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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사이드 플레이 오거나이저 비교 리뷰
품질보장 쪽지보내기   | 조회수 1241 | 추천 6 | 작성 IP: 125.142.***.*** | 등록일 2019-01-10 20:02:40
내용 댓글 28

좀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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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품질보장입니다.

 

오거나이저의 리뷰나 비교 글이 생각보다 적은 것 같아 주기적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브로큰 토큰 제품 28종, 타워 렉스 9종, 미플 리얼리티 9종, 이렙터 3종, 다이달루스 1종, 캄바오 2종, 짱토르 1종을 사용중이며 플레이 오거나이저도 21종 사용 중입니다.

폼보드 & 포맥스로 자체 제작한 오거나이저는 7종 정도 됩니다.

 

이번엔 올보드사의 좀비사이드 플레이 오거나이저가 오늘 도착하여 조립 후 리뷰 써봅니다.

평소에 사용하던 이렙터사의 플레이 오거나이저와 올보드사의 플레이오거나이저를 비교하며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제품 모두 자비로 구매해서 리뷰하는 만큼 더하거나 덜하는 것 없이 있는 그대로 리뷰 합니다.

그럼 한 부분씩 비교해보겠습니다.

이전에 리뷰한 Lucky Six님의 그오호 & 뉴턴 오거나이저 리뷰는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2104&id=&tb=community_post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1. 디자인 및 조립



왼쪽이 올보드사 플레이 오거나이저, 오른쪽이 이렙터 플레이 오거나이저 입니다. 

일단 외관적인 부분부터 보자면 올보드사의 플레이 오거나이저가 더 큽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세로로 약간 더 큽니다.

 

이렙터사의 디자인은 단순하여 개인판을 지지하는 부분에 고정나사가 하나 더 있습니다.

고정나사가 오직 하나뿐이고 가운데에 있어서 개인판에 손상이 가거나 조금씩 기울여지기도 합니다.

 

올보드사의 디자인은 꽤나 실용적입니다.

아래 하단 부분을 좁게 하여 개인판을 지지하는 부분의 고정나사를 없애고 양 끝에 조립 나사로 지지함으로써 개인판이 받는 손상을 줄이고 잘 흔들리지도 않습니다.

 

 

조립 시엔 이렙터사는 여유 나사와 고정핀 등 한 세트씩 더 들어있는 반면 올보드사는 여유분 없이 딱 그 부분만 있었습니다.

다만, 이렙터사의 나사는 육각렌치가 있어야만 조립할 수 있는 반면 올보드사의 오거나이저는 육각렌치가 없어도 손으로도 충분히 돌릴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2. 경험치 마커 부분



왼쪽이 올보드사 , 오른쪽이 이렙터사.

경험치 마커 부분은 약간 호불호가 갈릴듯합니다.

일단 이렙터사는 플레이 오거나이저를 사용하든 하지 않든 기존과 동일한 방식이며

올보드사는 플레이 오거나이저 뒷면에 홈이 파져있어 겅험치 마커가 뒤에 파진 홈에 걸리는 방식인데


오히려 뒷면 홈에 마커가 걸려 더 이상 아래로 더 내려가지 못해 개인판과 경험치 마커가 꽉 끼지 못하고 약간 뜬것같이 헐렁하게 됩니다.

물론 마커가 꽉 끼지 않아 마찰이 없으니 개인판 손상은 훨씬 줄어들겠지만 조금 아쉽더군요.

뒷면의 파진 홈은 마커를 움직일 때마다 걸리는 느낌은 있지만 헐렁한 마커까지 잡아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 개인 장비칸


개인 장비를 올려두는 칸입니다. 

이렙터사는 기본적으로 모든 카드가 일렬로 두게끔 되어있어 뒤에 깔린 카드를 꺼내고 넣을 때마다 매우 불편하며 장비 이름도 안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부상 카드를 가운데 뒤에 넣어 두는데 어찌 되었든 이는 매우 불편한 부분입니다.

 

 



가운데 카드를 꺼내려면 꽤나 애먹어야 합니다.

결국 모든 카드를 다시 빼내었다가 정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올보드사는 이렇게 아크릴에 홈을 파두어 카드 관리가 매우 수월합니다. 이 부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뒤에 깔린 카드가 어떤 카드인지 명확히 이름이 보이며 양쪽 카드들도 이름이 잘 보입니다.

 



꺼낼 때도 역시 매우 편합니다. 가운데 카드만 딱 집어 꺼내기 매우 수월합니다. 이 부분은 정말 강추!!

아내가 매번 욕하는 부분인데 이 때문에 이렙터 플레이 오거나이저가 있음에도 올보드사를 구매하게 되었죠.

정말 편합니다.

 

 

 

4.스킬 마커칸


먼저 이렙터사입니다. 스킬 마커를 세로로 꼽아놓는 방식입니다.

왜 꼽아 놓는지 모르겠지만....(나중에 알게 됨.) 세로로 꼽아 쓰니 입체적으로 보여 나쁘진 않습니다.

 

 



올보드사 입니다. 가로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처음 이 부분을 보고 꺼낼 때는 매우 불편한 것 같아 보여 제일 걱정하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꺼내는 부분은 전혀 문제없더군요. 

 



요렇게 아주 잘 꺼내집니다. 이 부분은 전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최악의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어? 스킬은 둘 중 하나만 배우는거 아니에요? <--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맞습니다. 둘 중 하나만 배웁니다. 본판에서는요!!

 

확장의 울트라 레드 모드는 빨간색까지 도달하면 울트라 레드로 바뀌면서 경험치를 0부터 다시 시작하고 배운 스킬은 그대로 가면서 또 스킬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두 번째 오렌지 레벨에 도달하면 이렇게 마커를 두 곳 모두 둬야 하죠. 그런데 올보드사는 이 부분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두 번 반복하면 마지막 스킬들도 모두 배울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마커를 둘 곳이 없습니다...

이는 올보드사와 보드엠과 협약하며 제작한 것인데 이렇게 나온 건 둘 중 하겠죠. 

1.보드엠은 확장을 내놓을 생각이 없다.

2.올보드사는 본판만 생각하고 제작한 것이다.

 

어찌 되었든 이 부분은 매우 안타깝습니다.

본판만 사용하실 분께서는 올보드사 제품을 구매하시면 될 듯하며 만약 확장을 소유하고 계시거나 앞으로 확장을 구매할 예정인 분들께서는 이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렙터사의 스킬마커 홀더.

세로로 꼽는건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총평 

 

올보드사 

장점 - 장비를 관리하기 매우 편하다. 개인판 손상이 덜하다.

단점 - 확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설계.

 

이렙터사

장점 - 확장까지 생각한 설계.

단점 - 나머지 다.

 


 

스킬 마커 부분은 아쉽지만 본판만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올보드사의 플레이 오거나이거는 충분히 쓸만합니다.

이 부분은 어쩌면 확장은 한글판이 나오지 않는다는 정보일 수도 있겠지만..

어찌 되었든 올보드사가 확장까지 고려했으면 정말 갓 플레이 오거나이저가 나올 수 있었는데 매우 안타깝습니다.

 

 

게임 리뷰뿐만 아니라 오거나이저 리뷰나 슬리브 기타 악세서리에 대한 리뷰들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비교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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