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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가 주말동안 2인플 해본 게임 간단 후기 두번째 입니다.
화공양론 쪽지보내기   | 조회수 818 | 추천 1 | 작성 IP: 59.12.***.*** | 등록일 2019-02-11 21:57:51
내용 댓글 12

빌리지

빌리지 여관

빌리지 항구

아그리콜라 2017

푸에르토리코 2014 신판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회사에서 퇴근하고 아직 퇴근을 못한 와이프를 기다리며 이번주말에도 2인플을 하고 간단 후기 남깁니다.

 

1. 푸에르토 리코 신판

 

신판이 나왔을때 구매하고 한두판을 하고 계속 봉인하다가 요 근래 끌려서 룰북을 정독하고 다시 진행 했습니다.

이번에는 확장 건물을 본판 건물과 드래프트 형식으로 골라 진행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왼쪽이 와이프고 오른쪽이 제 보드판입니다.

 

아내는 도서관을 통해서 선점 이득을 두배로 보면서 진행을 했고, 저는 수로를 통해서 대형인디고, 설탕공장 추가 수확물을 통해서 이득을 봤습니다.

이 게임은 마지막에 아내가 여관으로 대형건물에 이주민을 놓으면서 제가 졌던것 같군요

 

해보고 나니 확장 건물을 추가하면서 선택지가 더욱 다양해졌지만, 아무리봐도 선점 이득을 두배로 해주는 도서관은 오버 밸런스 인 것 같습니다.

또한 건물을 서로 고르면서 이번에는 대부분의 건물들이 선장 액션에 이득을 보는 능력만 가지고 있더라고요

혹시나 다시 하게 된다면 도서관은 제외하고 승점 루트를 다양하게 가져가도록 건물을 골라봐야 겠어요

 

확장2인 귀족을 추가하는 버젼은 아직 못해봤습니다.

 



 

 

 

2. 아그리콜라 신판

 

일요일 저녁 라면끓이기 vs 설거지 하기를 놓고 아그리 콜라로 대결을 하게 됬습니다.

한때 아그리콜라 컴포에 빠져서 구판, 확장 구매도 하고 미플에 시치미스티커로 사람모양과 울타리 모양 출력해서 하나하나 붙였습니다.

자원에는 그에 맞는 당근, 갈대 돌 같은 것도 붙이고요... 신판이 나오면서 모두 소용없어 졌지만 애정으로 씁니다.

 

푸코와 동일하게 왼쪽은 아내 오른쪽은 제 개인 농장 입니다.

아내와 할때는 항상 가족룰로만 진행하다가 이번에 용기내서 직업카드를 각자 네장씩만 드래프트로 진행했습니다.

제가 바보같이 1주기에 음식 마련에 실패해서 -3점 거지타일을 받고, 울타리 설계를 잘못해서 동물을 두종류밖에 못 받아온것이 패착이었습니다.

악착같이 흙방에 가족으로 승부를 봤지만 역시나 다른곳에서 감점이 많아 졌어요.ㅠㅠㅠㅠ

결과로는 라면은 아내가, 설거지는 제가 하는것으로 결정 됬습니다.

 

생각보다 보조직업이 게임을 크게 좌우하지 않아서 다음번에는 보조설비만 넣고 해봐야겠어요

이것도 익숙해지면 둘다 해보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3. 그오호

저녁을 먹고 청소기 돌리기 vs 청소기 내부 비우기를 걸고 그오호 한판 달려봅니다.

 

처음으로 개인보드판을 낮으로 돌려 랜덤하게 호텔 내부 방배치를 해봤습니다.

왼쪽은 제 아내의 호텔 오른쪽은 저의 호텔 입니다.

저는 다다익선으로 저렴한 손님을 받아 방을 빨리 채워 B,C 정치카드를 도전 합니다.

아내는 비싼손님도 척척하고 손님들도 능력이 좋아 점수가 훅훅 나네요

그에 비해 저는 손님을 방으로 모셔 오면서 받는 이득이 별로 좋지 못해서 졌네요..

결정적으로 노란방 갯수를 착각해 손님 한분을 호텔에 투숙 시키지 못해서 마이너스 까지..

오늘은 안되는 날인가 봅니다.

 

항상 호텔보드를 둘이 동일한 어두운쪽을 쓰다가 처음 랜덤하게 나오는 밝은쪽 보드를 쓰니 또 다르네요

그오호는 확실히 재미있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나중에 동일작가 로렌초+확장 이노 펀딩 빨리 나와라!!!

 



 

 

 

 

4. 빌리지+여관+항구

저녁먹고 과일 후식 먹은 설거지를 치우는 것을 걸고 빌리지 풀 확장으로 달려 봅니다.

사실 두판을 내리지고 제가 이를 악물고 골랐습니다. 한번만 이겨 보고 싶었어요.

마침 빌리지 풀 확장 핸메 오거를 거의 다 만들기도 해서 바로 열었더니 아내의 칭찬이 엄청나네요

빛에 반사되 보이지 않는 왼쪽 노란색이 제 개인 판, 오른쪽의 흰색이 아내의 개인판 입니다.

골든골이 연대기 다섯칸에 제 가족들이 모두 눕는거였는데 아내가 항구쪽에서 먼저 드러누워 버리면서 망했습니다.ㅜ

항해와 시장에서 이득을 빨리보고 게임을 끝내버렸습니다. 악물고 하니까 이기네요 ㅎㅎㅎ

 

빌리지 본판, 본판+여관, 풀확장 모두 해본 소감으로는 본판만 하면 뭔가 밋밋한 부분이 약간 있고 여관만 넣으면 선택지가 늘어나서 다채로워 집니다.

본판+여관을 하게 되면 주점 손님을 모셔오는게 생각보다 이득을 많이 봅니다.

다만 풀 확장을 진행하게 되면 맥주를 생산하고 주점에 사람을 배치해서 손님카드를 뽑아오는 부분이 생각보다 메리트가 있지 않네요.

그시간에 항해를 가서 수도원에 가족 넣고 보물상자 받아오는게 훨씬 이득 입니다.

그리고 주점에 죽은 가족은 무명무덤에 묻히는 것 때문에 쉽게 하지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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