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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서산 보드게임 모임 후기
초코벌레 쪽지보내기   | 조회수 730 | 추천 0 | 작성 IP: 61.81.***.*** | 등록일 2019-01-12 19:48:37
내용 댓글 2

오를레앙

오를레앙: 무역과 음모

증기의 시대

테라포밍 마스

테라포밍 마스: 개척기지

승리와 비극

요즘 들어 모임 후기 적는 기간이 무척이나 길어지고 있네요. ㅠ.ㅠ 1주일은 기본 넘어가게 된답니다.

모임을 공지하니 다행히 카레맛우유님과 안경팬더가 참여 의사를 밝혀 ism 님, 초코 포함 4인이 되어서 모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네요.

카레맛우유님이 일찍 학원에 도착한다고 해서 저도 부랴부랴 짐을 챙기고 갔네요. 가보니 제가 먼저 도착! 근데 이상하게 학원에 아무도 없더군요. 애벌레님이 계실 줄 알았는데 문만 열어 놓고 어디 가셨는지 보이지 않았답니다.

나중에 연락해 보니 애벌레님이 그날 일이 있어서 일찍 가야 해서 사람들이 일찍 오는 걸 알고 문만 열어 놓고 가셨다고 하네요. ㅠ.ㅠ 정말 보관 장소와 플레이 장소를 제공해 주시는 애벌레님이 너무 고마울 따름이네요.

제가 기다리는 동안 카레맛우유님이 먼저 도착.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는데 다행히 사모님이 친구들과 놀기로 해서 자유시간이 나는 덕분에 오늘 끝까지 달릴 거라고 선언하고 신나하는 카레맛우유님.  결혼도 하고 집도 옮기고 정신없어서 게임도 제대로 못했다고 슬퍼하시더군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안경팬더도 도착.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답니다. 그리고 이후에 ism님도 도착. 오늘 인원이 다 모여서 무슨 게임을 할까 하다가 제가 부탁해서 게임을 갖고 오신 카레맛우유님꺼 부터 플레이해보기로 합니다.

바로 오를레앙이죠.

1월 5일 서산 보드게임 모임

참여자: 초코벌레, 카레맛우유님, 안경팬더, ism님

플레이 시간: PM 01:20 - AM 03:30

플레이 게임: 오를레앙 & 확장 무역과 음모, 팬킷, 증기의 시대, 테라포밍 마스 & 확장 개척 기지, 승리와 비극

1. 오를레앙 & 확장 무역과 음모 (Orleans & Ex Trade & Intrigue)

카레맛우유님이 dlp 버전을 본판, 확장 침략, 무역과 음모, 팬킷까지 구입하셨더군요.이야~ 정말 탐나는 물건이었답니다.

다만 이렇게 구입해 놓고 아직까지 못하고 있어서 제가 룰도 알려드릴 겸 플레이하게 되었네요. 다만 확장도 처음 하다 보니 에러플이 있었네요. ㅠ.ㅠ

확장 침략은 아직 룰을 숙지 못해서 기본판에서 몇 가지만 변경한 무역과 음모를 하기로 합니다. 본판+확장 무역과음모+팬킷으로 구성해서 진행했네요.

룰북을 보고 게임 세팅을 한 뒤에 각자 색깔을 정한 뒤 초코의 룰 설명을 듣게 됩니다. 어버버하는 초코의 룰 설명을 들은 뒤 사람들 표정은 갸우뚱?? ㅜㅜ

역시 백문의 불어 일행(百聞不如一行).

첫 턴을 플레이해보게 됩니다. 그래야 다들 이해할 수 있으니 말이죠.

 

 



<게임 초기 플레이 모습>

역시 첫 턴을 플레이해보니 다들 감을 잡으시더군요. 게임 자체가 룰이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금방 익숙해졌답니다.

다들 주머니에서 일꾼들을 많이 뽑기 위해 기사로 많이 가더군요. 저도 그래서 똑같이 그쪽으로 가게 됩니다.

 

 



<게임 중반 플레이 모습>

게임하면서 점차 다들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진행하게 됩니다. 초코는 주로 발전 점수를 올리는 방향으로 갔네요. 예전 플레이 경험 때문에 이걸 지향하게 되었답니다.

ism님은 교역소 짓기에 나서서 우리들 중에 가장 많은 교역소를 짓게 됩니다. 카레맛우유님도 ism님과 비슷하게 진행해 나갔네요.

안경팬더는 오히려 무역과 음모에 추가된 목표 카드에 주력하게 됩니다. 초코를 빼고 다들 여행을 무진하더군요. 저만 다른 것에 집중했답니다.

 

 


<게임 종료 모습 (정리 중)

게임은 적절한 조합으로 달린 카레맛우유님의 승리. 초코와 ism님은 단 1점 차로 제가 이겼네요.

나중에 보니 무역과 음모에 나오는 공영 보드는 둘 중 1개만 사용해야 하더군요. 그리고 5인 일 때는 돈이 81원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다행히 4인이라서 기본 동전만 사용했네요.

생각날 때마다 플레이하면 재미있는 게임이라 나중에 카레맛우유님이 이 게임을 안 하면 제가 다 구입하고 싶더군요. 프로모 타일을 구하고 싶어졌답니다.

다음 게임은 ism님이 갖고 온 게임입니다. 저도 갖고 있던 게임이지만 워낙 어려울 것 같아서 방출한 게임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돌려보게 되네요.

2. 증기의 시대 (Age of Steam)

기찻길을 놓고 화물을 수송해서 돈을 버는 게임인데, 매 턴마다 대출을 받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게임. 돈 벌기 참 힘든 게임입니다.

처음 ism님에게 룰 설명을 들었을 때는 감을 잡지 못했네요. 그래서 첫 턴은 경매도 대충 하고 자리도 대충 놓게 되었답니다.

 



<초기 플레이 모습 (핫플레이스 A 도시)

다만 중심부 A 도시를 초코가 놓으면서 이곳이 핫한 장소가 되었답니다. 다들 주변에 기찻길을 놓으면서 이득을 얻으려고 했네요. 사실상 이 게임이 서로 붙어 있어야 시너지 효과가 발휘된다는 것이 꼭 테라 미스티카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게임 중반 플레이 모습 (신의 한 수가 된 1번~2번 노랑 라인)

여러 도시에 철도를 잘 놓은 덕분에 초코(노란색)은 조금씩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카레맛우유님이 저에게 한 적절한 조언이 신의 한 수가 되었네요.

원래 빨간 1번 도시에서 시작해서 북쪽으로 철도를 놓으려고 했는데, 카레님이 그건 수익이 전혀 안 나는 안 좋은 거라고 조언하고 오히려 남부 도시와 연결하는 게 훨씬 낫다고 의견을 제시해서 초코가 그걸 따랐답니다.

그래서 설치한 곳이 파란 1번 도시와 빨간 2번 도시 사이에 놓인 철도. 이 철도가 초코에게 훗날 많은 수익을 남기게 해주는 최고의 노선이었네요.

 

 



<게임 종료 모습>

기차 운송거리를 늘린 뒤 남의 노선을 타면서도 빙빙 돌아 최대한 초코의 철도를 이용한 결과 후반에는 수익이 5~7원씩 계속 들어와서 자금이 빵빵했답니다.

8라운드 중 어느덧 7라운드가 되었을 때 안경팬더가 아쉽게 약속 때문에 먼저 일어나게 되었네요. 게임이 끝까지 마치지 못해 아쉬워 하 더군요.

다만 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플레이해보라고 테포마 신규 확장 개척 기지를 남겨 놓았네요.

게임은 역시 가장 많이 빙빙 돌면서 수익을 남긴 초코의 승리. 이걸 이길 줄 몰랐네요. 다들 막판에 대출을 최대한 많이 당긴 것이 화근이었나 봅니다.

그다음으로 진행한 것이 안경팬더가 남긴 개척 기지

3. 테라포밍 마스 & 확장 개척 기지 (Terraforming Mars & Ex Colonies)

기본판에 개척 기지만 넣고 비너스 관련 카드는 모두 제외했네요. 다른 분들이 비너스 확장을 안 해봐서 말이죠. 보드 맵도 기본판으로 진행했네요.

오거나이저만 애벌레님 걸 이용했답니다. 너무 좋더라고요. 각자 기업을 랜덤으로 선택하게 되었는데, 초코는 UNMI, 카레님은 테렉터, ism님은 포세이돈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개척 기지 룰을 몰랐는데 카레님이 빠르게 룰북을 읽고 진행했네요. 개척 기지가 은근히 너무 좋더군요. 초반에 들어가야 이득을 볼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초코에게 큰 불찰이었답니다.

 

 



<초반 플레이 모습>

게임에 열중해서 중간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개척 기지를 적절하게 이용하는 2명에 비해 초코는 돈에 허덕여서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답니다. 특히 돈을 얻을 수 있는 곳에 2개나 개척 기지를 건설한 카레님은 매번 돈이 두둑해져서 너무 부러웠네요.

 



<게임 종료 모습>

게임하면서 플레이 타임이 길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비너스에 들어간 태양계 소단계를 넣어서 매번 단계 하나씩을 올렸네요. 그래서 거의 10턴에 끝나게 되었답니다. 카드 운영을 제대로 못한 초코가 꼴찌. 다른 2명이 저의 2배 점수로 1,2등을 다투었답니다.

게임이 참 재미있어서 나중에 비너스와 맵 확장까지 넣어서 다시 해보고 싶어지네요. 아~~ 난 언제 돈을 잘 불릴 수 있을까.

게임을 끝마치고 마지막으로 무슨 게임을 할까 하다가 선택하게 된 전쟁 게임. 하지만 이건 나중에 크나큰 실수였다고 생각되네요. ㅠ.ㅠ

4. 승리와 비극 (Triumph & Tragedy)

매번 할 때마다 에러플을 수정하고 있는 게임. 이번에도 몇 가지 달라진 점이 있어서 플레이북을 계속 번역하면서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숙련자인 초코는 독일을 선택하게 되지만 언제나 동네북이 되는 신세. 그다음 경험자인 ism님이 서방. 카레님이 소련을 선택하게 됩니다.

저번에 룰 설명을 잘했는데 이번에는 룰 설명을 무척이나 버벅대며 한 초코. ism님이 옆에서 보충 설명을 열심히 했답니다.

 

 



<게임 초반 플레이 모습>

초반 38년부터 40년까지 거의 외교전과 병력 증강에 힘쓴 모두. 서방, 소련이 열심히 연합해서 독일을 견제하다 보니 독일은 겨우 라틴 아메리카만 위성국으로 만들 수 있었네요.

자원 부족에 허덕이는 독일. 병력이 증강되고 있는 소련을 보고 위기를 느껴서 이걸 타개하고자 서방의 프랑스 침공을 계획하게 됩니다. 먼저 저지대 국가를 노려서 전쟁 선포 후 침공했는데 저주받은 주사위 운으로 여름에 점령 못하고 가을에서야 점령을 완료했네요.

 

 



<독일의 프랑스 침공>

그다음 해. 본격적으로 서방에 선전포고를 하고 마지노선을 우회해 곧바로 프랑스의 수도 파리를 침공한 독일. 여기서도 여지없이 저주받은 주사위 운으로 점령을 못하고 다음 해까지 넘어가게 됩니다. ㅠ.ㅠ

 



<게임 중후반 모습 (미국의 참전)>

프랑스를 점령했지만 상황이 별로 나아지지 않더군요. 소련은 동유럽 침공을 감행해 터키, 유고를 수중에 넣게 됩니다.

미국도 참전하게 되어 무시무시한 미군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제 양면 전쟁에 나서게 된 독일. 암울한 미래가 보이게 되네요.

다만 아직까지 무역 봉쇄와 보급룰에서 모르는 부분이 많았네요. 계속 살펴봐야 할 룰 같답니다. 독일에 유일한 희망인데 말이죠.

 

 



<게임 후반 플레이 모습 (독일을 포위하는 양국)>

어느덧 44년. 서방이 병력이 약한 저지대 국가에 상륙하는데 성공하면서 독일은 비상사태에 빠졌네요. 더해서 소련이 동유럽을 석권하면서 점차 독일을 향해 뻗어나가는 중이랍니다.

서방을 먼저 막기 위해 독일 병력이 서방의 저지대를 침공해 전투를 벌이는데.....

 

 



<초코의 저주받은 주사위 운 (보병으로 4개 굴린 결과!!)>

독일이 이렇게 약해지는 데는 이번 플레이 내내 초코를 괴롭힌 저주 받은 왼손이네요. 굴릴 때마다 실패를 거듭하는 주사위로 인해 점령하는데도 1턴이 걸리고 방어에도 실패하는 상황이 연속으로 벌어지면서 초코의 미래가 어두워지더군요.

이번 저지대 국가 침공에서도 보병으로 4개의 주사위를 굴렸는데 저렇게 주사위 눈 6이 4개나 나오는 처참한 결과가 나왔네요. ㅠ.ㅠ

ism님과 카레님이 참 안타까운 눈으로 초코를 바라보았답니다.

 

 


<게임 종료 모습>

이제 마지막 45년. 누구도 승리 조건을 만족하지 못해 최종적으로 점수 계산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서방은 루르 지방을 공격했지만 다행히 독일이 끝까지 버텨 독일 본토 방어에 성공했고, 소련은 오스트리아와 폴란드까지 점령을 완료했지만 독일 본토까지 침공하지는 못했네요.

게임이 종료되고 최종적으로 자신의 가장 낮은 블록의 점수+승리 토큰 및 점령한 수도 등에 대한 점수를 합산한 결과 카레님의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다행히 초코는 ism님에 비해 점수가 높아 이겼지만 이건 잘못된 봉쇄룰에 의해 중동과 인도의 자원이 제대로 들어오지 못한 결과라서 나중에 확인해 보면 제가 꼴찌가 될 가능성이 크네요.

이렇게 게임을 끝내니 시간은 무려 새벽 4시. ㅠ.ㅠ 새벽 1시가 넘어갈 때쯤 중단했어야 하는데 몇턴 안 남아서 끝까지 가보자 했는데 후반에 갈수록 시간이 길어져 힘들었네요. ism님이나 카레님 두 분 다 지친 기색이 역력해서 정말 미안했답니다.

재미있었다고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임이라 다음에는 주저할 것 같네요. ism님과 초코는 다음에는 플레이북을 해석해서 좀 더 에러플을 잡자고 했답니다.

다음에 또 플레이할 때는 ism님에게 독일을 맡겨야겠네요. 너무 잘하시더군요.

이렇게 게임을 마치고 자리를 정리한 뒤 학원문을 닫고 서로 작별 인사를 하면서 다음을 기약하게 됩니다.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역시 새벽까지 하는 건 최대한 피해야겠네요. 그렇지만 무척이나 즐거웠던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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