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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수 스몰월드 [데드 맨스 드로우, 슈퍼 라이노, 뉴로시마 헥스, 아줄 : 신트라의 스테인드 글라스]
lunatic 쪽지보내기   | 조회수 843 | 추천 1 | 작성 IP: 122.34.***.*** | 등록일 2019-01-10 01:05:25
내용 댓글 2

뉴로시마 헥스!

아줄: 신트라의 스테인드 글라스

데드 맨스 드로우

슈퍼 라이노

블로그                      https://blog.naver.com/apcefu

모임 글                     https://blog.naver.com/apcefu/221438344547

뉴로시마 헥스 개봉기  https://blog.naver.com/apcefu/221438344547

 

 

안녕하세요~~ lunatic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동아리 사람들과 만나서 보드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3명이서 시작해서 데드 맨스 드로우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해보지는 않았는데 하는 법을 알고 있어서 설명없이 시작을 하였습니다.

블로그 쓰는걸 깜박하고 있어서 데드 맨스 드로우 플레이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ㅠㅠ

 

이 게임은 자신의 턴이 되면 한 장 쓰고 효과를 발동시키고 계속 해서 카드를 뽑을지 혹은 현재 펼쳐져 있는 카드를 먹을지 결정하는 게임입니다.

카드를 계속 펼치지 않는 이유는 현재 펼쳐져있는 카드가 한 장 더 나오면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턴을 넘겨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게임 시스템을 푸쉬유어럭이라고 합니다. 일종에 운을 계속 시험하는 게임입니다.

 

두 판을 했는데 한 판도 이기지 못했답니다 ㅎㅎ 정말 엄청난 운이 필요한 겜이였습니다.

간단하게 오늘의 보드게임 운을 쳐보고 싶으시다면 모임의 첫 게임으로 하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ㅎㅎ

두 번째 게임은 슈퍼 라이노입니다. 같이 하기로 한 분이 곧 있으면 도착한다는 소식을 들어서 간단한 게임을 골랐습니다.





정말 간당간당한 상태로 6턴 정도 돌았는데 제 오른쪽 분이 저에게 카드 한 장을 주셔서 한장을 뽑았더니 턴 카드가 떠서 턴카드를 이용해 오른 쪽분에게 승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렸습니다.

한 장 남은 상태에서 성공하면 카드를 다 썼기 때문에 승리를 할 수 있었지만 이미 한계에 다달았던 탑이 한 줌의 재처럼 폭삭가라 앉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같이 하기로 한 분이 오셔서 총 4명이서 어제 도착했던 뉴로시마 헥스 첫 플을 돌렸습니다.

4인플은 팀전이 가능해서 제가 초록색을 하고 빨간색 플레이어와 같은 팀을 이루었습니다.



초록색은 net(상대 플레이어 유닛을 비활성화시키는 능력)능력이 하나도 없고 빨간색 플레이어는 하나밖에 없는 그물 유닛을 초반에 뽑아서 상대 노란색 HQ를 묶어서 뚜까 때려줄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그물유닛이 3개나 있는 노랑이 엄청난 밑장 빼기 실력으로 그물 유닛을 뽑아서 빨간색의 그물 유닛을 비활성화 시켰습니다.



 

한 번의 전투가 이루어지고 나서 노란색이 이동 모듈을 설치해서 그물유닛과 HQ를 이동시키면서 빨간색 HQ를 압박하였습니다.



 

 

사진을 깜빡하고 찍지 못했지만 파란색 유닛 중 그물능력과 근거리공격3짜리 유닛을 두번써서 빨간색을 엄청 때렸습니다.

힘겹게 빨간색이 광명을 받으면서 더이상 피가 까이기 힘든 상황이되고 빨간색 우선권 2,1때 때리는 유닛을 초록색의 HQ능력효과를 받으면서 2공격력 3번으로 파란색을 압박했습니다.



파란색이 체력 6이 남았을 때 이동을 해서 빨간색의 공격을 피했지만 초록색 중 가장 강력한 유닛 근거리공격2이면서 원거리공격도 달려있고 이동과 우선권3,2를 가지고 있는 필살유닛과 전투 타일을 같이 뽑아서 우선권 3,2,1때 2씩 6데미지를 입히면서 파랑색을 엘리 시켰습니다. 그러면서 전의를 잃은 노란색이 GG를 쳤습니다.



평은 정말 좋았습니다. 동아리에는 제가 가져간 게임이 많지 않은데 제가 가져온 게임 중 가장 재미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못이길 것 같은 상황에서도 정신만 차리면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아줄 : 신트라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했습니다.

아줄이 타일이 이뻐서하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판은 기존의 아줄보다 확실히 이쁩니다. 대신 타일이 호올스처럼 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호올스를 보고 감명을 받은 것 같습니다.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체유는 컨셉의 게임입니다. 시스템은 기존 아줄과 같지만 체우는 방식이 약간 다르고 점수 받는 방법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확실히 기존 아줄 보다 턴을 생각해야하는 요소가 더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4라운드 진행도중 게임을 그만했지만 확실히 다음에 또해보고 싶은 게입니다.



뉴로시마 헥스를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을 다들 좋아해서 엄청 기쁜 하루였습니다. 서울 혹은 경기 북부사시는 분들 중에 뉴로시마 헥스를 해보고 싶으신 분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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