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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후기
너굴너굴 쪽지보내기   | 조회수 961 | 추천 0 | 작성 IP: 24.84.***.*** | 등록일 2018-10-11 12:52:55
내용 댓글 7

우봉고 3D

스플렌더

와이어트 어프

글룸헤이븐

간단히 훌훌훌~ 써내려가는 사진첩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즐긴 우봉고 3D 입니다. 한때 훨훨 날아다닐 정도로 잘했는데 한동안 안했더니 고새 실력이 확 줄었네요. 4개는 거의 풀지도 못하고 3개만 근근히 푸는게 전부... 다시 열심히 연습해야겠어요.

 

 




 

스플렌더는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즐기는 게임입니다. 확장이 너무 재밌다고 해서 구입했건만... 간단히 총평하자면 "없어도 상관없다" 입니다. 그냥 기본 스플렌더가 가장 깔끔하고 재밌는 것 같아요. 

 

스플렌더 / 카멜업 같은 모듈형 확장은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마치 게임 합본팩처럼 '재밌다!' 라고 홍보해놓고 포장을 까보니 겨우 1~2개만 건질만한 모듈인 경우가 많거든요.

 

재미 대비 비용이 너무 높아서 속은 느낌이 들어요.

 




 

최근 저희 모임에서 가장 핫한 와이어트 어프입니다. 소개해주는 사람마다 다 재밌다고 하더군요. 저도 좋아하는 게임이긴 합니다만 Hide out(상대방의 점수를 무효화 시키는 카드)가 너무 적다보니 치고나가는 사람을 말릴 방법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워요. 그래도 역시 현상금을 키워서 꿀꺽 하거나, 남이 키워놓은 현상금에 발을 슥 들이미는건 재밌습니다.

 




 

캐나다는 이제 할로윈 시즌입니다. 평소 이런 행사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올해는 아내가 캐나다에 온 만큼 뭔가 해볼까 살짝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차에 타고있던 까마귀 소년(?)을 보고 영감을 받은건데...

 


 

 

이런 역병의사 코스튬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같은 장소에서 계속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퇴근하는 길에 연기가 모락모락 일어나길래 뭔일인가- 하고 보니 대형화재가 났더군요. 저기에서 또 화재가 난다면 누군가 고의로 방화를 하는걸지도....

 

 




 

오늘 퇴근하려고 준비하는데 사내 테이블 중앙에 글룸헤이븐이 깔려있더군요. 참고로 회색 후드티를 입으신 분은 **사장님**이신데 글룸 헤이븐을 펀칭하시며 뭐가 그리 좋은지 방글방글 웃고 계시더군요 ㅋㅋㅋㅋㅋ

 

캐나다 회사에서 이런 모습을 보는건 놀라운 일이 아니예요. 특히 IT 업체들은 서브컬쳐 쪽에 빠삭한 사람들이 많은지 점심 시간에 짬을 내 보드게임을 즐기는 일은 흔하거든요.

 

저는 회사에선 게임을 안하는 편이라 패스. 아마 늦은 시간까지 회사에 남아 사장님 & 직원들이 글룸헤이븐을 같이 즐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최근 모임에서 즐긴 하트군요. 저희 모임에 오시는 분들에겐 일반 플레잉 카드로 즐길 수 있는 여러 게임들을 알려드리는 편입니다. 친구들과 만났을 때 여러가지 게임을 하며 재미난 시간도 보낼 수 있고(제발 원카드는 그만...!), "OOOO에서 배웠어" 라고 자연스레 소개하며 모임 홍보가 되는 효과도 있거든요.

 




 

라보카군요. 우봉고3D보다 덜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여러사람들과 한 팀이 되어 퍼즐을 맞추는 좋은 게임입니다. 사실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 우봉고가 낫다는 생각을 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제 마음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게임이예요. 이런걸 보면 게임은 꾸준히 계속 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 아주 짤막하게 즐겼던 황투군요. 한글화가 되었는데 그 이후로 이야기가 쏙 들어가버렸죠. 지금해도 참 좋은 게임 같아요. 역사적 배경을 알면 알 수록 더 몰입할 수 있을텐데 역사는 젬병이라... 황투에 크게 관심을 보이는 친구가 있으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규칙 & 카드 기능을 다시 배워서 꾸준히 즐겨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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