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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탐방]에어로플레인: 에비에이션 어센던트
천사 쪽지보내기   | 조회수 557 | 추천 1 | 작성 IP: 121.134.***.*** | 등록일 2019-02-08 09:18:49
내용 댓글 11
전체순위 1258   6.716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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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플레인: 에비에이션 어센던트

 (2012년)
Aeroplanes: Aviation Ascendant
평가: 2 명 팬: 0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0 명 플레이: 1 회 보유: 10 명



 

 제 취미는 묻힌 명작 찾기 입니다. 하지만 실패도 많이 합니다. 인기많은 신작은 이미 명성이 자자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언제든 모임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는 생각지도 못한 묻혀진 명작을 발굴햇을때 더 짜릿한 맛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런 무모한 도전은 금전적 손실 과 시간낭비를 감수해야 하는 고뇌의 길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그 짜릿한 맛을

 느끼게 해준 녀석을 소개할 까 합니다. 물론 작가는 유명한 마틴님 입니다. 여러 주옥같은 명작을 이미 만드신 분이라 마틴작가님의 이름으로

 되있다는 것에 관심이 쏠렸고 왜 사람들에게 잊혀졌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테마는 유럽 항공을 운영하는 전략 게임 입니다. 수많은 비행기를 볼 수 있으며 유럽 과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아시아. 아메리카로

 진출로를 개척하고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사실 항공테마로 성공한 게임이 얼마 없습니다. 우리가 많이 하는 게임들 중 비행기 테마로

 이정도면 수작이다 라는 평을 듣는게 거의 없습니다. 이 게임도 또한 그런 위험한 테마를 가지고 있지만 이 게임의 게임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어떤게 재미를 줬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조그만 항공사를 설립하고 시작이 됩니다. 유럽의 한 지역에 공항을 설립하고 이제 비행기를 구매하고 고객들을 유치해야 할 일을 벌이게 됩니다.

 구성물을 살짝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공항토큰 : 총 3시대로 이루어진 이 게임은 1시대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 시대가 올라갈 수록 공항이 발전하고 다른 플레이어의 공항을 밀어버릴 수 있는

 힘이 생겨 납니다. 자세한건 뒤에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항공기카드: 여러 항공기가 나오게 됩니다. 이 항공기들은 시대별로 나뉘어 지며 각각 수송량 과 몇시대의 공항에서 운영이 가능한지 보여지게 됩니다.

 비행기를 잘 선택해서 구매하는것이 이 게임의 핵심 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재미있는것 유럽노선뿐만 아니라 장거리 비행을 하게 되는데 그곳에 가려면

 장거리 비행 기술을 탑재한 항공기를 구매해야 합니다. 유럽이 아닌 먼 아시아 북아메리카로 진출하는 길은 험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분을 잘 표현했고

 이따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점토큰: 이 토큰들은 공항을 운영하며 발생되는 여러 문제를 극복하게 해주는 토큰들 입니다. 잘 활동하면 정말 좋은 무기가 됩니다

 

 구성물 소개는 이정도입니다. 구성물이 많지 않지만 게임성이 우수하고 벨런스를 훌륭하게 맞춘게임이 이 게임입니다. 이제 제가 재미있었던 부분들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럽의 한 지역에 이런 표시가 지도에 있습니다. 여러 스타트 지역이 있고 그곳중 한곳에 자신의 메인 공항을 세우면 게임할 준비가 끝이 납니다.

 3시대로 이루져 있고 총 3단계로 이루어 지는데 1번 수입 2번 행동 3번 유지비 정산 정도로 보면 좋을듯 합니다.

 이제 공항을 세웠으니 항공기를 쇼핑할 시간입니다. 이 게임은 항공기 카드가 꾀 많습니다. 그리고 마켓덱처럼 12장이 오픈되고 각각의 카드엔

 넘버링이 되어 있습니다. 가장 낮은 숫자인 1번 카드부터 순차적으로 12장이 항상 오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항공기 쇼핑을 해보도록 합시다.



 

항공기는 여러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좌측 상단은 비행기의 가격 우측 상단은 넘버링 입니다.

하단 좌측은 이 항공기를 구매하면 생기는 공항 토큰인데 발전된 항공기를 구매 할 수록

시대가 높은 발전된 공항 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공항토큰은 여러 유럽 및 아시아 전역에

배치를 하게 되고 노선을 뻗어나가게 합니다. 하단 우측은 수송량 입니다. 항공기의 목적은 바로

승객을 태우는 일입니다. 수송량이 높은 비행기는 승객을 많이 모실수 있는데 이 게임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수송량이 많아도 승객 유치율이 적으면 강력한 페널티가 있기 때문에

수송량 만큼은 승객을 다 태울 생각으로 항공기를 구매해야 합니다..고민이 많이 됩니다.

여러가지 수송력.공항토큰.가격 고심할 부분이 많은 부분입니다.



 

 자 항공기를 구매 했으니 이제 자신의 공항을 세울 차례 입니다. 여러 승객들은 요구 조건이 다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출발지 와 목적지에 자신의

 공항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승객을 태우고 비행이 가능합니다. 항공기 카드를 사면 공항토큰을 받게 되는데 이 토큰을 유럽 내 지역에 세울지

 아니면 먼 아메리카.아시아 지역에 세울지 고심할 시간 입니다. 유럽 내 공항 설립은 크게 어렵지 않게 세울 수 있지만 그만큼 승객의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유럽 내 고객들은 태우긴 쉽지만 따로 vp(점수)를 주지 않습니다. 멀리 태울수록 승객들의 퀄리티도 높아집니다. 자 저는 아시아 지역을 목표로

 뻗어나가기로 하고 유럽이 아닌 보드판 하단부 지역에 공항을 세우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공항 설립은 주사위3개로 이루어 지는데 굴림 횟수는 1회 입니다. 먼곳을 바로 진출 할 수는 없고 아시나 중동 아메리카 지역의 출발지 격인 지역부터

 공항을 건설하고 거길 기준으로 인접하게 뻗어나가게 됩니다. 주사위는 숫자 눈금 과 해골 표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떨리는 마음으로 3개의 주사위를 굴립니다.

 유럽 외 지역은 합이 12이상이 나와야 하며 모자른 눈금만큼 이점 타일이나 금액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간혹 해골마크가 뜨는데 이건 장비결함을 뜻하며

 항공결함 토큰을 받게 됩니다. 이게 4개가 되면 자신의 공항 1곳을 부셔야 하는 극악의 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에 관리가 아주 중요 합니다.



 

 주사위 굴림으로 공항을 세운다? 얼핏 들으면 재밌으려나 의심을 갖는분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 주사위로 유럽 지역 과 그 밖의 지역에

 공항 진출을 할때 정말 손이 떨린정도로 긴장감을 들게 합니다. 이건 이 게임을 해보시면 제 글을 이해 할 수 있는 부분 입니다.

 쫄깃 쫄깃합니다. 각 지역은 검은색 빨강색 흰색으로 선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 선의 색상에 따라 주사위 굴림 성공 눈금이 다릅니다.

 장거리 항공기의 경우 한 지역을 건너 뛰어 공항 설립이 가능한데 그땐 사이의 노선 수만큼 주사위 굴림을 각각 해야 합니다.



 

 여러 지역에 자신의 공항을 세웠다면 이제 승객을 유치할 시간 입니다. 승객들은 요구하는 지역이 다양하고 먼 지역일 수록 점수가 높습니다.

 승객을 모실 준비가 되면 빠르게 선점해야 합니다. 플레이어간에 공항이 겹치고 지역이 겹친다면 먼저 요구 승객을 태우는사람이 임자가 됩니다.

 이게 1턴차이로 정말 워게임을 방불케하고 수싸움이 치열한 재미 포인트 입니다. 승객 토큰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승객들은 여러 유형이 있습니다. 상단부는 목적지를 가르키며 승객이 원하는 지역입니다. 하단 왼쪽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모셨을때 받는 승점이며

 하단 우측은 인원 수 입니다. 저 넘버링이 수송량과 같아질때까지 한 항공기에 고객들을 태울 수 있습니다. 승객은 1시대때 탑승 시킬수 없는

 승객들이 있어 x표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자 아랍인 등등 여러가지 일러스트의 고객들이 출현을 합니다. 승객들의 목적지 와 출발지를 빠르게

 스캔하고 그 지역 진출을 하기 위해 경쟁을 해야 합니다. 승객들은 보드판에 꾀 많이 배치가 됩니다. 각 출발지역 이름이 적힌 보드판에 수십명의

 승객토큰이 배치되고 게임이 시작됩니다. 이제 누가 먼저 공항을 세우고 모셔가느냐는 플레이어의 몫이 됩니다.



 

 자신의 공항은 색상으로 표시가 됩니다. 1-3시대로 구성되며 갯수가 한정적이라 무작정 세우기 보단 발전된 공항을 세우는것이 중요 합니다.

 자신이 세울 지역에 다른 플레이어의 공항으로 꽉차있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 1시대 높은 공항을 세우면 그 공항을 밀어낼 수 있습니다.

 마치 워게임을 하는 느낌처럼 남의 공항을 밀어내고 제거합니다. 3시대의 공항은 더 발전된 공항이 없기 때문에 밀려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곳한곳 요충지에는 3시대 공항 다소 중요하지 않은 지역은 1시대 공항을 배치하며 생각할 부분이 많아 집니다. 보드판이 공항 전쟁이 이뤄지도록

 플레이어 인원에 따라 칸을 막기 때문에 정말 공항 전쟁이 치열하고 살벌해 집니다.



 

 항공 테마를 정말 잘 살린 공항운영을 정말 하는듯한 여러 고민거리가 많은 훌륭한 게임입니다. 같이 플레이한 분들은 브래스보다 재밌다는

 분까지 나올정도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개인평점 10점중 8점이상 줄수 있는 수작이라 생각 합니다. 이 게임 물건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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