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리뷰 모임후기 간단후기 후기등록
통합검색
인천 Meet you hall) 19년 2월 10일 모임후기입니다. (+사진포함)
최도치 쪽지보내기   | 조회수 786 | 추천 3 | 작성 IP: 221.165.***.*** | 등록일 2019-02-11 12:28:07
내용 댓글 11

죽을 때 까지 피라미드

빅 피쉬

비스티 바: 뉴 비스트 인 타운

차이나타운

디크립토

왕좌의 게임 (2판)

위대한 달무티

가이스트블리츠 12시 5분전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

텔레스트레이션

웰컴 투 ...

신기루

마이티

어느쪽의 시말쇼

어제(10일) Meet you hall 모임에서 돌린 게임들입니다. 이 날도 많은 게임을 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평점말고 그날에 느꼈던 인상도 간단히 적으려고 합니다.

같은 게임이라도 그 때마다 재미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날에 느꼈던 인상을 한 번 간단히 일기형식으로 적어보려 합니다.

 

1. 죽을 때 까지 피라미드 <그날의 인상: 첫 게임, 에러플 했을 수 있겠지만 밋밋.>

맨 처음에 한 게임이 '죽을 때 까지 피라미드' 였는데요. 사실 전에 제목이 재밌어서 규칙을 알아오고 할 의향이 있었지만 규칙을 보고나서

생각보다 잡룰이라고 해야하나요. 점수 매기는 법도 확 눈에 안들어오고 타일 설치하는데도 높이가 아마 2층이상 차이나면 안된다(?) 등등

저한텐 확 눈에 안들어오는 규칙때문에 하는 걸 포기했는데 이 날 규칙을 아시는 분이 있어서 한 번 해봤는데... 역시나 규칙서 봤을 때 느낌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네요ㅠㅠ

근데 규칙 아시는 분도 마스터까진 아니셔서 충분히 에러플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번엔 다시 한 번 더 해봐야겠네요.


 


 

2. 빅 피쉬 <그날의 인상: 마찬가지로 첫 게임, 음... 나중에 한 번 더 하면 분명히 어제보단 나을 듯>

'죽을 때 까지 피라미드'를 하고 그 다음 무엇을 할까하다가 다른 한 분이 곧 오신다는 연락을 받고 짤막한 게임으로 '빅 피쉬'를 해봤습니다.

원랜 3인이였는데 룰 설명 중 한 분이 더 오셔서 4인으로 돌려봤습니다. 사실 게임 초반때는 아직 살짝 이해가 안 갔어요.

하지만 1바퀴 정도도니 게임을 알겠더라구요.(파티게임인데 당연히 이해해야지... ㅎㅎㅎ)

게임은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지금도 드네요. 다음번엔 그래도 어제보단 더 재밌게 할 것 같습니다.


 

3. 비스티 바: 새로운 동물들 <그날의 인상: 기본판보다 동물능력이 더 특이하지만 기본판만 해도 충분하다.>

'빅 피쉬'를 끝내고 그 다음엔 또 무엇을 할 까 고민하다가 '비스티 바'가 보여서 이번엔 시즌2로 꺼내서 해봤습니다.

처음에 '비스티 바'를 했을 때 너무 재밌게 해서 그 때 한 판 더 해보자고 한 기억이 나네요.^^

확실히 시즌2가 동물능력이 더 특이하지만 확실히 기본판보다는 능력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네요.

기본판하고 시즌2하고 카드를 섞어서 할 수 있다는데 그때는 어떨지 또 궁금하네요^^


 

4. 차이나타운 <그날의 인상: 아... 이젠 아임더보스보다 차이나타운이 더 낫다.>

'비스티 바'를 하는 도중 한 분이 더 오셔서 5명이 되었습니다. 전에 회원 중 한 분이 '차이나타운'을 해보고 싶다는 기억이 나서 마침 5인이고 해서

'차이나타운'을 돌렸습니다. 처음했을 땐 '아임더보스'가 낫다 생각했는데 이젠 확실히 '차이나타운'이 더 낫네요.

3번째 라운드 때 협상이 길어지긴 했지만 게임은 역시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돈이 너무 똑같이 생겨서 돈을 잘못가져가는 상황이 벌어져서

마무리 점수계산때 뭔가 찝찝(?)했네요. ㅎㅎㅎㅎ 이 돈만 색깔구별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5. 디크립토 <그날의 인상: 성공률(저한테는) 99%게임 하지만 그날 만큼은 허무했도다...>

사실 이번 후기를 그날의 인상으로 적은 이유가 바로 '디크립토'때문입니다. 이날도 제가 권유해서 또 '디크립토'를 했는데요. 히힣

마침 한 분 더 오셔서 3:3팀전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3~4라운드만에 허무하게 졌네요.ㅠㅠ 이 날은 그냥 우리 서로 생각이 달라서 그런걸로..


 

6. 왕좌의 게임 <그날의 인상: 몇번을 해도 어려워....>

'디크립토'를 한 다음 한 분이 제가 '디크립토'를 너무 좋아하듯이 그 분은 '왕좌의 게임'을 좋아하셔서 그 분의 제안으로 6인 왕좌의 게임을 돌렸습니다.

사실 저는 전쟁테마를 좋아하진 않지만 어떻게 제가 좋아하는 게임만 합니까 하하핳 서로 기브앤테이크 해야죠.

게임 중간에 제가 갖고 있는 유효토큰 10개정도를 한 번에 제거당하는 바람에 살~짝 기분 상했지만

그래도 다른 한 분께서 저를 봐주셔서 제 땅에 침범하지 않으셔가지고 그나마 다행이였네요. 한 7라운드에서 결판났네요.(하지만 거의 3시간 걸렸다는...)


 


 

(사진 생략) 7. 어느쪽의 시말쇼 <그날의 인상: 역시 넌 중박이상은 하는구나>

'왕좌의 게임'을 끝내고 갑자기 다른 한분이 잠시 일이 생겨서 5인이 되었습니다. 무엇을 할 까 하다가 '어느쪽의 시말쇼'를 했는데요.

제 입장에서는 '다섯개의 오이'보다 훨씬 낫네요. 시스템보다는 이런 시말서같은 특이한 테마, B급테마라고 할까요?

이런 B급테마게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8. 달무티 <그날의 인상: 중박>

한 분이 더 오셔서 6명! 간단하게 '달무티'를 돌렸습니다.

이건 다른이야기지만 제가 고 3때 수능 끝나고 학교에서 할 거 없을 때 '달무티'를 갖고 와서 반 친구들과 돌렸는데요. 결과는 대성공이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반 애들까지 와서 한 기억이 나네요. 바로 와서 할 정도로 쉬운 규칙, 재미도 있고 딱 영업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9. 유령대소동: 12시 5분 전 <그날의 인상: 내 기준으론 아직 순발력게임 중엔 밀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상급자 규칙 2개(부엉이 규칙, 거울에 비친 물건 규칙)를 넣어서 돌렸습니다. 저는 이 날도 재밌게 했는데

다른 한 분은 '크레이지타임'이 더 낫다고 하시네요. (저는 '유령대소동'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요) 이 날 점수 20점을 먹어서 1등한줄 알았는데

다른 분이 23개 먹어서 2등했습니다.


 

10.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 <그날의 인상: 출제자덕분에 빵 터졌다.>

그 다음 오랜만에 그림 게임으로 '가짜예술가'를 했습니다. 근데 이 날은 출제자때문에 빵 터졌네요. 출제자 실수로 한 분만 정답을 적는 바람에

'진짜 예술가를 찾아라' 게임이 될뻔했었고 밑에 정답을 보시다시피 답이 'UFO' 였는데 보는 각도에 따라 융이나 용 같이 보이고

또 어느 한분은 둥인줄 알고 북을 그려놓으셨다네요. ㅋㅋㅋㅋ 저는 X였는데 다행히 안들켰네요. (참고로 저는 초록색이였습니다.)


 


 

11. 텔레스트레이션 <그날의 인상: 이 그림을 맞추다니 히익 대단하셔!>

그림게임을 하고 그 다음 또 그림게임 '텔레스트레이션'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희한한 제시어 때문인지 아니면 사람때문이지 모르겠지만

점수가 4점으로 게임이 끝났네요. (참고로 1등은 7점) 제시어 중에 삼성맨이 나왔는데 삼성맨이 베이비삼스타맨으로 그 다음 기삼별자가 되고

웃긴 상황이 벌어졌네요. 참고로 이건 제가 그린 그림인데 옆 사람이 이 그림을 맞췄습니다! 답이 뭘까요? (정답은 맨 밑에)


 

12. 웰컴투 <그날의 인상: 확실히 스트림스보다 낫다>

그 다음은 '웰컴투'를 했습니다. 처음에 했을 땐 규칙이 잘 이해가 안 갔는데 두 번째때는 알고 시작하니까 역시 훨씬 낫네요.

비록 꼴찌에서 2번째로 게임이 끝났지만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13. 마이티 <그날의 인상: 마이티는 질리지가 않다.>

마지막 게임으로 이쁜 신기루 카드로 '마이티'를 했습니다. 역시 '마이티'는 질리지가 않네요. 하루동안 '마이티'를 할 수 있을 정도네요.

원래는 11~11시 반에 모임이 끝나지만 이날은 일찍 10시 정도에 모임을 끝냈습니다. 다음 모임도 또 기대가 되네요.^^




----------------------------------------------------------------------------------------------------------------------------------------------

텔레스트레이션 정답은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정답은 '간달프'였습니다.

 




최도치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최도치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차이나타운 ( 14세이상 / 3...
44,000원
[오잉크] 가짜예술가 뉴욕...
21,600원
차이나타운
49,500원
텔레스트레이션 (한국어판)
28,900원
달무티
10,800원
13715
7/26 여름방학 보드게임 방과후 수업 A반 마지막   [14]
NeoMaki
2019-08-21
336
13714
지극히 주관적인 3분후기 - 공룡섬   [13]
자메스 카임
2019-08-21
475
13713
병점보드게임 서른번째 모임(2019. 8. 7. 수)   
쇼기
2019-08-21
319
13712
[08.18] 안양 타이레놀 모임 173회 기록   [14]
skeil
2019-08-21
268
13711
대구 상어단(항상어울림단) 8월 20일 모임후기 -46-   [1]
깨짐
2019-08-21
245
13710
지도제작자들 좀더 즐겨본 소감   [6]
제이
2019-08-20
587
13709
8월 14일 서산 워게임 모임 후기    [4]
초코벌레
2019-08-20
304
13708
부산대 보드게임 다락 모임 폰으로 막 올리는 후기 입니다ㅠㅠ (사진위주)   [8]
스머프2
2019-08-20
404
13707
[꼬고씽] 베런파크 리뷰 <데이터주의>   [10]
Luffy-
2019-08-20
416
13706
7/25 여름방학 보드게임 방과후 수업 넷째 날   [7]
NeoMaki
2019-08-20
246
13705
블랙스완 리뷰~!!(사진없음 주의?)   [2]
리오
2019-08-20
373
13704
베런파크 좀더 즐겨본 소감   [12]
제이
2019-08-20
726
13703
보드턴 (Boardton) - 보스턴 보드게임 모임 후기 #018   [2]
에밀로
2019-08-20
392
13702
푸른하늘 모임 2019년 8월 셋째주 간단 후기   [4]
푸우른하늘
2019-08-20
523
13701
[옥보단] 2019. 8. 첫째주 모임 후기   
옥동자
2019-08-20
428
13700
[그것이 알고싶다] 빌리저 리뷰    [23]
천사
2019-08-20
908
13699
스타트렉 - 중립구역에서 충돌 간단 리뷰   [10]
하이텔슈리
2019-08-19
245
13698
Hnefatafl 이야기(3) 마무리   [9]
리치
2019-08-19
300
13697
2018.5.24(목) 평일 모임(167번째) 후기 in 위치스브루   [8]
위치스브루
2019-08-19
323
13696
요즘 핫한 시즌스 리뷰 입니다.   [9]
리테
2019-08-19
770
1
2
3
4
5
6
작성자 정보
최도치 쪽지보내기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친구 추가 +
쪽지 보내기
BEST3 GAME
평가한 게임이 없습니다.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