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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에서 있엇던 후기 조금 28번째
디리디리 쪽지보내기   | 조회수 744 | 추천 2 | 작성 IP: 119.194.***.*** | 등록일 2019-03-11 23:26:24
내용 댓글 10

바도란 가든

그라운드 플로어

지난 주말 후기입니다.

보담 톡방 벙개후기는 아니에요.

 

 

사당방에 갈 일도 있고

지니님에게 받을 AS카드도 있어서

 

지니님과 로빈님이

사당방에서 게임 신작들을 돌려보는 날에

 

저도 꼈어요.

 

 

지니님이

‘똥된먹알데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마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아’의 약자 같습니다.

 

하지만

 

전 그냥

‘대부분똥데이’로 자체적으로 해석했습니다.

 

 

근데 가서 해보니

다 괜찮네요.

 

 

 

된장day 간단 후기

1. 바도란 가든

2. second chance

3. 핵스 롤러

4. 그라운드 플로워

5. 그 외

 

 

 

1. 바도란 가든 – 3인  (●●●○○)

 



 

컴포가 아기자기하게 생겼습니다.

디자인도 귀여워보이는데

 

예쓰장인인 지니님 성에는 안차나 봅니다.

 

조금 부족하다고 하시네요.

 

 

플레이어에게 정사각형의 카드가 주어지는데

이게 정원입니다.



 

카드에 4가지 타입의 대지가 있는데요

-모래 : 아무것도 아님. 점수 없음.

-흙 : 꽃

-물 : 장식품

-풀 : 동물

 

이렇게 흙,물,풀 칸에 가끔 뭐가 그려진 것이 있습니다.

그 그려진 것들이

점수를 획득하는 조건이고요

 

같은 타입 대지의 칸 개수가 많이 이어질수록 점수가 높아집니다.

 

그러다보니

 

점차 정원을 꾸미기보다

어느 칸의 줄잇기?게임에 가깝게 되는데요

 

줄잇기를 하실 때

정해진 규칙이 있어서

-규칙1 : 바로 전 카드의 맨 우측칸을 하나라도 덮어서 이어야 한다

-규칙2 : 정원 총 세로길이는 5칸을 넘으면 안된다.

-규칙3 : 카드는 아이콘이 카드상단에 위치한 모습으로 배열해야 한다.

-규칙4 : 카드 아이콘에 맞게 내려놔야 한다. (추가 설명이 필요하나 생략할래요)

 

이렇게

머리쓰면서 하는 퍼즐게임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누가누가 가장 긴 칸들을 만드나?

그리고 그 칸들에 어떠한 것들이 그려져 있나?

 

 



 

한 방향으로만 카드가 이어지다보니

 

게임세팅 할 적이 가장 이쁘고

게임종료 후에는 난잡한 정원이 되네요.

 

테마는 당연히 뒷전으로 사라집니다.

 

아쉬워요.

 



 

누가 그랬는데

한수 앞만 보는 게임보다

멀리보고 큰그림 그리는 게임을 하면 사고력이 올라간다고요

 

그런 게임같네요.

 

 

 

 

2. second chance – 3인  (●●●○○)

 

우베작가의 따끈따끈한 신작이라고 하네요.

 



 

우베님이 아직도 테트리스에 꽂히셨나 봅니다.

 

오딘확장도 테트리스고

인디언 섬머 3부작도 테트리스고

 

이거 역시 그렇습니다.

 

앞으로의 게임도

테트리스 요소가 섞이겠죠?

 

그게 언제까지 갈까요..

 



 

게임은 간단하고요

매턴 2장의 타일이 그려진 카드를 펼치는데

 

그 2장 중 하나를 골라

본인 개인판에 그리면 됩니다.

 

그러다 2장 모두 그리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두 번째 기회라고

카드덱에서

뒷면으로 한 장을 뽑아 그리게 해줍니다.

 

그거마저 그리지 못하면 게임에서 아웃.

 

남은 사람들끼리 계속 플레이를 합니다.

 

 

저 두 번째 기회를 주는 것 때문에

게임제목이 second chance라고 하네요.

 



 

별 거 아닌 게임같은데

은근히 다시 생각납니다.

 

게임 후반에

특정 커다란 타일을 그릴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게임인데요.

 

 

그래서

대략적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타일 몇 개를

언제라도 그릴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주면서 개인판을 채우는 것이 팁입니다.

 

 

로빈님이 저렇게 해서 다 채우셨어요.

 

‘이건 마작이에요 디리님’

‘원하는 패를 기다리는 거에요’

‘믿으면 나옵니다’

 

이 말을 듣고 2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저 위의 팁을 알았고

로빈님이 마작중독이란 걸

 

 

 

 

3. 핵스 롤러 – 3인  (●◐○○○)

 

또랜라이트입니다.

 

진짜 최근에 롤앤라이트가 자주 나와요.

 

올해 트랜드인가봐요.

이게 반년 넘게 지속되면

19년 에센차트에서도 다수의 롤앤라이트 게임 보지 않을까요?

 



 

 

이런류의 신작을 재밋게 했다면

 

와! 롤앤라이트!

 

재미없게 했다면

 

또랜라이트..

 

 

-감상끝-

 



<또랜라이트>

 

 

 

 

4. 그라운드 플로어 – 4인  ( )

 

개인평점을 못 매겼어요.

시간상 도중에 접었거든요.

 

끝까지 한 다른 게임도 있었지만

 

굳이 그라운드 플로워를 넣은 이유는

 

사진을 3장이나 찍었어요.

 





 

 

회사를 경영하는 시물레이션 게임인데

 

테마가 정말 잘 녹아있습니다.

 

 

경제성장에 따라

시장이 위축되어 기껏 내놓은 우리회사 제품이 안팔리기도 하고요

 

호황이면 제가 넣은 주식이 널뛰기 해서 돈을 벌기도 하며

 

 

회사 마케팅에 따라

인지도가 높은 회사의 제품부터 팔리기도 하며

시장에서 잊혀지지 않게, 꾸준히 마케팅에 신경써야 합니다.

 

보드판은

우중충한 색감을 띠는 회색도시고요.

딱 봐도 가기 싫게 생겼습니다.

 

승리의 지름길인 건물증축만 봐도

결국 승자는

건물을 쌓아올린 건물주라는 것도 그렇네요.

실제로

롯데칠성이 사이다 판매로 인한 순이익보다

서초동에 있는 공장 땅값으로 인한 수입이 높다고도 했었죠.

 



 

액션칸은 선점할 수 잇어서

경쟁회사 때문에

 

한수한수 힘드네요.

 

기껏 다같이 할 수 있는

인력고용은

 

인력시장의 유동성으로 인해

마음대로 못하고요.

 

참 빡빡한 맛이 있습니다.

 

 

자주 돌리기 힘들다는

친없찐 게임의 진매력을 알았습니다.

 

알긴 했는데

자주 알고 싶지는 않아요.

 

 

 

 

5. 그 외

 


<키포지>

<프프지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

<보드게임을 가챠로 구현했다고 생각했었다>

<플레이해보니 게임성이 생각보다 높아보인다>

<매턴 선택한 진형의 카드들만 활용할 수 있다>

<처음 보는 타입의 카드 대전게임이고, 매력있다>

 

 


<레전더리 인카운터 : 에일리언 덱빌딩>

<제발제발 한글판 좀!>

<한글판 나오면 바로 사고 싶다>

<이왕 저작권을 살거면, 애니그림체보다 영화장면을 통째로 넣어줘!>

 

 

여기서

 

끝.

 

 

마무리는

 

보담 오픈톡방 주소가 바뀌였어요.

팟캐스트 보담 톡방 링크입니다

 

오픈톡방 주소 : https://open.kakao.com/o/geMxHjO

 

오픈톡방 비번 : 보담61회를 듣다보면 나와요.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29&id=&tb=pod_cast&game_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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