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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종 쪽지보내기   | 조회수 1063 | 추천 1 | 작성 IP: 219.241.***.*** | 등록일 2019-02-08 13:45:55
내용 댓글 5

판타지 왕국

반지의 제왕: 컨프론테이션

캣 타워

미플 서커스

데드 맨스 드로우

웰컴 투 ...

롤 플레이어

타기론

쇼텐토텐 (2판)


☆판타지 왕국-2인

 

첫 설명&연습게임은 와일드 카드 빼고 손패는 바닥에 다 깔아두고 알려주는게 편합니다.

어차피 처음엔 상대 카드는 커녕 자기 카드 보기에도 바쁘기 때문이죠.

그 다음에 간단한 카드조합 설명 > 내가 버리면 남이 채갈수있다 > 점수 수동 계산 > 근데 자동으로 해주는 곳이 있네? > 와일드카드 넣고 본격적인 겜 시작 

초심자와 할때는 굳이 2인전용 룰도 필요없어 보입니다.

가격 빼곤 모든게 맘에 드는 게임

다인플로 혼돈의 룰도 적용해보았는데... 이건 글 맨 마지막에 ㅎㅎ

 

 


☆반지의 제왕: 대결-2인

 

최애게임 중 하나입니다.

기본 캐릭 기준으로 사우론측이 미세하게 불리해서 초심자에게 원정대를 쥐어주면서

넌 착한놈, 난 나쁜놈 으로 설명하면 됩니다.

원정대쪽은 3자폭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키포인트 같고요

사우론쪽은 무리해서 프로도를 잡기보단 샤이어 돌진이 더 승률이 좋은거 같습니다.

가위바위보같은 카드 싸움도 적당한 심리전이라 재밌습니다.

단점은 쬐그만 말판

기회가 되면 3d프린터로 구판같은 사이즈만큼 큼직하게 만들고싶네요.

 

  


☆캣타워-5인

 

고양이 카드를 접어서 쌓는 젠가류 게임입니다. 단점부터 쓸까요?

일단 타워가 무너져도 게임끝이 아닙니다. 손패의 고양이를 다 터는 것이 종료조건 입니다.

그래서 타워가 무너져도 두장의 페널티만 먹기때문에 뭔가 한방(!)의 느낌이 부족하네요

덤으로 고양이 카드를 계속 접다보면 카드 손상은 둘째치고 부피가 커져서 박스가 붕뜹니다

장점 : 고양이다♡ 귀엽다♡

 

 


미플 서커스-2인

 

본격 미플쌓기 게임

여러개의 공연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박수(승점)를 많이 받는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구성물이 풍부해서 맘에 드네요.

게임 후반부에 재미난 미션들이 많아서 하는사람도, 보는사람도 즐겁습니다.

미플들이 좀 작은게 흠인데 오히려 더 쌓기 어려워서 개인적으론 지금 사이즈가 알맞은거 같습니다.

다인플일땐 공간도 은근히 많이 필요합니다.

물론 게임전용 어플은 필수! 

 

 


☆쇼텐토텐-2인

 

특수카드가 없으면 살짝 밋밋한 느낌으로, 생각보다 빠른 호흡으로 진행됩니다. 

귀여운 디자인에 [룰은 쉬운데 이기기는 어려운] 게임이라 가볍게 후다닥 하고 한판더! 외치면 됩니다.

단점은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먹고 배틀라인과는 다르게 특수카드들의 효과가 아이콘화 되어있어서 룰북을 계속 봐야합니다. 심지어 아이콘 자체도 그닥 직관적이지 않음

 

 

 


☆데드 맨스 드로우-3인

 

제 딸이 마치 게임하는 것 마냥 찍혀있네요 ㅋㅋ

주변에선 ㄱㅈㅇ를 외치고, 쫄리면 스톱하는 데드맨스드로우 입니다

카드가 10종류라 처음엔 참조카드를 계속 뒤적이고 룰마스터에게 계속 물어보지만 몇번하다보면 카드들의 개성이 뚜렷해서 금방 익숙해집니다.

박스에 2~4인용이라고 써있지만 거짓말입니다. 이 게임은 2인용 입니다.

3명부터 게임이 너무너무 금방 끝납니다.

꼭 여러명이서 해야겠다! 하는분들은 2:2로 1팀당 2캐릭터카드 잡고 하시면 좀더 파티파티 해지면서 1:1 보다 더 재밌어집니다.

이 게임 역시 카드게임치고 생각보다 자리를 많이 차지하네요

 

 



☆웰컴 투...-3인

 

까메오로 코드777 싸인펜이 참가했네요

롤앤라이츠 중에서 가장 상위권이며 이론상 100인플까지 가능하다는 웰컴투 입니다.

상대와 같은 선택지를 골라도 개인 성향에 따로 마을 모양이 달라지는게 재밌었습니다.

내 차례 님 차례 없이 실시간 동시진행도 매우 재밌었구요

머리가 아프지 않을정도의 딱 알맞은 퍼즐적인 요소도 좋았습니다 일러스트 색감도 굿굿.

단점으로는 상대방 견제수단이 전무 하다는 점, 숫자가 쓰여진 카드 뒷면의 가독성 등이 있네요.

덧: 전 수영장이 왤케 좋죠?ㅋㅋㅋㅋㅋ 수영장 다 내꺼야!!!!

 



☆롤 플레이어-5인

제가 게임을 직접하진 않고 룰마스터&부루마블의 은행장(...) 역할을 했습니다.

첫인상은 대극호!

다들 하루죙일 온라인게임 커스터마이징으로만 시간 보내봤잖아요?ㅎㅎ

아무튼 그렇게 5인플로 진행한 결과...

은행장도 이렇게 바쁜데 플레이어들은 머리가 터지겠구나...

관찰자의 시점에서 봐도 신경쓸게 너무너무너무 많은 게임입니다.

승점루트가 여러개(사그라다 보다 더!)라서 내가 지금 먹은 주사위를 4~5개의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키게 하기위해서 머리를 쥐어짜내야 합니다. 

그렇다고 "에이 뭐 어쩔 수 없지 ㅎㅎ" 하고 손해보고 넘기기엔 그걸 보정해주는 효과들도 많아서 어떻게든 최적화를 원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빠개질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상대 견제 수단이 주사위선점, 주사위배치변경 정도인데 그것까지 고려한다? 일반유저들은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주사위 가져올때 빼고는 개인판만 주구장창 보게됩니다. 거기에 장고유저가 껴있다? 웩웩

개인적으로는 플탐이나 셋팅이나 2~3인플정도가 딱 좋아보입니다. 

겜 끝난뒤 "캐릭 겨우겨우 만들고 끝이야? 뭐 없어?"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확장은 캐릭터로 몬스터를  잡는다는데 확장을 끼는게 득인지 실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타기론-2인

 

다빈치코드와 코드777 사이의 어디쯤엔가 위치한 타기론 입니다.

다빈치코드는 너무 운빨이고(!) 코드777은 너무 어려운(!) 분들에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 

각 5개의 타일을 가지고 질문카드를 통해 상대의 타일5개를 색깔숫자 정확히 맞추는 게임입닌다.

2~4인용 이라고 써있지만 3,4명이서 하면 난이도가 급상승하고 시트지도 너무작아서 비추입니다. 타기론은 둘이서만 하는걸로!

구성물이 시트지,가림막(4개),타일,카드 있을건 다있고 볼펜만 따로 챙긴다면 휴대성은 가히 최상급 이라고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일본게임이라 질문카드들이 일본어로 쓰여져있는데 밑에 영어로도 있어서 한글화가 딱히 필요없다는것도 장점이네요.

단점으로는 시트지가 좀 작다라는 것과 국내에선 새제품구하기가 힘듭니다. 

게임 팁으로는 숫자5를 많이 가지고 있는게 유리하고, 같은 맥락이지만 상대방의 5 유무를 빨리 파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판타지 왕국 -5인

 

룰북 후반에 있는 혼돈의 규칙 으로 진행했습니다.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원하는 만큼 원하는 사람과 1:1로 카드를 교환하고 시간이 끝나면 그때부터 점수계산-

이라고 되있었는데

 



 

읽는순간 딱 핏(pit)이 생각나드라구요 ㅋㅋ

핏은 시간제한없이 계속계속 하다보면 누군가 완성셋을 짜짠~ 하고 내놓지만 판타지왕국은 그럴일이 없으므로 

1. 핏처럼 1:1이든 2:2이든 3:3이든 서로 장수만 맞게 비공개로 실시간 교환

2. 시간은 첫손패 파악후 1분30초

로 진행하니 순식간에 핏 느낌나면서 왁자지껄해지는 파티겜이 되었습니다!

뒤에서 가만히 보고있으니깐 아주 자연스럽게 신기루,변신술사,도플갱어 카드가 핏의 곰,소 카드역할을 하는 진귀한 광경이?!

정식룰로 평균 100점 언저리 나오던 사람이 여기선 평균 100후반을 찍는 이상한 광경이??!

아무튼 우려했던것과 달리 대단히 성공적이었습니다.

 

판타지 왕국이 조금 지겨우신 분들은 혼돈의규칙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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