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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 쪽지보내기   | 조회수 1326 | 추천 11 | 작성 IP: 125.190.***.*** | 등록일 2018-10-11 10:54:11
내용 댓글 30
전체순위 37   7.544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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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쓰

 (2016년)
Scythe
평가: 90 명 팬: 24 명 구독: 17 명 위시리스트: 38 명 플레이: 209 회 보유: 325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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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tation, Jakub Rozalski - https://www.artstation.com/artwork/w8v0X

 

Cold War

냉전

'세력들 사이의 갈등, 긴장, 경쟁 상태가 팽팽하게 진행되는 상황'

 

 

1920년 당신은 유럽의 주목받는 다섯의 강대 세력 중 하나의 수장이 되어 중무장한 병기들로 가득한 자본주의 국가 '팩토리'를 차지하여 강대 제국으로의 발돋움을 계획합니다. 

팽팽한 전운이 감도는 냉전 속에서 힘을 비축하고 세력 확장과 동시에 평판을 유지하며 다른 세력과의 정치, 외교를 해야 하는 당신.

전쟁광이 될 수도 평화주의자가 될 수도 기회주의자가 될 수도 있지만, 모두의 생각이 같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전운이 감도는 냉전 속에서 당신은 어떤 지도자가 되시겠습니까?

 




ArtStation, Jakub Rozalski - https://www.artstation.com/artwork/kKZmA

 

사이쓰에는 저마다 특화된 재능을 가진 다섯의 강대 세력이 있습니다.

 

 


ArtStation, Jakub Rozalski - https://www.artstation.com/artwork/JrJ6d

 

번영을 위하여 국민들에게 희생과 헌신을 강요하며 집요하고 냉혹하게 확고한 목표로 향하는 제국

루스비엣 유니온

 

 


ArtStation, Jakub Rozalski - https://www.artstation.com/artwork/d0ZLQ

 

지리에 대한 지식에서 비롯한 뛰어난 기동력과 전장에 대한 높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신출귀몰함을 갖춘 제국

크리미아 카네이트

 

 


ArtStation, Jakub Rozalski - https://www.artstation.com/artwork/Qn52E

 

험한 지형에서 단련된 강인한 신체와 바다에 능통한 항해술, 뛰어난 포병술로 다른 세력에게 전략의 혼란을 일으키는 제국

노르딕 킹덤

 

 


ArtStation, Jakub Rozalski - https://www.artstation.com/artwork/mbVr9

 

방랑 생활을 즐기며 인연을 중시하는 따듯한 민족성으로 뜻밖의 행운이 따르는 자유분방함의 제국

리퍼블릭 오브 폴라니아

 


ArtStation, Jakub Rozalski - https://www.artstation.com/artwork/ArV9m

 

제국주의적 야욕으로 오직 강한 힘에 의한 지배만을 목적으로 하는 제국

색스니 엠파이어

 

 




 

 

하나의 세력을 선택했다면 당신은 그 세력에서 뛰어난 지략과 강인한 동물과 교감하는 특별한 지도자가 됩니다.

당신은 애국심이 강하거나 혁신적이거나 공격적이거나 공학,산업,농업,기계업 중 한 가지가 발달한 제국에서 

다른 세력들의 강점과 성장 등의 정보를 호시탐탐 예의주시하며 세력을 넓혀 자본주의로 부유한 국가

'팩토리'를 지배하고 최종 강대국이 되어야 합니다.

 

 



ArtStation, Jakub Rozalski - https://www.artstation.com/artwork/ROrLO

 

또한,

당신은 사랑받는 평화주의자 또는 경멸받는 무자비한 전쟁광으로 불리게 되거나

기술의 혁신을 도모하거나 민중과 함께 노동하는 지도자가 되는 등

원대한 두 갈래의 목표를 부여받게 됩니다.

 

 



 

 

이러한 목표와 생각했던 지략을 바탕으로 

당신은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아 군사력을 증가시키고

이동을 통해 지배하는 땅과 생산 시설을 늘리며

무역을 통해 필요한 자원 또는 평판을 쌓고

일꾼들을 고용하여 자원을 생산하게 됩니다.

 

 


 

이런 행동과 더불어 얻은 자원들로 적시 적기를 판단하여

능력들을 향상하고 건축물을 세우거나 주민들과 자원을 태워서 이동할 수 있는 전투 기계 메크를 건조하고

더 조용하고 은밀하게 다른 세력에 맞설 힘. 신병 모집에 힘을 기울이게 됩니다.

 

 



 

 

모든 제국이 조용히 힘을 비축하고 강대해지는 이런 상황속에서 다른 세력의 힘을 판가름하기가

어렵고 얻거나 잃는 손실과 다른 세력의 동향까지 생각해야 하기에 섣불리 전투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렇기에 모든 강대 세력들이 '최선의 전투'를 위해 힘을 비축하는 긴장되는 상황이 유지됩니다.

 

 



ArtStation, Jakub Rozalski - https://www.artstation.com/artwork/8yZOR

 

하지만 때때로 당신은 뜻밖의 상황과 마주하게 됩니다.

 

 



 

 

자본주의 국가 '팩토리'를 일찍 선점하여 새롭고 더 강하고 다양한 길의 전략을 갖게 되거나

 

 



 

 

나와 다른 세력 또는 상대 세력 간의 암묵적 동맹으로 인해 전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거나

 

 



 

 

산들바람이 부는 평온한 언덕에서 양치기가 되어 양 떼를 몰아보거나

이름 모를 해안에서 여행객들을 위협하고 물건을 약탈하거나

낡고 허름한 오두막에서 퇴역군인을 만나 그가 낮잠을 자는 사이 메크를 훔쳐 달아나는 등

뜻밖의 결과를 초래하는 드라마틱 한 조우도 마주하게 됩니다.

 

 



ArtStation, Jakub Rozalski - https://www.artstation.com/artwork/8R3dQ

 

이 모든 상황속에서 역사에 기록될 승리적인 전투, 원대한 목표의 달성, 신비롭거나 존경받는 우호적인 평판, 섣불리 넘볼 수 없는 강한 전력 등

무수한 명성을 쌓고 대륙의 주권을 얻어 강대 세력이 아닌 강대 제국을 이룩해야 하는 당신.

 

 



ArtStation, Jakub Rozalski - https://www.artstation.com/artwork/QrB34

 

 

어떤 지도자가 되시겠습니까?

 

 


 

이제 오그라든 손가락을 펼 시간입니다. =_=ㅋㅋㅋ

 

테마 게임을 좋아하는 성격 탓에 사이쓰를 테마 게임으로 접근했고 멋진 삽화와 게임이 주는 느낌을 표현하고자

손발이 오그라드는 형식으로 게임을 간단히 소개 해 보았습니다.

 

멋대로 테마를 과장한 부분이 있으니 게임에대한 정확한 이해를 원하시는분은 꼭 룰북을 읽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룰북이 아주 잘 쓰여진 게임입니다.)

 

아래는 사이쓰 '본판'만을 고인물들과 3회 플레이하고 발리며 배우고 느꼇던 점들 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 사이쓰의 많은 리뷰와 평가를 찾아보았습니다. '전투를 기대하면 실망하게 된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룰북을 읽을 때만 해도 전투가 메인은 아니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플레이 한 사이쓰의 진가는 '전투'에 있었습니다. 가장 효율적인 전투를 준비하는 과정과 그 전투가 언제인지 판가름해야 하는 안목!

 

점점 기동력이 높아지는 지도자와 메크들로 인해 순식간에 전투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시기를 보고 전투를 벌이는 신중함이 주는 압박감이 예술이었습니다.

낮은 수의 전투 카드로 낮은 전력이 있음에도 상대방의 메크옆에서 생산을 하는 떳떳함과 대범함을 때때로 발휘해야 했고 이런 전략이 통할 때나 간파될 때 모두 흥분되는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세 번을 플레이하였고 세 번 모두 저만 초심자였고 나머지는 경험자여서 더 압박감을 느꼈던 건진 모르겠지만 세 번 다 아주 즐겁게 했습니다. 

 

가장 압권이었던 건 게임을 하면서 대충이지만 모든 걸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모병 액션으로 조용히 힘을 비축하는 상대들을 파악하기가 어려웠고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 속도에 다른 세력의 빌드를 파악하기가 정말 어려웠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세력의 조그만 움직임의 변화에도 상황이 크게 변한다는 점도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룰북이 잘 쓰여있어서 쉬울 줄 알았는데 자만하다 큰코다친 셈이죠. 배우긴 쉽지만 이기긴 어려운 게임, 확실히 숙련될수록 더 즐겁고 매력적인 게임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이 의외로 저에게 잘 맞고 재미있어서 너무 횡설수설하게 되었는데요.

룰북만 읽었을 때 느꼈던 플레이하면서 눈여겨보고 싶었던 점을 플레이 후 작성해보았습니다.

 

1. 세력, 개인 판에 따른 변화 - 세력의 능력에 따른 전략의 차별성이 의외로 컸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이용해야 하는 전략을 세워야 했지만 그렇다고 특성에 너무 휘둘리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적극 활용해야하는 스탯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2. 목표 카드로 인한 전략의 전환 - 목표 카드에 대한 압박감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목표가 아니고 초, 중, 후반 달성으로 나누어지는 카드들로 인해 달성 시점을 계획하는 등 전략에 영향을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3. 팩토리 지역과 카드의 중요성 - 중요하긴 하지만 필수요소는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략적 변수가 되기도 하지만 제가 운용을 잘 못 해서 그런지 너무 빠르게 선점하거나 무리해서 못 먹게 견제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팩토리 지역에서 어느 시기에 알박기를 하는가와 알 박는 상대방의 다른 요충지를 선점하는 등 게임에 영향을 많이 미쳤었습니다.

 

4. 전투의 긴장감 - 전투 진행 시의 긴장감은 떨어지지만, 전투가 일어나기 전의 긴장감이 상당히 예술적이며 타이밍이 정말 관건이었습니다.

한 번의 전투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섣불리 전투를 걸 수도 없었고 서로 잃을 게 많은 전투가 벌어지려고 하면 최대한 상대방을 잘 구슬리고 협상을 보는 일도 중요했습니다. 

 

5. 조우 카드의 드라마틱 함 - 멋진 삽화와 세 가지의 선택지로 드라마틱함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조우 토큰이 많지가 않아서 아쉬웠었습니다.

하지만 크게 읽고 선택지를 몰입해서 과장하며 표현해서 긴장감을 풀어줬습니다. 재미있는 요소여서 매우 좋았습니다.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결과만 말하고 넘기는 경우도 있었는데 다소 아쉬웠었습니다.

 

6. 상단 액션 후 텀을 넘기고 하단 액션을 할시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한지 - 이건 그냥 상단 액션과 함께 진행해도 무방해서 확인을 못 해봤지만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7. 평판의 가치 - 확실히 평판의 가치가 높았고 관리가 어려웠습니다.

 

8. 전투력의 가치 - 전투력의 가치는 전투하든 하지 않든 높았습니다.

전투마다 얼마의 전투력을 투자할지도 중요하고 생산 시에도 쓰이고 무엇보다 무언의 압박처럼 활용할 수 있어서 전투력의 가치 또한 평판만큼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양상에 따라 전투 카드를 알맞게 보유하는게 상당히 어려웠습니다.(항상 많이 버려졌었음)

 

9. 언어요소가 많은지 - 딱히 없었습니다. 외국인들과도 플레이 했지만 제 짧은 영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진행에 막힘이 전혀 없었습니다. 

 

10. 멋진 삽화가 가치가 있는지 - 사실 게임 중에는 크게 영향이 없었습니다. 제 빌드와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본다고 삽화를 느낄 여유가 없었거든요 ^^;;

그래도 보드판이 멋드러지고 조우 카드와 목표 카드의 삽화가 멋지고 스토리텔링 적이어서 자연스레 몰입되어 좋았습니다.

 

11. 테마 게임으로 훌륭한지 - 저는 사이쓰가 훌륭한 냉전 시대 테마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상상할수록 느껴지는 긴장감과 압박감만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12. 동맹의 변수 - 같이 플레이했던 플레이어끼리 동맹을 안 해서 모르겠습니다. ^^;;

 

13. 모병 - 이 게임의 정말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모병 액션을 통해서 성장하는 상대방의 힘을 파악하기가 상당히 어려웠고 액션을 선택할 때 더 신중하게 되었었습니다. 

 

 

 

ㅇ-------

☆★

모든 평가는 주관적이므로 참고+재미로만 봐주세요 ^^

 

 

1~2 나쁘다

3~4 그저 그렇다

5~6 좋다

7~8 매우 좋다

9~10 말할 수 없을만큼 좋다

 

★★★★★★☆☆☆☆ 셋팅 - 쉽게 셋팅하고 플레이 할 수 있나요?

★★★★★★★☆☆☆ 플레이타임 

★★★★★★★★★☆ 테마 몰입도 - 게임 내 행동들이 테마에 잘 맞물리나요?

★★★★★★★★☆☆ 리플레이성 -  게임을 반복해도 재밋는 요소가 많나요?

★★★★★★★☆☆☆ 자유도&전략성 -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많나요?

★★★★★★★★☆☆ 상호작용 - 플레이어간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있나요?

★★★★★★★★★☆ 디자인

★★★★★★☆☆☆☆ 가성비(구성물 한정)

★★★★★★★★★☆ 재미

 

 

ㅇ-------

총평

결론적으로 사이쓰는 무분별한 전투가 아닌 단 한 번의 제대로 된 전투 또는, 전투가 일어나는 상황을 최대한 억제하며 나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가는 세력 키우기 게임이었습니다.

 

플레이에서 "아! 이 점이 대박이다"라고 콕 집어 말할 수 있는 요소는 없었지만, 게임이 플레이어에게 주는 긴장감, 자유롭지만 책임이 따르는 행동들에 대한 느낌이 좋았고,

숙련될수록 더 재미있어지겠다는 생각이 드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사이쓰 이노 펀딩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ArtStation, Jakub Kowalczyk - https://www.artstation.com/artwork/oar4B

 

탑승하세요!

 

 

 

사족을 덧붙이자면

1. 중간 중간 스크린샷 들은 사이쓰 공식 DLC를 유료 구매 후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2. 저 같이 글 못 쓰는 사람도 리뷰글을 작성하오니 사이쓰 같이 할 유저가 늘어나게 리뷰 많이 써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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