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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시님의 커스텀맵2탄 간단후기입니다.
울버린 쪽지보내기   | 조회수 322 | 추천 0 | 작성 IP: 182.212.***.*** | 등록일 2018-11-09 22: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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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포밍 마스

 (2016년)
Terraforming Mars
평가: 274 명 팬: 85 명 구독: 44 명 위시리스트: 45 명 플레이: 1094 회 보유: 899 명

렌시님께서 제작해 주신 커스텀맵입니다.

이름하여 테포문2

빨리 해 보고 싶어서 서둘러 만들고 바로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일단 제작은요..

1. 인화지에 맵1,2쪽만 출력(3쪽은 맵이 잘릴 것을 염려한 렌시님께서 가운데 부분을 넣어주신 거였는데, 잘리지 않아서 1,2쪽만 뽑아도 됩니다)

2. 포맥스 1T에 스프레이 접착제를 이용하여 부착(스프레이 접착제가 번거로울 줄 알았는데 엄청 편하고 잘 붙더라구요^^)

3. 맵 위에 투명시트지를 씌우고 자름

4. 맵의 뒤쪽 경계면에 셀로판테이프를 붙여줌

 

그럼 아래처럼 뒤로 접혀지는 형태로 만들어지고 테포마 박스에도 수납됩니다.

물론 저는 이것저것 추가구성품이 많고 맵도 많아서 소장용으로 사 둔 테포마 하나를 더 뜯었습니다.

거기다 보관하고 카드는 팬메이드 만들때 쓰려구요.

 



 

 

보통 조금씩 어긋나거나 경계면이 안 맞기 일쑤인데, 렌시님이 자료를 완벽하게 올려주셔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테포문의 종료조건 달성이 쉬운만큼 프렐류드나 비너스카드 등은 빼고 기본판의 카드로만 진행했습니다.

이제 막 시작...

제가 첫 라운드에 바로 태그4종류를 모아서 업적에 들어갔으나.. 최종태그수에는 밀려서 2점을 추가하지 못했네요ㅠ.ㅠ

그래도 1라운드에 업적을 들어가니 신기했어요^^

 

 

경기 종료 사진입니다.

도시 놓을 곳이 많지 않고 일반프로젝트로 놓을 수 없다보니 도시카드가 아주 소중해지더라구요.

저는 광역대도시권과 상업지구로 겨우 필드점수를 추가했습니다.

 


최종 결과입니다.

저희 모임 분들이 순딩순딩하여 보통은 제가 이기는데, 오늘은 기업카드를 완벽하게 활용하신 진파고님께 완전 밀렸네요ㅠ.ㅠ

 

소감

-2시간 안 쪽으로 끝낼 수 있어 시간적 부담을 많이 줄였다.

-온도와 산소 상승폭이 커서 온도 산소 조건을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자원 박스가 도입되어 매우 신선하다. 특히 경기 중에는 1자원박스가 3자원박스보다 큰 혜택을 주는데, 경기종료시에서는 자원박스숫자의 합이 커야 1위를 하는 점도 재미있었습니다.

-기본 카드로만 하는 것이 맵의 취지에 더 잘 맞을 것 같다.
-배치시 혜택이 높아 필드플레이가 중요해졌다.

-업적과 기업상 6개 중 3개만 들어갈 수 있고, 그 중 경기 종료 후 1위 플레이어에게 2점을 주는 룰로 인해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할 것을 다하지 못하고 3/4정도만 진행하고 끝나는 느낌이 있다. 이건 경기시간을 단축시키려는 작가의 의도이므로 감안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렌시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저의 영원한 파트너 아들과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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