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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직장동료모임 후기
유재 | 조회수 1381 | 추천 0 | 작성 IP: 210.96.***.*** | 등록일 2019-03-21 18:46:41
내용 댓글 3

펭귄 파티

판타지 왕국

왓슨 앤 홈즈

후지 플러쉬

그것이 문제로다!

웰컴 투 ...

자이푸르

팀이 바뀐 이후로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쉬는날에 모임원을 모았습니다.

 

다행히도 어찌저찌 5명을 모아서 모임을 결성하고

사전 조사를 통해서 원하는 난이도의 게임(쉽고쉽고쉬운거요 라고 하시더군요..ㅠㅠ)을 선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가져간 게임들이 펭귄파티, 후지플러쉬, 그것이 문제로다, 판타지 왕국이었구요 

분명 이런 게임들만 했다간 지루해하기 십상이라 플레이타임이 좀 되는 웰컴투와 왓슨앤홈즈를 메인 게임으로 생각하고 가져갔습니다.

스컬킹, 달무티는 후지플러시와 느낌적인 느낌이 비슷해서 걸렀네요 

첫 멤버는 4명이어서 펭귄파티로 시작했습니다.

 

펭귄파티는 간단한 카드내려놓기 게임이죠.

룰설명이 거짓말 보태 1분이면 되어서 

진짜 하다보면 그냥 알게되는 게임이라 몸풀기로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첫플에도 숙련자와 차이가 전혀 없는 갓겜이라 

이런 갓겜이기때문에 

그래서이기 때문에 제가 꼴지했네요 

 

다음게임으로 넘어가 봅니다.

인원이 다 와서 룰 설명이 2분이면 되는 판타지 왕국으로 넘어갑니다.

카드 7장을 손에들고 

마치 훌라처럼 한장들고와서 한장 버리기 때문에 계속 7장인데 

카드 덱에서 또는 남들이 버린 카드 중에서 한장을 들고 올 수 있고 가운데 버린 카드가 10장이되면 게임이 끝나는 심플한 게임이죠!

 

조합짜는건 말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들불, 섬카드를 예로 들어주고 바로 게임에 돌입합니다.

빠르고 간단한 게임이라 약 한시간여동안 3판을 내리 돌렸습니다. 다행히도 1등한번 꼴등 한번 했네요 ㅎㅎ

꼴지를 도맡다시피해주는 동료가 있어 어꼴민(어차피 꼴지는 민x)이라는 별명도 지어줍니다.

 

점심안먹고온 친구가 있어 배고픈 사람들은 샌드위치 사러가고 남은 저와 한분이 자이푸르를 해 봅니다.

제가 해 본 2인용 게임은 대부분 기회비용을 따지는 게임이었고 자이푸르 역시 드래프팅느낌입니다.

뭘 골라야 내가 득을보고 상대가 실일지 따지는 거죠 

낙타를 바닥에 놓고 이걸 교환에 쓸 수 있다는걸 놓쳐서 에러플을 했기때문에 

순전히 에러플 때문에 

에러플 덕분에? 58대 90...더 세지말라고 했습니다. 졌습니다. 

 

한판 설명하고 돌리니 5명이 다시 모여서 오늘의 메인게임 왓슨앤 홈즈를 꺼냅니다.


왓슨앤 홈즈는

기본적으로 추리게임인데 추리에 필요한 텍스트를 방문해서 원하는 텍스트가 나눠지면 읽고 추리하는 방식인데 

텍스트를 얻는걸 방해하는 요소가 경쟁적으로 껴 있습니다. 

처음 시작 시나리오는 추천대로 2번 시나리오를 해본 4명과 처음인 1명이 진행 했구요 

2번 시나리오는 처음이기때문에 제가 제일 먼저 도전했었고 장렬히 하나를 틀렸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4명도 줄줄이틀려서 아무도 못맞췄더랬죠. 난이도 별 한개짜린데.. 

분명 처음이라 그랬습니다. 처음이라 

이번이 2회플이었고 안해본 첫번째 시나리오를 했는데 확실히 2번시나리오를 먼저 진행하기를 잘했더라구요 

답을 보고서도 약간 허술한 느낌.. 분명 시나리오 때문이었을 겁니다.

한명만 맞추고 나머지는 틀린건 안비밀 

저는 이번에도 제일 먼저 도전해서 제일먼저 틀렸네요. 심지어 이번에는 셋다틀림..(세개 맞춘다는건 스포가 아닐듯해서 그냥 썼습니다.) 

2번째로 맞추느니 첫번째로 틀리겠다!라는 신념때문이겠지요. 신념때문에

2번째까지 플레이하고나니 이거 다 뒤집어놓고 읽어도 못맞추겠다라는 평이었습니다. 다들 

저희가 추리를 못해서는 절대 아닐겁니다 아마도 




왓슨앤 홈즈 시나리오 하나 하니 정신적으로 지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것이 알고싶다! 

이 게임은 다른사람에게 양자택일의 질문을 주고 하나를 고르게 한뒤 나머지 사람들이 어떤 답을 골랐을지 추측하는 게임입니다.

질문자는 많이 틀릴수록 좋고 답변자외의 다른 사람들은 당연히 많이 맞추는게 좋죠.

저는 자이푸르를 저에게 이긴 분에게만 3연속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이 둘 중에 하나가 된다면? 이걸루요 

답변이 독특한분이라 꿀잼이었네요. 다른분들도 적당히 재미를 느끼신 듯 했습니다..만 

모임이 끝난 후 톡방에서 재밌었던 게임은? 투표를 진행했는데(복수선택)

0표 얻었습니다. 팔아야겠네요 

 

그것이 알고싶다도 자이푸르 이긴 분이 1등(노란다람쥐)하시고 저는 공동2등에 만족했습니다.

 

한명이 근무 끝나고 껴서 후지플러시를 했고 

어꼴민님이 3판중 2판을 1등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동네빌딩게임 웰컴투를 했습니다.

간단해 보이는 구성물에 비해 설명이 조금 헷갈리고 긴 편이라 에러플을 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냥 강행했습니다 ㅎㅎ

어꼴민님이 마을이름을 어꼴민으로 지으시더니 당당히 꼴지하시더라구요 

이분이 3번 못채워넣으면서 게임 강제종료 

큰그림 그리면서 남자는 수영장! 을 외처던 저는 5등했습니다.. 착실하게 미션하시던분이 1등 

 

끝나고 감상을 물어보니 대개 만족들 하는 눈치여서 2회 모임도 기획하고있습니다. 

언젠가... 

사실 본 목적은 못해본 팬레를 돌리기위한 정예 3인을 선발하는데 목적이있고 

자이푸르님이랑 제일 어린친구가 유망해 보였습니다. 

한명만더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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