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리뷰 모임후기 간단후기 후기등록
솔레니아 플레이 후기
현옹 쪽지보내기   | 조회수 851 | 추천 1 | 작성 IP: 14.55.***.*** | 등록일 2019-01-12 19:57:43
내용 댓글 8
전체순위 4164   0.000 점 / 10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솔레니아

 (2018)
Solenia
평가: 0 명 팬: 0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2 명 플레이: 1 회 보유: 8 명

안녕하세요~ 보드게이머 현옹입니다.

 

행복한 바오밥에서 후원받은 솔레니아를 플레이 해보고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솔레니아는 출시 전 부터 예쁜 컴포넌트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플레이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솔레니아라는 행성에 낮과 밤의 순환이 멈춰 위기가 오는 곳에 보급 수송선이 이동하며 자원을 전달해 주는 게임입니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들은 자원을 모아 보급품 보급품 타일을 자원으로 구입하여 잘 보관하면 됩니다. 낮과 밤의 순환이 멈추었으니, 이 행성은 자전을 멈춘건가요? 자원의 종류는 나무, 돌, 물, 밀로 카드를 사용할 때 얻거나, 카드가 제거 될 때 얻을 수 있습니다.

 



 

3인 플레이 기준, 기본 보드판으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가운데 구멍이 뚫린 카드 16장 중 3장씩 손에 들고 1장씩 사용하는 것이 플레이의 전부입니다. 참 쉽죠? 카드 1장씩 사용하여 16라운드를 진행하면 게임이 끝납니다. 공용 보드판은 보급선이 앞으로 움직이게 되면 뒤에 있는 판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실제로 보급선이 이동하는 느낌을 줍니다. 뒤에 있는 판이 없어질 때, 그 위 카드가 제거되면서 자원이나 승점을 얻기도 하죠. 결국 게임은 카드를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솔레니아 행성에 카드가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나요? 그리고 가져온 자원은 개인 보드판에 보관하는데, 총 8개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행성위에 내려놓을 때, 보급 수송선 주위나 내가 내려놓은 카드 주변에만 카드를 내려놓을 수 있는데, 자원이 별로 없던 초반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다가 점점 자원이 쌓여가면서 한 턴 한 턴이 아쉬운 상황이 벌어집니다. 자원을 사용하여 보급품 타일을 가져와야 승점을 많이 획득할 수 있는데, 자원은 쌓여가고 보급품 타일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도시에 카드를 내려 놓아야하는데, 후반에 갈 수록 이 도시에 카드를 내려놓기 위한 싸움이 치열했습니다. 

 



 

솔레니아 행성에서 보급 수송선이 낮인 구역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맨 뒤에 있는 공용 타일이 뒤집어지면서 앞으로 오기 때문에 낮과 밤이 바뀌는 느낌이 듭니다. 

 



 

보급품 타일을 구입하게 되면 개인보드판에 위 사진처럼 끼워넣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많은 점수가 됩니다. 그리고 낮 보급품과 밤 보급품 타일을 세트로 맞추었을 때, 얻는 점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솔레니아는 예쁜 그림과 수송선을 보면서 눈이 즐겁게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중반이 지나면서 일러스트는 눈에 들어오지 않고 다른 플레이어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구입할 수 있는 보급품 타일은 어떤 것이 남아 있는지, 내가 카드를 내려놓을 수 있는 도시는 어디에 있는지를 계속 살피게 됩니다. 쉽게 생각했다가 나름 전략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총평: 일러스트, 컴포넌트 질과 카드는 매우 만족합니다. 그리고 가벼운 전략성이 있어 언제든 가볍게 꺼내서 즐길 수 있는 포지션의 게임입니다. 게임 플레이 방법이 직관적이고 잔 룰이 없기 때문에 보드게임을 즐기지 않는 초보분들에게 꺼내도 좋을 보드게임입니다. 그리고 보급 수송선이 앞으로 가면서 공용 보드판이 이동하는데, 마치 움직이는 느낌을 주어서 신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본 게임을 한 번 즐겨보고, 개인 보드판을 뒤집어 겨울면으로 플레이를 하면 좀 더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여 리플레성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현옹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현옹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Boast or Nothing (BON, 본...
28,000원
펭귄 팡팡 화이트 ( 8세이...
12,000원
패치워크 ( 6세이상 / 2인 ...
17,600원
탑판타지 ( 7세이상 / 3~8...
19,200원
클라스크 ( 8세이상 / 2인 ...
70,400원
줄로레또 ( 8세이상 / 2~5...
35,200원
일로스 ( 8세이상 / 2~5인 ...
39,200원
11812
모임후기[웡키+]   보린이들과 4인팟 모임 feat 씽   [7]
Luffy-
2019-01-21
342
11811
모임후기[통통+]   보글보글 1월 20일 참석 후기 + 게임 간단후기   [6]
Puzzler
2019-01-21
267
11810
모임후기[이클립스+]   서인천(검암) 보드게임모임 1/19(토) 게임후기   [2]
eastrs
2019-01-20
248
11809
간단후기[스피릿 아일랜드 +]   [원주 보드게임동호회 리베라] 주말모임 짧은 후기들~   [4]
칼린
2019-01-20
318
11808
리뷰[어느쪽의 시말쇼]   [원주 보드게임동호회 리베라] 간단하고 귀여운 카드게임 "시말쇼" 리뷰   [12]
칼린
2019-01-20
297
11807
모임후기[테라포밍 마스: 개척기지+]   콰트로의 내맘대로 후기 1편(181229~190119)   [5]
콰트로
2019-01-20
391
11806
모임후기[웨스트 킹덤의 건축가들]   솔로 플레이 후기   [1]
pigtoss
2019-01-20
495
11805
간단후기[카탄의 개척자+]   와이프와 즐기는 게임 간단 후기 1탄   [34]
황인건
2019-01-20
877
11804
모임후기[도미니언+]   집 모임 후기 - 「도쿄 메트로」 등   [6]
모르
2019-01-20
438
11803
간단후기[판타지 왕국+]   [보드엠 출시예정작 체험전] 간단한 후기   [10]
컴곰
2019-01-20
861
11802
리뷰[사건의 재구성]   사건의 재구성 톺아보기   [20]
KIMKUN
2019-01-20
557
11801
모임후기[미니빌+]   [대구 성서] 12, 01월 모임과 제 게임 후기    [10]
사과사랑
2019-01-19
312
11800
모임후기[7 원더스: 함대+]   보총균쇠 모임 3회 후기   [9]
게마스
2019-01-19
424
11799
리뷰[더 게임: 페이스 투 페이스]   더 게임 페이스 투 페이스 리뷰   [5]
네오마키
2019-01-19
306
11798
간단후기[워해머 언더월드]   주점에서 맥주를 마시며 워해머 언더월드를...   [12]
용샤
2019-01-19
614
11797
간단후기[ 레일로드 잉크: 블레이징 레드...   한국방문 기간중 플레이했던 게임들 간단 후기   [33]
은하수
2019-01-19
848
11796
모임후기[스플렌더+]   1월 13일 내포 보드게임 모임 후기    [10]
초코벌레
2019-01-19
464
11795
간단후기[승리와 비극]   승리와 비극을 해봤습니다...   [19]
득구찡
2019-01-19
551
11794
모임후기[퍼레이드+]   성균관대&중앙대 보드게임 교류전 후기!   [9]
에버튼
2019-01-19
730
11793
간단후기[데드 오브 윈터 : 크로스로드 ...   (데이터 주의!) 인천 Meet you hall) 2018년 12월(19년 1월 포함)동안 한 게임들 올립니다.   [29]
최도치
2019-01-18
629
1
2
3
4
5
6
작성자 정보
현옹 쪽지보내기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친구 추가 +
쪽지 보내기
BEST3 GAME
평가한 게임이 없습니다.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