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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구미 보드게임 및 다른 모임 참가한 후기
deep 쪽지보내기   | 조회수 634 | 추천 1 | 작성 IP: 116.36.***.*** | 등록일 2019-03-12 01:19:10
내용 댓글 10

승리와 비극

쓰루 디 에이지스(신판)

퀘벡

한국: 잊혀진 전쟁

7 원더스: 대결

마데이라

마법의 미로

1889

브래스: 버밍엄

사건의 재구성

반지 전쟁 (2판)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메이지 나이트

안녕하세요. Deep입니다.

2월 후기는 그나마 ㅠㅜ 빨리쓰자 싶어서 지금 적어보게 되네요. 미세먼지가 넘 심해서 죽을 것 같더니 요새는 좀 나아졌네요. ㅠㅜ 목감기 조심하시고요.


10점 : 독보적이다. 항상 이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하며 앞으로도 바뀔거 같지 않음. 
9점  : 훌륭하다. 항상 이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함. 
8점  : 아주 좋다. 이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하며 남들에게 하자고 권할 것임. 
7점  : 좋다. 보통은 하고 싶을 것 같음. 
6점  : 괜찮다. 기분내키면 하겠음. 
5점  : 보통. 약간 지루함.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4점  : 그렇게 좋지는 않음. 다시 할 수는 있음. 
3점  : 나쁨. 다시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음. 
2점  : 아주 나쁨.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음. 
1점  : 형편없음. 게임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음. 


일단 기본적으로 이 기준에 의하여 점수를 매길 것이고, 그날 그날의 기분에 따라서 +-0.5점정도로 매겨볼까 싶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게임 자체의 평가로 내릴건데 특별히 그날 재미있었다면 +점수를 주는 식으로 해볼까 싶네요. 

 

 

1. 승리와 비극.

 

 




 

 

 

2차대전 게임입니다! 소비에트!, 독일!, 영국 미국! 크으. 그냥 테마가 휘몰아칩니다. 흑흑. 사실 이건 테플만 두번해봐서 점수를 못매기겠습니다. ㅠㅜ 얼른 풀게임돌려보고 싶은데, 못해봤네요. ㅠㅜ. 일단 게임이 워게임이지만 유로유로 하네요. 초반부는 유로하게 올라가다가 시스템적으로 ‘에잇! 도저히 안되겠다. 내 앞의 얘를 쳐버려야겠어!’라는 마음이 들도록 게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간접적 체험이 좋네요. 역사의 한복판에 있는 느낌이 들게하죠.

 

느낌상 9점인데 제대로 못해봤네요. 흑흑.

 

 

 

 

2. 쓰루 디 에이지스

 







 

 

 

일명 갓갓 갓 갓갓갓갓 아니겠습니까. 명작. 얼른 확장이 빨리 나왔으면 ㅠㅜ 엄청 고인물들은 패턴이 보이신다고 하는데, 저는 ‘카드가 매번 나오는 타이밍이 달라서 패턴대로 될려나…’ 싶은 생각이 드는 청정수입니다. 어쨌거나 이날은 이 게임이 늘상 그렇듯이 군사로 마구마구 달리는 나폴레옹을 커버치며 2점차 승리를 했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우상숭배 제거하는 카드가 손에 잡혔을 때는 심장이 두근두근 했습니다. 나폴레옹을 보낼 수 있다! 이러면서 말이죠.

 

10점

 

3. 퀘벡

 




 

 

단풍국 퀘벡! 도깨비 배경이라는 퀘벡! 어쨌거나 영향력 게임이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룰도 그리 어렵지는 않고, 선턴이 왔을 때, 좋은 카드 잡아서 효율 뽑아야 하고, 게임 재미나더군요. 한번더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꼴찌했지만 말이죠. ㅠㅜ

 

7점 +0.5

 

4. OCS 한국 : 잊혀진 전쟁

 




 

 

 

이거 테플만 두번해봤는데, 두번째의 막바지에서야 겨우 룰이 대충 다 파악되더군요;;;; 정말 본 게임을 해봐야겠어요. 여튼 엄청 두근두근한 게임이고, 주사위 운도 적당히 들어가있고 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좀 더 멋진 기동을 해보고 싶어지는 게임이긴 합니다. 상대방의 보급로를 끊어서 상대의 전력을 깎아낸다던가 이동턴에 예비대로 돌려 놓았던 부대를 나중에 이동시켜 상대의 뒤를 잡아버린다던가 하는 식의 멋진 장면을 제대로 만들어내지는 못했거든요.

 

8점

 

5. 세븐원더스 듀얼

 




 

 

 

재미있게 했습니다. 새로 배운분이랑 했는데 딱 1점 차로 져서 엄청 아쉬웠습니다. ㅠㅜ 2인 게임 최강자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판테온 넣고 하면 더 재밌죠. 딸래미랑 자주 했었는데, 요새는 안놀아주네요 ㅠㅜ

 

이 포지션에서 이정도까지 완성도나 리플레이성 내는 게임이 잘 없는 것 같거든요. 8.5점 정도가 맞지 싶긴한데,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판테온까지 넣으면 9점 주는게 맞지 싶습니다.

 

9점

 

 

 

6. 마데이라

 




 

 

 

와우, 또 신선한 매커니즘 게임해봤네요. 여태 잘 못본 것 같긴한데, 어쨌거나 내가 뭔가 액션을 하면 그 결과로 변해질 선택지에 대해서 고민 좀 해보고 선택해야하는 게임. 생각보다 엄청 어렵더군요. 매 선택의 결과를 예측해 본다는게 말이죠. 선택의 결과가 직관적이지 않지만 영향을 주는 타입이라서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7점

 

7. 마법의 미로

 




 

 

 

역시 가끔 꺼내서 하는 마법의 미로. 아이들이랑 놀아도 재미나지만 어른들끼리 해도 재밌는 유아용 게임. 하고나면 유쾌한 기분들어 좋습니다.

 

8점 (좀 후하게 주긴 했네요. 하지만 실제로 권하고 싶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8. 1889

 




 

 

 

간만에 짧은 18시리즈. 해봤습니다. 18인데 3시간에서 3시간 반에 끝나는건 상당한 강점입니다. 어딘가 기준이 뒤틀려 있다는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사실이 그렇긴 합니다 -_- 처음하는 3분이랑 4인플했는데, 3시간 반정도 걸렸네요. 3등 ㅠㅜ 흑흑

 8점

 

9. 브라스 : 버밍엄

 






 

 

 

3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건물들 가격과 받는 보상을 가만히 보니, 양조장이 가격대 보상이 크길래 양조장만 엄청 지었더니 양조장을 이용해서 더 좋은 걸 받아먹는 사람이 이겼네요. 잘 만든 게임인 것 같습니다. 그때 그때 가장 필요한 자원이 무엇인지를 예측해서 적정한 위치에 잘 넣어 놓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 게임의 승리 공식을 효과적으로 숨기는 게임이 리플레이성이 좋다는 측면에서 보자면 정말 성공한 게임인 듯 합니다. 마틴 월러스 센세 ㅠㅜ 지난 리뷰에도 썼지만 이야기 했지만 이 게임이 이렇게 좋아질 줄 몰랐어요.

 

9점

 

10. 사건의 재구성

 

 




 

 

 

이런 류가 요즘 많이 나오죠. 1회성이지만 진한 스토리를 느끼는 게임. 몰랐는데 타임스토리즈가 나온지가 벌써 3년이나 지났네요. 그 이후로 정말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류도 나름 좋죠.

이 게임은 핸드폰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게임이고, 게임 구성물들은 핸드폰 앱을 보조하여 스캐너를 활용하는 도구 정도로 되어있고, 메인 스토리는 핸드폰에 있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인물들 이름 같은 것도 각 카드에는 나와있지 않더라고요. 가령 카드에 나와있는 건 노인. 학생. 여자. 등등 얼굴과 QR코드만 나와있고, 그걸 핸드폰으로 읽으면 사람이름과 대화 내용이 나오는 형태더군요. 그리고 사건현장에 도착하면 3D모드로 되어서 사건 현장을 둘러볼 수 있게 되어있고요. 주관식 형태라서 음? 이게 의미가 있는가? 싶은 것들도 많이 있는데 그걸 카드로 찍어서 의미가 있으면 스토리 진행에 도움이 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사실 왓슨 앤 홈즈와 구성 자체는 비슷하더군요. 사건의 단서 정도로만 주어지는 정보를 끼워 맞춰서 이야기 전체를 맞춰야하는 것이 말입니다. 단지 핸드폰으로 하느냐 텍스트로 하느냐 그정도 차이였던 것 같습니다.

 

왓슨 앤 홈즈도 천천히 플레이해보고 있는 중인데 얼른 다 해버려야지 싶긴 하네요. 여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사건 현장을 둘러보고 수사하고 그런 활동들. 실제로 해볼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즐거운 간접 체험이었습니다.

 

7점.

 

11. 반지전쟁

 




 

 

후-추님이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알려드리면서 돌려봤습니다. 그래도 주인공의 느낌이 나라고 자유민족 드렸었고요. 크게 틀리게 하지 않는다면 결과적으로 어떻게든 반지를 운명의 산에 가져가게는 되니까 역시 거의 막바지까지 왔는데, 마지막 한칸을 남겨두고 반지를 버리는 것에 실패했네요. 그래도 중간 과정은 흥미로웠습니다. 매판 조금씩 조금씩 다른 양상이 펼쳐지죠.

 

9점

 

12. 메이지 나이트

 












주사위 이거 실화인가......

 

 

 

이번달의 화제작, 메이지 나이트입니다. 드디어 ALG에서 물건들을 보내주셨군요. 감격스러웠습니다. 특히 가격이 말이죠 -_-;;; 어쨌거나 받아서 해보니 역시 명작입니다. 여러판을 돌렸네요. 받자마자 한 일주일안에 1인플만 3번 정도는 한 것 같았습니다. 확장을 처음 해봤는데 역시 풍성하게 만들어주네요. 저는 아직 볼케어 장군님을 이겨보지는 못했는데, 쉬운 난이도부터 차근차근 도전해봐야겠어요. 너무 재밌습니다.

 

9점(10점 줄까 고민하다가 9점 흑흑)

 

 

 




참 메이지 나이트 커서 이동에 지장있다고 하시던데 집에보니 메나 UE가 들어가는 가방이 있더구만요. 으하하하하하하. 스노보드 브랜드에서 나온 가방인데, 역시 보드게임은 보드 가방에 넣어야 하는건가 봅니다?

 

 

 

 

 

어쨌거나 으으... 메이지 나이트도 하고 싶고, 18시리즈도 하고 싶고, 반지전쟁도 하고 싶고 요새들어서 왜이리 하고 싶은 게임이 많이 나오는건지 싶습니다!! 힘내서 열심히 해보십시다!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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