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리뷰 모임후기 간단후기 후기등록
코임브라 간단후기
리치 쪽지보내기   | 조회수 1040 | 추천 3 | 작성 IP: 220.117.***.*** | 등록일 2018-12-02 22:28:00
내용 댓글 23
전체순위 190   7.061 점 / 10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코임브라

 (2018)
Coimbra
평가: 31 명 팬: 3 명 구독: 3 명 위시리스트: 14 명 플레이: 35 회 보유: 71 명

코임브라 간단후기입니다.

게임의 자세한 내용은 자세한 다른 후기들을 참고하시고 제가 느낀 점 중 소개해드리고 싶은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코임브라는 일종의 주사위 드래프트 일꾼놓기 게임입니다.

화려한 색감의 일러가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주고, 다른 주사위 일꾼놓기 게임을 해본적이 있으시다면 손쉽게 게임을 이해하실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게임입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게임으로, 특히 과다한 인터액션을 싫어하거나 라이트한 게임을 선호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주사위 드래프트와 시작 자리 선점으로 일종의 인터액션이 있지만, 이외에 소위 ‘자리싸움’ 없습니다.

제가 느낀 코임브라의 특징은

1. 차례 순서의 결정.
; 사실상 연속으로 선을 하는 것이 힘듭니다. 왕관 수에 따라 선이 결정되는데, 일단 현 차례 순서에 역순으로 왕관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즉 1, 2, 3, 4위가 왕관을 0, 1, 2, 3개 가지고 시작합니다. 연속으로 선을 가지려면 왕관 획득에 너무 무리를 해야합니다. 더군다나 동점일 경우 이전 순서에서 뒤에 있던 사람이 앞으로 나갑니다. 동점일 경우 현 순서를 유지하는 게임일 경우, 선턴을 잡기위해 노력을 더 해야하는데, 이럴 경우 사실 게임에서 신경 쓸 부분이 늘어납니다. 코임브라는 연속 선하기가 쉽지 않고, 즉 후턴이 크게 신경을 안써도 다음 선이 될 수 있습니다.

2. 항해 투자
일종의 미션인 종료 점수 획득을 위한 항해투자에 선점의 의미가 없습니다. 보통 미션카드는 선택한 사람이 가져가거나, 선점한 자리에 못 들어가게되는데 코임브라에서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고투자 고득점 미션을 선점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용이 낮은 것부터 하나씩 들어가면 됩니다.

3. 순례자 이동
1) 이동시 지나가며 보너스 획득 가능: 보통 이동시 보너스 자리에 멈추어야 보너스 획득을 하는데, 코임브라는 그냥 지나가면서 획득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동을 남기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이것 역시 고민이나 아쉬움을 줄여줍니다.

2) 보너스 선점없음: 보너스도 마찬가지로 타일을 가져가면서 선점의 의미가 있는 경우가 있지만, 코임브라는 보너스를 두번 받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보너스를 받았다는 표시만 남깁니다.

3) 한 장소에 여러 순례자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세가지 특징으로 다른 사람을 신경쓸 필요가 없고 내 길만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상대방의 점수 획득 등은 신경써야하지만, 길막이나 보너스 선점을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몇가지 이유로 저는 코임브라를 상당히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주사위 자리싸움, 카드 선정, 영향력 싸움 등의 인터액션이 있지만 이 정도는 게임의 즐거움을 높이기위한 최소한의 장치이고 너무 과도한 고민이나 소위 감정싸움을 일으킬만한 부분을 잘 잡았다고 봅니다. 최근에 나온 한글판 뉴턴류의 이것저것 하면서 여기저기 점수를 얻어야하는 게임에서, 가는 곳마다 자리싸움을 해야한다면 고수분들 아니면 금방 ‘짜증나는 상황’이 오거나 ‘빈정상하는 순간’이 쉽게 올 수 있다고 봅니다.

가족게임으로 혹은 인터액션 강한 게임을 하기 부담스러운 상대와 하시기에 추천드립니다~

글을 조리있게 못써서 쓰고나서 보니 길고 난잡하네요. 정리하기도 힘들어서 이만.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리치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리치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플래닛
35,200원
브레인 커넥트
26,200원
판타스틱 파크
26,200원
쥬만지
27,000원
보드게임몰 플레이매트(90x...
13,500원
보드게임 박스 고정밴드 (...
3,400원
보드게임 박스 고정밴드 (...
2,400원
12973
간단후기[쵸코보의 크리스탈 헌트+]   이것저것 간단 리뷰 - 「루트」 등   
모르
2019-05-27
128
12972
리뷰[헬스 루어]   [보겜탐험#6] 헬스 루어 해보았습니다.   
탐험가
2019-05-27
115
12971
모임후기[사이쓰+]   [대구] 항상어울림단(상어단) 5월 26일 모임후기 -28-   
깨짐
2019-05-26
170
12970
모임후기[오딘을 위하여+]   [원주 리베라] 이번한주간 돌아간 게임들 ^^   [5]
베로!
2019-05-26
343
12969
모임후기[여명의 제국 (4판) ]   여명의 제국 4판 4인플 리뷰   [2]
스톰 트루퍼
2019-05-26
262
12968
모임후기[스플렌더+]   5월 25일 보령 아지트 19차 모임 여러가지 게임 짧은 후기    [1]
락비
2019-05-26
313
12967
간단후기[젠테스 디럭스+]   [후기] 젠테스, 지킬박사와 하이드   [11]
Lucky Six
2019-05-26
481
12966
리뷰[에스노스+]   대오의 [좋아리뷰] 첫 번째 게임 -에스노스    [23]
대오
2019-05-26
564
12965
모임후기[레이크홀트+]   여러가지 게임들 간단한 후기   [6]
7SEEDS
2019-05-26
630
12964
리뷰[워해머 언더월드]   워해머 언더월드 배틀리포트 2 라운드   [4]
Dong-seuk Keum
2019-05-26
257
12963
리뷰[스프링 메도우]   [아카]의 스프링 메도우 후기입니다.    [5]
아카
2019-05-26
305
12962
간단후기[스프링 메도우]   스프링 메도우 1인플 사진 없는 간단 리뷰   [3]
수칼
2019-05-26
284
12961
모임후기[루트+]   병점보드게임 스무번째 모임(2019. 5. 22. 수)   [7]
쇼기
2019-05-25
453
12960
간단후기[코린트+]    처음 해 본 게임들 후기12 (스압)   [14]
차가운소다
2019-05-25
739
12959
모임후기[글럭스+]   [대구 21보드게임 35회 정기모임 2019-05-10] - 글럭스, 스카라비야, 5분마블, 바퀴벌레포커, 라스베가스, 리스보아, 테라포밍마스:프렐류드포함 -    [2]
김찰스=상산
2019-05-25
300
12958
간단후기[피라미드 오브 펭퀸+]   인천 미추홀) 미추홀 회원분들과 같이 한 5월 24일 금요일 모임 간단후기입니다.^^   [4]
최도치
2019-05-25
381
12957
간단후기[1817]   1817 밤샘팟을 돌렸습니다   [2]
Kixponent
2019-05-25
684
12956
간단후기[파이오니아 데이]   파이어니어데이즈 짧은후기(에러플일까요?)   [4]
변검
2019-05-25
481
12955
모임후기[착한녀석들+]   [대구] 항상어울림단(상어단) 5월 24일 모임후기 -27-   
깨짐
2019-05-25
352
12954
모임후기[스페이스 게이트 오디세이+]   19.05.23 사촌형님과 함께하는 모임 후기 (48)    [8]
Prado
2019-05-24
416
1
2
3
4
5
6
작성자 정보
리치 쪽지보내기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친구 추가 +
쪽지 보내기
BEST3 GAME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