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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내포 모모보 보드게임 모임 후기
초코벌레 쪽지보내기   | 조회수 453 | 추천 0 | 작성 IP: 211.48.***.*** | 등록일 2018-09-22 08:37:22
내용 댓글 4

몰타의 관문

스시고 파티!

왕좌의 게임 (2판)

서산 모임 다음날 내포에서도 모임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왕좌의 게임을 플레이한다는 말에 혹해서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인원이 4명 밖에 없다고 해서 인원을 채우기 위해 가게 되었네요. 그 소식에 진님도 내포 모임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무리를 해서 가시게 되었답니다. 

다른 분들이 오는 데 시간이 걸리다 보니 초코가 먼저 도착해 카페에 가보니 모임 소식을 올린 하영님과 진영님 2분이 간단하게 몰타의 관문을 플레이하고 있었답니다. 

초코가 도착해 인사를 나눈 뒤 구경하다가 두 분이 저를 위해 게임을 접고 다시 3인플로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바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었네요. 


9월 16일 내포 모모보 보드게임 모임
참석자 : 초코벌레, 하영님, 진영님, 종억님, 정석테크님, 진님, 성현(L)님, 표준모형님, 핫님
플레이 게임 : 몰타의 관문, 스시고 파티, 왕좌의 게임 2판, 타팀(이블 교수의 타임 시타델, 티츄등)


1. 몰타의 관문 (Die Portale von Molthar)

 



<게임 플레이 모습>

진영님이 처음 배웠다는데 은근 카드가 잘 뽑히고 무엇보다 다이아몬드 다루는 법에 능해 점수를 얻는 게 매우 능숙하네요. 

진영님이 먼저 12점을 획득해 마지막 라운드를 플레이하는 동안 하영님이 13점이 되어 1점을 앞서나가자 진영님이 최후에 수단으로 다이아몬드 3장을 이용해 또 점수를 획득하는데 성공 막판 역전에 성공하게 됩니다. 
두 사람의 치열한 다툼을 지켜보며 초코는 꼴찌가 되었답니다. 

게임이 끝나갈 때쯤 종억님과 정석테크님이 도착했네요. 다른 분들이 조금 있다가 도착할 것 같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진행합니다.



2. 스시 고 파티! (Sushi Go Party!)
종억님이 꺼낸 게임은 7 원더스의 간략 버전 같은 느낌의 스시 고 파티 게임입니다.  근데 애벌레님이 갖고 계신 것과는 약간 다르더군요. 

확장 카드가 더 포함된 버전이라 처음 보는 카드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게임할 때 신기했네요. 이거 보니 긱스토어에 있는 프로모 카드도 탐나게 되는군요. 

 



<게임 플레이 모습>

3라운드 진행하는 동안 역시 내가 바라는 카드는 남도 원하는군요. 그래서 계획한 것이 어긋나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그래도 참 재미있게 즐겼네요. 새로운 카드가 많아서 신기했답니다.

누가 이미 와사비를 다 차지했거나 도시락 기능을 잘못 알아서 점수를 놓친 경우도 말이죠. 덕분에 저에게 도시락 기능을 잘못 들었던 하영님도 함께 점수를 놓쳤네요. 

스시고 파티 진행 중 어제 서산 모임에 참석한 진님이 도착하셨답니다. 버스 타고 오셨기에 나중에 다시 돌아갈 때 버스 시간 때문에 오래 즐기지 못하지만 내포 모임에 와보고 싶어서 힘들게 찾아오셨네요.

곧 성현(L)님도 도착했고 뒤이어 대천에서 온 표준모형님도 마저 도착해 인원이 9명이 되어 인원을 나누게 됩니다.

왕좌 4인플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정석테크와 엘님의 모략에 의해 핫님이 왕좌의 게임팀에 합류해 5인플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다행히 초코가 긱사이트에 올라온 5인용 맵을 갖고 와서 맵 패치를 해서 진행했답니다.

뒤에 남은 분들은 진님이 갖고 온 이블 교수의 시간의 성채를 플레이하게 되었답니다. 원래 진님이 충분히 시간이 남았다면 함께 왕좌의 게임을 플레이했을 텐데 그게 안되어서 아쉽게 나눠지게 되었네요. 



3. 왕좌의 게임 2판 (A Game of Thrones: The Board Game (Second Edition)
저번과 똑같이 주머니에 토큰을 넣어 가문을 랜덤으로 선택하게 됩니다. 그렇게 선택된 가문은 아래와 같이 결정되게 되었네요.

 




<선택된 가문과 색깔들>

 

가장 우려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정석테크님이 또다시 바라테온 가문을 뽑게 되어 저번 모임에서 정석테크님의 강력한 철왕좌의 오만방자한 권력이 다시 한번 재현될 가능성이 커지네요. 

게임 경험이 처음인 핫님과 종억님에게 대충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한 뒤에 첫 라운드를 진행합니다. 무엇보다 1~2라운드는 확장을 하면서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진행을 알 수 있는 시간이니 말이죠.

 



<3라운드 진행 상황>

게임이 진행되면서 바로 서서히 진영이 갈리게 됩니다. 정석테크님의 바라테온과 성현(L)님의 티렐이 서로 손을 잡고 불가침 조약을 맺고 각자 확장을 하면서 연합을 형성하고 뻗어 나가게 됩니다.

초코의 스타크는 초반에 베일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해상으로 진출하려다 바라테온과 격돌하게 되어 첫 일전을 치렀지만 아쉽게 패배하면서 오히려 해협을 잃게 되어 스타크에게 망조가 드리워지게 됩니다.

저번 모임에서 해협을 방치해 사무송님의 스타크의 남침에 크게 당한 정석테크님이 초반에 스타크의 진출을 막기 위해 손을 쓴 것이죠.

해상으로 진출이 막힌 초코의 스타크는 핫님의 그레이조이와 사이좋게 영토를 나누기로 협약을 맺고 종억님과 핫님도 무언의 협정을 맺게 됩니다. 사실상 가장 걱정되는 위험한 세력인 바라테온과 티렐을 견제하고자 남은 3명이 뭉치게 된 것이죠.

사실상 3:2 구도로 게임이 계속 흘러가게 되었답니다.

 



<6라운드 진행 상황>

초코의 진출이 막히면서 가난한 스타크의 역사가 이어지게 되었네요. 바라테온의 전함이 동쪽 바다를 전부 지배하니 신경을 곧두 세울 수밖에는 없네요. 정석테크님과 성현(L)님의 훌륭한 협동으로 둘 세력이 순식간에 커지면서 견제를 필요하게 되어 종억님이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고, 핫님도 해군력으로 티렐을 견제하고자 합니다. 

초코의 스타크가 큰 도움을 주지 못해 아쉽더군요. 제해권만 유지되었다면 어떻게든 도와주러 남벌을 감행했을 텐데 말이죠.

바라테온의 권력을 흔들어야 하는데 초반 입찰이 나오지 않아 힘겨워 하다가 4~5라운드가 되어야 겨우 입찰에 들어가게 됩니다. 누가 바라테온의 횡포를 막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에서 철왕좌 입찰에 들어가 공개를 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바라테온이 파워 토큰 11개를 투자해 라니스터의 9개를 넘어 철왕좌를 고수하게 됩니다. 2명의 환호성과 3명의 장탄식이 이어졌네요.

사실상 게임 끝날 때까지 몇 번 더 왕좌에 대한 경매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바라테온이 동일하거나 아님 우세해 철왕좌를 끝까지 고수하게 되면서 정석테크님의 극악무도한 횡포가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든든한 동맹자 성현님에게는 언제나 최우선권을 주고 상대하는 적대자들에게는 아주 나쁜 위치를 부여해 주었답니다. 

그 때문에 희희낙락한 성현(L)님의 티렐. 고통받는 남은 3사람.

 



<라니스터의 숨통을 끊으려는 티렐의 침공>

게임이 중후반에 들어서면서 중앙에서의 싸움이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티렐의 앞바다를 그레이조이에게 빼앗기자 티렐은 지상 병력으로 라니스터를 압박하게 됩니다. 이렇게 된 이상 라니스터를 공격해 승리를 얻고자 하는 것이죠. 

서로 가문 카드 대결을 통해 주거니 받거니 하게 됩니다. 티렐의 침공에 라니스터가 패배하지만 다음 라운드에 다시 반격에 나서게 되어 재탈환에 성공하게 됩니다. 

또 저번 모임에 일어나지 않았던 2번에 걸친 와이들링의 침공이 있었는데 둘 다 잘 막아내어서 최종 승자는 좋은 혜택을 얻어서 다행이었답니다. 다만 병력 제한에 걸려 쉽게 확장을 못한 게 아쉽게 되었네요. 

게임 중반쯤 옆에서 게임을 했던 팀들이 티츄까지 게임을 플레이하고 접게 되었답니다. 진님이 잠시 와서 왕좌의 게임 플레이를 구경하는데 약간 룰이 달라서 룰북을 보시더군요. 모임에서 한 거라 조금 다른가 봅니다.

저도 이 2판을 7~8번 이상 플레이를 하면서 계속 오류 플레이를 잡았으니 그럴 거라고 생각되네요. 

덕분에 철왕좌의 강력함을 깨닫고 스타크가 몰락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다가 가시게 되었네요. 원래 생각한 시간보다 더 늦게 버스가 출발해서 좀 더 앉아 게임 플레이를 보다가 다음번 플레이에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답니다. 

 



<8라운드 진행 상황>

두 진영이 팽팽하게 맞대결을 펼치는 동안 정석테크님의 바라테온이 스타크에게 자신의 진영과 손을 잡으라고 강권을 하게 됩니다.

바다를 돌려주면 생각해 보겠다는 스타크의 제안을 쿨하게 묵살하는 정석테크님. 그에 따라 맹약을 굳게 믿고 진행하는 핫님과의 약속을 더 중시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 초코는 거절하고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했네요. 

만약 바다를 돌려주었다면 안심하고 연합에 합세했을 텐데 믿음을 주지 않아 과감하게 끊었답니다.

그러자 초코의 반격을 미리 사전에 끊어버리고자 북부 침공을 감행한 바라테온은 스타크 본진 옆의 땅을 빼앗아 버립니다. 스타크는 바라테온에게 가문 카드를 다 들켜버린 상태이기에 가망 없는 전투를 벌이지만 굴복하기 싫어서 끝까지 싸우게 됩니다. 카드를 다 소진해서 다시 카드로 재대결을 하기 위해서였지요. 

웨스테로스 카드 이벤트로 인해 방어가 되지 않은 것이 화근이라 생각됩니다. 

이를 본 종억님과 핫님이 초코의 복수를 위해 라니스터는 다시 한번 티렐을 중앙에서 밀어내고 그레이조이는 티렐의 남부 지역에 대한 침공을 단행하게 됩니다. 

덕분에 티렐이 약간 위기에 빠지게 되지만 강력한 동맹자 바라테온이 열심히 지원을 하게 되면서 도약의 기회를 노리게 됩니다.

둘이 속닥거리면서 라니스터를 멸망시켜 버리자고 협작 모의를 진행하는 걸 보고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대처 방법을 고심하게 됩니다.

어느덧 게임 라운드는 8라운드에 접어들고 다들 지쳐가는 와중에 초코도 돌아갈 시간이 되었기에 마지막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해 정석테크님의 바라테온이 스타크의 남부 성을 공격해 점령하면서 성 7개를 차지하며 게임이 종료가 됩니다.

원래 성현님이 9~10라운드까지 진행하면 라니스터를 완벽하게 멸망시킬 수 있는 수를 생각해 놓았다고 더 진행하자고 했지만 시간 관계상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종료하기로 했네요.

 


<게임 종료 모습>

게임이 끝나면서 다들 많은 감상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핫님과 종억님이 다음에 플레이한다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합니다. 

무척 재미있는데 은근 생각을 많이 해야 하고 무엇보다 3개 영향력에 대해 우위를 점해야 하는 점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네요. 

초코도 역시 초반엔 열심히 병력을 늘려야지 너무 빨리 확장하면 몰락한다는 걸 이번에도 느끼게 되었네요. 그리고 바라테온의 철왕좌는 너무 강력하다는 것과 스타크와 바라테온은 바다를 두고 숙명적인 대결을 펼쳐야 한다는 사실이네요.

성현(L)님의 뛰어난 동맹자 만들기 스킬을 배워볼만합니다. 저번엔 스타크와 그레이조이 연합을 만들더니 이번엔 바라테온과 티렐의 연합을 만들어 웨스테로스 대륙의 주도권을 흔들었으니 말이죠.

정석테크님의 바라테온의 철왕좌는 너무 강력했고, 철왕좌에 대한 집념 또한 대단했답니다. 이것만 사수하기 위해 파워 토큰을 대부분 소모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그리고 이를 통해 확고한 우위를 점하게 됩니다. 전투 외에는 전부 철왕좌가 결정해 버리니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존재였네요. 

종억님의 라니스터는 필연적으로 바라테온과 티렐의 공격을 직접 막아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꽤 힘든 싸움이었답니다. 다행히 그레이조이의 해군력을 지원해 주었는데 서로 유기적으로 치밀한 지원을 했다면 더더욱 큰 효과를 발휘했을 거라 생각되네요.

핫님의 그레이조이도 처음이다 보니 지상 병력 진출에서 저와 협의를 통해 일부 지역만 차지하고 줄곧 유지해 주었고 해군력으로 티렐과 바라테온을 저지하는 입장을 맡게 되었네요. 좀만 더 몰아붙였다면 스타크에게도 꿈과 희망이 왔을지도 모르겠답니다.

초코의 스타크. 초반에 너무 빨리 전함을 모아 바라테온의 심기를 건드려 제해권을 빼앗기면서 몰락의 징조를 보였고 연이은 바라테온과의 전투에서 패배하면서 가난한 플레이를 하게 되었답니다. 스타크의 북부 영지가 너무 가난해서 세력을 키우는 게 참 힘들었네요. 저번에 사무송님은 어찌 그리 잘 키웠는지 역시 베일 지역을 먹느냐 안 먹느냐에 제해권을 확보하느냐에 따라 갈리게 되는 것 같답니다. 

이렇게 게임을 끝마치고 초코는 자리에서 일어나고 남은 분들이 게임을 더하고 헤어지기로 해서 다음을 기약하면 작별 인사를 하고 오늘 모임을 마치게 됩니다. 

조만간 서산에서 여명의 제국을 플레이할 때 오늘 인원 3명이 참여를 희망해서 다시 6인플 여명의 제국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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