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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재구성 체험 번개 후기
레이지니 쪽지보내기   | 조회수 795 | 추천 1 | 작성 IP: 220.120.***.*** | 등록일 2018-08-04 00:56:09
내용 댓글 21

사건의 재구성

간츠 숀 클레버

사그라다

모우

그것이 문제로다!

맨덤의 던전

패치워크

퍼레이드

다시 한 번!

티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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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재구성 체험 & 번개 후기

 

오늘 총 10팀, 18명이 사랑방을 다녀가셨습니다. 사건의 재구성만 하고 급히 가신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기다리거나 끝나고 모인 분들과 즐겁게 다른 보드게임을 즐기고 가셨습니다.^^

 


 

하루 종일 1시부터 10시까지 한 시간마다 새로 룰 설명드리고, 끝난 분들과 기다리는 분들에게 할만한 게임들 소개해드리느라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지금 완전에 체력 방전 상태네요. ㅎㅎ 후기가 아마 사진들로 스르륵 채워질거 같습니다. 게임도 어차피 참여하지 못했지만..

 


 

위의 사진은 각 팀마다 최좀 점수들만 적어봤습니다. 마지막 22시에 설명해드리고 집에 왔는데, 뒤에 소식들으니 140점을 찍고 마무리했다네요. 크... 제가 설명을 꼼꼼히 못해드려서 중간에 헤메신 분들도 있었고, 이미 많은걸 알아냈는데 더 정보를 캐려고 돌아다니시다가 시간을 깎아먹은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지만, 역시 "튜토리얼" 시나리오는 왜 한글로 번역해주지 않았는지 좀 아쉽습니다. 튜토리얼 시나리오가 차근차근 게임 진행 방법들을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 말이죠.

 


 

2시 멤버 두 분에게 소개해드린 간츠 숀 클레버입니다. 이후 중간에 두 분이 시간 났을 때 한판 더 하시더군요. ㅎㅎ

 


 

3시 멤버 두 분이 체험 끝나고 한 분이 추가로 합류해서 사그라다 확장을 넣고, 개인주사위 규칙으로 세 분께 소개해드렸습니다. 평이 괜찮네요 역시. 한 분은 예전 규칙이 좀 더 운요소가 강해서 예전꺼가 좋다고 하시긴 했지만. ㅎㅎ

 


 

4시 멤버 두 분이 체험이 끝나고 5명이 되어서 간단히 돌릴 게임으로 "까마귀의 먹이"를 돌렸습니다. 역시 란돌프님. 갓갓. 잠깐 5시 체험하는 분들 살펴봐드리고 오는 사이, 한 판 더 돌리시더군요. ㅋㅋㅋ

 


 

다인플 짧은 게임으로 또 하나 모우를 돌렸습니다. 위의 사진은 긱에서 가져온건데, 제 모우는 작은 박스라 덱 1개 짜리네요. 산지는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데 최근에야 겨우 규칙알게되서 돌리게 되네요. 휴대하면서 자주 즐기고 싶은 게임입니다. 3인 이상이면 다 좋을 거 같아요.

 


 

5시 체험한 분들은 시간 관계상 일찍 가시고, 6시 체험 팀이 진행하는 동안, 5인 그것이 문제로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역시 어려운 질문들이 난무하면서 x3을 3번이나 성공시키신 분이 이기셨다고 하네요. 크.. 센스

 


 

6시 체험을 끝낸 커플 분께서 두 분이 간단히 맨덤의 던전을 하셨습니다. 룰 헷갈려 하시길레 한 번 알려드렸네요.

 


 

7시 체험팀이 진행되는 동안, 맨덤이 끝나고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2인 게임인 패치워크를 알려드렸습니다. 상당히 재밌었다고 즐거워하시는게 기뻤네요.

 


 

한편, 다인 테이블에서는 웰컴투 유어 퍼펙트 타운을 기본 규칙으로 설명해드렸습니다. 끝에 어떻게 되었는지 보지 못했는데 에러플은 없었을지 걱정이 슬쩍 있었네요. 웰컴투도 참 좋은 게임 같습니다. 숙련자 규칙으로 해도 괜찮은거 같아요. 미션들이 신기해지고, 기사회생 능력도 쓸 수 있어서.

 


 

그리고 두 테이블 멤버를 섞어서 2시 팀이셨던 두분과 6시팀 커플까지 넷이서 퍼레이드를 하시더군요. 처음 할 때보다 볼 수록 참 좋은 게임 같습니다. 빵빵 터지는 요소는 없지만요.

 


 

8시 팀이 체험을 하는 사이, 9시팀이 미리 오셨는데, 커플이신데 여성분이 보드게임을 거의 안해보셨다고 해서, 간단한 주사위 게임인 노흐말을 소개해서 3인플로 즐기도록 해드렸습니다. 확장 시트를 사용해서 세 분 모두 다른 색깔로 진행하도록 한 번 해봤는데,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같은 색깔로 진행하면 초반에 서로 비슷하게 하기 쉬워서 좀 아쉬웠거든요. 이게 간단해 보이지만, 점점 인성 게임이 되어갑니다. ㅋㅋ 상대에게 하기 싫은 걸 강요하도록 선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사용할 수 있거든요. ㅋㅋㅋ

 


 

이제 마지막으로 10시 팀이 진행되는 동안 최후까지 남은 네 분은 티츄를 하시더군요. 크.. 10시 팀 분께 자세히 설명해드리고, 티츄와 마작 두 테이블 사람들에게 인사를 남기고 전 이렇게 먼길로 집에 돌아왔네요. 후.

 

1시부터 10시까지 쉬지 않고 거의 20명을 맞이하는 빡센 일정은 꽤 오랜만이라 상당히 피곤하군요. 그래도 체험하신 대부분의 분들이 재밌다고 하시고 구매 욕구도 보이시고, 보드게임 소개해드린 것들도 다들 재밌게 즐겨주셔서 뿌듯했네요.

 

사건의 재구성, 정말 좋아하는지라, 제가 애정을 가지고 열어본 체험 번개였는데 많은 분들이 참가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여기까지인거 같습니다. 정말 좋은 추리 게임이니 꼭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이제 기절하러 갑니다....

 

(확장들 한글화 실패하면 그냥 (코보게 분들에게 살짝 삐지고) 확장들 영문으로 그냥 해구해서 영어공부하면서 혼자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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