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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케어의 귀환 아리시아 장대전설평범 솔플 -1~2라운드-
프로덱터 쪽지보내기   | 조회수 350 | 추천 3 | 작성 IP: 1.234.***.*** | 등록일 2019-03-11 1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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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2018)
Mage Knight: Ultimate Edition
평가: 0 명 팬: 11 명 구독: 10 명 위시리스트: 3 명 플레이: 44 회 보유: 154 명





 

게임 시작. 첫 패와 깔린 액션, 마법, 유닛. 유템 석궁병 위에 빨간 수정은 볼케어가 영입할 수 있는 유닛입니다.

맵을 보죠. 보다시피 인접한 지역에 경험치 3+토큰 괴물이 깔려 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저 녀석만 잡을 수 있다면 바로 레벨업이 가능하다는 거죠. 다만 저 녀석을 부상 없이 잡으려면 원거리 공격 8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아리시아라도 불가능하죠. 그렇다고 유템 근위병을 얻은 다음 싸우자니 턴낭비가 너무 심합니다.

 

그래도 레벨업을 한다면 좋은 공격인 [위협] 액션을 패에 넣을 수 있고, 마법사의 탑을 점령하면 볼케어 공략에서 최고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원거리 딜을 확보하게 해주는 노출 마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 두 마리를 전부 잡는다고 가정하고 플레이를 해보죠.



 

전 전략으로 4번. 계획하기를 선택했습니다. 행군을 초록 마나로 강화시켜 괴물 밑으로 붙습니다. 그리고 계획하기의 효과로 패를 6장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다음 턴 운이 좋게도 볼케어가 마나 주사위를 흑색으로 바꿔주네요. 낮이라서 흑색 마나는 완전 쓰레기지만 아리시아는 낮에도 [마나 확보] 카드로 금색 마나처럼 쓸 수 있죠. 그래서 그냥 부상 카드 2장 받고, 신속함+범용 전투 기술+투지로 공격력 8을 만들어서 때려잡습니다. 이걸로 레벨업.



 

 

레벨업으로 스킬은 저 3개가 나왔군요. 울프호크 스킬은 볼 게 없습니다. 저게 뭐가 나왔어도 안 골랐을 거예요. 저걸 고르면 무조건 [매복]을 가져가야 하는데 솔플에선 이동 카드는 쓰레기라서 손해가 막심하거든요. 부상을 많이 받았으니 부상을 +2카드로 쓸 수 있는 [고통의 힘] 스킬을 택하고 위협 액션을 패에 넣습니다.


 

다음 차례. 임시방편을 써서 약속을 버리고 마을로 갑니다. 마을에서 위협으로 영향력 4, 그리고 부상 카드+고통의 힘 스킬로 영향력 6을 만들어서 유템 석궁병을 고용하고, 평온 카드로 남은 부상을 치유합니다. (세력 토큰도 얻었지만 그건 지금 쓸 이유가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원거리 공격력을 확보하고, 볼케어가 유닛 영입을 하지 못하게 막았을 뿐더러 패순환과 치유까지 이뤄냈습니다. 


 

사진에 안 나와 있지만 수정 광산으로 이동해서 한 턴 쉬고 초록 수정 얻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턴. 마법사의 탑을 강습하여 유닛에게 부상 1개. 제 패에 부상 1개. [집중]으로 빨간 마나, [분노] 강화. 이번에 받은 부상 꺾어서 공격력 6을 만들고 때려잡습니다. 이걸로 딱 명성치 8 찍어서 또 레벨업. 보상으로는 노출을 가져옵니다.



다만 다음 차례 볼케어가 저를 공격합니다. 그로 인해서 패에 부상 카드 2장 추가. 어쩔 수 없죠. 대신 인접했으니 볼케어의 모든 유닛을 볼 수 있습니다.

 



 

볼케어 군단입니다. 정말 끔찍하군요. 대부분이 물리 저항으로 떡칠되어 있는데다가 요새화도 있습니다. 만약 6라운드에 [광역 노출]을 쓸 수 있다면 요새화+저항은 전부 사라지겠죠? 허나 그렇다고 할지라도 저녀석들을 전부 죽이려면 원거리로 55딜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초록 괴물이 약한 괴물 3종세트라서 딜 요구량이 크게 높아지진 않았다는 겁니다.

 


 




2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고른 전략은 2번 기나긴 밤. 솔직히 별로 좋은 전략은 아닙니다만. 이 애매한 패로 좋은 전략을 가져온들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라 차라리 볼케어보다 먼저 할 가능성이 높은 전략을 골랐습니다. 일반 유닛 중 가장 좋은 마법 패밀리어와 볼케어 공략에 필수인 미진 마법이 나왔으니 둘 다 사야겠군요. 볼케어가 저를 다시 공격하기 전 가능한 빨리 말이에요.


 

일단 위의 괴물과 싸웁니다. 적 체력은 6이지만 장벽 때문에 적이 요새화가 되어 있어서 원거리 딜로만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3으로 방어하고 공격 단계 때 잡습니다. 이걸로 평판이 다시 0이 됐고 2명성과 토큰 1개 획득. 이게 중요합니다.


 

왜냐면 다음 라운드에 토큰 1개를 영향력 3으로 바꿔서 필요한 걸 한 번에 살 수 있거든요. 위협 4, 부상 2, 꺾어서 1,토큰으로 영향력 6 해서 영향력 13으로 마법과 마법 패밀리어를 둘 다 삽니다. 저 두 개를 살려면 필연적으로 수정과 마나가 필요하기에 주사위와 저번에 쌓아뒀던 수정을 씁니다.


 

그리고 다음 턴 운이 나쁘게도 볼케어가 절 한 대 때렸는데요. 다행히 패밀리어에 올려진 수정도 초록색이겠다, 이미 있던 부상까지 한 번에 치유하고 임기응변 강화로 광산 있는 위치까지 이동합니다.


 

볼케어가 절 따라붙습니다. 어쩔 수 없이 맵을 새로 깔고 저 성을 다음 목표로 잡습니다. 오른쪽에 토큰 2개는 버려진 건데 가까이 찍혔네요.


 

한 칸 이동하고 유템 석궁병을 치유합니다. 이제 성에서 한 판 붙을 수 있습니다.


 

신속함을 쓰고 카드를 꺾어서 강습합니다. 저놈은 약한 놈이고 요새화도 안 되어 있어서 원거리 딜 6딜이면 잡지만, 문제는 원거리 딜이 없네요. 마법 패밀리어가 탱킹하고, 미진으로 방어도를 3으로 줄인 다음 석궁병이 마무리합니다.


 

마법 패밀리어는 오래쓰고 싶지만 부상도 입은 이상 무슨 쓸모가 있겠습니까. 집중으로 빨강 수정을 받고, 영향력을 5+2(부상)까지 확보해서 기습 부대로 갈아치웁니다. 이걸로 원거리 공격을 확보했군요.


 

2라운드 마지막. 기나긴 밤을 써서 패를 보충하고 패를 다 털어서 광산까지 이동. 그리고 수정화로 초록 수정을 만들고 2라운드를 마칩니다. 파밍은 그럭저럭 됐군요. 다음 라운드에는 미궁 털이와 성 점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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