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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사이쓰scythe 세력뽀개기 vol.3.5 폴라-알비-러스-부록
날아라병아리 쪽지보내기   | 조회수 833 | 추천 8 | 작성 IP: 218.144.***.*** | 등록일 2018-10-11 22:18:17
내용 댓글 6

사이쓰

사이쓰: 먼 곳에서 온 침략자들

사이쓰: 더 윈드 갬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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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update : #3.5 부록

 

 

오늘은 본격 스트레치골 <사이스> 세력리뷰 네번째 시간이 아닌 쉬어가는 페이지 입니다.

게시글제목의 vol.숫자 로 매거진 형식처럼 업데이트를 기록하고 있는데 오늘은 별책부록의 개념이라 3.5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진행된 리뷰를 보면 메크만 등장하고 지도자는 단 하나도 출연하지 않는 것을 눈치 채셨나요?

사실은 정확히 지난주 토요일. 정확히 일주일 전 도료를 사서 색을 입히는 작업을 시작했거든요.

메크들도 작업이 아직 안끝난것은 매한가지였지만.. 지도자들은 아예 밑색(?)상태라 거의 몰골이 처참해 등장을 전혀 못햇습니다.

그래서 다음 리뷰부터 출연시킬 수 있을까 해서 오늘은 도색하는 데에 시간을 할애 했습니다.

 

그런데.. 도색경험이 없이 처음하는 거라 작업속도가 매우 늦습니다. 어렵기도 하고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요.

리뷰 보시는 분 중에 도색 고수님있음 레이어링 노하우 좀 물어보고 싶네요!

작업사진 몇개 올려두고 갑니다. 첫 도색에다가 아직 완성도 60% 미만이란것 감안해주시길 ㅎㅎ

다음은 다시 세력 리뷰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2018-10-13 update : #3 러스비엣

 

 

시간이 지나면 다른 세력리뷰가 열리는 본격 스트레치골 리뷰!! <사이쓰> 세력리뷰 세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출장 복귀길 어마무시한 교통체증으로 귀가시간이 매우 늦었습니다.

아 그건 그렇고 업데이트하려고 리뷰수정 하면 자꾸 뭔가가 바뀌더라구요.

폰트의 볼드와 컬러효과를 줘도 수정하면 디폴트로 바뀌더라구요 방법이 없나요?

 

그리고 리뷰도 쓰다보니 재밌네요. 다음게임도 해볼까?? 무슨 게임할까?? 클오칼 클랜리뷰???? 로렌초 가문리뷰???? 하고 있습니다. ㅎ

일단 사이쓰부터 끝내고 생각해보죠. 시작합니다.

 

 


 

 

 #3-1. 러스비엣RUSVIET : 올가 & 창가


사진출처 https://stonemaiergames.com

 

한 없이 최강에 가까운 나라

그냥 굴려도 강하고 이해하고 굴리면 더 강력한 나라

금발블론드 올가&시베리아 호랑이 창가 짱가아닙니다 가 이끄는 강대국

러스비엣 입니다.

 

 

 

 

 #3-2.러스비엣RUSVIET : 세력판


 

a. 세력능력 - 무자비

: 능력의 파괴력과 스킬네이밍이 참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무자비하게 좋은 능력입니다.

성능이 우수하다 라고 할 수도 있지만 범용성이 높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알비온의 경우 <격상>능력을 살리기 위해서 먼저 메크4 능력부터 열어야 하고, 요충지을 선점해 가며 이동액션에 할애하며 깃발토큰을 놓아야 합니다.

폴라니아는 <사행천> 활용을 위해선 강부터 건너야합니다. 본토에 진출해도 남보다 빠른 조우를 위해 마찬가지로 이동액션을 부단히 해야합니다.

특성을 살리기 위해선 어느정도 행동이 강제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한 경우는 게임 끝 날때까지 능력 한번 못 쓸 수도 있겠죠. 내가 제일 맵진출을 늦게했다던지, 남들이 이미 조우를 다 먹었다 등등 의 이유가 있겠습니다.


러스비엣의 <무자비>는 딱히 내 테크트리에 강제되지 않고 별다른 전제조건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원한다면 어느 순간이든 이전에 실행했던 액션을 반복해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사이쓰 고유 시스템 중 <이전에 실행했던 액션을 다시 선택할 수 없다>를 무시하는 거죠.

그게 두번째 턴이든 세번째 턴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게 그렇게 좋은건지 감이 안오시는 분들을 위해 상황을 가정해 봅니다.

 


 일꾼이 필요하군... 생산!

 

 



한명 생산했다!출산 여기에 일꾼 더 있어도 좋겠지? 그럼 바로!

 

 


4명 짠~ 2액션만에 1명에서 3명으로 뿜뿜!

이렇게 연속행동으로 원하고자 하는 자원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거나

 

 

 

 



 

메크가 본진에서 한칸씩 이동해서 공장으로 간다고 가정한 예시입니다.

레스비엣은 목표하는 것 대부분을 타 세력보다 훨씬 빠르게 원하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타 상황서 플레이하다 보면 연속실행의 쾌적함을 바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노파심에 언급합니다만 위 상황은 설명을 위해 작위적으로 만들어낸 예시입니다. 절대 저렇게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don't try this at home

게다가 아래 언급하지만 러스비엣은 공장까지 한칸한칸 이동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에서 설명합니다.

 

 

 

 

b. 메크능력 1 - 강 횡단  
: 강횡단은의 기본 개념은 이전 리뷰를 읽으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강을 건너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는 기능입니다.

그 중 본판 세력은 넘어갈 수 있는 지역이 정해져 있습니다. 일부 세력은 건너갈 수 있는 조건이 맞는 타일이 1곳으로 한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러스비엣은 본판의 횡단중에선 가장 자유로운 횡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량과 마을 두 군데중 선택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식량이 필요하겠지만 출구가 두군데라는 것은 나름 소소한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b. 메크능력 2 - 거주구역  
: 알비온편을 보신 분들은 공장선점의 중요성을 인지 하고 계시겠죠.

사이쓰의 전 세력 중 장담컨데 러스비엣보다 공장을 먼저 선점할 수 있는 세력은 없습니다. 아예 공장생각이 없는게 아니라면요.

마을과 공장이 단 1타일 사이라고 가정하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1칸 이동으로 치는 것입니다.

이 기술로 인해 다른 세력이 아무리 용을 써도 러스가 공장의 우선권을 가지게 됩니다.

 



공장점령 시 얻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 개인판 외 사용할 수 있는 액션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왼쪽 첫번째 7번 공장카드를 예를 들겠습니다.

상단액션은 평판을 지불로 메크나 건물을 제작합니다. 모병을 무시하고 제작하고 자원생산을 하지 않아도 되기에 초반에 얻으면 효과가 우수합니다.

러스비엣은 어짜피 공장카드를 초반부터 받을 수 있기에 충분히 활용 가능하지만, 공장카드 획득이 늦는 타 세력은 이미 개발 다끝내고 먹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참고로 공장카드는 게임당 1개 입니다. 변경불가! 완전 새되는 겁니다 

 

그외 다른 카드도 개념은 동일합니다. 대부분 소정의 대가로 대량의 이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탐대실이 아니라 소실대탐 이네요.

15번은 아무 자원 1개로 전투카드와 무력2! 힘싸움할때 도움 되겠네요.

5번은 무력을 대가로 평판을 올립니다. 브랜드평판1위 하고 싶을때 좋은 기능입니다.

8번도 초반에 좋겠네요 내 생산지가 아닌자원도 쏙쏙~

 

그리고 하단액션이 남았습니다.

공통으로 1유닛 2이동액션이 활성화 됩니다! 속도가 개발되어 있다면 3칸 이동!!! 이것이 알파이자 오메가 입니다!!!!!!

스피드레이서가 된 느낌을 받습니다.

거기에다 러스비엣은 공장카드마저 연속액션이 가능합니다!!!!!!!!!!!!! 사이쓰작가 제2의고향 러시아

 

(공장선점이 그리 특별하지 않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음......... 대답은 지금껏 작성한 내용으로 대신합니다. ㅎ)

 

 

 

b. 메크능력 3 - 인민군 동무!

: 약속된 승리의 전투를 실행하게 해주는 능력입니다. 조건만 만족되면(전투카드+6이상) 전투별을 100% 획득하겠죠.

보통 무력과 전투카드1장으로 전투합니다 최대치는 정해져 있는데 무조건 이겨야되는 전투발생시 무력은 무조건 7로 사용하고

나머진 가지고 있는 전투카드파워에 의해 변경됩니다. 근데 이 능력은 일꾼과 함께 전투시(몇명이든) 카드를 한장 더 사용할 수 있으니

지는 상황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2가 두장이라면..

자주 쓸 수는 없습니다만.. 쉽게 이해하시려면 대략 원기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확실한 마무리죠. 

전투승리 별획득으로 게임 끝내고 싶을 때 쓰면 되겠습니다.



(러스 : 친구들아 내게 힘을 줘!)

 

 

b. 메크능력 4 - 스피드

: 양산형 능력이지만 효율 갑!! 설명은 리뷰 1화로 대체 합니다.

 

 

 

 #3-2.러스비엣RUSVIET : 개인판

a. good - 산업주의/애국주의/기계주의

: 통상적으로 러스비엣 + 산업주의가 가장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 생각도 동일 합니다. 러스에게 필요한 기능만 잘 살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순번도 1이죠.

그 외 애국과 기계도 좋습니다. 강철과 기름이니깐요! 애국은 사이쓰내 거의 만능개인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성이 좋은경우가 많습니다.



 

a. bad - pass

: 효율 안 좋은건 분명히 있습니다만 오늘은 넘어갑니다. 효율을 뒤집을만한 저력이 있으니까요. 사실 졸려서 다음기회에

 

 

 

 #3-2.러스비엣RUSVIET : 총평

당연한 이야기지만 강하다곤 해도 무적은 아니니 아주 좋은 세력이구나 생각하고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운영도 쉬운 편이니 처음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리뷰에 작성한 장점 이외에 풀어내지 못한 장점이 너무 많습니다.

이기고 싶다면 러스비엣 해보세요. 라잇나우! 

 

 

시작을 늦게해서 12시가 넘었네요 ㅎㅎ

또 다음 세력리뷰로 돌아옵니다.

to be continue..

 

 

 

 

 

 

 

 

 

 

 

 

 

2018-10-11 update : #2 알비온

 

 

어제에 이어 <사이쓰> 세력리뷰 두번째 입니다.

어제 리뷰를 올리고 리뷰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도 받고 오류플까지 하나 발견했네요ㅎ 순기능!!

오늘도 어제 글에 추가로 작성하려 하는데 쪽지를 통해 "리뷰이벤트인데 리뷰칸에 올려셔야 혹시 모를 불이익 없지않겠냐" 라는 이야기에 이쪽으로 원글과 함께 이전합니다.

아... 리뷰에 올려야 리뷰로 인정되는 것인가요?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감사합니다!!

혹시 몰라 오늘부로 해당 게시물의 업데이트는 이 페이지를 통해 진행 하려고 합니다.

추가로 나중에 업데이트 하는 세력을 가장 위에 올려둘 예정입니다. 그래야 새글을 보려고 스크롤 내리는 손가락 낭비를 안할 듯 하니!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2-1. 알비온ALBION : 코너 & 맥스


사진출처 https://stonemaiergames.com

 

 

지도자 캐릭터 코너와 맷돼지 맥스가 대표하는 알비온 세력 입니다.
먼 곳에서 온 이방인 확장팩에서 추가된 진영으로 본판의 5개 세력과는 다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동일한 확장팩 내 다른 이세력인 토가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본판 세력과는 뭔가 다른 알비온의 마초적인 매력을 알리고자 두번째 진영으로 리뷰합니다.
사실 그냥 비주류 매니아

 

 

 

 

#2-2. 알비온ALBION : 세력판



 

a. 세력능력 - 격상

: 전 리뷰에서도 언급한 부분입니다만 세력능력이야 말로 그 세력의 아이덴디티입니다. 세력능력을 잘 살려야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이는 알비온도 마찬가지 인데 알비온이 격상특성을 활용하지 않으면 단순한 뚜벅이 뿐입니다. 그것도 엄청 느리고 답답한!!
격상은 지도자가 이동을 마치고 그 자리에 깃발토큰을 1개 올려두는 능력입니다. (게임당 4개)

이 깃발토큰은 두가지로 용도로 지역지배와 순간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으로 설치만으론 메리트가 있지 않습니다. 게임내 가장 불편한 세력능력

 

지역지배의 경우

게임종료시 깃발 토큰이 놓인 영토를 알비온 플레이어의 유닛(지도자,메크,일꾼,건물)이 지배하고 있을경우 지배영토+1이 됩니다.

단! 깃발 토큰이 놓는 곳이 알비온 본거지에 인접한 곳이 아니어야 합니다. 땅따먹기 능력을 강화시켜준다 보면 됩니다.



본거지와 인접한 곳은 사진참조하세요.

정리하면 시작 하자마자 깃발 꼿지마세요! 다시 주울 수 도 없습니다... 우주방어 한다고 꼿아본 1인

 

또 다른 기능인 순간이동!!!...........은 해당 메크기술이 리서치 되야 사용가능합니다. 아래에서 소개하겠습니다.

 

 

 

b. 메크능력 1 - 토굴  
: 이름은 토굴(버로우)지만 사실 본판의 강횡단.. 그것 입니다. 
다만 본판세력의 강횡단과 동급으로 보기엔 알비온의 토굴 쪽이 몇단계는 우월합니다!

토굴 능력이 오픈되면 터널과 인접한 곳이 강가라면 지형에 제약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반대로 건너편에서 이동하려는 곳이 터널일 경우에도 자유롭게 횡단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토가와쪽이 근소우위라고 봅니다만.. 사이쓰 내 1-2위를 다투는 횡단능력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먼저 개발하지 않습니다.

확장종족인 알비온은 섬지역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육로가 뚫려있습니다. 조삼모사

강횡단이 우선되는 타 종족과는 다르게 후반을 도모하며 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b. 메크능력 2 - 검

: 깔끔한 옵션의 전투스킬입니다. 공격시 상대방의 무력수치를 2 낮춰주는 것으로 턴당이 아니라 매 전투에 적용 됩니다. 
타 세력의 <본인 무력 1깍으면서 상대 무력 2를 낮춘다> 능력에 비하면 강력하죠. 무력2는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니니까요.

필자는 알비온은 아주 공격적인 성향으로 하기 힘든것 같아 우선적으로 개발하지는 않습니다.

 

 

 

b. 메크능력 3 - 방패

: 깔끔한 옵션의 전투스킬입니다. 수비시 자신의 무력수치를 2 올려주는 것으로 턴당이 아니라 매 전투데 적용 됩니다. 복붙능력

.....네. 바로 위 검능력의 수비버젼입니다. 거의 비슷하다 보니 스킬오픈하는 타이밍 비슷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만 필자는 거의 방패쪽을 먼저 오픈합니다.

 

가장 좋은 활용법은 역시 공장지박령 입니다.

공장점령시 공장타일과 게임종료시 보너스 까지 있기 때문에 누구나 공장타일로 가고 싶어합니다.

그럴때 공장에서 수성 플레이를 하시면 됩니다. 니가와 플레이



알박기.jpg

 

 

 

b. 메크능력 4 - 결집

세력특성때 이야기한 그것 입니다.

일꾼 혹은 깃발 토큰이 놓인 위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알비온 플레이시 거의 대부분 최우선 오픈해야 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할때 어디에있든 설치한 깃발로 1이동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조건만 맞는다면 게임내 최고효율 이동기 입니다.

본판의 메크4공용스킬 스피드를 대신하는 스킬입니다. 이것마저 오픈을 늦게한다면 맵장악이 너무 느려집니다.

 

텔레포트 용으로 깃발을 심을 만한곳은 역시 공장 입니다.
알비온으로 플레이시 선 공장은 의미가 있습니다. 공장셔터 내리기
결집이 리서치 되어있다면 공장에서의 전투로 패퇴해도 상관이 아무 없습니다. 우린 단1무브면 다시 공장장으로 복직할 수 있습니까요.

그것도 전투카드 하나 받으면서요.



(알비 : 좀이따봐~)

 


또한 종료시에 공장을 지배한 세력은 추가금을 받을 수 있는 사이쓰의 특성상 2인플을 하든 그 이상을 하든 게임 중반부엔 누군가 맵중앙 공장에 버티고 있을겁니다.
알비온은 깃발을 통해 어디서든 언제든지 공장으로 1턴무브가 가능하기에 종료직전 들어가거나 전투를 승리로 따낸 별로 게임을 종료시킬 수도 있습니다.

 


 

 

 #2-3. 알비온ALBION : 개인판

a. good - 농업주의/애국주의/무력주의

: 알비온은 스타팅포인트는 섬으로 고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베이스와 인접한곳에 산과 식량, 그곳을 지나 길목에 유전과 다시 산이 있습니다.

베이스에서 구석쪽으로 보면 마을이 하나 있긴합니다만 굉장히 외진곳이라 들어가기가 여간 껄끄러운것이 아닙니다. 하필 조우도 그쪽에 있구요.

즉 건물테크에는 쥐약이며, 모병과 메크테크를 올리기 좋습니다.

그래서 추천 개인판은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a. bad - 혁신주의/공학주의

: 두 개인판 모두건물을 세우는데에 강점을 보이는 반면 모병테크의 리워드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무가 부족한 알비온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공학같은경우 메크개발이 최악이기도 합니다. 뭐.. 아예 못이긴 다고 할 수는 없지만 좀 더 노~오오력을 하셔야 합니다.

 

 

 

 #2-4. 알비온ALBION : 총평

: 알비온은 본판세력과 메커니즘이 다르기 떄문에 이질적인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질감을 이해하고 플레이하시면 더욱 재미를 느끼실 수 있는 세력입니다.

저도 아직 경험이 부족합니다만 1on1은 엄청 구렸던것 같습니다....... 너무 느렸습니다 ㅠㅠ

반면 4인플에선 아주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제가 이 세력을 더 많이 이해한 다음이어서 인지는 모릅니다만. 이겼다는 말은안했습니다

알비온은 사이쓰의 이해도가 높은상급자를 위한 세력 입니다. 처음하는 친구가 잡았다면 조용히 고개를 가로저으며 다시 골라주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얼마 있지 않은 입문자를 잃기 싫다면 말이죠.

 

 

 

다음 세력리뷰는 해당 글에 업데이트 합니다.

기존 리뷰글은 전에 오해가 없도록 몇일 후에 폭파 하겠습니다. 아까운 추천 ㅠㅠ

빠르면 내일 돌아오겠습니다. 이번엔 초 강세세력을 다뤄볼까 합니다.

to be continue..

 

 

 

 

 

 

 

 

 

 

 

 

 

 

 

 

2018-10-10 update : #1 폴라니아 리뷰

 

비대칭 전략게임 <사이쓰>의 세력리뷰 입니다.

사실 예전부터 보라에 해당리뷰를 투고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으나.. 그보다 윗줄에 있는 귀찮은 마음을 이기지 못해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귀차니즘을 강제로 초월시키는 ALG의 공지를 보고 레전더리 박스를 위해 키보드를 두들깁니다.

더불어 최근 계속 언급되는 사이쓰 노잼논쟁에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세부적인 기본룰이 궁금하신 분들은 자료실의 한글룰북PDF를 참고하시거나 이후에 올라올 다른 리뷰글들을 전설박스원정대 보신다면 쉽고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사이쓰 경험이 없으시다면 다른 리뷰나 룰북을 먼저 선행하고 오세요!

 

 


 

 

 #1-1. 폴라니아POLANIA : 안나 & 보이텍


사진출처 https://stonemaiergames.com

 

 

지도자 캐릭터 안나와 그녀의 태그팀파트너곰돌이 보이텍이 대표하는 폴라니아 세력 입니다.

폴라니아의 곰의 이미지와 외적요소만 본다면 우직한 운영, 강인한 전투력 등을 연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후술할 세력 특징들을 잘 들여다 보면 비열하고 더러운 짐승놈(?)의 면모를 보실 수 있습니다.

 

 

 

 #1-2. 폴라니아POLANIA : 세력판



 

a. 세력능력 - 사행천

: 조우카드의 옵션을 2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난~둘다~

사행천 활용여부가 폴라니아의 핵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조우카드는 1,2,3 옵션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조우의 내용을 보면 1옵션은 대가가 필요없는 평범한 이득인 반면, 2나 3은 대가를 지불한 큰이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큰 이득인 2,3옵션을 고르고 싶어도 자원이 부족해 1번을 고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습니다.

하지만! 폴라니아는 그렇지 않습니다. 조우는 2개실행해도 개별 실행이기 때문에 카드내 옵션끼리 상호보완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 사진참조)

첫번째 조우카드의 3옵션 먼저 실행하고 받은 코인을 기반으로 2옵션 메크배치를 실행한다던가,

두번째 조우카드의 1옵션에서 받은 2평판을 기반으로 3옵션의 2평판을 지불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의 장점은 조우에서 얻어지는 업그레이드, 건물, 메크개발은 상대방의 모병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얼마전 보라글에서 모병트리의 강력함에 대해서 본 적이 있는데, 조우를 잘 활용하는 폴라니아엔 먼나라 이야기일 뿐 입니다.

 

그리고 조우를 통해 얻어지는 건물, 메크, 일꾼등은 조우를 오픈한 곳에서 오픈되기 때문에 다수 지형을 점령하기에도 좋습니다.

상대방이 오기엔 많은 액션이 소비되는 위치에 건물이나 일꾼을 놓거나, 인근지역에 메크를 갑툭튀시켜 지형장악 및 압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메크는 공격 및 수비용으로 운영하고 안나&보이텍만큼은 적극적인 조우탐험(?)을 적극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조우는 오직 지도자만이 오픈할 수 있습니다.)

 

다인플의 경우 사행천의 능력기본능력에 지배한 조우 영토마다 3원씩 보너스를 받는 능력이 추가로 활성화됩니다.

 

 

 

b. 메크능력 1 - 강횡단

: 아주 평범한 리버워크 입니다. 개발되면 강을 건너 마을과 산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타 세력과 유사한 능력이기에 특이점은 없지만


폴라니아 진영에서 건너갈 수 있는 마을(일꾼생산지)과 밀접해 있기에 메크로 일꾼을 태워서 산(금속생산지)으로 이동하기 용이합니다.

금속이 있어야 메크를 만들수..

 

 

 

b. 메크능력 2 - 잠수

: 이 능력이 개발되면 캐릭터와 메크를 호수에서 호수로 이동하는 잠수이동이 가능합니다.

곰하고 잠수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러 활용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론 백도어어택 빈집털이 을 할 수 있습니다. (비열한 곰탱이의 이유1)




예를들어 반대편 멀리 위치한 러스비엣 진영도 호수를 통해 침투가 가능하며 죽어라OP

속도과 팩토리카드가 오픈되어 있다면생각지 못한 타이밍에 침투 및 전투가 가능합니다.

필자는 지인들이랑 플레이 할 경우엔 꼭 한번은 뒷문을 체험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조우탐험 및 지형장악에도 요긴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b. 메크능력 3 - 동지애

사이쓰 시스템상 전투발생으로 인해 일꾼을 퇴각시키면 그에 따른 패널티받게 되어 있어 공격를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해당스킬이 오픈되는 순간 전투로 인해 퇴각시키는 일꾼들로 인기도가 하락되는 패널티가 없어지기 때문에 부담이 줄어듭니다.

 

물론 타 세력과 달리 전투력에 영향을 주는 스킬이 아니라 직접 전투가 다소 약할 수 있다는 것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반대로 상대방에게 일꾼들이 메크에 탑승된 채 상대진영을 누비게 될경우엔 수비진영에선 선뜻 공격하기 괴로워하는 허니잼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비열한 곰탱이의 이유2)

 



(폴라: 쳐봐~ 쳐봐~) (러스: .........)

 

 

b. 메크능력 4 - 속도

: 본판 5개 세력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특성으로 메크와 캐릭터의 이동능력을 +1 시키는 것 입니다. 심플하면서 좋은 효과를볼 수 있습니다.

 

 

 

 

 #1-3. 폴라니아POLANIA : 개인판

개인판은 사이쓰의 게임성을 올려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매판마다 랜덤하게 받는 개인판으로 세력마다 고착화된 테크트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아니라 유동적인 테크를 타게해 매 회 전혀 다른 경험을 하게 해주는 요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력별로 유리한, 혹은 불리한 상성의 개인판은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 하우스룰을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장시간 강도 못건너고 심시티만해 사이쓰의 재미를 못느끼는 것은 원하지 않기에

필자는 플레이시 첫플레이시 하우스룰로 개인판을 골라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성향에 따라 의견이 갈릴 순 있습니다. 댓글을 통해 많은 의견개진 부탁드립니다.

 

a. good - 공학주의/기계주의/산업주의

: 폴라니아는 스타팅포인트에 산이 없습니다. 고로 태생 강철자원이 없어 강철로 제작하는 메크를 통한 강건너기가 까다롭습니다.

조우카드를 통한 메크 생산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만운ㅃㅈㅁㄱ 보통은 터널건설 혹은 강철거래를 통한 메크생산이 되어야 합니다.

강건너기와 모병테크도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3가지를 뽑아보았습니다.



 

a. bad - 애국주의/무력주의

: 두 개인판 모두 곡식으로 모병테크를 타기엔 리워드와 코스트가 나쁘진 않으나 본토로 진입하기 위한 능력이 떨어져 보입니다.

게다가 폴라니아의 운영핵의 이동액션을 하기엔 하단액션의 자원이 부담스럽습니다. 본진 앞마당에 없는 자원들이 들어갑니다.

사이쓰는 누가 뭐래도 동일한턴에 더 많은 액션을 가져가야 하는 게임입니다. 상단액션만 주로 쓰고 하단액션을 쓰지 않으면 효율은 그만큼 떨어집니다.

 

 

 

 #1-4. 폴라니아POLANIA : 총평

: 리뷰를 보고 폴라니아가 강한 세력같이 보이시는분 계실까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실상 폴라니아는 사이쓰 세력 중 거의 약체 세력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물론 2-3인플에선 결코 약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만, 메인스트림이라고 볼 수 있는 4인플 이상에선 세력파워가 줄어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필자가 항상 강세세력을 상대로 플레이하고 싶어하는 세력입니다.

마치 자이언트킬링을 하는 느낌으로 말이죠. 애정으로 커버

 

 

 

다음 세력리뷰도 용량이 허락된다면 해당 글에 추가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1일 1세력이 이상적이겠죠?

다음 세력도 마이너 세력을 하고자 하는데 아마도 거의 언급이 안되는 먼곳에서 확장 세력 중에서 다루지 않을까 합니다.

먼저 보고싶은 세력이 있다면 댓글로 올려주세요.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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