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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과 함께 토요보드게임 후기[190309]
초딩왕 쪽지보내기   | 조회수 531 | 추천 2 | 작성 IP: 125.138.***.*** | 등록일 2019-03-09 22:44:10
내용 댓글 7

사보티어

나방 속이기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

판타지 왕국

토요일을 맞이하여 5학년 학생들과 보드게임을 즐겨보았습니다.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들과 게임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후기를 적어봅니다.

(폰이 고장나 사진없이 간단한 후기만 공유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1.사보타지

간단하게 몰입할 수 있는 블러핑 게임 사보타지, 오랜만에 플레이하는데도 따로 룰북을 살필 필요가 없는 간단함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블러핑 게임에 비해서 말빨을 덜 타기에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은 아이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점도 좋은거 같아요~

 

2.나방속이기

나방속이기는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자고 조르는 게임입니다. "다음 게임 뭐해요? 사기꾼 나방해요!!"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죠..

경비병 몰래 나방카드를 버리는 특이한 컨셉이 제대로 취향저격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겨울옷을 입는 요즘, 숨길 곳이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3.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

저와 아이들 모두 이게임을 처음 해보았습니다.

플레이 후 다들 갓게임이라고 엄지를 치켜올리더군요. 

사실 게임을 제대로 하려면 단어의 묘사와 비밀의 경계선상에서 오묘한 그림을 그려야하는데

센스가 좋은 아이들이 아니면 대부분 그대로 그려버립니다.

오늘 플레이에서도 가짜예술가들이 지목을 당하던 안 당하던 모두 무슨 그림인지 맞추더군요.

그런데도 다들 게임중에 웃고 즐거워한걸 보면 아이들은 사실 이 게임의 승패보다 우스꽝스러운 그림 그리기 자체를 즐기는듯 합니다.

평소에 승패에 집착하는 아이들도 게임자체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4.판타지왕국

룰자체는 매우 간단하지만 보너스, 패널티 계산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아니 이해하더라도 머리아파하면서 하기 싫다고 할거 같다는 걱정을 가지고 들이밀어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이람, 의외로 굉장히 진지하게 카드의 조합을 살펴보고 세트를 구성해나가더군요.

보너스와 패널티에 맞게 카드를 구성하는 과정을 머리아파하고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했던게 기우라는걸 보여주듯이 말이지요.

10장이 버려지기 직전 "아 지금 끝내지마~! 한턴만 더! 한턴만!!" 을 외치는거 보면 영업이 성공한거 같습니다 ㅋㅋ

다만 아이들이다보니 최종 점수계산을 버거워합니다.(사실 어른들도 힘든게 함정;;)

그래도 뭔가 수개념을 키워주고 싶어서 먼저 계산하게 한 후에 웹사이트에서 정확히 계산된 점수와 비교시켜주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아~ 그리고 아이들은 손이 작다보니 7장의 카드를 손에 잡고 하기 굉장히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그냥 바닥에 펼친채 플레이하다보니 상대패를 보며 플레이하게 되더군요.

게임에 큰 영향을 준거 같지는 않지만 아이들과의 좀 더 깔끔한 게임을 위해서는 홀더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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