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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임브라 간단후기
리치 쪽지보내기   | 조회수 698 | 추천 3 | 작성 IP: 220.117.***.*** | 등록일 2018-12-02 22:28:00
내용 댓글 23
전체순위 2013   6.684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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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임브라

 (2018)
Coimbra
평가: 1 명 팬: 0 명 구독: 2 명 위시리스트: 8 명 플레이: 14 회 보유: 27 명

코임브라 간단후기입니다.

게임의 자세한 내용은 자세한 다른 후기들을 참고하시고 제가 느낀 점 중 소개해드리고 싶은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코임브라는 일종의 주사위 드래프트 일꾼놓기 게임입니다.

화려한 색감의 일러가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주고, 다른 주사위 일꾼놓기 게임을 해본적이 있으시다면 손쉽게 게임을 이해하실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게임입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게임으로, 특히 과다한 인터액션을 싫어하거나 라이트한 게임을 선호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주사위 드래프트와 시작 자리 선점으로 일종의 인터액션이 있지만, 이외에 소위 ‘자리싸움’ 없습니다.

제가 느낀 코임브라의 특징은

1. 차례 순서의 결정.
; 사실상 연속으로 선을 하는 것이 힘듭니다. 왕관 수에 따라 선이 결정되는데, 일단 현 차례 순서에 역순으로 왕관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즉 1, 2, 3, 4위가 왕관을 0, 1, 2, 3개 가지고 시작합니다. 연속으로 선을 가지려면 왕관 획득에 너무 무리를 해야합니다. 더군다나 동점일 경우 이전 순서에서 뒤에 있던 사람이 앞으로 나갑니다. 동점일 경우 현 순서를 유지하는 게임일 경우, 선턴을 잡기위해 노력을 더 해야하는데, 이럴 경우 사실 게임에서 신경 쓸 부분이 늘어납니다. 코임브라는 연속 선하기가 쉽지 않고, 즉 후턴이 크게 신경을 안써도 다음 선이 될 수 있습니다.

2. 항해 투자
일종의 미션인 종료 점수 획득을 위한 항해투자에 선점의 의미가 없습니다. 보통 미션카드는 선택한 사람이 가져가거나, 선점한 자리에 못 들어가게되는데 코임브라에서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고투자 고득점 미션을 선점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용이 낮은 것부터 하나씩 들어가면 됩니다.

3. 순례자 이동
1) 이동시 지나가며 보너스 획득 가능: 보통 이동시 보너스 자리에 멈추어야 보너스 획득을 하는데, 코임브라는 그냥 지나가면서 획득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동을 남기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이것 역시 고민이나 아쉬움을 줄여줍니다.

2) 보너스 선점없음: 보너스도 마찬가지로 타일을 가져가면서 선점의 의미가 있는 경우가 있지만, 코임브라는 보너스를 두번 받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보너스를 받았다는 표시만 남깁니다.

3) 한 장소에 여러 순례자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세가지 특징으로 다른 사람을 신경쓸 필요가 없고 내 길만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상대방의 점수 획득 등은 신경써야하지만, 길막이나 보너스 선점을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몇가지 이유로 저는 코임브라를 상당히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주사위 자리싸움, 카드 선정, 영향력 싸움 등의 인터액션이 있지만 이 정도는 게임의 즐거움을 높이기위한 최소한의 장치이고 너무 과도한 고민이나 소위 감정싸움을 일으킬만한 부분을 잘 잡았다고 봅니다. 최근에 나온 한글판 뉴턴류의 이것저것 하면서 여기저기 점수를 얻어야하는 게임에서, 가는 곳마다 자리싸움을 해야한다면 고수분들 아니면 금방 ‘짜증나는 상황’이 오거나 ‘빈정상하는 순간’이 쉽게 올 수 있다고 봅니다.

가족게임으로 혹은 인터액션 강한 게임을 하기 부담스러운 상대와 하시기에 추천드립니다~

글을 조리있게 못써서 쓰고나서 보니 길고 난잡하네요. 정리하기도 힘들어서 이만.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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