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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왕국, 판타지 파크, 베런 크루소 후기
잨씨 쪽지보내기   | 조회수 662 | 추천 1 | 작성 IP: 14.40.***.*** | 등록일 2018-12-06 04:31:03
내용 댓글 15

로빈슨 크루소 : 저주받은 섬에서의 모험

베런파크

판타지 왕국

안녕하세요 이빨요정 잨씨입니다.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나 게임을 돌렸습니다. 코스요리 같이 게임 3개를 정해서 가져갔고, 게임에 참여한 분들 모두 즐겁고 재밌게 게암을 하시고 돌아가셨었네요.

뭔가 준비한 만큼 빅재미 큰웃음을 주는 모임, 그게 바로 보드게임 모임이 아닐까요? (...)

 

 

에피타이저: 판타지 왕국

 


 

판타지 왕국으로 가볍게 돌려봤습니다. 가볍게 돌리는 게임 = 판타지 왕국이라는 새로운 레시피가 떠오르는 군요,

그만큼 설명이 1분 내외로 빠르게 끝나고, 그 안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상상이 한가득입니다. 

'7개의 카드를 써서 자신만의 판타지왕국을 만드시오!'가 정말 메리트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판타지왕국의 대마법사, '한꼬마'님께서 번역하신 '판타지왕국 계산기'가 정말 유용하게 쓰이더라구요. 계산 활동을 하는 데 시간을 확 출이고,

대신 카드들로 이야기를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거야 말로 획기적)

'제 왕국은 땅 속 동굴에 있고, 대지의 정령이 보호를 하고 있어요...'로 시작하는 각자만의 해석과 공유를 하는 동안,

저는 그냥 들리는 대로 버튼을 누르면 계산이 알아서 되니까, 발표자(?)는 자신의 왕국이 어떤지를 표현하는 데 더 신경을 쓸 수 있더라구요.

매우 만조크.

 

번역에 힘써주신 '한꼬마'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메인디쉬: 로빈슨 크루소

 


 

애증하는 게임, 로빈슨 크루소입니다. 확실히 1인플보다 3인플이 쉬워지더라구요. 입이 많아도 할 일을 한 라운드에 엄청할 수 있어서 말이죠.

게임을 하기전 '오지랖과 명령자 금지 조약'을 체결하고 했기 때문에 오로지 자신의 캐릭터에 집중해서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넘나 재밌는 무인도 생활.

 

처음에는 '원피스 보물섬 탐사' 정도의 난이도였는 데, 날씨 주사위 3대장이 나오면서 분위기는 '로스트' 찍고 있고...

 




 

커스텀한 우리의 요리사, 엘레나는 나단씨와 라라 크로포트 먹여살리려 열심히 꿀꿀이죽을 만듭니다.

나단씨는 지름길 만들고 탐사를 하며 여러 유적들과 보물을 찾았고...

대장장이 기술자 라라는 열심히 뚝딱뚝딱 뭘 만듭니다.


 





 

사기 관리와 나무 우선 획득 등의 활동을 하니까 시나리오 1은 거뜬히 해결!

넘나 재밌다고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역시 갓겜.

 




 

 

 

디저트: 베런파크




패치워크류 게임 중 가장 나은 곰공원 만들기!

 

베런파크 세팅이 의외로 많이 번거로워요. 막상 세팅 다한 후 게임을 해보면

하나 얻고 하나 놓고 하나 얻고... 뭐 이런 식이라 좀 김이 빠집니다.

 

그래도 자신만의 놀이공원을 만드는 테트리스 같은 게임에 다들 만족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저랑 패치워크 게임은 참... ㅋㅋㅋㅋ


 

다 만들어진 동물원! 하나만 더 놓으면 되는 데!! 그 전 플레이어가 끝을 내버리는 바람에 아쉽게 타일 하나를 못 배치했습니다 ㅡㅜ

내 뚜껑! 위에 보시는 사진은 다른 플레이어이신데, 마찬가지로 타일 하나 차이로 게임 오버 ㅡㅜ

 

결국 1등을 빼앗기고 동물원을 접었네요 ㅋㅋ

 

현장 점수는,

판타지왕국 > 로빈슨 크루소 > 베런파크

 

였습니다.

허나 모두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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