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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니아 플레이 후기
현옹 쪽지보내기   | 조회수 1129 | 추천 1 | 작성 IP: 14.55.***.*** | 등록일 2019-01-12 19: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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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니아

 (2018)
Solenia
평가: 9 명 팬: 1 명 구독: 1 명 위시리스트: 1 명 플레이: 15 회 보유: 50 명

안녕하세요~ 보드게이머 현옹입니다.

 

행복한 바오밥에서 후원받은 솔레니아를 플레이 해보고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솔레니아는 출시 전 부터 예쁜 컴포넌트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플레이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솔레니아라는 행성에 낮과 밤의 순환이 멈춰 위기가 오는 곳에 보급 수송선이 이동하며 자원을 전달해 주는 게임입니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들은 자원을 모아 보급품 보급품 타일을 자원으로 구입하여 잘 보관하면 됩니다. 낮과 밤의 순환이 멈추었으니, 이 행성은 자전을 멈춘건가요? 자원의 종류는 나무, 돌, 물, 밀로 카드를 사용할 때 얻거나, 카드가 제거 될 때 얻을 수 있습니다.

 



 

3인 플레이 기준, 기본 보드판으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가운데 구멍이 뚫린 카드 16장 중 3장씩 손에 들고 1장씩 사용하는 것이 플레이의 전부입니다. 참 쉽죠? 카드 1장씩 사용하여 16라운드를 진행하면 게임이 끝납니다. 공용 보드판은 보급선이 앞으로 움직이게 되면 뒤에 있는 판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실제로 보급선이 이동하는 느낌을 줍니다. 뒤에 있는 판이 없어질 때, 그 위 카드가 제거되면서 자원이나 승점을 얻기도 하죠. 결국 게임은 카드를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솔레니아 행성에 카드가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나요? 그리고 가져온 자원은 개인 보드판에 보관하는데, 총 8개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행성위에 내려놓을 때, 보급 수송선 주위나 내가 내려놓은 카드 주변에만 카드를 내려놓을 수 있는데, 자원이 별로 없던 초반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다가 점점 자원이 쌓여가면서 한 턴 한 턴이 아쉬운 상황이 벌어집니다. 자원을 사용하여 보급품 타일을 가져와야 승점을 많이 획득할 수 있는데, 자원은 쌓여가고 보급품 타일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도시에 카드를 내려 놓아야하는데, 후반에 갈 수록 이 도시에 카드를 내려놓기 위한 싸움이 치열했습니다. 

 



 

솔레니아 행성에서 보급 수송선이 낮인 구역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맨 뒤에 있는 공용 타일이 뒤집어지면서 앞으로 오기 때문에 낮과 밤이 바뀌는 느낌이 듭니다. 

 



 

보급품 타일을 구입하게 되면 개인보드판에 위 사진처럼 끼워넣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많은 점수가 됩니다. 그리고 낮 보급품과 밤 보급품 타일을 세트로 맞추었을 때, 얻는 점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솔레니아는 예쁜 그림과 수송선을 보면서 눈이 즐겁게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중반이 지나면서 일러스트는 눈에 들어오지 않고 다른 플레이어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구입할 수 있는 보급품 타일은 어떤 것이 남아 있는지, 내가 카드를 내려놓을 수 있는 도시는 어디에 있는지를 계속 살피게 됩니다. 쉽게 생각했다가 나름 전략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총평: 일러스트, 컴포넌트 질과 카드는 매우 만족합니다. 그리고 가벼운 전략성이 있어 언제든 가볍게 꺼내서 즐길 수 있는 포지션의 게임입니다. 게임 플레이 방법이 직관적이고 잔 룰이 없기 때문에 보드게임을 즐기지 않는 초보분들에게 꺼내도 좋을 보드게임입니다. 그리고 보급 수송선이 앞으로 가면서 공용 보드판이 이동하는데, 마치 움직이는 느낌을 주어서 신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본 게임을 한 번 즐겨보고, 개인 보드판을 뒤집어 겨울면으로 플레이를 하면 좀 더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여 리플레성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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