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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보드게이머 제 3화: 포도를 길러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 경영 게임 '비티컬처'
KIMKUN 쪽지보내기   | 조회수 1092 | 추천 3 | 작성 IP: 222.100.***.*** | 등록일 2019-03-11 01:44:05
내용 댓글 20

비티컬처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투스카니 에센셜 에디션

투스카니: 익스펜드 더 월드 오브 비티컬처

2019년 1월부터 일본 웹사이트 4gamer.net에서 월간 연재되고 있는 '고독한 보드게'의 번역문입니다.

본 콘텐츠는 보드라이프에 올리기 전에 제 개인 블로그에서 먼저 번역으로 게재하고 있었습니다.

 

제 2화 원문 - https://www.4gamer.net/games/377/G037785/20190305037/

 

오늘의 보드게임: 비티컬처

 

보드게임이라고 하면 여럿이서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실은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많다. 월간으로 연재되는 '고독한 보드게이머'에서는 그런 1인용 보드게임을 소개한다. 주목할 점은 혼자'서도'라는 것으로 혼자 즐겨보고 재미있으면 친구들을 꼬셔서 함께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고독한 보드게이머' 제 3화는 덴마크의 게임 디자이너, Morten Monrad Pedersen이 만든 '비티컬처'를 소개하기로 한다. 본 작품은 와인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와이너리를 경영해 나가는 일꾼 배치 게임으로 최대 6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노동자를 다루어 포도 나무를 기르고 밭을 일구며 포도를 압착·양조하고 와인을 생산·출하하며 승점을 쌓아가게 된다. 차분한 분위기의 게임 판과 멋진 디자인의 컴포넌트 등이 매력적이며, 와인 잔을 한 손에 들고 플레이한다면 한층 멋지게 즐길 수 있을 터.

먼저 승점 20점을 획득한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되는 명확한 승리조건에 플레이어 간의 대부분의 정보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전략을 세우기 쉽고, 따스한 테마와는 다르게 치열한 싸움이 전개되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다.

그렇지만, 오토마라고 불리는 가상의 플레이어의 존재에 의하여 혼자서도, 여러 명이 플레이할 때와 같은 수준의 치열한 싸움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것 외에도 혼자서만 즐길 수 있는 요소도 몇 가지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이번 화에서는 이를 이용한 솔로 플레이의 흐름도 소개하기로 한다.

 


 

컴포넌트 체크

디지털 게임에는 없는 보드게임만의 매력이라고 하면, 역시 컴포넌트다. 컴포넌트란 게임에서 사용되는 작은 도구들의 총칭 같은 것으로, 판, 카드, 주사위, 말 등이 이것에 해당한다. 작품에 따라서는 여러 기믹을 가진 컴포넌트도 있으며, 그것을 만지거나 움직이는 것이 그것마다의 재미있는 점이다. 그런 이유로 보드게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컴포넌트를 살펴보자.

게임 판


모든 플레이어가 공유하는 게임 판으로, 포도 농장이 그려져 있다. 농장에는 '포도 나무 구입', '나무 심기', '양조' 등, 와인 제작에 관련된 행동 칸이 몇 가지 준비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곳에 노동자를 배치하여 일을 실행시키는 것이다.

와이너리 판


개인이 소유한 와이너리가 그려진 판으로, 게임 준비 단계에서 각 플레이어에게 1장씩 부여된다. 플레이어는 이 판 위에 구입해온 포도 나무를 기르거나, 수확한 포도를 압착·양조해 나간다. 게임 판도 그렇지만, 그림의 붓 터치에 따스한 맛이 있어서 어쩐지 치유되는 기분이다.

노동자 / 우두머리 말


플레이어의 손과 발이 되어 일하는 노동자를 나타내는 말. 본 작품은 최대 6명까지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말도 6가지 색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따로 존재하는 회색 말은 어떤 행동에 따라 다음 1라운드만 이용 가능한 계절 노동자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 모양을 한 말은 미플이라고도 부른다.

게다가 노동자 말보다 머리 하나 정도 더 큰 우두머리 말이 있다. 우두머리 말은 다른 플레이어의 노동자로 채워진 행동 칸에도 배치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과연 우두머리답다.

포도 / 와인 마커


본 작품의 컴포넌트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이 이 포도/와인 마커다. 보기에는 둥글고 투명한 유리 마커이지만, 이 투명한 유리 알이 중요한 포인트로 이것을 와이너리 판에 있는 빨강, 혹은 하양의 포도 심볼 위에 놓으면 그 심볼이 진짜 포도 열매처럼 불룩 튀어나온다.

 


천재적인 발상이다.

코인


포도를 매매하거나 노동자를 고용하기 위해 사용되는 두꺼운 종이로 된 통화. 단위는 리라다. 게다가 사진으로 촬영한 것은 공인 아이템인 금속제 코인이다. 필자는 종이 코인일 경우 그저그런 분위기가 될 것 같아 구입했는데, 하나 하나의 무게가 꽤 되므로 두꺼운 종이와 비교하면 돈을 만지는 맛이 높아지기 때문에 추천.

닭 말


닭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나무 말로, 플레이 판 왼쪽 하단에 있는 기상 계획표에 배치한다. 기상 계획표 가장 위에 닭을 놓은 플레이어부터 차례가 돌아가는 구조로 차례가 뒤로 쳐진 사람일수록 움직임이 늦어지지만, 그만큼 받을 수 있는 보너스가 강력해진다.

시설 마커


각 시설를 나타내는 나무 말. 포도 시렁과 풍차 말이 특히 귀여워, 이것을 판에 배치하고 싶어서 필요가 없음에도 건설해 버리는 것은 필자뿐일까?

병 마커


이 병을 메인판 오른쪽 하단에 있는 부가가치표에 배치하면, 해당 플레이어가 연말 페이즈에서 받는 추가 수입을 확인할 수 있다.

포도 나무 카드


여러 가지 포도종이 그려진 카드. 포도 나무 구입 행동으로 매입하여 나무 심기 행동으로 와이너리 판에 있는 밭에 심을 수 있다. 그리고 왼쪽 상단에 있는 아이콘은 해당 나무를 심기 위해 필요한 건물을 나타낸다.

주문 카드


와인의 종류와 숙성도가 표시되어 있어 해당 카드를 만족시킨 와인이 제작되면 이 카드를 사용하여 출하할 수 있다.

하계 / 동계 방문자 카드


방문자 카드는 여러 가지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경영 전략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어쨌든 방문자 카드 효과가 강력하기 때문인지 본 작품을 일꾼 배치가 아닌 전략 카드 게임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도 많다.

아빠 / 엄마 카드


플레이어의 초기 노동자 수와 자금을 결정하기 위한 카드. 이 부모 조합을 보는 게 꽤 즐겁다.

외로운 플레이의 흐름

본 작품의 1라운드는 4계절로 구성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봄에 해당 연도의 계획을 세우고, 여름에는 포도 나무를 밭에 심으며, 가을에는 방문자를 맞이하고, 겨울에 포도의 수확·양조·출하를 하는 것이다. 겨울이 끝나면 연말이라고 부르는 페이즈가 되며 압착장과 저장고에 있는 포도, 또는 와인이 숙성되어 가치가 하나 오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문서대로 와인을 만들고 출하하여 득점을 얻어가는 것이 이 게임의 커다란 메카니즘이 된다.

이런 본 작품에서의 외로운 플레이는 '오토마'라고 부르는 카드의 지시에 따라 가상 플레이어의 행동을 먼저 처리하고, 그 다음 자신의 차례를 실행하게 된다.

일반적인 대전 플레이에서는 먼저 20점을 획득한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되지만, 외로운 플레이의 경우는 7라운드까지 20점을 획득하면 클리어다. 다만, 모든 라운드의 리플레이를 쓰기에는 너무 길어지므로 여기에서는 처음 1라운드의 흐름만 소개한다.

 


【준비】

우선 아빠 엄마 카드를 무작위로 뽑고 상속 자산을 결정한다. 이번에는 알리사와 모르탱이 필자의 부모다. 엄마로부터는 노동자 2명과 포도 나무, 하계 방문자, 겨울 방문자 카드를 1장씩. 아빠로부터는 7리라와 우두머리 말을 상속받았다. 고마워요, 아빠·엄마.

 


그 다음, 오토마의 색을 결정하여 해당 색의 승점 마커를 20점에 두고, 기상 계획표 명단에 포도/와인 마커를 배치하여 그 옆에 오토마 더미를 두면 준비 완료다. 또 외로운 플레이에서는 아래 규칙을 적용했다.

 


2인용 규칙과 똑같이, 각 행동 칸은 가장 왼쪽만 사용할 수 있다.

보충: 각 행동에는 노동자를 배치하는 칸이 3개가 있지만 솔로 또는 2인의 경우, 한 곳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사람이 임자가 된다.

기상 계획표에서는 포도/와인 마커가 남아있는 단에만 닭을 둔다. 닭을 둔 단의 토큰은 그대로 입수할 수 있으며 보너스 행동 토큰으로써 쓸 수 있다.

보충: 각 행동 칸에는 추가 보너스를 얻을 수 있는 칸이 있는데 솔로 또는 2인용의 경우, 그것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대신 이 토큰을 사영하여 보너스를 얻게 된다. 어떤 타이밍에 보너스를 받을지가 중요하다.

방문자 카드는 다른 플레이어가 사용해야만 효과가 발동하는 것을 미리 빼놓는다.

보충: 오토마는 방문자 카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 빼놓는 것이 귀찮을 경우에는 다시 뽑기를 해도 된다.

오토마 카드에는 각 계절에 실행하는 행동이 적혀있으며, 플레이어는 그 지시대로 오토마 노동자 말을 둔다. 요컨대 먼저 행동 칸을 채워버린 상태가 되는 것이다. 해당 페이즈에 이용할 수 있는 행동을 써서 어떻게 득점을 쌓을 수 있을지가 외로운 플레이의 핵심이 된다.

 


또한, 행동이 발생하는 것은 여름과 겨울이므로 오토마 카드는 여름과 겨울 페이즈의 맨 처음에 뽑게 된다. 여름이면 초록과 빨강, 겨울이면 자주와 파랑 칸에 적혀 있는 행동 칸에 오토마의 노동자를 배치한다는 것이다.

오토마 카드에 봄(초록)과 가을(자주) 색이 있는 이유는, 봄과 가을에도 행동이 가능하게 되는 확장 세트 '토스카나'에 대응하기 때문. 같은 이유로 행동에 'T' 아이콘이 있는 경우에는 토스카나를 도입하지 않은 경우에는 실행하지 않아도 된다.

【봄 페이즈】

닭 말을 기상 계획표 어딘가에 두고, 그곳의 보너스를 얻는다. 이 게임에서 승점을 얻으려면 주문서를 손에 넣어 해당 내용에 따라 와인을 만들어야만 한다. 현재로써는 수중에 주문서가 없으므로 먼저 주문서를 받을 수 있는 3번에 닭을 배치했다.

 


1가치 이상의 레드 와인과 3가치 이상의 화이트 와인을 출하하면 2점과 부가가치 1상승을 얻을 수 있는 주문 카드를 획득했다. 우선은 이 주문을 달성하는 것을 노린다

【여름 페이즈】

여름 페이즈는 '포도 나무 구입'과 '나무 심기'라는 생산 준비 행동이 메인이 된다. 이 페이즈에서는 노란 색 칸의 행동에 노동자를 배치하여 일을 시킬 수가 있는데, 우선은 솔로 규칙에 따라 자신의 차례를 시작하기 전에 오토마 카드를 뽑는다.

 


곧바로 나무 심기 행동을 빼앗기고 말았다

필자의 노동자는 부모를 포함하여 3명. 하계에 모두 사용해버리면 동계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해야먄 한다. 일단, 화이트 와인을 만들려면 백포도를 얻을 수 있는 나무가 필요하므로 여기서는 포도 나무 구입 행동을 실행해야 하는 부분.

일반적인 경우라면 구입 행동에 노동자를 배치하여 포도 나무 카드를 1장 뽑겠지만, 필자는 포도 나무 카드를 뽑으면 그대로 나무 심기까지 가능한 하계 방문자 카드 '정원사'를 엄마에게 상속받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기로 했다.


하계 방문자 행동 존에 노동자를 배치하여, 패에 있는 정원사를 발동. 1가치의 백포도 나무를 손에 넣고 이것을 심는다. 정원사 짱쎔


밭은 3개가 있으며 각각 심을 수 있는 포도의 합계 가치가 정해져 있다. 이번에는 합계 5가치까지 심을 수 있는 왼쪽 밭에

어쨌든 나무를 심을 수 있었고 여름 페이즈는 여기서 종료된다. 다음은 가을 페이즈다.

【가을 페이즈】

가을 페이즈에서는 여름과 겨울 중 어느 한 방문자 카드를 손에 넣는다. 겨울 카드는 이미 1장 있으므로 아까 사용해버렸던 여름 카드를 보충하기로. 가을 페이즈에서 할 수 있는 건 이것뿐이다.

 


여기서 뽑은 것은 소작인. 가치가 높은 나무를 심으려면 전용 시설이 필요하지만 그것을 무시할 수 있는 강력한 카드다

【겨울 페이즈】

겨울 페이즈는 '포도 수확'과 '주문서 매입', '와인 출하' 등, 자산과 득점을 변동시키는 행동이 메인이 된다. 여기에서도 우선 오토마 카드를 확인한다. 오토마의 행동은 동계 방문자 행동과 출하였지만, 이번에는 그 중 어느 것도 할 예정이 없었기 때문에 운이 따랐다.

 


겨울 페이즈에서는 파랑 칸의 행동을 실행할 수 있다. 우선 수확 행동으로 아까 심었던 나무로부터 백포도를 수확하여 압착장에 배치한다. 주문서 내용은 가치3의 화이트 와인이므로 한동안은 여기서 숙성시키기로.

 



노동자가 1명 남아있으므로 노동자 훈련으로 4리라를 지불하여 노동자를 늘린다. 이 노동자는 다음 라운드부터 사용할 수 있다.

 


【연말 페이즈】

연말 페이즈에서는 아래의 순서로 처리한다.

· 포도/와인의 숙성

· 노동자 말의 회수

· 부가가치표를 보고 추가 수입을 얻는다

· 패가 7장이 되도록 조정한다

여기까지 끝나면 1라운드가 종료된다. 이후는 이것을 그대로 반복할 뿐이다. 여럿이서의 대전 플레이에서는 기상 보너스로 무엇을 얻을지, 방문자 카드를 언제 사용할지 등의 전략성을 즐기는데, 이러한 매력은 외로운 플레이에서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그뿐인가? 장마다 개시 조건이 다른 캠페인 모드나 5단계의 난도 조정 등 외로운 플레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요소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강력하게 솔로 보드게이머에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와이너리 경영이라는 테마때문인지 캐주얼한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속은 상당한 게이머즈 게임으로 짜여져 있으므로 관심있는 분들은 꼭 구입하여 즐겨보시길 바란다.

놀이의 폭을 넓혀주는 확장 세트 '토스카나'도 추천


위 글에서도 언급된 확장 세트 '토스카나'에서는, 봄과 가을에도 행동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외에도 와이너리의 영향력을 넓혀나가는 진 구축 요소와 특수기능을 가진 노동자 등도 추가되어 전략성이 더욱 넓어졌다. 본편과 같이 아크라이트에서 완전 일본어판이 발매되었으므로(한국에서는 ALG에서 이노 펀딩을 통해 발매될 예정) 보다 높은 전략성을 원하는 분은 구입해보는 것도 좋겠다.

 


토스카나의 게임판. 봄과 가을의 행동화에 따라 칸 배치가 정리되어 있다

 


판의 왼쪽 하단에는 진 구축 대결의 무대가 되는 지도가 그려져 있다

 


부가가치표는 왼쪽 상단으로 이동

 


기상 계획표의 디자인도 변경. 각 페이즈에 보너스를 얻을 수 있는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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