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리뷰 모임후기 간단후기 후기등록
행복한바오밥 신작 빅 피쉬 간단 후기 -34-
다락방 쪽지보내기   | 조회수 380 | 추천 0 | 작성 IP: 1.242.***.*** | 등록일 2018-08-10 16:17:40
내용 댓글 0

 

 안산 보드게임 모임 다락방과 시흥 보드게임 모임 정보소에서 5차례 돌려본 결과 첫 번째 판은 "어!? 젝스님트 같네? 최대한 안 먹어야지"라는 마음으로 서로 마이너스 점수를 먹이려고 혈안이 돼서 폭탄 돌리기를 열심히 하다가 "뭐야 먹는 게 이득이잖아?!"라고 깨달음을 얻고 난 뒤부터 점수 체계를 파악하고 사람들이 집중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ㅎㅎㅎ
 (2번째 판부터는 다들 하이에나 돼서 고득점 먹을 타이밍만 노리고 있는 ㅋㅋㅋ) 

M 양 : 내가 가져가려 했는데!!
K 군 : (실수 카드를 먹으며) 앗윽억! 
K 양 : 5점짜리는 제가 가져갑니다 크크크

 처음에는 그냥 눈치싸움 파티게임인 줄만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해봤는데 생각보다 핸드 관리도 해야 되고 남들 내는 것도 신경 써야 해서 룰은 쉽지만 게임에 묘한 매력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볼프강 크라이머! 

 기본 룰로만 진행을 한다면 리플레이성이 아쉬울 수 있는데 상급자 규칙을 적용해서 보너스 카드를 넣고 플레이한다면 셋 컬렉션적인 요소가 추가되고 인터렉션도 강화돼서 게임의 완성도가 더욱 올라가게 됩니다.
 디자이너 분이 가족게임이라는 포지션을 위해 보너스 카드 부분을 따로 빼두신 것 같은데 보너스 카드를 넣어야 완성되는 느낌이라 게임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셨다면 꼭 보너스카드를 넣고 플레이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좀 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4인이 재밌더군)
 

카드게임이지만 너무 가볍지 않다.

   예쁜 일러스트에 속아서 카드게임을 샀는데 막상 해보니 단순한 눈치게임이고 게임성도 별로라 카드게임을 기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볼프강 형님의 작품이라 확실히 다르더군요. 연륜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상급자 규칙인 보너스 카드 추가로 확 올라간 게임성

 기본판만 하면 뭔가 2% 부족한 느낌인데 보너스 카드의 추가로 게임의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1,2,3으로만 이루어진 한 줄을 가져가면 +7 점 "같이 특정 목적을 달성하면 추가로 점수를 주는 셋 컬렉션적인 요소가 가미돼서 카드 한 장을 내려놓을 때도 생각을 하고 내려놔야 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마음에 들더군요ㅎㅎㅎ
 
  카드 한 장의 배치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게임이 늘어지고 자꾸 번복하려는 플레이어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실수로 내려놓은 사람은 -5점이라는 실수 카드를 넣어서 게임의 늘어짐을 방지해둬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일러스트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문제이지만 볼프강 크라이머의 보드게임 일러스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게임은 참 잘 만드는데 그림 그려주는 아티스트 선택이 감각이 참 아쉬워요. "댓츠 라이프"는 너무 양키 센스고, "젝스님트"는 이상한 소 그림.... 그나마 "토레스"가 잘 뽑힌 것 같습니다.


장점
 1.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기 좋다.
 2. 보너스 카드 추가로 달라지는 게임성
 3. 휴대성이 좋다.
 4. 가벼운 카드 운빨게임이 아니라 생각하며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다.
 
단점
 1. 호불호가 갈리는 일러스트

 

 

 

더욱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blog.naver.com/daduc12/221336022340




다락방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다락방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13클루
24,500원
카운터 트레이 (체섹스 16...
3,900원
공감실험예쓰
20,900원
데자뷰
16,500원
보드게임 마커 거치대 (1se...
10,000원
메이데이 카드 프로텍터 프...
4,000원
메이데이 카드 프로텍터 88...
4,000원
10637
리뷰[야찌]   야찌 노르웨이 버전   [2]
Dong-seuk Keum
2018-08-21
381
10636
간단후기[스마일]   중1남,초4녀,30대남이 돌린 “스마일” 간단 후기   [2]
슝슝
2018-08-20
249
10635
간단후기[메크 VS 미니언+]   집에서 초딩 아둘과 하는 보드게임   [11]
타로술사
2018-08-20
533
10634
모임후기[미스터 잭 인 뉴욕+]   8/15 대학로 "가벼운 게임" 모임   [1]
Griseo
2018-08-20
268
10633
간단후기[비바자바 : 커피 게임: 주사위 ...   비바자바커피주사위게임 1인플 해봤어요 ㅎ   [2]
Jake
2018-08-20
231
10632
모임후기[제가 여기 있나이다]   Here I Stand (제가 여기 있나이다) 500기념 후기   [13]
gmt
2018-08-20
421
10631
모임후기[브래스: 버밍엄]   브래스:버밍엄 첫 플레이 후기   [8]
소라타
2018-08-20
543
10630
모임후기[파이오니어]   파이오니어 꿀잼이네요!!   [14]
스위트꽁
2018-08-20
733
10629
간단후기[퀘틀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18년 7월 어느 날 스몰월드에서 플레이했던 보드게임들   [6]
부르심
2018-08-20
566
10628
리뷰[패스트 포워드: 플리+]   Spielbox 2018년 4호 평점리뷰(2/2)   [4]
은하수
2018-08-20
657
10627
리뷰[간츠 숀 클레버+]   Spielbox 2018년 4호 평점리뷰(1/2)   [14]
은하수
2018-08-20
754
10626
모임후기[간츠 숀 클레버+]    [혼수상테] 1인플 모임 짧은 후기 모음   [1]
교활한양
2018-08-20
389
10625
간단후기[글룸헤이븐]   [스포?] 글룸헤이븐 1번 시나리오 첫플 해보았습니다~   [7]
Bee Snake
2018-08-19
395
10624
간단후기[미친 왕 루드비히의 성]   잠들기 전에 해보는 루트비히의 성 1인플~   [8]
Jake
2018-08-19
425
10623
모임후기[데드 맨스 드로우+]   길음역 가벼운 보드게임 모임 3회 후기   [1]
게마스
2018-08-19
354
10622
모임후기[캐피탈 럭스+]   8월 서서울 취공 모임후기   [2]
7SEEDS
2018-08-19
396
10621
모임후기[브래스: 랭커셔+]   신작을 산 겸사겸사 후기 -109회   [16]
따세
2018-08-19
768
10620
리뷰[스파르타 스쿨]   [아마추어 보드게임] 스파르타 스쿨 톺아보기   [11]
KIMKUN
2018-08-19
430
10619
리뷰[다운포스+]   [명품 레이싱] F-1 포뮬라의 무한 확장 큰그림 그리기?   [13]
천사
2018-08-19
643
10618
모임후기[셜록 홈즈 컨설팅 디텍티브+]   성남모임 밀려쓰는 사진후기   [25]
어진
2018-08-19
653
1
2
3
4
5
6
작성자 정보
다락방 쪽지보내기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친구 추가 +
쪽지 보내기
BEST3 GAME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