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1위 Belratti 대충 이런 게임이네요..
도검 | 조회수 2821 | 추천 0 | 작성 IP: 39.113.***.*** | 등록일 2018-10-30 0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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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티

 (2018)
Belratti
평가: 3 명 팬: 0 명 구독: 1 명 위시리스트: 2 명 플레이: 13 회 보유: 16 명


 

Belratti(벨라티)라는 게임이 에센에서 페어플레이 챠트 1위했다는데 좀 허접해보여서 놀랐네요.ㄷㄷ

 

어떤 게임인가 대충 찾아본 내용 공유해드립니다.

 

정말 대충 찾아본거라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BELRATTI는 독일의 화가 이름입니다.

 

그냥 화가는 아니고 아주 유명한 위조 미술 화가였던가 봅니다.

 

게임의 테마는 가짜 그림을 골라내는 것입니다.

 

 

 

 

 

 

 

이 게임은 완전협력 게임으로 일부 플레이어는 화가 역할을 하고 일부 플레이어는 갤러리 주인을 맡게됩니다.

 

(화가, 갤러리 주인 모두 한팀입니다. 가상의 적 Belratti와 싸우는 게임이죠.)

 

여러가지 그림 카드들이 있는데 화가 플레이어들에게 그림 카드 몇장을 나눠줍니다.(카드는 서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갤러리 주인을 맡은 플레이어는 테마 카드를 2장 펼치고, '해당 테마와 어울리는 그림 카드 O장을 내라'고 지시를 합니다.

 

그러면 화가 역할을 맡은 플레이어들은 그 테마에 맞는 카드들을 냅니다.

 

화가 플레이어들이 서로 의논해서 그림카드 O장을 맞춰서 뒷면으로 내기만 하면 됩니다.

 

누구는 많이 내고 누구는 적게 내도 상관은 없습니다. 장수만 맞추면 됩니다.

 

그런 다음 위조 그림 카드 4장을 랜덤하게 같이 섞습니다. 

 

갤러리 주인은 어느게 진짜 그림인지 잘 생각해서 골라내면 되는 게임입니다.

 


 

예를 들어 '축구' 주제의 그림 카드 4장을 내라고 지시했다고 칩시다.

 

플레이어1 : '보름달' '자동차' '아이스크림' '바나나' 카드가 있다고 칩시다.

 

플레이어2 : '장화' '장미' '노트북' '인형' 이렇게 있구요.

 

플레이어3 : '옷' '책상' '연필' 코끼리' 있다고 칩시다.

 

플레이어2,3은 낼게 없다고 투덜댑니다.

 

그러자 플레이어1은 고민 끝에 '보름달'은 축구공과 비슷하니깐 내버리고, '바나나'는 바나나킥 연상되니깐 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카드 2장을 냅니다.

 

그러면서 '아무리 쥐어짜도 더이상 낼게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자 플레이어3은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옷'을 냅니다. 축구복 연상하기를 기대하면서요.

 

플레이어2는 정말 낼게없는데 '장화'를 내버립니다.

 

그런 다음 가짜 카드 4장이 랜덤하게 들어가는데 '그물' '골프채' '사과' '꽃병' 이 들어갔다 칩시다.

 

갤러리 주인은 카드 열어보니 '보름달' '바나나' '옷' '장화' '그물' '골프채' '사과' '꽃병' 이 나옵니다.

 

갤러리 주인은 '이게 무슨 축구와 연관된거야?'라며 어리둥절하지만 축구와 연관이 있는 4가지 카드를 찾기 시작합니다..

 

'골프채'는 같은 스포츠니깐 고르고, '그물'은 골대 그물 연상되서 고르고..

 

한참 고민하다가 바나나킥 생각에 '바나나' 고르고, 그나마 관련 있을 것 같은 '옷'을 고릅니다.

 

'바나나'와 '옷'을 맞추었고, '골프채'와 '그물'은 틀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딱 보면 보름달이면 축구공인데' 왜 이걸 모르냐고 갤러리 주인에게 핀잔을 줍니다.

 

갤러리 주인은 '니가 맞춰보라'며 억울해 죽습니다.

 

이런 흐름인 듯 하네요...

 

 

 

 

 

 

 

 

 

 

 

 

 

대충 여기까지입니다.

 

여기까지 봤을 땐 별게 없습니다.

 

뭔가 빠뜨린 다른 요소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딱 딕싯이 생각나던데...

 

해외 리뷰 보니 역시나 딕싯, 미스테리움 같은 게임이라고 소개를 하네요.

 






나와보면 알겠죠...

 

근데 저는 별로 느낌이 안오네요.;;; 그림이 안이쁘기도 하고..

 

딕싯이 훨씬 좋게 느껴지는데...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 에센 1위라길래 (대작일거라는)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이 클 수도 있구요.

 

직접 해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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