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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스 버밍엄 도자기공방테크의 최후
울버린 쪽지보내기   | 조회수 1953 | 추천 0 | 작성 IP: 182.212.***.*** | 등록일 2018-09-19 22:46:10
내용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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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스: 버밍엄

 (2018년)
Brass: Birmingham
평가: 34 명 팬: 9 명 구독: 10 명 위시리스트: 21 명 플레이: 53 회 보유: 206 명

브래스 버밍엄은 단순한 시스템같지만 자꾸 연구하게 되고,

어떤 건물 테크를 탈까 고민하게 하는 맛이 일품이네요.

 

ㅣ모임에서는 룰마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순서와 효율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했다면,

2일에 걸친 어린 아들과 2인플에서는 모험을 해 보았습니다.

짓고 뒤집기는 어렵지만 성공하면 건물 하나에 20점까지 얻을 수 있어 언젠가는 꼭 한 번 해 보고 싶었습니다.

1,3,5레벨 건물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2,4번째는 발전 액션으로 벗겨내고..

그런데 3,5레벨은 맥주가 2개나 있어야 판매할 수 있고...

건설비용도 비싸고... 총체적 난국이더라구요.

도자기공방이 몇 군데 없어서 판매를 위해 철길도 놓아야 하고.. 필요한 액션수도 늘어나구요.

아래처럼 결국 해 내기는 했는데




 

(30파운드 더 주고 시작하기는 했지만) 아들에게 지고 말았네요.

다른 때에는 같은 조건에서도 역전했었는데...


 

 

그 전까지의 게임에서는 목재기차를 놓았었는데

이번 게임에서는 던지고의 카탄 중세도시 도로를 철길로 사용하였습니다.

목재기차가 너무 크고 두꺼워서 산업타일을 가리는 단점이 있었는데,

던지고 도로는 안성맞춤이더라구요.

철길하고도 비슷하고요.

뒤집어진 타일들에는 1시대에 사용한 배를 올려놓았습니다.

얼마나 지었는지 알아보기 쉽게 하고, 점수계산할때 테포마처럼 들어올리면서 하려구요.

배가 작아서 철길 점수 따질 때 중요한 승점마크를 가리지 않게 한쪽으로 놓을 수 있었습니다. 

깔끔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뒤집어진 산업타일에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철길 점수 계산 후에 타일을 들어올리거나 뒤집으면서 계산하면 될 것 같습니다.

뒤집어진 산업타일에 큰 건물을 올리는 것은 비추입니다.  


 

 

아래는 우연한 기회에 던지고의 기찻길 샘플을 얻을 수 있게 되어서 놓아본 모습입니다.

테마에는 더욱 잘 어울리네요.

(1레벨 건물이 남아있어서 에러플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겠네요. 설정샷입니다)

지금은 다른 작업때문에 상품으로 내놓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많은 분들이 원하시면 발매일이 당겨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는 원래의 플레이로 돌아가서 석탄과 철광소를 적절한 시기에 건설하고 면직물공장으로 승부를 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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