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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Nasa모임 161회 후기----브라스-버밍험
불꽃손 쪽지보내기   | 조회수 670 | 추천 1 | 작성 IP: 112.218.***.*** | 등록일 2019-03-15 16: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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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스: 버밍엄

 (2018년)
Brass: Birmingham
평가: 34 명 팬: 8 명 구독: 10 명 위시리스트: 23 명 플레이: 47 회 보유: 198 명

[2019.02.27] Nasa모임 161회 후기 입니다.

인원은 4명입니다.

불꽃손, 보드의미, 레드, 하나씩

장소는 TsP입니다.

 

목록입니다.

1. 브라스-버밍험 (Brass- Birmingham, 4인-불보레하)

 

 

---

 

 

1. 브라스-버밍험 (Brass- Birmingham, 4인-불보레하) 8.9/10

전 모임에서 브라스-버밍험을 해보고 약간 접근이 어려웠습니다. 이유는 처음하는 게임(브라스는 해봤지만 버밍험은 처음)이고 또 여러가지 전작인 랭커셔에 비해 바뀐부분이 있고, 또한 전번 브라스-랭커셔에서 대박 에러플을 하여 이번에는 에러플을 하지 말자고 다짐하고 룰을 다시 천천히 읽다시피하면서 룰 설명을 해서 그런지 집중감이 떨어졌었습니다.

그래도 그당시 받은 감명에 느낌이 좋아 다른 분들에게도 소개시켜 주고 싶은 느낌이었죠.

 

참고로 전번 모임의 버밍험 후기 링크 입니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2837&tb=community_post&game_id=8569&game_category=&&btv=on

 

따라서 이번에는 이쪽 모임에서 해보고 싶으신 분들도 있고, 이런 게임이 나름대로 전파하고 싶은 생각에 펼쳤습니다. 이런 난해(?)한 게임을 처음 해보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있어서 사실상 동일한 레벨에서 이 게임을 시작하지는 못하는것을 알았지만, 이런 난해한 게임에서는 처음 시작할때 룰을 얼마나 스스로 이해하고 시작하는 가가 이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전달할수 있는가와 결부된다고 생각해서 역시 천천히 룰을 설명하고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번보다 훨씬 재미난 부분을 느꼈습니다.

지난번에 버밍험이 랭커셔보다 다양하고, 밸런스가 잡혀있으면서, 가능한 테크가 많아져서 더 재미있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그당시 버밍험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세팅할때 상인이 한쪽 방향으로는 빈상인이 놓여져서 게임의 양상이 한방향으로 흐를것이고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기우였습니다. 그것은 그냥 변수일뿐이고 게임의 양상이 약간 바뀌었을뿐 방향에 따른 네크워크나 판매 액션은 전반적으로 큰 무리 없이 진행되고, 오히려 빈 상인쪽에 여유가 생기면서 상대적인 게임의 다양성이 보여지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 철로시대에서 철도 두개를 놓을때 철 2개는 물론이고 맥주 1개를 추가로 조달해야 하는 조건의 악화와

- 핸드내 조커카드를 얻기 위한 액션으로 랭커셔때의 2장을 한번에 내서 2액션을 버리고 바로 조커로서 한 액션을 하는 것에 대해

자신의 2액션중 1액션으로 조커카드를 얻고, 2번째 액션으로 원하는 조커 액션을 하여, 원하는 조커 액션을 할수 있으면서 핸드에 또다른 조커카드 1장이 남게 하여 액션의 밸런스를 맞춘 부분과

- 전체적으로 상품, 면직물, 도자기의 3가지 상품을 팔수 있다는 부분과

- 각 상품별 독립적인 점수테크가 생긴다는 부분과

- 상품건물의 레벨상 중간중간 약한 비용에 약간 효과를 놓아 상품 건물의 개발 액션의 효율도 올려 놓는 점들이

이 버밍험의 전작 대비 재미 상승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게임이 끝나 갈때가 되면 계획중인 달성용 액션이 각자 매우 시급해 집니다. 이유는 그때쯤되면 대량 점수를 낼수 있는 건물들을 계획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런 건물들은 요구사항이 많아져서 자원, 연결, 비용, 또는 액션수 등이 안맞아 떨어져서 그런 상황이 될수있는가를 고민하게 되는데, 여기서 매우 중요한 것이 바로 이 게임의 숨겨진 비밀같은 상호관계인 인터액션부분입니다. 인터액션이 없이는 절때 달설할수 없는 부분들이 많이 고려 됩니다.

안전하게 인터액션 없이 확보된 액션만으로 소소한 점수를 먹을 것인가, 상대방이 이 건물을 지을것이므로 내가 따라 지으면서 그 반사 효과적인 자원을 이용할수 있는가에 걸수 있는가에 대한 저울질이죠.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마지막 도자기건물 지으려고 시도하려는데 맥주 2개 모자라 건설을 포기 했는데, 마치고 나서 생각해보면 순서상 상대방들의 반 필수적인 행동까지 고려하니 가능한 상태였었죠.

상대가 스스로 사용하기 위해 맥주공장을 지었는데, 냉정하게 가차없이 그것을 이용해 버리는 인터액션도 나오고, 내가 건설하기 위해 연결해 놓으면 남은 상인앞의 맥주를 이용해 채가는 결과도 있고... 어디에 어떻게 연결하는 가가 게임 후반의 대량 점수의 행방을 좌우하기 때문에 그때쯤되면 긴장감이 극대화가 되고 소위 살떨림이 일어납니다.

 

재밌어요. 다시 해야죠. 조금 쉬었다 하면 그런 전율을 또 느낄수 있는 분위기가 분명 연출될듯합니다.

 

이 맛에 게임하는 것 같네요.

 

 

 

 

 

아쉬운 건 마지막 끝부분의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그래도 마지막 무렵에 한두컷 찍어서 그것으로 대체...

 






































 

 

 

 

 

 

 

 

---

 

 

1. 브라스-버밍험 (Brass- Birmingham, 4인-불보레하) 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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