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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즐긴 [하드 게임] 혹은 [신작 게임] 간단 후기!
탈라샤 쪽지보내기   | 조회수 1228 | 추천 1 | 작성 IP: 49.142.***.*** | 등록일 2018-11-05 23:07:44
내용 댓글 20

리그넘

세리브리아: 더 인사이드 월드

하스플크네쉬트

하스플크네쉬트: 루르 밸리

스팀 웍스

누스피요르드

코임브라

 안녕하세요! 탈라샤 입니다.

요 근래 근근히 게임을 즐기고는 있는데 하나하나 리뷰쓰기가 겁나서 몰아서 간단후기로 대체하려고 합니다.

 

 개인 취향이 다분히 들어간 점. 에러플 요소가 다분한 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첫째로 [리그넘 2판] 입니다.

[와일드 캐터스] [아크라이트] [하스펠케네쉬트] 회사인 캡스톤 게임즈의 [리그넘 2판] 입니다.

 

[와일드 캐터스]가 석유 운송테마

[아크라이트]가 방직공장? 주식테마

[하스펠케네쉬트]가 석탄 테마라면

[리그넘 2판]은 나무가 주된 테마 입니다.

 

- 3인으로 진행하였으며 룰숙지 후 첫 겨울을 지낸 뒤 폭풍 에러플을 했음을 깨닫고 확장을 포함해 진행하였습니다.

 

 - 게임 자체는 유기적으로 진행되지만 룰북에 헷갈릴 수 있는 요소들이 조금 있습니다.

 

 - 게임 자체가 가까운 미래와 먼 미래를 계속 계산해야하며 수가 틀릴 시 상당히 골치아픕니다.

 

 - 확실히 이 화사가 테마하나는 끝내주게 잘 뽑아 내는 것 같습니다.

 

 - 캡스톤 게임즈 게임과 키 시리즈 게임은 딱 제취향입니다.

 


 세팅이 번잡합니다. 초록색 일꾼이 보라색으로 왔습니다. 이건 리그넘 1판에서 있었던 오류인데 그대로 왔네요..


 게임 종료시 돈을 제일 많이 번 사람이 승리하는데 게임 도중에 돈을 아낄래야 아낄 수가 없습니다. 계속해서 무언가를 해야합니다.


확장을 포함하고 세팅을 다시 한 상태입니다. 건물이 깔리는데 건물의 효율성의 차이가 좀 있네요


 한글화 자료와 룰북을 번역해 주신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인판에 일꾼을 보관하고 상황에 맞게 일을 합니다. 나무를 베어오고, 나무를 움직이고, 나무를 톱질하고...


기본 세팅입니다. 기본판은 건물, 노란색 목수가 빠집니다. 게임을 유연하게 하려면 필수로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룰도 그닥 어렵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캡스톤 게임즈의 게임은 이제 [와일드 캐터스] 하다가 중도포기. [아크라이트] 시도도 못함.

두 개 남았는데 시간이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ㅠㅠ

와일드 캐터스는 4인 전용게임

아크라이트는 게임만 5~7시간정도 걸릴텐데 그래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

 

 

2. 둘째로 [썬더스톤 퀘스트] 입니다.

덱빌딩 + RPG 게임인 썬더스톤 퀘스트 입니다.

 여자친구와 2인으로 기본룰로 즐겼습니다.

 보조 퀘스트와 직업 퀘스트?를 빼고 했습니다.

 덱빌딩 + 사냥 요소를 잘 담았는데 재미있습니다만 확실히 덱빌딩 특성상 귀찮고 정리 세팅이 빡센점은 저한테는 아쉽습니다.

 

 하지만 덱빌딩 고르라면 [에이언즈 엔드], [썬더스톤 퀘스트]가 완성도 면에서 가장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엄청난 무게와 크기 입니다. 하지만 재미있으면 됐죠!

조만간 더 빡세게 돌아볼 예정입니다!

 


게임 종료후 사진입니다. 4인 꽉채우기보단 2~3인이 빨리 돌아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덱빌딩 + RPG요소의 레벨업이라니!! 게임하는 내내 재미있게 했습니다!

 

 

 

 

3. 세번째로 [세리브리아] 입니다.

[아나크로니][트릭케리언]회사인 마인드 클래시 입니다.

기본적으로 킥에서 이 회사는 무조건 들어가는 편이죠.

 

 빡센 게임과 높은 퀄리티의 피규어, 킥유저의 배려로 꼭 들어갑니다.

 

 하지만 여기 게임 특성상 룰이 상당히 복잡하며, 잔룰이 많습니다.

직렬적 설명이 아닌 병렬적 설명이 너무 많습니다.

 

 간단히 A하고 B하고 C하면 되는데 A하면서 잔룰이 많고, B하면서 잔룰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게임 크기에 맞지않는 손톱만한 컴포들도 있어서 분실 위험이 꽤나 큽니다.

 

 그래도 눈돌아가는 컴포와 피규어를 보면 흐뭇합니다.

 

 이번에 [세리브리아]는 팀전으로 진행되는 게임이고, 독특한 테마인 감정테마 입니다.

우울한 감정과 행복한 감정이 대립돼서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영향력 게임입니다.

 

 보드게임에 협력은 있어도 팀전은 많이 없는데, 이런 무게감의 팀전게임은 환영입니다.

 

 이날은 모두 A면에 기본룰로 진행하였고 각종 추가규칙 및 카드업그레이드를 사용하지 않아 게임의 겉만 살짝 진행했습니다.

게다가 에러플도 상당히 많이 발견해서 피로감이 상당했습니다..

 

4인 미만일시 변형규칙이 있는데 3인이면 아나크로니나 트릭케리언을 즐기려 합니다.

확장은 궁금하네요.

 

 카드 사이즈는 70 122 사이즈가 맞을것 같네요..변태사이즈라니....


게임 종료 직전 사진입니다. 5개의 왕국을 누가누가 점령하느냐의 싸움인데 수싸움 자리싸움이 매우매우 치열합니다.


개인판에 이래저래 토큰올려놓고 A면 B면 있는건 아나크로니와 매우 흡사합니다. 각 직업별 팀별 카드별 특수능력이 매우 다양해서 게이머들끼리 진행하는게 아니면 거의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카드들이 너무 큽니다. 조금만 줄였어도 좋을것 같은데... 색감이 화려해서 사진빨이 더 안받네요.. 실제로 보면 낫습니다.


저 테이블이 1500 900인데 4인기준으로 부족합니다.. 1800 1000정도는 돼야 여유롭게 올리고 게임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 말파이트 같은 친구를 하고싶어서 우울팀으로 했습니다. 캐릭터 특수능력을 사용하지 않아서 다들 똑같은 능력인데 무조건 비대칭으로 진행하는게 훨씬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단조로워요.. 어려운데 단조롭습니다.




20불 주고 도색 업그레이드 했는데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퀄리티가 상당하고 게임하는맛도 좋습니다.

카드에 올려져있는 유리토큰은 비티컬처의 포도토큰과 유사합니다. 파란팀 빨간팀 서로 싸우면 이 토큰싸움도 치열해서 쌓고 치우기가 귀찮은데 보는맛은 일품입니다.

 

 

자주 돌아갈 수 있는 무게의 게임은 아니지만 완성도 높은 피규어와 매우 다양한 카드, 직업능력으로 인해서 숙지해서 또 한번 하고싶은 게임입니다!!

4인만 모아진다면 말이죠..

 

 

4. 네번째 [하스펠케네쉬트] + 확장입니다.

 캡스톤 게임즈의 석탄테마, 그리고 석탄 3부작 막내인 [하스펠케네쉬트] 입니다.

 

압도적인 세팅 및 컴포에 비해 게임룰은 가벼운 편이며 빡빡합니다.

확장을 포함해서 개발타일이 다양해짐으로써 리플레이성이 확 올라갔고 이날도 내리 두판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기본룰로 개발타일을 일렬로 배치했는데

 두 번째는 숙련자룰로 개발타일을 지그재그 혹은 띄엄띄엄 놨습니다.

 

확실히 확장 포함 + 숙련자 룰로 진행해야 꿀잼입니다.

 다음에는 철제 버팀목도 추가해서 4라운드 진행해보고 싶네요!

 

 캡스톤 게임중에서 가장 빨리 끝나며, 룰설명이 가장 쉬운게임 같습니다.

 

 석탄캐는 게임인데 개발만 하면 쫄딱 망합니다.

턴싸움, 마커싸움이 매우매우 치열합니다.

이게 남 엿먹이는것 보다 자기 할일 하다보면 남한테 자동적으로 손실이 가는데 그부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이콘이 너무 작은건 살짝 아쉽습니다.



50점의 벽을 못넘었네요. 석탄을 조금더 잘 캐야했는데 개발타일에 너무 몰두했네요.


세팅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세팅할게 많아서 귀찮긴 합니다.

 

 

 

 

4. 네 번째로 [스팀웍스]입니다.

 

 TMG회사에서 떨이 자주하는게임중 하나인 [스팀웍스]입니다. 저도 세일할때 해구로 주워왔는데 일꾼놓기 테마, 타일놓기, 스팀펑크 세계관이라 왜 떨이로 팔지 했는데

TMG라인치고는 살짝 아쉬운 게임입니다.

 

 이게 새로운 기계를 계속 만들고 업그레이드 해야하는데 딱히 표시할게 없어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후반즘 되면 누가 누구껀지 헷갈립니다.

 

 비슷한 포지션의 타일놓기 및 일꾼놓기 게임중에 좋은게 많아 우선순위가 뒤로 밀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TMG특유의 맛과 스팀펑크 세계관을 좋아하신다면 꽤나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저역시 다른 직업들로 한두번 정도는 더 하고싶네요. 추천인원은 2~3인입니다. 4~5인은 지옥일것 같네요..

 


이날 3명이서 플레이하고 모두 B면 했는데 타일을 잘 못만들어서 제 타일을 많이 이용해 주지 않았습니다.


게임 종료 직전 상황입니다. 기계와 기계사이가 띄워져 있어야 하고, 서로 자기 기계 까먹지 말고 지켜야 합니다. 남의 기계에 꼭 들어가서 뽑아먹어야 합니다.


게임 초반 상황입니다. 최대 효율로 뽑아서 만들어야하는데 타일 뽑히는거에 따라 많이 갈립니다.


독특한 직업같아서 해봤는데 돈이 쓸모가 없는직업입니다. 돈이 너무 남아돌았습니다.

 

 

 

5. 다섯번째로 [누스피요르드] 입니다.

우베의 최근 게임인 [누스피요르드] 입니다. 생각보다 낮은 긱 웨잇에 걱정반 기대반으로 샀는데 결과는 매우 좋았습니다.

 

룰설명 15분, 게임시간 1시간이면 끝나는 매우 좋은 게임입니다.

 

 건물 설명이 부록을 반드시 참조해야하는 부분이 아쉽지만 밥먹이기 고통이 적어서 좋습니다.

 우베 게임치고 세팅이 매우매우 간단하며 복잡하지 않습니다.

 초심자도 즐길 수 있을정도의 난이도 입니다.

 숙련자도 즐길 수 있을정도의 잔략성 입니다.

 건물 종류가 많아 리플레이성도 좋습니다.

 

 아쉽다면 장로들이 고정인게 아쉽습니다. 장로도 다양하고 랜덤으로 배치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턴이 너무 불리한데 후턴한테 보정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3인플 5판 했는데 3번째가 개인적으로는 운영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건물에 따라 테크가 많이 다릅니다. 자원이 개인 공급처와 저장고가 있는데 활용을 잘 해야합니다.


개인 공급처 입니다. 주식컨트롤, 자원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일꾼놓기 디스크가 3개뿐이고 모두가 3개를 사용합니다. 7라운드 게임인데 1시간~ 1시간30분이면 충분합니다.


세팅할게 별로없어서 좋습니다. 우베게임은 세팅정리가 반만년인데 이건 금방이더군요


3인 기준으로 40점을 못넘겨봤는데, 처음해본 사람이 43점 찍었네요... 대단합니다.


3인 기준 세팅은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건물이 부분한글화가 되어있는데 풀 한글화가 된다면 좋을것 같네요 ㅠㅠ

 

 



6. 여섯번째 게임은 [코임브라]입니다.

 

 워낙 호평도 많고 인기도 많아서 간단간단하게 써볼까 합니다.

 

 색감도 이쁘고 로렌초, 그오호 작가의 게임이라 기대가 많은 게임입니다.

기대의 걸맞게 게임도 재미있었습니다. 두달 프리오더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트레이가 정말 잘 되어있으며 누가봐도 확장을 예고하고 있는 트레이 모양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주사위 집어넣는 컴포가 너무 빡빡해 주사위에 금이 갈것 같네요.

색감이 화려해 눈이 아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이런 화려한 색감을 좋아합니다.

 

 주사위 색깔과 눈금을 모두 고려애햐 해서 장고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카드 확장과 여행 확장이 필요할 것 같고 시작 카드가 좀더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원관리를 잘못하면 본인이 좋은자리를 차지하고도 카드를 못먹습니다. 주의하셔야 합니다.


메인보드 왼쪽은 주사위 놓는곳 가운데는 여행가는곳 오른쪽은 영향력 트랙? 조정하는곳 아래는 여행하는 곳 입니다. 다양하게 테크를 달려야 하며 효율을 잘 뽑아야합니다.


영향력 트랙 1,2위 점수가 매번 랜덤하게 깔리는데 무작정 높은곳만 보고가면 나중에 관리가 힘듭니다.

적당히 필요한 부분을 챙기는게 좋습니다.




주사위 색감, 보드판 색감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주사위 눈치싸움은 치열합니다.





카드를 혜택에 따라 꽂는곳이 다릅니다. 혜택을 잘 받아야 운영이 편합니다.














가장 오래된 게임이라 몇점나왔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간단하게 조금만 남겨야지 헀는데 시간이 꽤나 지났네요.

상세 리뷰가 어려우면 이렇게 몰아서 간단 후기로 대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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