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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모임 초간단 후기
하이텔슈리 쪽지보내기   | 조회수 937 | 추천 0 | 작성 IP: 113.199.***.*** | 등록일 2018-07-17 20:31:34
내용 댓글 6

절망의 들판 - 프랑스 1914-1918

붉은 겨울

황혼의 투쟁

이번에도 신청하신 분이 제대로 없어서 (ㅠ_ㅠ) 전속전진님과의 2인플이였습니다.

 

 

1.절망의 들판

 

전속전지님이 연합군도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독일군을 맡았습니다.

 


 

초반에는 일반적으로 갔는데...

 

2턴 시작에 연합군이 도박성 역습 계획으로 선을 잡아 벨기에쪽으로 병력을 흩뿌려서 보급을 끊고 증원받은 프랑스군으로 역습에 나섰습니다.

 


 

 

마른강에 독일 주력을 배치했을 거라는 판단과 달리 독일 주력은 좀 뒤에 있엇고. (파리 앞 칸에 블록 3개가 있었는데 1짜리 셋...)

 

벨기에에 1로 흩뿌려놓은 병력은 시간벌이로 파리를 노리기 힘들게는 만들 수 있었지만, 뚫리기는 쉽게 뚤렸습니다.



 

독일이 잡은 후턴의 이점으로 요새지역을 전부 보급을 끊는데 성공했습니다. 3턴에 요새지역이 전부 OOS에 걸린 상황.

 

여기에, 보급선을 끊는 병력을 이곳에서 가져와서 이 지역에 병력이 적다는 이중고까지 생겼습니다.



 

파리 주변에서는 프랑스군의 대 분전으로 독일에게 큰 피해를 주고 밀어내는 데 성공했지만...

 

알자스로렌 지역에서 전부 밀어냈을 뿐이 아니라 요새 지역을 둘 뺏으면서(사진을 보니 실수로 점령 마커를 안놨었네요) 3턴에 승점 차이 7점으로 서든데스로 종료됐습니다.

 

특히 독일이 후턴이다보니, 2라운드 후턴에 병력을 방어 위치에 놓지 않고 전부 공격간 결과 점령이 쉽게 됐습니다.

 

 

 

결론적으로, 프랑스는 1-3턴에 선을 잡으면 안된다는 걸 다시 확인했습니다.

 

 

2.붉은 겨울

 

전속전진님이 핀란드를 선택해 제가 소련.
 



 

포병이 압권인 판이었습니다. 포병 굴림에 2d6으로 주사위 10, 11, 12가 심심치 않게 떴으니... 포격 4번에 피해 3을 주는 엽기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초반 진행은 무난하게(?) 독일이 천천히 밀면서 다리를 넘었고...



 

병목 지역에서 막힌 상황에서 전차를 불러서 우회공격에 가서 천천히 적을 밀어냈습니다.

 

하지만, 소련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지 않은 결과, 양쪽 모두 병력 피해는 거의 없었던 상황.

 

소련은 공격에 성공해봐야 나중에 오는 판란드의 증원 때문에 전진한 병력이 전멸할 거라는 생각에 승점지역 지키기 방어를 노리고 전면 철수했는데...




 

후퇴가 완전히 수행되기 전에 핀란드의 호수를 넘은 역공에 병력이 도착하지 않은 후방이 밀리면서, 보급로 끊어짐으로 회복 불가 상황이 되서 GG쳤습니다.

 

 

 

3.황혼의 투쟁

 

남은 시간 길지 않게 돌릴 게임으로 돌렸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미국 선택.




 

그리고 이번판에도 카드 OP운은 소련이 더 좋았습니다.

 

압권은 5턴이었는데...



 

미국이 남미, 소련이 중미를 지배하는 상황에서 남미 중미 점수카드 두 장이 모두 소련에게 간 상황...

 

소련은 중미 승점 계산으로 10점을 얻고 오펙으로 20점 승리했습니다.

 

 

이번에도 카드운으로 게임이 결정났습니다. (...이 게임이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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