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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Nasa모임 155회 후기----그레이트웨스턴트레일 확장 북쪽 철로 등 2게임
불꽃손 쪽지보내기   | 조회수 451 | 추천 1 | 작성 IP: 112.218.***.*** | 등록일 2019-01-11 18:05:18
내용 댓글 4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 북쪽으로 향하는 철로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러브크래프트 레터

러브크래프트 레터

[2019.01.09] Nasa모임 155회 후기입니다.

인원은 4명입니다.

불꽃손, 레드, 바락하기, 하나씩

장소는 TsP입니다.

 

목록입니다.

1. 그레이트웨스턴트레일+확장-북쪽 철로 (Great Western Trail+Exp-RailsToTheNorth, 4인-불레바하)

2. 러브프래프트레터 (Lovecraft Letter, 4인-불레바하x0.8)

 

 

--- 후기

 

1. 그레이트웨스턴트레일+확장-북쪽 철로 

   (Great Western Trail+Exp-RailsToTheNorth, 4인-불레바하) 9.1/10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나오던 해 같이 나온 테라포밍마스(이하 테포마)가 더 인기를 끌어 현재도 무한 확장처럼 확장들이 나오고 있지만요.

 

그당시 카드를 이용한 선택장애를 평가하는 게임처럼 나에게 많은 고민거리만 남겨준 테포마보다

그레이트웨스턴트레일(이하 그웨트)은 정말 다양성이 잘 포함된 게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테포마도 충분히 잘 만든 게임이긴 하지만요.

평점도 미세하게 그웨트에 더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웨트 9.0/10, 테포마 8.9/10 일거에요.

 

 

 

 

약하지만 소빌딩(?) 시스템이 있고,

강한 인력고용에 의한 3캐릭터의 테크쌓기가 있고

더욱 강한 소팔기용 소필터링이 숨어 있고, 여기저기 자신의 건물을 건설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통행세도 받고...

이중에 기차 전진, 미션카드, 인디언 천막으로 인한 소소한 변화, 3종류의 해저드 생성과 복구에 의한 점수도 있는 등 다양한 것들을 잘 구비해놓은 것들이 개인적인 마음을 사로 잡았었습니다.

 

처음에 이 게임 박스 겉면만 보면 시커먼 3명의 캐릭터가 나와 마치 꺼먼 연기를 내뿜으며 미국의 대륙을 달리는 개척시대의 철도 게임의 같은 인상을 저버릴 수 없었지만

게임 박스를 열면 차분하게 정리된 일러스트에 잘 구비된 다양한 콤포들을 만나고 이내 철도를 이용하여 소를 팔기 위해 시골에서부터 소떼를 몰고 캔자스라는 인근 가장 큰 도시로 가야하는 소몰이 게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어떻게 하면 빨리 핸드를 필터링하고, 빨리 전진해서, 빨리 소를 팔고, 빨리 돌아오는 방법이 무얼까를 위해 공동으로 고민하죠.

 

다양성이 이 게임의 장점이죠.

 

 

 

게임을 하다보면 점진적으로 게임이 무거워져 갑니다. 가볍게 루트를 전진하는 것이 아니라, 욕심이 커지면서 소도 사야하고, 인력도 보충해야하고, 역장도 내보내야 하고, 건설도 해야하고, 할 게 너무 많은데 모두 다 하고 싶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말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쉽지는 않지만 살짝 고정된 테크도 보이고, 결과적으로 많은 도시에 소를 한번씩 멀리까지 보내는 것이 목표로 귀결되죠.

 

 

 

 

 

이렇게 약간은 고착화 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는 시점에서 확장이 나옵니다.

Rails to the North, 북쪽으로 가는 철로,

기본판은 캔자스에서 부터 가장 멀게는 동부의 샌프란시스코까지 가게 됩니다. 

하지만 확장은 이 부분이 부분적으로 새로운 보조게임판으로 덮이면서 도시의 구성이 확 바뀝니다. 샌프란시스코는 가까운 상부에 표시되어 바뀌고, 멀리 동북쪽으로는 캐나다와 동쪽으로는 미국 뉴욕이 보입니다. 소들이 많이 팔리는 시대가 된거죠.

 

 

 

 

확장에서 크게 바뀐점

 

 

1. 보조게임판 :

보조게임판이 기본 게임판의 상부에 걸쳐지게 놓이게 되어 기존 도시를 덮고 새 도시들이 위치하고 그 상부쪽으로 추가의 철로들이 있으며 많은 도시들이 표시 됩니다.

보조게임판에는 철로를 통해 여러 마을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데

 

- 작은 마을이 있어서 4개의 지사를 는 칸이 마련되어 있어서 각자 1개씩의 지사를 놓을 수 있습니다.

- 중간 마을이 있어서 지사를 놓을 수 있을 뿐아니라 지사를 놓으면 즉시 발동되는 효과(액션스런 효과) 타일이 놓여져 게임내내 고정되고 매게임마다 랜덤으로 위치가 바뀝니다.

- 큰 마을인 도시가 있어서 지사를 놓으면 그 후 그 도시에 소를 보내서 자신 개인판위 원형토큰을 놓아 기술적인 업그레이틀 할 수 있죠.

게임중에는 이런 마을에 지사를 놓아야만 점진적으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시켜 갈 수 있는데

앞선 설명처럼 지사를 놓는 방법은 개인판에 추가된 보조액션인 지사 1/2개 놓기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때 2짜리 소를 핸드에서 하나씩 버려야 하므로 2짜리 소의 용도가 추가 되어 2소도 아껴써야(?) 합니다.

 

그리고 지사를 놓때 지켜야할 추가의 규칙으로는

1) 캔자스에 인접한(바로 연결된) 마을에 놓거나

2) 자신의 지사가 있는 마을에 인접한 마을에 놓거나

3) 자신의 토큰(개인판위 토큰)에 인접한 마을에 놓거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마을에는 자신의 지사를 1번만 놓을수 있으며 마을마다 빨리 들어가면 작은 혜택을 주는 마을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위쪽에 놓여진 마을들의 연결 상태가 모두 연결된것이 아니고 위에서 언급한 지사 놓기 규칙상 기본판의 도시들의 위치에 새로 표시된 대체 도시들에 놓아야만 접근이 가능한 마을(또는 다른 도시)들이 있어서 게임중 필수적으로 이런 도시를 공략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카우보이를 이동하면서 캔자스에 들어가 소를 팔기 전에 보조액션을 통해 소를 보내기 원하는 북쪽 마을중 큰마을인 도시에 미리 자신의 지사를 놓아 두어야 합니다. 멀리 떨어진 마을이라면 미리미리 연결에 추가 연결을 해놓아야 하므로 선행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당연히 기본판처럼 북쪽에 있는 도시에도 숫자가 있어서 소들의 가치 합계 이하의 도시에만 소를 보낼 수 있고, 그 도시의 번호와 내 기차마커가 달려간 위치와의 사이에 있는 빨간 x표시마다 1원씩 지불해야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다만 위치를 번호로 대치하여 적용한다는 것만 다르죠.

 

2. 보조개인판

개인판 옆에 보조개인판을 놓는데 먼 마을에 놓여질 자신의 지사들 15개를 진열해 놓는 칸이 있고, 보조액션으로 이 지사들을 1+1개 놓는 액션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3. 소필터링(소 교환) 토큰

그리고 게임중 언제든 버리면서 2장의 소를 바꿀수 있는 소 교환 토큰이 등장합니다.

 

 

 

 

게임의 양산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기본판이 도시에 많이 보내 테크를 빨리 쌓고, 일렬로된 도시들에 더 멀리 보내는 것이 목표 였다면

그런 목표는 기본이고, 지사를 미리 미리 내보내 그런 액션이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것이 추가로 생겨 어찌보면 그 준비과정이 게임을 지배하는 것처럼 바뀌었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북쪽으로 뻗은 보조게임판에서 모두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전략적으로 바뀌었고, 선택성이 올라가서 고민이 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게감도 약간 올라 갔습니다.

기본판 룰설명도 충분히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이건 당연히 더 필요합니다. 이미 다른 분들이 다 해보신 분들이라 확장 설명만 하고 시작했지만요.

 

 

 

 

 

이날은 한분은 기본판의 주요 테크중 하나인 기관차 엔지니어 테크로 초반부터 5기관사를 고용하고, 기차 달리기를 하고, 역장 고용 및 6엔지니어로 달리기를 했습니다.

다른 한분은 초반에 카우보이 테크를 타기 위해 카우보이 고용을 늘렸고, 핸드 필터링을 통해 1짜리 소 2장을 버리면서 시작했고

도 한분은 초반 약간 멈칫하면서 건설 로 통행세를 받다가 중간부터 카우보이를 모아 5짜리소를 3마리 이상 사고, 4짜리 3짜리 소등을 구입하는 소구입 방향으로 나갔습니다.

제 경우는 예전 소확보가 좋은 결과를 낸적이 있어서 카우보니 2개까지 늘렸다가 4개로 늘려 5소를 노렸는데, 앞의 분이 좋은 5소를 먼저 가져가는 사태(?)가 벌어져 급하게 3소 2개 구입하는것으로 전향해서 미션카드 완성을 노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카우보이 많이 확보해서 고 점수의 많이 구입한 분이 소점수만 40점을 넘지면서 승리했고

엔지지어 단독으로 구입하면서 기차 달리기 한분이 2순위

카드 필터링하고 소 적당히 구입하고 철로 많이 달린 분이 3순위

앞서 분터럼 소 적당히 구입하고 이것저것 다 챙긴 제 경우는 근소한 차이고 4순위가 되었네요.

 

게임이 테크가 크게 확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 테크를 주력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가 되는것도 역시 비슷합니다.

물론 이런 부분이 서로 이미 알고 있는 점수 테크를 서로 약간씩 방해하는 방식으로 흘렀기 때문에 변수가 많았던 탓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확장은 모두 처음 해보시는 분들로 구성되어 당연히 시험적인 행동이 많아 더욱 그런 결과로 귀결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분명히 여러 테크를 모두 가려고 했던 2명은 비교적 점수차가 있게 3, 4 순위가 되었고

한테크를 명확하게 밀어 붙인 2명은 비교적 상위 점수로 1, 2순위를 차지 했네요.

 

예전에 기본판 했을때 아주 좋은 결과가 되었을때를 상기해보면 핸드상에서 소가 잘 필터링 되었고, 돈으로의 변화과, 다시 인력고용과 소 구입의 변환이 아주 시기적절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 개인적으로 속으로 '이거 카드빨이나 타이밍이 아주 잘맞는데'라는 생각을 했을 정도 였으니까요.

초반 몇번 캔자스에 들어갔을 뿐인데 단독으로 샌프란시스코에 마커 놓기 시작했었거든요.

 

그때와 비교하면 이번에는 타이밍과 '빨'이 거의 도와주지 않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당시 3인에서 이번 4인으로 하는것도 변수 였을 것이고요.

종합하면 기본틀은 잘 지키고 있고, 진행 목표는 살짝 틀어놓아 지사 건설에 중점이 생겼고, 이때문에 소홀한 소 필터링을, 소필터링 토큰으로 상쇄 시켰고, 도시 공략을 점수목표에서 나아가 다른 도시를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적인 효과로 넣었다는 점이 아주 특색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소감도 본판보다 훨씬 재미있다고 한 공통의 소감이었습니다.

어쨋든 빠른 시간을 내어 다시 한번 돌려야겠습니다.

 

 

 

 

 

 

 

기대한것이 평소 게임 70에 북쪽 철도 98 정도 었다면 제 소감은 90정도 입니다. 충분히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안해보신분 무겁지만 빨리 해보시기 추천 드립니다.

 









































 

 

 

 

 

 

 

2. 러브프래프트레터 (Lovecraft Letter, 4인-불레바하x0.8) 8.3/10

시간이 짧게 남을것을 대비하여 준비한 러브크래프크레터(이하 러크레)입니다. 기본판에 크툴루의 테마와 특수카드 몇장을 추가하고 특수카드들만의 추가 상태를 넣어 변주를 만든 대박의 게임이죠.

 

 

개인적으로 기본판인 13장짜리 러브레터를 구입하면서 경악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런 소수의 카드로 이정도의 연결성을 가진 체계적인 게임을 만들수 있을까 하는 점 때문이었죠. 물론 랜덤성도 존재하고, 상황에 따라 전혀 전략이니 고민이니 할수도 없는 결과도 있지만 너무 막강한 (?) 능력의 게임입니다. 우리집 아이(초등 중간)가 몇가지 게임들을 해보고 학교에서도 방과후 보드게임을 하는것도 해보는데, 이 게임(러브레터)에는 아주 뻑이 갑니다. 이것만 했다하면 너무 재미있어 하죠.

 

그런데 러크레가 출시됩니다. 중간에 프리미엄판, 확장판 등이라고도 나왔지만 그리 관심이 없었습니다. 기본판이 너무 완벽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러크레의 가격은 매우 비쌌고, 그리 좋아 보이지 않았읍니다. 테마 자체가 판타지로 넘어갔기 때문이죠. 어느날 우연한 기회로 약간 살펴 보니 떡하니 카지노칩을 같이 줄 뿐아니라 기형으로 큰 카드에 프로텍터(카드슬리브)까지 같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래 손맛은 있겠구나 하고 질렀습니다. 그런데 이거 한마디로 대박이었습니다. 게임성이 절반이 추가되고 그 추가된 능력들이 새로운 패턴으로 도입되면서 게임을 지배하였고, 그 매력이 미묘하게 끌리게 되더군요.

 

 

기본 게임은 그냥 각자의 능력으로 상대방을 한명식 KO시키는 것입니다. 한장 들고 있다가 한장 받아 이중 1장을 버리면서 그 능력을 써가면서 상대를 제거시키고 최후에 혼자 살아 남는것이 순수한 목표죠. 러크레에서는 각 번호카드마다 1장씩의 같은 번호가 추가 됩니다. 그리고 그 카드들은 기존 카드와 바탕색이 다르죠 기존카드들이 갈색이라면 이 카드들으니 녹색입니다. 즉 광기의 상태(insane)를 의미합니다. 이 카드들은 기존의 같은 이성(sane)상태의 능력과 광기의 능력 2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버린카드 중 이런 광기카드가 1장이라도 이미 버려져 있다면 그리고 이번에 광기카드를 사용하여 버린다면 그 광기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광기 능력은 기존 능력보다 폭발적으로 좋아서 사용하고 싶은 묘한 매력을 부여합니다. 그래 한번 미쳐보자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것이죠.

하지만 광기상태에서 턴을 시작할때 자신의 광기성을 체크해야 합니다. 더미에서 자신앞의 광기카드수 만큼 순서대로 카드를 공개합니다. 능력은 무시하고 광기카드인가 이성카드인가만 확인해서 광기카드가 올라오면 즉시 라운드에서 스스로 KO됩니다. 광기 카드수만큼 뽑았는데 KO되지 않도록 이성카드만 올라왔다면 뽑은 카드는 그냥 자신앞에 버리고, 이제서야 비로서 핸드로 한장을 뽑아 2장을 만들고 여기서 1장을 사용할수 있죠. 버린더미에 광기카드가 1장이상 있으므로 광기 상태 입니다. 이제 핸드의 광기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광기 능력이 발동하죠,

어떤 카드는 이번 라운드 끝까지 KO되지 않는 능력이 있거나, 이성상태인 한 사람을 KO시켜 버리거나, 다른 사람의 핸드에 버릴수도 없는 0의 카드를 주거나, 자신 스스로 게임(라운드가 아닌)에서 즉시 승리하게 만드는 능력도 있습니다.

 

한번 사용하고 맛들이면(?) 헤어날수 없는 능력이죠. 중독된다고 할까요. 위험요소는 높지만 상대를 때려 눕힌 가능성도 높아 집니다. 미묘한 매력이죠.

 

 

 

 

 

 

이렇게 진행후 라운드 끝에 혼자 남으면 라운드에서 승리, 다른 사람과 같이 남았다면 공개해서 같은 숫자들을 서로 KO되고 그래도 남은 사람들중 가장 숫자가 높은 사람이 라운드에서 승리합니다. 광기상태에서 승리하면 광기 1점, 이성상태에서 승리하면 이성 1점을 얻습니다. 광기 3점을 얻거나, 이성 2점을 얻으면 게임이 종료되고 최종 승리하게 됩니다. 이성상태로 승리하기가 여간 어렵지않은가 하는 뜻이죠.

 

 

못내 아쉬운 것은 게임을 완전히 마칠때까지 하지 못했다는 점과, 4인이 했다는 점이죠.

6명이 풀로 하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진행방식도 쉽고, 묘한 재미를 주는 게임입니다.

 

다만 능력이나 행동상의 묘한 충돌이 있는 부분이 있어 이런 부분의 룰적인 이해가 필수적인 부분만 조심해야할 필요가 남아 있습니다.



 

 

 

 

 

 

 

--- 평점

 

 

1. 그레이트웨스턴트레일+확장-북쪽 철로 (Great Western Trail+Exp-RailsToTheNorth, 4인-불레바하) 9.1/10

2. 러브프래프트레터 (Lovecraft Letter, 4인-불레바하x0.8) 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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