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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쉐프 모험기]라따뚜이씨의 하루
천사 쪽지보내기   | 조회수 1407 | 추천 2 | 작성 IP: 121.134.***.*** | 등록일 2018-10-12 08:43:54
내용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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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러시

 (2017년)
Kitchen Rush
평가: 8 명 팬: 1 명 구독: 2 명 위시리스트: 4 명 플레이: 19 회 보유: 23 명

 

 따르릉 따르릉 ~ 기상 알람 소리가 귀를 찔럿다 .. 잠이 덜깬 라따뚜이씨는 오늘 경력직으로 옮긴 첫 레스토랑을 출근하는 날이다.

 설레벌레 급하게 아침을 먹고 옷을 입었다..

 "아.. 첫날인데 늦으면... 안되지 ...빨리 빨리..."

 탁자에 놓인 시계를 보니 버스가 곧 올시간이다.. 식은땀이 살짝 나는 이마를 닦으며 라따 뚜이씨는 

 켜진 불이 없나 대충 훑터보고 집을 나갔다....

 

 "후... 경력 1년.. 보잘것 없지만 막내로써 최선을 다해보자.. 이런 좋은 레스토랑을 간게 어디야.."

 

 라따뚜이씨는 경력이 1년밖에 안된 초삥으로 운이 좋게 명성이 자자한 누르아 레스토랑에 취업하게 됐다.

 막내로 들어가는 만큼 긴장감도 큰 상태다.

 

 정각 7시가 되고 있다. 손목시계를 보며 급하게 버스를 내리는 라따뚜이씨는 후다닥 버스를 내려 달리기 시작했다.

 "으하..... 첫날부터 늦으면 찍힐텐데 빨리 빨리....."

 

 웅장한 레스토랑의 모습에 잠시 주춤 거리는 라따뚜이씨....

 

 "..... 내가 이런곳에서 일을 하게 되다니..... "

 가슴이 뛰는 라따뚜이씨는 생각보다 멋지고 웅장한 레스토랑의 내부를 보며 가슴이 뛰는것을 느꼈다...

 

 "임마!!!!!!!!!!!!!!!!!!!"

 

 깜짝놀란 라따뚜이씨는 조회시간으로 모인  쉐프들과 지배인 웨이터들을 보았다..

 

 뚱뚱하고 덩치가 큰 한명이 소리치기 시작한다...

 

 "주방이 왜이래!! 장난해!! 정리 똑바로하고 식재료 정리 다시하고 오늘 중요한 VIP 오는거 몰라?!"

 

 소리를 지르며 호령하듯 말하는 이 사람은 이 레스토랑의 책임자 이자 오너 쉐프 "미슐랭" 쉐프 였다.

 

 "다들 정신 똑바로 차려.. 오늘 실수하면 앞으로 한달간 자유시간 박탈한다.. 알았어?!"

 

 "네~~~쉐프!!"

 

 일동 로봇처럼 대답하는 쉐프들은 군기가 바짝 들어 있었다... 라따뚜이씨는 엄청난 포스에 다가기가 힘들었지만..

 첫 이동이고 막내로 온 만큼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저...... 안녕하세요?... 오늘.. 첫 근무를 하게되어 오게된 라따뚜이 라고 합니다!!"

 

 속으론 엄청난 위축을 느꼇지만 그래도.. 당당한 모습을 보인 라따뚜이씨..

 

 늙고 자상하게 생긴 지배인 한분이 웃으면서 다가왔다...

"오호호.. 뚜이씨 어서와요. 안그래도 지금 아침조회 시간인데 잘 됐군요 호호호..."

 

 이 레스토랑의 총책임 지배인 "미쉘"씨였다...

 

 "오너 쉐프님 오늘부터 들어오신 쉐프 라따뚜이 씨에요."

 

 인상을 팍 쓰고 있는 미슐랭 오너 쉐프는 살짝 옆을 쳐다본다..

 

 "머해?!.. 막내로 왔으면 빨리 옷부터 갈아 입고 준비해!!!!"

 

 정신이 번쩍든 라따뚜이씨는 후다닥 탈의실로 들어갔다.. 

 

 "흐아... 장난이 아니구나.. 내가 일했던 동내 레스토랑은 비교가 안되네..흑...그래도 기운 내자..."

 

 전쟁같은 하루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 됐다.

 

 

 라따뚜이씨의 첫 과제는 전체적인 레스토랑의 시스템 파악 이었다. 레스토랑의 구조가 어떻게 되고 주방의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동선이 잘 파악되야 요리가 나오는 속도도 빠를 것이고 실수도 없이 할 수 있었다.. 라따뚜이씨는 조그만 메모장을 꺼내 동선을 체크 하기 시작했다.

 

 

 식재료 보관 저장소... 이곳은 요리에 필요한 여러가지 식재료들이 모인 곳이다.. 라따뚜이씨는 식재료를 체크하기 시작했다. 날짜가 임박한 재료는 없는지..

 상하거나 싱싱하지 않은 재료는 없는지.. 이건 막내가 할 몫이였고 가장 중요한 업무이기도 했다..요리 오더가 들어왔을때 재료가 빵꾸가 나면 

 오너 쉐프의 불호령을 생각만 해도 아찔했다...

 

 

 요리 진열대.. 요리의 생명은 먹는 맛도 중요하지만 보는맛도 중요하다. 진열대의 상태 깨끗한가.. 접시는 요리에 어울리는 접시인가. 진열대에선 요리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요리가 완성되는 단계를 체크할 수 있다.. 막내로써 요리가 완성되면 바로바로 서브될 수 있도록 체크하는건 중요한 일이었다.

 



 

 라따뚜이씨는 열심히 접시를 닦고 있는 쉐프 한명을 보게 된다...

 열심히 땀을 흐리며 접시들을 닦고있는 쉐프는 현재 막내 쉐프인 "또랑" 씨였다...

 

 "아.. 이번에 오신 뚜이씨구나 .. 방가워요... 어제 엄청나게 손님들이 많이와서 접시 정리하면서 다시한번 닦고 있어요...

 보면 아시겠지만.. 접시에 고추가루라도 뭍어 있으면 벼락같은 잔소리를 듣게 되거든요..."

 

 뚜이씨는 이제 저걸 내가 해야한다는 생각에 잠시 우울해 졌지만 밝게 웃으며 이야기 했다.

 

 "아... 명찰을 보니 또랑 쉐프시군요 .. 방갑습니다.. 앞으로 힘내서 도와가며 잘해봐요" 에써 밝게 말하는 뚜이씨였다.

 

 

 오븐... 가장 중요한 공간.. 막내는 쳐다도 볼 수 없는 곳이었다.. 총 책임자 쉐프 및 수석 쉐프 3인만 손댈 수 있는 신성한곳..

 가끔 오븐이 망가지거나 하면 미리미리 체크해서 수리를 해야 한다.. 이건 당연히 막내가 할 몫이다. 곧 있으면 저곳에서

 풍미 가득한 여러가지 요리들이 만들어 진다.

 라따뚜이씨는 잠시 상상에 빠진다...내가 저곳에서 진두지휘하며 요리를 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그래.. 열심히 하자.. 열심히 하면 나도 수석쉐프가 되서 저곳에서 오븐을 잡는 날이 오겠지"

 

 

 사무실은 뚜이씨의 탈의실도 있는 곳이고 여러가지 복지 및 행정 업무를 하는 곳이 었다. 라따뚜이 씨는 이곳에서 쉐프들의 여러가지 급여 정책 과 

 운영방침을 배울 수 있었다. 쉐프들은 월급이 나가는데 월급이 미지급 되거나 못주게 되면 잠시 쉬게 된다.. 그만큼 이 레스토랑에선 급여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고 쉐프들의 사기와 직접적인 연결이 되어 있다.. 좋은 요리로 많은 고객에게 만족감을 줘야 하며 그만큼 벌어들인 수익으로

 쉐프들의 월급을 문제없이 줄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인상 좋은 총지배인 "미쉘"씨는 이곳에서 수석 지배인 과 웨이터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오늘이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 다들 아실껍예요.. 호호호.. 아침 조회시간에도 이야기 했지만 고객들은 우리가 얼마나 서비스 정신 과 신속함

 그리고 맛있는 요리를 잘 캐어하고 서빙해야 다시 찾아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얼마나 업무에 집중하는지 한번 지켜볼 꺼예요 호호호.."

 

 이곳은 주문 오더가 들어온다. 오더가 들어오면 지배인이 이 요리가 식재료가 없거나 지금 힘든 요리인지 아니면 쉐프들이 가능한 오더인지

 확인해야 하고 즉각 즉각 마스터 쉐프에게 전달해야 한다. 혹시라도 고객이 원한 오더가 식재료 부족이나 기타 여러가지 사정으로 안되는 요리를

 받았다가는 레스토랑의 명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웨이터들은 요리가 나오면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만족을 느끼도록 서빙해야 한다.

 친절한 멘트 와 안내 "고급스러운 서빙 실력이 관건이다.

 

 

 문이 열리고 고객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고급 레스토랑의 명성에 맞게  오픈 시간부터 대기하고 있던 고객들은 들어와 웨이터의 안내를 받으며 이곳저곳에 앉기 시작한다.

 

 라따뚜이씨는 엄청난 긴장감과 함께 다시한번 거울을 보며 옷 매무세를 점검하고 막내로써의 역활로 들어간다..

 고객들의 주문은 한가지 요리도 있지만 2-3가지 요리를 부탁하는 경우도 있다. 고객들의 오더가 들어오면 제한된 시간내에 빠르게 진행해야 한 다.

 동선이 꼬인다던가 문제가 발생하면 레스토랑의 명성도 떨어지고 요리도 버려지게 된다.. 

 

 

 자 라따뚜이씨의 첫 출근을 잘 끝낼 수 있을까 여러분은 쉐프가 되어 모든 부분에 신경쓰며 4분이라는 제한시간 동안 요리를 만들게 된다.

 쉐프들을 잘 운영하면서 최고의 만족을 주어 명성 높은 레스토랑을 만들어 보자!!

 

 

 아름다운 요리들이 당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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