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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간단 리뷰1 [비뉴스]
쵸코맛라떼 쪽지보내기   | 조회수 819 | 추천 0 | 작성 IP: 1.176.***.*** | 등록일 2019-02-10 07:26:23
내용 댓글 6
전체순위 78   7.367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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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뉴스 디럭스 에디션

 (2016년)
Vinhos Deluxe Edition
평가: 39 명 팬: 20 명 구독: 12 명 위시리스트: 34 명 플레이: 102 회 보유: 236 명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사놓은 비뉴스 디럭스 라는 게임을 한번 제 입맛대로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 플레이는 해봤지만 정확히 룰을 숙지하지 않고 플레이 했더니 좀 후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한 번 정독해보려 합니다.
 
비뉴스 디럭스는 2016년에 개정된 룰과 2010년에 개정하기 전 룰 2가지가 있는데요.
 
보통 2010년 룰은 복잡하고 빡빡하다고 알려져있고, 2016년은 간결하고 여유있다고 알려져있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2016년 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최종적으로 승점이 가장 많은 사람이 우승이고요. 먼저 게임 흐름을 위해 전체적인 개요를 말씀드리면
 
게임은 총 6년(6라운드)로 구성이 되고 각 년도 별로
1. 그 해의 Vintage 타일 오픈
2. 그 해의 활동(첫번째, 두번째)
3. maintenance(유지단계?)
4. 생산단계
순서로 진행되며 3,5,6년째는 생산 후 와인 품평회를 갖게 됩니다.
 
-1 차근차근 살펴보면 처음 Vintage 타일을 공개했을 때 그 해 생산 될 와인이 영향을 받는 날씨와 중점적인 평가분야(맛, 외관, 향, 도수), 각 와인계 거물이 선호하는 와인 취향이 공개됩니다.
 
-2 그 다음 활동 단계에서는 9칸의 활동칸이 있는데 총 8개의 행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기에 플레이어들은 포도밭을 구입, 저장고 업그레이드, 양조장 구입, 전문가 영입, 양조학자나 농부 고용, 수출, 판매, 언론평가 혹은 턴 넘기기등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플레이어들의 선점이나 이동, 세금을 통한 지불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겨 행동 경로 선택에도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포도밭을 구입하고, 양조장을 구입하고, 저장고를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그 지역의 명성이 큐브로 쌓이게 되고 나중에 누가 명성을 쌓았던 상관없이 이것을 사용해서 그 지역 와인이 수출, 판매, 출품 시에 이름값으로 평가받는 다는 점에서 흥미롭더라구요. 그리고 전문가 또한 각기 능력이 있어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은 능력은 품평회에서 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중점적인 평가분야에서 더 포인트를 딸 수 있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3 그리고 유지 단계에서는 판매했던 와인통을 다시 회수해오는 작업이었습니다. 16년도는 상당히 간단한데 10년은 이 시기에 변화가 있더라구요.
 
-4 마지막으로 생산 단계에서는 그 해의 날씨와 포도밭, 양조장, 양조학자와 농부의 수로 그에 맞는 품질의 와인이 생산되는데 이 때 고용했던 농부와 양조학자들을 재배치하여 각 지역의 와인 품질을 어느정도 조절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었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한 해(라운드)가 끝이나고 또 새로운 라운드로 돌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하였듯이 3, 5, 6년째에는 생산 후에 품평회에 돌입하게 되는 데요. 이 품평회에 어떤 와인을 출품하느냐에 따라서 플레이어의 승리포인트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거물들의 취향을 맞추어 주면 와인통도 받게 되고, 와인을 선물하여 추가 액션 타일과 점수 증가 타일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플레이를 하다가 6년이 지나고 나면 플레이어들은 각자 순서대로 한번씩 더 행동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점수 계산 단계로 돌입하게 됩니다.
 
약간의 에러플이 있었지만 16년도는 한번 플레이를 해보았을 때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많이 빡빡하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10년도 룰을 보니 상상만해도 고구마 두 개는 먹은 듯한 빡빡함이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크게 추가 된 건 은행이라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크게 바뀐 점을 짚어보자면
 
(1) 은행 액션칸 추가
(2) Maintenance(유지 단계)가 투자에 대한 이자와 고용인에 대한 월급 지불로 변경
(3) 농부가 지역특성으로 편입
(4) 판매했던 와인통을 자기 턴 언제든지 가져오기 가능
(5) 품평회의 평가방법의 변화
(6) 추가 액션 타일과 점수 증가 타일이 없고, 와인계 거물들의 혜택으로 대체
 
이렇게 6가지 정도 되는 듯 했습니다. 은행은 예금과 출금, 투자가 가능한데 급전이 필요하면 대부업자 마냥 대출해주는 것이 있었으며, Maintenance 단계에서 대출금과 월급 지불을 제대로 못하면 점수도 깎이고, 애써 고용한 양조학자를 백수로 만들어 버립니다...품평회에서는 중점 평가 분야 가중치가 있는 건 비슷하지만 자신이 출품하는 와인의 품질에 따라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횟수(쓸 수 있는 전문가 타일 갯수)도 결정 됩니다. 그리고 그 가중치가 다시 리셋 되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높은 가중치를 같는 분야의 전문가를 더 많이 가지고 있어야 품평회 점수 올리기에도 더 유리해졌습니다.
 
몇 가지 바뀐게 없는 듯 하였지만 제가 받은 느낌은 상당히 다른 게임이 될 거 같다고 느꼈어요.
 
또 비뉴스 디럭스에 깨알같은 확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는데 두 배 큰 저장고, 양조장, 포도밭이 있었고, 병충해가 일어나 생산이 아예 없는 vintage 타일, 관광객, 추가 특성 지역 등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구입할 때는 뭔가 좀 재미있고, 멋있어서 샀는데 이렇게 분석해보니 완전 혜자로운 게임이었네요~!
 
다같이 와인 한 번 만들어 보아요~!
[사진 출처 : 보드게임긱(https://www.boardgameg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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