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리뷰 모임후기 간단후기 후기등록
로빈슨 왕국, 판타지 파크, 베런 크루소 후기
잨씨 쪽지보내기   | 조회수 1126 | 추천 1 | 작성 IP: 14.40.***.*** | 등록일 2018-12-06 04:31:03
내용 댓글 15

로빈슨 크루소 : 저주받은 섬에서의 모험

베런파크

판타지 왕국

안녕하세요 이빨요정 잨씨입니다.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나 게임을 돌렸습니다. 코스요리 같이 게임 3개를 정해서 가져갔고, 게임에 참여한 분들 모두 즐겁고 재밌게 게암을 하시고 돌아가셨었네요.

뭔가 준비한 만큼 빅재미 큰웃음을 주는 모임, 그게 바로 보드게임 모임이 아닐까요? (...)

 

 

에피타이저: 판타지 왕국

 


 

판타지 왕국으로 가볍게 돌려봤습니다. 가볍게 돌리는 게임 = 판타지 왕국이라는 새로운 레시피가 떠오르는 군요,

그만큼 설명이 1분 내외로 빠르게 끝나고, 그 안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상상이 한가득입니다. 

'7개의 카드를 써서 자신만의 판타지왕국을 만드시오!'가 정말 메리트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판타지왕국의 대마법사, '한꼬마'님께서 번역하신 '판타지왕국 계산기'가 정말 유용하게 쓰이더라구요. 계산 활동을 하는 데 시간을 확 출이고,

대신 카드들로 이야기를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거야 말로 획기적)

'제 왕국은 땅 속 동굴에 있고, 대지의 정령이 보호를 하고 있어요...'로 시작하는 각자만의 해석과 공유를 하는 동안,

저는 그냥 들리는 대로 버튼을 누르면 계산이 알아서 되니까, 발표자(?)는 자신의 왕국이 어떤지를 표현하는 데 더 신경을 쓸 수 있더라구요.

매우 만조크.

 

번역에 힘써주신 '한꼬마'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메인디쉬: 로빈슨 크루소

 


 

애증하는 게임, 로빈슨 크루소입니다. 확실히 1인플보다 3인플이 쉬워지더라구요. 입이 많아도 할 일을 한 라운드에 엄청할 수 있어서 말이죠.

게임을 하기전 '오지랖과 명령자 금지 조약'을 체결하고 했기 때문에 오로지 자신의 캐릭터에 집중해서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넘나 재밌는 무인도 생활.

 

처음에는 '원피스 보물섬 탐사' 정도의 난이도였는 데, 날씨 주사위 3대장이 나오면서 분위기는 '로스트' 찍고 있고...

 




 

커스텀한 우리의 요리사, 엘레나는 나단씨와 라라 크로포트 먹여살리려 열심히 꿀꿀이죽을 만듭니다.

나단씨는 지름길 만들고 탐사를 하며 여러 유적들과 보물을 찾았고...

대장장이 기술자 라라는 열심히 뚝딱뚝딱 뭘 만듭니다.


 





 

사기 관리와 나무 우선 획득 등의 활동을 하니까 시나리오 1은 거뜬히 해결!

넘나 재밌다고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역시 갓겜.

 




 

 

 

디저트: 베런파크




패치워크류 게임 중 가장 나은 곰공원 만들기!

 

베런파크 세팅이 의외로 많이 번거로워요. 막상 세팅 다한 후 게임을 해보면

하나 얻고 하나 놓고 하나 얻고... 뭐 이런 식이라 좀 김이 빠집니다.

 

그래도 자신만의 놀이공원을 만드는 테트리스 같은 게임에 다들 만족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저랑 패치워크 게임은 참... ㅋㅋㅋㅋ


 

다 만들어진 동물원! 하나만 더 놓으면 되는 데!! 그 전 플레이어가 끝을 내버리는 바람에 아쉽게 타일 하나를 못 배치했습니다 ㅡㅜ

내 뚜껑! 위에 보시는 사진은 다른 플레이어이신데, 마찬가지로 타일 하나 차이로 게임 오버 ㅡㅜ

 

결국 1등을 빼앗기고 동물원을 접었네요 ㅋㅋ

 

현장 점수는,

판타지왕국 > 로빈슨 크루소 > 베런파크

 

였습니다.

허나 모두 재미있었어요!

 

 

 



 




잨씨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잨씨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플래닛
35,200원
브레인 커넥트
26,200원
판타스틱 파크
26,200원
쥬만지
27,000원
보드게임몰 플레이매트(90x...
13,500원
보드게임 박스 고정밴드 (...
3,400원
보드게임 박스 고정밴드 (...
2,400원
12973
간단후기[쵸코보의 크리스탈 헌트+]   이것저것 간단 리뷰 - 「루트」 등   
모르
2019-05-27
132
12972
리뷰[헬스 루어]   [보겜탐험#6] 헬스 루어 해보았습니다.   
탐험가
2019-05-27
116
12971
모임후기[사이쓰+]   [대구] 항상어울림단(상어단) 5월 26일 모임후기 -28-   
깨짐
2019-05-26
171
12970
모임후기[오딘을 위하여+]   [원주 리베라] 이번한주간 돌아간 게임들 ^^   [5]
베로!
2019-05-26
349
12969
모임후기[여명의 제국 (4판) ]   여명의 제국 4판 4인플 리뷰   [2]
스톰 트루퍼
2019-05-26
266
12968
모임후기[스플렌더+]   5월 25일 보령 아지트 19차 모임 여러가지 게임 짧은 후기    [1]
락비
2019-05-26
313
12967
간단후기[젠테스 디럭스+]   [후기] 젠테스, 지킬박사와 하이드   [11]
Lucky Six
2019-05-26
482
12966
리뷰[에스노스+]   대오의 [좋아리뷰] 첫 번째 게임 -에스노스    [23]
대오
2019-05-26
564
12965
모임후기[레이크홀트+]   여러가지 게임들 간단한 후기   [6]
7SEEDS
2019-05-26
631
12964
리뷰[워해머 언더월드]   워해머 언더월드 배틀리포트 2 라운드   [4]
Dong-seuk Keum
2019-05-26
257
12963
리뷰[스프링 메도우]   [아카]의 스프링 메도우 후기입니다.    [5]
아카
2019-05-26
305
12962
간단후기[스프링 메도우]   스프링 메도우 1인플 사진 없는 간단 리뷰   [3]
수칼
2019-05-26
284
12961
모임후기[루트+]   병점보드게임 스무번째 모임(2019. 5. 22. 수)   [7]
쇼기
2019-05-25
453
12960
간단후기[코린트+]    처음 해 본 게임들 후기12 (스압)   [14]
차가운소다
2019-05-25
740
12959
모임후기[글럭스+]   [대구 21보드게임 35회 정기모임 2019-05-10] - 글럭스, 스카라비야, 5분마블, 바퀴벌레포커, 라스베가스, 리스보아, 테라포밍마스:프렐류드포함 -    [2]
김찰스=상산
2019-05-25
300
12958
간단후기[피라미드 오브 펭퀸+]   인천 미추홀) 미추홀 회원분들과 같이 한 5월 24일 금요일 모임 간단후기입니다.^^   [4]
최도치
2019-05-25
381
12957
간단후기[1817]   1817 밤샘팟을 돌렸습니다   [2]
Kixponent
2019-05-25
684
12956
간단후기[파이오니아 데이]   파이어니어데이즈 짧은후기(에러플일까요?)   [4]
변검
2019-05-25
481
12955
모임후기[착한녀석들+]   [대구] 항상어울림단(상어단) 5월 24일 모임후기 -27-   
깨짐
2019-05-25
352
12954
모임후기[스페이스 게이트 오디세이+]   19.05.23 사촌형님과 함께하는 모임 후기 (48)    [8]
Prado
2019-05-24
416
1
2
3
4
5
6
작성자 정보
잨씨 쪽지보내기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친구 추가 +
쪽지 보내기
BEST3 GAME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