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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빵집은 너무 맛있어!
발로 쪽지보내기   | 조회수 1370 | 추천 1 | 작성 IP: 120.136.***.*** | 등록일 2019-01-11 00:06:10
내용 댓글 15

진저브레드 하우스

던전 레이더스 3판

병사들의 귀향

레이스 포 더 갤럭시

백동류 게임이란?

백동님은 보드게이머이며 그가 좋아하는 게임들은 일관성이 있다. ‘1시간 내외’ , ‘배우기 쉬운 간단한 룰’, ‘유머러스’

백동님이 좋아하는 게임들을 통칭하여 백동류 게임이라 한다.

예시) 카멜업, 베런파크, 임호텝, 팽귄파티 등등 

 

Phil Walker-Harding

오늘 진저브레드하우스까지 해보니 이 작가 명실상부한 백동류 게임의 선두주자라고 느꼈습니다

 

박스 옆면 작가 그림.

 



.

베런파크도 가족게임으로 참 간단하며 잘만든 게임이었는데 진저브레드또한 딱 취향저격인 게임이었습니다.

타일 놓으면서 자원받고 그 자원들로 미션해결하는 ‘타일놓기+셋컬랙션’ 입니다. 

같은 셋컬렉션이라 하더라도 저는 게임별로 재미와 게임분위기 차이를 크게 느낍니다.

스플렌더>>>>>향신료 파는게임>>>>>>>넘사벽>>>>>>>>>>>오르비스

진저브레드는 웰메이드 셋컬렉션이었고 개인적으로는 테마와, 일러스트, 쉬운룰, 콤보, 리플레이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예전엔 하드한 게임, 메니아틱한 게임들만 찾았었는데 요즘엔 이런 가족게임이 참 편하고 퇴근후 힐링이 됩니다.

룰이 어느정도로 쉽냐면 심지어 룰을 안듣고 게임 시작했습니다. 앞턴 사람들이 하는거 보고 따라하면서 추가적으로 룰 들으며 해도 게임이 가능할정도로 쉬워요!

그런데도 1등!ㅋㅋ 점수차이가 많이 안나서 초보자와 숙련자사이 격차도 없어요.

 

 

높은 점수를 주는 미션들 위주로 플레이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늦게 미션을 달성하기에 조커타일을 자주받지 못해 부스팅이 늦어졌지만 점수카드중에 6개이상 자원쓰는 미션당 점수주는 카드와 조합해 괜찮았습니다.



점수



 

그렇다고 운빨게임이냐? 그렇지도 않은게 미션들과 점수카드들이 다양해서 거기에 맞춰 나름의 전략 대로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아래는 점수주는 다양한 카드들. 개인별로 최대 3장까지 가져갈 수 있고 종류가 다양해 리플레이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작가의 또다른 게임인 던전레이더스도 했습니다. 




곰공원, 생강빵에 비해 단순했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다만 한글판이 나와있어도 구매까지 할정도는 아니라 생각되네요.

 

병사들의 귀향.

 



 

 

세계대전을 바탕으로 실존 인물들인 디자이너의 할아버지와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학창시절 동네친구들이 전쟁에 참전했다 고난들을 극복해서 고향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할때 마다 고향으로 못돌아옵니다..





 

 

래이스 포더 갤럭시시








 

오늘 처음 배웠는데 듣던데로 UI와 유저 인터페이스가 극혐이었습니다.

게임 시스템은 푸코+산후앙 입니다. 저는 둘다 좋아해요.

하지만 레포갤은 

레이스를 한게 아니고 끌려간 느낌, 게임을 돌린게 아니고 내가 게임에 돌려진 느낌, 톱니바퀴의 톱니들이 안맞아 삐그덕 거린느낌..

게임내내 아이콘, 글자색, 배경색 때문에 헛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익숙해지면 그 콤보와 카드플에이가 재밌을거라는건 충분히 예상되나, 진입장벽이 너무 높고 요새 나오는 게임들이 재밌고 편하기 때문에 

레포겔에 시간투자를 더 할지 모르겠습니다.

기회되면 한두번 더 해보겠지만, 차라리 푸코 1판, 산후앙 1판 할듯 합니다.

혹시 롤포갤도 레포갤과 비슷한가요?

 

끝으로 코보게가 힘을 더 내서 베런파크+진저브레드 하우스 동시 한글판을 내주면 좋겠습니다.

점수카드에 쉽지만 영어가 많이 있어 한글판이 나온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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