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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의 2018 Top 100 - #51~60
너굴너굴 쪽지보내기   | 조회수 991 | 추천 7 | 작성 IP: 24.84.***.*** | 등록일 2018-12-03 03:30:51
내용 댓글 24

* 지난 3년간 혼자 해오던 Top100에 지니님이 합류하기로 하였습니다. 서로 100개의 리스트를 공유한 상태이며, 서로 모든 게임의 순위에 대해 짤막한 소감과 평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니님 목록에 대한 제 시각도, 제 목록에 대한 지니님의 시각도 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저는 평소 재밌을지 없을지 알 수 없는 신작을 향한 모험보단 어느정도 게임성이 검증된 클래식 명작과 오래 꾸준히 즐길 수 있는 게임에 더 의미를 두는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지니님은 새로운 게임도 재미만 있다면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Top 100에 반영하는 진취적인 모습을 가지고 계시지요. 두 사람의 이러한 반대되는 특성을 염두하시며 읽으시면 보드게임 초보자도 경험자도 구작 & 신작 골고루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60위부터 51위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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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인덜젼스

 



 

 

2015년 - N/A
2016년 - N/A
2017년 - 36위

 

인덜젼스! 참으로 재밌는 게임이지요. 단순히 트릭테이킹이란 관점에서 보면 카드 수도 적은 편이고, 특수 능력도 없으며, 카드가 묘하게 커서 불편한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 라운드마다 미션을 선정하는 요소가 아주 재밌어요. 찍소리도 못하고 규칙에 따라야 하거나, 과감히 반기를 들어 혼자서 반대 미션을 수행할 수도 있고, 플레이어들끼리 암묵적으로 미션을 만든 사람을 견제해야 하지만 의도치 않게 서로 벌점을 떠먹여주는 점도 재밌고요. 이때 상대방이 -_- 하고 저를 바라보는게 아주 웃깁니다 ㅋㅋㅋ 분명히 언젠가 인덜젼스보다 더 나은 미션 트릭테이킹 게임이 나오겠지요. 그게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인덜젼스는 재밌게 즐길 것 같습니다.

 

 

지니 >> 저에겐 83위에 있는 게임입니다. 60위라니 저보다 많이 높으시군요.. 저도 좋아하는 트릭테이킹이긴 하지만 카드장수가 확실히 적다보니 카드 운이 조금 강한 편이라 제 순위에서 더 높게는 안 올라갈거 같아요!

 

 

 

 

 

 

 

 

 

 

 


#59 - 쉐도우런크로스파이어

 



 

 

2015년 - N/A
2016년 - 29위
2017년 - 49위

 

은근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쉐도우런크로스파이어 입니다. 제가 가진 협력 게임 중 이것만큼 자비없고 어려운 게임은 없는 듯 합니다. 아차! 하는 순간 적들에게 두들겨 맞고 도망페이즈가 시작되는데... 이땐 적들이 우루루 몰려다니며 플레이어들을 죽도로 쥐어 팹니다. 카드도 적고, 체력도 적고, 적은 세고... 정말 매 턴마다 뇌를 쥐어짜야 하죠. 덱빌딩 + 협력 + 레거시 개념이 절묘하게 섞인 이 게임은 꽤 하지만 그만큼 미션 성공의 쾌감은 큽니다.

 

확장이 나오며 순위버프가 들어갈 줄 알았는데... 테마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계속 순위가 내려가고 있네요. 힝...

 

지니 >> 무슨 게임인지 몰라서 좀 찾아봤는데 덱빌딩게임이더군요. 제가 덱빌딩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 관심이 아주 조금 가네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해보고 싶긴 한데 사고 싶은 비쥬얼은 아니네요...

 

 

 

 

 

 

 

 

 

 

 


#58 - 아를의평원

 



 

 

2015년 - N/A
2016년 - N/A
2017년 - N/A

 

가만히 보니 우베 로젠버그의 게임이 상당히 많이 나오네요. 새삼스럽게 제가 우베 게임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2인 농장게임(놀랍지도 않죠?)으로써 두 플레이어는 자신의 농장을 개간하고, 동물을 키우며, 옷 같은 가공품을 만들어 점수를 확보하는 게임입니다. 다른 농장시리즈와의 차별점이 몇가지 있는데 개인보드 공간이 꽤 비좁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점점 넓어진다던가, 상반기와 하반기의 액션 종류가 다르다던가, 두 플레이어 중 한명만 반대쪽 시즌의 액션 하나를 할 수 있다던가 하는 재미난 아이디어들이 녹아있습니다.

 

아, 게임이 상당히 여유로운 편인 것도 좋습니다. 밥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용품이 아주 많기 때문이예요. 지니님의 말에 따르면 확장을 넣으면 3인까지 된다는데 저는 2인으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이렇게까지 우베 게임이 많은걸 보니... 아예 우베의 게임을 콜렉팅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하핫.

 

 

지니 >> 저는 저번 편에 소개했던 게임이죠. 올해 처음 접하고 정말 재밌게 했는데.. 남자친구가 아를보단 오딘이 더 재밌다해서 안하게 되는 슬픈 게임입니다.

 

 

 

 

 

 

 

 

 

 

 

 


#57 - 디스워오브마인

 



 

 

2015년 - N/A
2016년 - N/A
2017년 - N/A

 

전쟁 속 민간인들의 삶을 그려낸 게임입니다. 스토리북 + 앱 + 게임성. 어디 하나 크게 모자라지 않는 잘 만든 작품이죠. 스토리북에 담겨있는 내용들이 상당히 침울합니다. 인간의 윤리에 어긋난 이야기들이 밥먹듯이 나오거든요. 우울한 이야기 때문에 게임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오히려 그렇기에 이 게임이 정말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정면에서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지요. 끝까지 버텨내고 나면 성취감과 더불에 게임 도중 얼마 버티지 못하고 죽어버린 캐릭터들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지니 >> 아! 이 게임은 해보고 싶은 마음 반, 안 해보고 싶은 마음 반 딱 그 정도에요. 게임성을 떠나서 전쟁의 잔혹함을 스토리에 현실적으로 녹였다는 평을 들어서 그런지.. 하다보면 가슴이 아파질 것 같은 게임이라서요. 물론 한글판 소식도 들렸으니 출시되면 해보긴 해볼 거 같아요.

 

 

 

 

 

 

 

 

 

 

 


#56 - 데드오브윈터

 



 

 

2015년 - N/A
2016년 - N/A
2017년 - 86위

 

늘 말하곤 전했지만 전 좀비를 싫어합니다. 너무나 흔하게 쓰이는 소재라서 지루하게 느껴요. 으어어어어~~ 하고 느릿느릿 걸어오는 좀비가 왜 무서운지 이해도 안가고 거기에 물리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가더군요. 28일후 처럼 좀비가 뛰어다니는 작품도 있습니다만 통상적인 경우는 아니니... 어쨌든 좀비 자체에 흥미를 못느끼다보니 해당 테마의 게임은 무조건 넘겨버리는 편입니다. 

 

그런데 데드 오브 윈터는 예외였어요. 분명 좀비게임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사람들간의 의심과 갈등에 더 초점을 두었기 때문이예요. 특히 크로스로드라는 스토리 시스템이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점수를 따냈죠. 좀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크로스로드의 결말을 미리 듣고 어떻게 할 건지 투표를 한다는 것인데… 초보자와 경험자의 차이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긴 하지만 할 때마다 어색한 느낌이 들어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투표하는게 더 맞지 않나 싶거든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꽤 재밌게 합니다.

 

공교롭게도 생존게임이 나란히 랭크 되었네요 ㅋㅋ

 

 

지니 >> 협력 게임은 확실히 테마가 중요한지 저는 좀비 테마의 비해 크툴루 테마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처음 했을 때 크로스카드가 재밌긴 했지만 그래도 다른 좀비 테마의 협력 게임들과 결국엔 유사한 면을 많이 갖고 있어서 그런지 자주 손이 가진 않더라구요. 이 게임 전에 좀비 사이드, 좀비24등 이미 충분하게 즐겨서 더욱 그런 거 같아요.

 

 

 

 

 

 

 

 

 

 


#55 - 클랭크

 



 

 

2015년 - N/A
2016년 - N/A
2017년 - N/A

 

 

제 게임 리스트를 주의깊게 보았다면 눈치챘겠지만 의외로 덱빌딩 게임이 없습니다. 설령 있더라도 도미니언 같은 정통파 덱빌딩(매 턴 5장씩 새로 뽑는)과는 거리가 먼 변형 덱빌딩 게임이 대부분이죠. 처음 도미니언이 등장했을 떄, 즉 덱빌딩이란 장르가 나왔을 때는 신선한 시스템 때문에 덱빌딩을 자주 즐겼지만 이제는 닳고 닳은 시스템인지라 별 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하거든요.

 

클랭크는 정통파 덱빌딩 스타일을 유지하는 대신 보드와 기물을 이용하여 덱빌딩 = 기물을 움직이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합니다. 물론 덱빌딩에 보드를 합친다는 발상 자체는 색다른 게 아니지만(이전에 트레인이란 게임이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 테마를 덧씌운데다 용이 깨어날 때마다 주머니에서 무작위로 큐브를 꺼내 그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준다는 발상이 상당히 괜찮았어요.

 

이동, 구매, 전투 액션포인트가 별도로 존재해서 이것저것 하느라 다소 부산스럽다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플레이어 본인이 잘 챙기기만 한다면 별로 문제 될 건 없어요. 여러가지 확장이 있지만 전 기본판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니 >> 아! 이 게임은 저도 곧 나옵니다. 제 순위에서 말씀 드릴게요!

 

 

 

 

 

 

 

 

 

 

 

 

 

 

 


#54 - 매직메이즈

 



 

 

2015년 - N/A
2016년 - N/A
2017년 - 37위

 

조별과제의 빡침을 느낄 수 있는 게임, 매직 메이즈입니다. 4명의 영웅이 4가지 물건을 훔쳐서 탈출하는 게임인데 각 플레이어는 역할을 하나씩 맡게 됩니다. 누구는 위로만 갈 수 있고, 어떤 친구는 옆으로만 갈 수 있고, 다른 친구는 아래로만 가는 식으로 말이죠. 모래시계가 흐르기 시작하면 플레이어들은 동시에 기물을 움직여가며 목적을 달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서로 대화를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옆으로 가야하는데 담당하는 사람이 멀뚱멀뚱 있으면 “Do something” 폰을 그 친구 앞에 슥 밀면서 “움직이라고!” 라는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당연히 무엇을 해야하는지 설명해주지 못하니 눈치껏 알아채야 합니다. 이 답답함이 정말 재밌습니다. 잠시 후 '아!' 하며 상대방이 내 의도를 읽었을 때의 통쾌함 + 게임 중간에 주어지는 짧은 대화시간의 쾌감이 아주 중독적입니다. 

하도 많이 즐겨서 순위가 다소 하락한 점은 있지만 한동안 Top100 에 더 머물러 있을 듯 합니다.

 

 

지니 >> 저도 100순위 근방에서 아쉽게 떨어진 게임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엄청 짧은데 그 순간 순간 대폭소하는 상황이 자주 연출돼서 정말 즐겁게 했어요. 서로에게 고구마 백개 삶아먹는 느낌을 주면서 하는 게임이라 친한 사이끼리 할수록 엄청 재밌더라구요. 물론 너무 안 통하면 답답함에 목 막혀서 큰일납니다.

 

 

 

 

 

 

 

 

 

 

 

 

#53 - 티츄

 



 

 

2015년 - 18위
2016년 - 81위
2017년 - N/A

 

일명 용봉개새(…)라는 독특한 카드와 팀 대결이라는 독특한 성질 때문에 정말 어마어마한 중독성을 느끼게 하는 카드게임, 티츄입니다. 순위가 굉장히 올라갔네요. 최근 주변 지인들에게 티츄를 전파하면서 틈틈히 즐겼던 것이 순위에 영향을 주었나봅니다. 작년에는 질린 나머지 아예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 오랜만에 해보니까 의외로 또 재밌더라고요 ㅋㅋ 이래서 테마가 거의 없다시피한 단순 카드게임은 참 위험합니다. 테마고 뭐고 그냥 승부에만 집중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거든요.

 

지니 >> 으음...티츄는 참 재밌긴 한데...음....그냥 다른 게임도 많고..뭐랄까....저한텐 이제 너무 구세대 컴퓨터같은 느낌이에요.


 

 

 

 

 

 

 

 

 

 

 

 

 


#52 - 숲 속의 여우

 



 

 

2015년 - N/A
2016년 - N/A
2017년 - N/A

 

2인 트릭테이킹 게임 숲속의 여우입니다! 단번에 52위까지 뛰어오르다니 대단한 저력이예요.

 

저는 2인 트릭테이킹이란 절대 불가능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인플에서 나오는 예측불가함, 여기저기 빠지는 카드를 세는 카드카운팅, 특유의 왁자지껄함 등 2인 트릭테이킹이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요소가 몇가지 존재하거든요. 

 

그러나 숲속의 여우는 카드가 가진 특수능력과 너무 많이 먹어도 / 적게 먹어도 안되는 독특한 점수체계라는 두 가지 시스템을 통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템포도 빠른데다 서로 챙길건 챙기면서도 상대방에게 0점을 먹이려고 눈치싸움을 벌이는 과정이 아주 재밌어요. 처음엔 특수능력을 제대로 이용하는 것이 꽤 어려웠지만 이젠 틈틈히 아내랑 즐길 정도로 좋아하게 되었네요. 다만 카드 질이 그렇게 좋은 것 같진 않아요. 웬만해선 카드 게임에 슬리브를 안씌우는 편인데 이 녀석은 씌워야 할지도...

 

...그런데 왜 제목이 숲 속의 여우인걸까요?

 

 

지니 >> 처음 이 게임을 접했을 때 2인 트릭테이킹이라는 거에 놀라고 게임성도 좋다는 거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ㅋㅋ 하지만 전 역시 트릭테이킹은 다인이 즐기는 게 재밌다고 생각해요. 2명이 모였을 때 트릭테이킹을 굳이 해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너굴님은 2인플을 하시는 경우가 많으셔서 그런걸까요 2인 게임이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51 - 하나미코지

 



 

 

2015년 - N/A
2016년 - N/A
2017년 - N/A

 

올해 여러가지 작품을 접해보았지만 의외로 뇌리에 오래 각인된 게임은 하나미코지였습니다. 5명의 게이샤를 두고 선물공세(?)를 벌이는 게임인데, 더 많은 게이샤에게 선택을 받으면 승리하는 독특한 테마의 게임이지요. 번갈아가며 액션토큰을 사용하며 액션을 취하게 되는데, 이 구성이 제법 묘합니다.

 

1) 카드 비공개로 사용하기  2) 카드 두 장 비공개로 파기하기 3) 카드 세 장을 골라 제시한 뒤 상대방이 1장을 가져가고 남은걸 가져오기 4) 카드 네 장을 2개씩 짝지어 제시한 뒤 상대방이 가져가고 남은 묶음을 가져오기

거든요. 보면 알겠지만 내가 선택한 카드를 상대방도 가져가죠. 그렇다보니 내가 가진 패가 전부 내 것인 것은 아닙니다. 액션마다 상대방도 이득을 보게되니 카드를 어떻게 제시해야 할 지 많은 고민이 되는 점이 재밌었어요. 

 

간단한 영향력 게임인데다 카드가 많지 않다보니 깊이면에서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일부 카드는 너무 빨리 확정되는 경향도 보이고요. 여기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요. 그러나 카드를 찢는 재미와 가볍고 자주 돌릴 수 있단 점에서 꽤 괜찮은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안경 쓰고 계신 분이 은근 이뻐요.. *-_-*

 

 

 

 

지니 >> 아마 작년에 제가 Top100을 했다면 이 게임은 무조건 순위 안에 들어갔을거에요. 간단하 규칙에 2인 눈치 싸움 + 케이크 자르기가 적절하게 정말 재밌게 했거든요. 헌데 여러 판 즐겨보니 매 상황 비슷 비슷한 상황이 나오는 거 같아서 점점 잊혀진 게임이지요. 그나저나 51위라니 엄청 높군요. 너굴님은 더 전략적인 2인 게임을 좋아하실 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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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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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0위부터는 익퓨님이 합류 할 예정입니다. Top 100 시작 당시 일정이 바쁘셔서 참가여부가 불투명 하였는데 다행히 중간부터라도 함께 수 있게 되었어요. 익퓨님의 51~100위는 별도의 스케쥴에 따라 올라올 예정이며 지니님과 저의 과거 목록에도 코멘트를 달아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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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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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의 2018 Top 100 - #61~70

너굴너굴의 2018 Top 100 - #81~90

너굴너굴의 2018 Top 100 - #90~81

너굴너굴의 2018 Top 100 - #1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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