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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보드게임 세번째 모임(2019. 2. 7. 목)
쇼기 쪽지보내기   | 조회수 811 | 추천 1 | 작성 IP: 223.62.***.*** | 등록일 2019-02-11 22:04:44
내용 댓글 7

진년 (용의 해)

모던아트

셀레스티아

라스 베가스

펭귄 파티



1. 진년(19:00~21:10)

팔려고 내놓았다가 은근 잘 써먹고 있는 게임.

인원 커버폭도 넓고 난이도도 적당해서 그렇습니다.

테마도 펠트 게임 치고는 잘 느껴지고요.

처음으로 5인플을 돌려보네요.

 



경험으로 이기기는 싫어서 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최대한 빨리 용타일 사기'를 미리 알려드리긴 했는데

대부분은 실행은 하지 못하셨습니다.

저도 계속 후턴이어서 겨우 작은 용타일 하나 샀네요.

아무튼 그 덕에 조금씩 조금씩 점수를 앞서나갔습니다.

 



근데 3등했네요-_-

1등은 게임 내내 선을 잡아 대궐을 지으신 ㅈㅁ님!

처음 하신 거 맞나 싶은 실력...

2등은 조용히 잘해나가시던 ㅎㅈ님이네요.

저는 막판에 학자(책)를 두 명이나 고용하여

깡 점수 올리기를 노렸지만

크리님(빨강)의 계속된 책 액션 견제로

한 번도 책 액션을 못 들어가봤네요ㅠㅠㅠㅠ

사람이 계속 죽어나가서 뒷심이 부족했습니다.

선의 중요성을 크게 느꼈던 판이었습니다.

 

2. 모던 아트(21:10~22:05)



2팟으로 나눌까 하다가 그냥 5인플로 계속 갔습니다.

최근 중고로 사서 사무실에서도 영업 중인 모던 아트!

 


(개인적으로 이 버전 코인 귀엽>_<)
근데 이거 잘 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ㅜㅜ

크리님 ㅎㅈ님 화공님 ㅈㅁ님 저 순서로 앉았는데

그 순서대로 순위가 가려졌습니다.

3천원 차이로 꼴찌했네요ㅡㅡ

나름 많이 벌었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은 훨씬 잘 벌고;

더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잘 하는 법 아시는 분~?

 

3. 셀레스티아(22:05~23:00)



처음 해 본 게임인데

사이쓰 같은 스팀펑크 테마네요ㅎㅎ

선장을 믿고 다음 칸으로 갈 것인지,

그냥 "저 여기서 내려요."(수줍게)를 시전하여

작은 점수를 안정적으로 먹을 것인지 선택하는 게임!

 



하아...이것도 꼴찌했던 걸로 기억...

(잘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니 기억하기도 싫었던 듯;;)

1등은 ㅎㅈ님! 오늘의 홍일점이었는데

게임을 정말 잘하셨습니다ㄷㄷ

 

4. 라스베가스(23:00~23:40)



와 처음 해 봤는데 개인적으로 오늘의 베스트!

"일! 일! 일에다 넣어! 일!"

"아냐아냐 육육 육에 너서 싸워!"

주변 악마(?)들의 환호성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뭔가 자꾸 진짜 돈을 건 것 같이 흥분이-_-;;;

굴려 굴려 굴려 굴려~~~

 



(전투민족들의 싸움.jpg)

진짜 파티게임이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 주었네요.

나중에는 약간 목이 쉰ㅡㅡㅋ

1등은 오늘 계속 저를 전담마크-_-하신 크리님!

저는 또 후순위였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5. 펭귄 파티(23:40~24:00)



그냥 가기가 아쉬워서 제가 꺼냈습니다.

설날 친척네 가는 길에 급하게 사 가서 영업했던

펭귄 파티를 또 할 수 있었네요.

정말 시간과 가격 대비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ㅡ오늘의 교훈ㅡ

1. 파티게임 무시하지 말자.

2. 웬만한 보겜은 다 잘 만들었다. 문제는 사람이다.

3. 카톡 오픈채팅방에서 '병점보드게임'을 검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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