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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2인플 위주 간단후기
쪽지보내기   | 조회수 1622 | 추천 0 | 작성 IP: 112.172.***.*** | 등록일 2019-02-09 16:36:56
내용 댓글 10

도블

타르기

타르기 확장

쿼리도

베틀쉽

레드7

펭귄 파티

벼룩 서커스

이스케이프 덱: 폭풍의 실험실

보난자: 대결

카후나

웰컴 투 ...

디크립토

연금술 아카데미

연금술 아카데미: 왕의 골렘

테라 미스티카

테라 미스티카: 파이어 앤 아이스


 

 

 

웰컴 투...

 

보라에서 1월 초에 가장 핫한 게임인데다가

 

마침 할인 이벤트도 하고있어 보드게임계에 컴백 한 후

 

처음으로 산 보드게임입니다.

 

여자친구는 보드게임을 좋아하지만

 

익숙지 않은 시스템이라

 

배우는 과정에서 인상 두번 쓰더니

 

이제는 먼저 하자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밤마다 영상통화하면서 1일 1웰하고 있습니다.

 

 




 

 

임신한 누나네 가서 심부름 좀 해주고

 

러브레터를 영업했습니다.

 

첫 조카 때는 퍼즐로 태교했는데 애기때문에

 

퍼즐을 못 하는게 안타까워

 

싫다는 걸 억지로 하자고 했습니다.

 

쉬운 룰에 짧은 플레이 시간으로

 

실패하기가 어려운 게임,

 

이번에도 성공했습니다 :-)

 

앞으로 자주 들이밀어야겠어요.

 

 





 

 

프랑스의 할리갈리 도블입니다.

 

여자친구와 같이 부평의 보드카페에 가서

 

분위기 띄울 겸

 

첫 게임으로 도블을 선택했습니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룰에

 

소극적이고 내향적인 사람도

 

나서게 만드는 마법의 게임입니다 :-)

 

 

 

 


 

 

간단하지만 어려운 게임쿼리도입니다.

 

둘다 처음하는 거라초보티가 팍팍 나네요 ㅋㅋ

 

상대자가 방해받는 걸 극도로 싫어해

(첫 벽에 짜증났대요 하하)

 

한판밖에..

 

앞으로 돌릴 일이 없을 거 같습니다 ㅠ

 

 

 



 

 

 

커플 게임의 최고봉(?) 카후나입니다.

 

전 게임 쿼리도에서 알아챘어야 했는데

 

이 게임도 그냥 다리만 놓다가 끝났습니다.

 

카후나 재밌다는 분들과 직접 플레이 해보고 싶어요ㅠ

 

연락바랍니다.

(카후나가어렵냐 님 빼고)

 

 

 


 

스플렌더는 언제나 성공적

 

나는 별로인데...
 

 

 



 

고전게임 베틀쉽입니다.

 

카페가 시끄러워서 에러플을 하는 바람에

부루마블로 상황극 하지말라고

 

결착을 보지 못 했네요.

 

다음에 재방문해서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


 

 

 

 




 

 

이전 후기에 썼던 타르기에

 

한글화한 확장을 추가해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사막의 존재로 타르기 놓는 과정에서

 

빡빡함이 사라졌고

 

물의 존재로 자원에 대한 압박이 줄어들었습니다.

 

이 날 연속으로 2판 했던 기억이 나네요.

(글 쓰는 중에도 급 하고 싶어졌음)

 

 

 



 

 

 

이 날은 보드라이브 웰컴 투... 방송보면서

 

2시간 동안 웰컴 투만 했네요.

 

긴 방송시간에 멘붕이 와서

 

머리 식힐 겸

 

보난자 듀얼을 해보았습니다.

 

저도 처음하는 보난자라

 

오! 오!

 

감탄하면서 플레이했네요.

 

참 잘 만든 카드 컬렉션 게임입니다.

 

 





 

 

 

2월 4일 밤에 사우나에 가서

 

벼룩 서커스 카드 덱으로

 

벼룩 서커스펭귄파티,

 

레드7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벼룩 서커스는 기존에 플레이 했던

 

데드 맨스 드로우

 

하위 호환(?)이라 아쉽게 끝났고

 

 

펭귄파티는 그럭저럭 재밌게 했습니다.

 

3인 이상이 되어야 재밌을 것 같습니다.

 

 

레드7은 수시로 룰이 바뀌여서

 

참조표 보느라 낼 카드 고르느라

 

장고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간단하지 않지만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다인플도 해보고 싶어요.

 

 


 

사우나에서 늦게까지 보드게임을 하고 있으니

 

소등시간이 왔습니다.

 

카드가 안 보여서, 하던 보난자 듀얼을 접고

 

사우나 피시방에 들어가 핸드폰 라이트 켜놓고

 

이스케이프 : 폭풍의 실험실을 플레이했습니다.

 

그 전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안 보이는 데서 게임을 해서 그런가

 

머리도 안 돌아가고

 

하는 내내 짜증이 났습니다.

 

어찌어찌 클리어하고 나니

 

새벽 4시

 

다음날 모임을 위해서 취침을 시도했-

 

 

지만 실패

 

사우나에는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네요.

 

주문 외우는 청년,

 

베이징 비키니 차림의 아저씨,

 

주기적으로 소리 지르는 아줌마...

 

하라는 찜질은 안 하고 보드게임만 하는 커플...




 

 



 

 

 

2월 5일 위치스브루에서 플레이 한

 

연금술 아카데미 + 골렘 확장 입니다.

 

카카로트 님과 대건 님

 

그리고 저

 

이렇게 3인플했는데

 

이 자릴 빌려

 

카카로트 님

 

룰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__)

 

 

첫 인상은

 

판타지 세계의 대학생활이라고 생각했는데

 

8가지의 재료를 조합해서

 

물약을 만들고

 

그 물약을 학생이나 자신에게 시험해보고

 

그 물약이 +든 -든

 

원하는 모험자에게 팔아서 금화을 얻고

 

그 과정에서

 

어떤 재료가 세가지 색의 크고 작은 +-인지를

 

알아내서 논문도 써야하고

 

이미 써진 논문도 반박할 수 있는데다가

 

골렘을 움직일 수 있는 재료찾기 등

 



 

 

이중 삼중으로 된 클루를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컴포넌트가 이쁜데다가

 

제가 좋아하는 테마,

 

그리고 함께 플레이해주신

 

두 분 덕분에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

 

다음에도 쉽게 지지 않을 거예요!

 

 

 

 



 

 

다른 추리게임과 다르게 어플로 변수가 생기는 점이

 

참신했고 클루와 달리

 

틀려도 계속 참여할 수 있고

 

확장 추가로

 

점수루트가 파생이 돼서

 

이것저것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연금술 막바지에 태훈 님이 오셨고

 

브릿지 게임으로 꺼낸 것이

 

요즘 파티게임으로 핫한 디크립토입니다.

 

보드라이브를 통해 룰은 알고 있었지만

 

이 날 처음으로 2:2 플레이 해보았는데요.

 

 

요거요거

 

예상보다 훨~씬 재밌어요 ㅋㅋㅋㅋ

 



 

코드네임보다 괜찮아요.

 

단, 룰 설명이 좀 어려울 수도?

 

 




 

 

대건 님 추천으로 더 마인드 4인플을 해봤습니다.

 

첫만남이고 해서 하우스룰로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진행했습니다.

 

몇 번 빵터지는 순간이 있었고

 

4를 머뭇거리며 안 낸

 

대건 님이 미웠습니다 ㅎ

 

3번을 했지만 6단계가 한계네요.

 

 




 

 

 

다시 하드한 게임을 해야겠죠?

 

카카로트 님의 추천으로 시작한

 

테라미스티카 + 확장입니다.

 

네 명 중 유일하게 카카로트 님만 할 줄 아셔서

(만능이십니다)

 

나머지 셋은 열심히 룰 설명 듣고 종족을 골랐습니다.

 

전 확장 종족이며 단순무식한(?) 예티를 골랐습니다.

 

쫄보라서

처음 플레이라 외곽에서 시작했습니다.

 

확장의 존재로

 

외곽만 많이 먹어도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한 것이 솔깃했죠.

 

그. 러. 나

 

제 종족 특성상

 

중앙 지역에서 부대끼면서 파워를 모아야 하는데

 

아웃사이더마냥 따로 있으니

 

파워도 안 모이고

 

가뜩이나 적은 신앙심도 포기해야하고

 

진퇴양난이였습니다.

 

그래도 보드게임을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즐거움에

 

그 고민마저도 행복했네요.

 






게임이 끝난 후의 사진입니다.

 

제 하얀색은 잘 보이지도 않네요.

 

애초에 노렸던 가생이 작전도 틀어지고...

 

망했어요 ㅠ

 



 

 

 

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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