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리뷰 모임후기 간단후기 후기등록
테포마 렌시님의 맵과 기업 간단후기!
울버린 쪽지보내기   | 조회수 847 | 추천 0 | 작성 IP: 182.212.***.*** | 등록일 2018-10-06 23:26:59
내용 댓글 8
전체순위 1   8.250 점 / 10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테라포밍 마스

 (2016년)
Terraforming Mars
평가: 263 명 팬: 78 명 구독: 42 명 위시리스트: 44 명 플레이: 1049 회 보유: 854 명

그린A님의 둘도 없는 파트너로 보이는 렌시님! 맞나요?

 

렌시님께서 힘들게 만드신 팬메이드맵과 업적, 기업상, 기업카드를 빨리 해 보고 싶어서 짬을 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A3를 출력은 안 되어서 A4 네 장으로 뽑은 후 중복되는 면 잘라서 합체하였습니다.

(처음에 가장자리가 잘리는 줄 알고 축소해서 뽑았는데, 그러니까 타일이 안들어가더라구요. 렌시님이 친절하게 중복되도록 만들었으니 100%로 뽑으시면 됩니다)



 

2쪽짜리 룰북, 기업카드, 업적, 맵입니다.


 

 

업적, 기업상, 화성을 기존의 맵위에 올려보았습니다.

감쪽같네요^^


 

 

실제 아들과 2인플을 해 보았습니다.

기업카드의 효과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

렌시님이 만들어주신 2개의 기업을 하나씩 갖고 했습니다.

아들이 먼저 골랐는데 물기업을 골라서, 저는 도시기업을 가지고 했습니다.

일반프로젝트로 도시를 놓을 수 없는 대신에 강철8개로 도시를 놓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도시가 많이 놓여졌네요. 강철생산력을 더 높이고 싶었는데 초반에 하나도 안 들어와서.. 그래도 기업효과 경험해보려고 그냥 했습니다. 





 

 

 

강철 모아서 도시를 많이 놓고 식물생산력을 올려서 녹지를 많이 깐 제가 아들을 제압했네요.

아들은 물을 많이 깔고 그 주변에 타일을 놓아서 TR을 올렸어야 했는데 드문드문 4번밖에 못했어요.

아직 8살이라 티타늄생산력은 1 주고 했습니다.

끝나고 졌다고 속상해해서 20점 준다고 했더니 그래도 진건 진거라면서 울먹..

그래도 그간 많은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면서 마음이 단단해졌는지,

잠시 그러더니 내일 할 가이아 프로젝트 종족 분석을 하고 있네요. 저에게 천운입니다. 이런 아들이 와줘서^^

 

 

 

<전반적인 느낌>

-이런 멋진 맵과 기업, 업적, 기업상을 만들어주신 렌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맵과 기업은 확장맵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특히 늪지에 녹지와 물타일만 놓을 수 있다는 아이디어도 매우 신선했습니다.

-아들도 매우 재미있다고 하네요.

-그린A님이 쓰레기라고 버리라고 했다는데, 그린A님은 사과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린A님의 광팬이라 더 이상의 디스는 하지 않겠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업적 중 3가지가 매우 달성하기 어려웠습니다. 2인플이라 카드가 덜 돌아서 그랬을까요? 4인플에서도 견제가 더해지면 쉽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지구태그 4개 : 지구태그 4개를 목표로 플레이하기는 했는데 카드도 안 나오고 지구태그가 대부분 이벤트카드에 붙어 있어서 태그를 인정받기 어려웠습니다.

  렌시님, 지구태그도 이벤트카드 포함시켜주시면 안 될까요? 그럼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렌시님의 작품이니 렌시님의 허락만 떨어지면 룰북에

 <이벤트카드 포함>이라고 적기만 하면 끝^^

 * 자원 및 생산력 깎는 카드 5장 : 이건 작정하고 하면 될 것 같기는 한데, 이 카드가 자신의 큰그림에 맞지 않음에도 잡지 않는 이상 5장은 힘들겠더라구요.

 * 메가크레딧이 -5 : 초반에 -5를 시켜주는 카드들을 모으지 않는 이상은 달성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보통은 메가크레딧을 올려주는 카드가 많은데 -5를 시킬때까지 그 카드들을 하나도 못 쓰게 되면 게임 전체를 망치게 될지도 모르겠어서

  시도하려다 바로 포기했습니다.

-물론 본판에서도 전략가를 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플레이하는 멤버들은요.)그러니 모든 업적이 달성이 쉬워야하는건 아니지만.. 3개나 어려운 건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겠죠?  실력은 별로인 사람들도 게임이 끝나기 전에는 달성할 수 있는 업적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 대단하고 재미있는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렌시님 덕분에 앞으로도 테포마가 즐거울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울버린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울버린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테라포밍 마스
41,500원
10992
간단후기[카탄: 상인과 야만인+]   고전게임 카탄 4가지 섞어하기   [2]
김용현
2018-10-21
499
10991
모임후기[셀레스티아+]   20181020 보드게임 소모임   
prism
2018-10-21
48
10990
모임후기[퀘틀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서서울 취공 모임 간단한 후기   [9]
7SEEDS
2018-10-21
399
10989
간단후기[블러드 레이지+]   초딩과 함께 토요보드게임 후기[181020]   [1]
초딩왕
2018-10-20
443
10988
리뷰[투 매니 본즈: 언더토우+]   투매니본즈 언더토 조우카드 번역 및 프리뷰   [4]
쓴글
2018-10-20
163
10987
모임후기[빅 샷+]   길음역 가벼운 보드게임 모임 15회 (사진재업)   [2]
게마스
2018-10-20
374
10986
리뷰[사이쓰+]   사이쓰와 냉전 그리고 워게임으로써의 사이쓰   [12]
이중원
2018-10-19
466
10985
리뷰[사이쓰+]   사이쓰+윈드갬빗 리뷰   [20]
아르테
2018-10-19
489
10984
리뷰[사이쓰+]   긱 카테고리와 메카니즘으로 보는 사이쓰 리뷰(TMT)   [15]
Sam Kim
2018-10-19
437
10983
간단후기[사이쓰]   윈드갬블 펀딩 때문에 꺼내어 돌려보았습니다.(간단후기)   [4]
노멀마리오
2018-10-19
390
10982
간단후기[인디언 서머]   인디언 서머 2인플 간단 후기   [10]
보드모리
2018-10-19
338
10981
모임후기[오부족+]    18.10.17 사촌형님과 함께하는 모임 후기 (32)   [4]
Prado
2018-10-19
494
10980
모임후기[알함브라+]   10월 13일 당진 기지시 보드게임 모임 후기   [4]
초코벌레
2018-10-18
384
10979
리뷰   [기즈모] 기즈모 리뷰   [28]
보드보드 수학쌤
2018-10-18
782
10978
모임후기[애비뉴+]   18년 10월 3일 보드게임 후기 7종 플레이   [6]
부르심
2018-10-18
436
10977
모임후기[테라포밍 마스+]   사진 위주 간단 후기들   [4]
엄마
2018-10-18
571
10976
모임후기[스컬킹: 주사위 게임+]   20181017 보드게임 소모임   
prism
2018-10-18
104
10975
간단후기[좀비사이드: 블랙 플레이그]   좀비사이드 플레이 후기   [7]
tohak3
2018-10-17
596
10974
리뷰[사이쓰]   [스압]사이쓰 디지털 에디션 소개&리뷰   [10]
화지
2018-10-17
713
10973
리뷰[티켓 투 라이드: 도이칠란트+]   [사진 많음]티켓 투 라이드 독일,노르딕컨트리, 영국과 펜실베니아 비교 리뷰합니다.   [13]
멍뚱멍뚱
2018-10-17
473
1
2
3
4
5
6
작성자 정보
울버린 쪽지보내기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친구 추가 +
쪽지 보내기
BEST3 GAME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