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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서 2인 테플 후기
마니4 쪽지보내기   | 조회수 923 | 추천 0 | 작성 IP: 116.38.***.*** | 등록일 2018-08-10 05:45:02
내용 댓글 15
전체순위 364   6.891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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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서 2849

 (2017년)
Pulsar 2849
평가: 17 명 팬: 1 명 구독: 2 명 위시리스트: 2 명 플레이: 20 회 보유: 96 명

- 규칙이나 소개 등은 모두 생략한 순수 후기 입니다 -

배송 받자 마자 너무도 즐거운 마음으로 동영상 메뉴얼 시청 및 메뉴얼 정독 후(여담이지만 제작사에서 제공하는 동매도 그렇고 메뉴얼도 그렇고 잘 정리돼 있어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약간의 오타가 아쉽지만요)

테플을 돌려 보았습니다.

아 그 전에 펄서가 뭔지도 찾아 봤구요

대략 중성자로 이뤄진 행성으로써 빠르게 자전하여 전자가 분리되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한다는 거 같고(이게 뭔소리여 ??)

그 에너지를 이용한다는 테마더군요.

이렇듯 엄청난 기대감을 갖고 시작한 겜.

점점 우주에 빠져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긍정적 의미로 테마에 빠져든다 이런 게 아니고 ㅠ

말 그대로 “여긴 어디? 나는 뭐?” 하는 느낌이었어요 ㅠㅠ

할 수 있는 게 정말 다양한 거 같은데, 현실은 맹목적인 우주여행(이동 행동)

그렇게 시간은 가고, 우주에서 방황만 하다가 끝나더군요 ㅠㅠ

2인플이다 보니 너무 널럴할 정도로 이동 행동의 제약이 없어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테플이다 보니 아무 생각 없이 테크를 안 타고 맹목적으로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실망스런 테플이 되었네요.

하지만 믿슙니다. 분명 두 번째 판은 다를 거고, 3, 4인 팟은 다를 거라고요.

일단 2인플 다시 돌려 보고, 그 때도 아니다 싶으면 2인 팟은 안녕 하는 거로 ㅎㅎ

P.s. 2인플 테플 한 판으로 쓴 후기로써, 게임의 진지한 평가와는 거리가 먼 후기입니다. 구매 등에 절대 참고 하시면 안 되는 후기임.
게임은 최소 두번은 해 봐야 재미를 알 수 있다고 보거든요.
2인플 몇 판 더 돌려 본 후 재 평가 글 혹은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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