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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앤 파 캠패인 모드 리뷰
민트양초 쪽지보내기   | 조회수 461 | 추천 2 | 작성 IP: 118.223.***.*** | 등록일 2018-08-03 23: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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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앤 파

 (2016년)
Near and Far
평가: 3 명 팬: 0 명 구독: 2 명 위시리스트: 6 명 플레이: 7 회 보유: 36 명

 

 

 

니어 앤 파는 3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1) 11개의 맵을 거쳐 최후의 유적지로 가는 캠페인 모드

2) 각 캐릭터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캐릭터 모드

3) 간단하게 모험을 하는 아케이드 모드

 

저희가 한건 캠페인 모드이고 2달간의 여정이 어제 끝났습니다.

 

게임 규칙을 자세히 설명하기 보다는 그동안의 이야기를 리뷰에 풀어보겠습니다.

 



최후의 유적지까지 모험을 떠나자

 

니어 앤 파는 두 장소를 반복해서 돌아다닙니다. 1.마을 2.새로운 맵(사막, 초원, 바다, 화산......)



<마을>

처음 시작은 마을에서 합니다.

마을에서는 용병을 고용하거나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등 RPG의 마을과 똑같습니다.

 

<맵>


마을에서 준비가 끝나면 맵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맵을 여행하는 이유는

1)동전과 보석 아이콘이 있는곳에 캠프를 지으면 해당 자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퀘스트

3)점수 획득을 위한 교역로 선점

 



멤버들이 치열했던 것이 교역로 였습니다. 같은 교역로 2개를 독점하면 큰 점수를 얻기때문에 상대방이 그렇지 못하게 견제를 많이 했어요.

 



길 중간에는 OX 표시가 있습니다. 저곳은 강도들이 있어서 싸워야합니다. 초반에는 강도와 싸울 힘이 부족해서 힘들고 후반에는 더 강한 강도들이 있기 때문에 고통받았어요.

 



캠페인을 캠페인 답게 만들어 주는 퀘스트!

전 퀘스트를 좋아해서 자원 획득 보다는 퀘스트를 하러 맵을 돌아다녔어요. 번호가 쓰여있는 곳에 퀘스트를 하러 가면 해당 퀘스트를 옆 사람이 읽어줍니다.

초반에는 퀘스트 내용과 선택 후 내용을 다 읽었지만 그렇게 하다보니 피로를 느꼈어요. 그래서 선택 후 내용은 각자 읽기로 했어요.

제가 퀘스트를 하고 느낀 점은 꼭 선한 쪽으로 할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오히려 보상을 위해서 악의 길로 가는 것도 좋았어요.

예를 들어서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은 거미의 알을 파괴하면 평판은 내려가지만 보상은 더 푸짐해진답니다.

그리고 평판도 마을에 돈을 내면 올라가죠!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선택에 따라 다른 맵의 퀘스트에 영향을 끼치게 되고 연계 퀘스트가 발동 되기도 해서 니어 앤 파의 퀘스트들을 정말 좋아해요.

 



퀘스트를 하면 경험치가 쌓이고 그걸로 재능을 살 수가 있어요. 그런데 쓸만한 재능이 별로 없어서 결국 다들 비슷한걸 사게 되었어요.

 


푸짐해진 개인 보드판

그리고 더이상 모험을 할 행동력이 없다면 마을로 귀환해서 재정비후 다시 모험을 떠납니다.

 



계속 왔다갔다 하는 이유는 자원을 지불하고 유물카드를 사는거에요. 

유물에는 제게 도움이 되는 기능도 있지만, 게임 종료후 왼쪽 상단에 있는 점수도 받아요.

 



한 사람이 모든 캠프를 쓰면 다른 사람이 차례를 한번씩 가지고 게임이 종료되요. 
욕심이 많아서 제가 가진 모든 유물을 다 사려고 했다가 게임이 종료되서 실패한 일도 있고, 다른 사람은 유물 카드로만 큰 점수를 받아서 놀라게 한 일도 있었어요.

게임이 종료되면 유물, 교역로, 자원등 여러가지 부분을 종합해서 점수를 내요. 이렇게 11번의 캠페인을 하고 점수를 총합하면 순위가 결정돼요.

 



마지막 맵인 최후의 유적! 캠페인 내내 영향을 끼치고 흔적을 남긴 최종보스들을 쓰러트리면 뒷 이야기를 읽을 수가 있어요.

 

<총평>

캠페인을 끝내고 모두가 게임에 만족 했어요.

룰이 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만큼 간단했고 점수를 내는 방법도 여러가지 였어요. 새로운 맵을 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최고점을 얻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도 재밌게 느꼈어요.

그리고 다이스 타워에서 최고의 아트웍 상을 받은 만큼 게임 아트웍이 훌륭했어요. 성인에게 너무 유치하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은.

 

맴버들이 아쉬웠던 점을 뽑으라 한다면 퀘스트 부분에 있어요. 최후의 유적까지 이야기가 계속 이어나가는 퀘스트를 기대했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거에요.

게임을 해보니 연계되는 퀘스트가 있긴 하지만 독립적인 퀘스트가 더 많았어요. 이건 각 캐릭터의 이야기가 중심인 캐릭터 모드에서 보완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게임은 캠페인과 캐릭터 모드를 끝내면 더 이상 할 것이 없지 않아요. 퀘스트의 자세한 내용을 생략하고 선택후의 보상이 간략히 적혀있는 아케이드 모드가 있어요. 이것만으로도 게임을 계속 돌릴수 있을거에요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끝까지 함께해준 멤버들과 한글화 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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