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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나폴레옹(AON) 짧은 후기
보리 쪽지보내기   | 조회수 527 | 추천 0 | 작성 IP: 211.204.***.*** | 등록일 2018-07-11 00:56:28
내용 댓글 4
전체순위 1429   6.704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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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시대

 (2003년)
Age of Napoleon
평가: 1 명 팬: 0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0 명 플레이: 3 회 보유: 4 명

 

1805년 여름,

나폴레옹 군단은 유럽 전역을 장악하기 위해 원정을 감행한다.

첫번째 목표는 프랑스의 영원한 숙적 오스트리아.

 

영국을 위시하여 오스트리아, 러시아로 결성된 '대프랑스 동맹'은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였다.

말만 동맹이지 영국은 바다 너머 불 구경 중이고, 러시아는 너무 멀고, 오스트리아 홀로 프랑스에 대적하게 된 것이다.

 

현재 신성로마 제후국은 전부 프랑스의 동맹(이라 쓰고 속국이라 읽음)이고, 이탈리아 북부, 스페인 역시 프랑스의 눈치를 살피는 실정이다.



나폴레옹은 특유의 절묘한 전술(카드)로 주사위 굴림 6을 획득해 쉽게 전투에서 승리할 뻔 했으나, 오스트리아군의 연막 전술(카드)로 인해 뜻밖의 패퇴를 하고만다.

서전에서의 예상치 못한 패배로 잠시 주춤한 프랑스군, 하지만 나폴레옹은 이내 군세를 끌어모아 나폴리를 점령하고 오스트리아와 2차전을 준비하게 된다.

 


동쪽에선 러시아 군이 증원되어 서서히 서진 중이고, 프러시아가 대프동맹에 가담했다. 스페인은 프랑스를 배신하고 중립국이 되었다.

영국은 함대가 준비되지 못해 대륙으로의 진공이 지연되고 있다.

 

상당히 많은 일이 중간에 있었으나, 너무 집중하는 나머지 사진을 찍지 못해 역사의 증거가 사라지는 사태가.. ^^:

 



오스트리아는 라데츠키 근위병의 소집으로 대규모 군대가 빈 주변에 주둔 중이며, 쿠투조프 원수가 이끄는 러시아 군은 하노버와 네덜란드를 점령해 나폴레옹의 주력부대를 노리고 있다.

중립국이었던 스페인 역시 '대프동맹'에 가담해 프랑스는 사방에 적을 두게 되었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어쩐 일인지 움직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는데 좀 수상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대프동맹군의 군사를 한데 모아, 겨울 손실체크를 받게할 심산이었던 것이다. 이것도 모르고 신나게 군사를 늘리다 굶어 죽게 생겼다. ;;

 



오스트리아 군이 오도가도 못하는 틈을 타, 나폴레옹 군단은 빈으로 진격한다. 이 전투에서 승리하면 오스트리아는 점령되고 동맹에서 이탈하게 된다.

하지만 무승부로 나폴레옹은 퇴각하고, 겨울 행군 손실체크로 나폴레옹이 횡사하는 바람에 기적처럼 동맹군의 승리로 마무리 된다.

 

거만이님께서 룰을 명확히 잡아주셔서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덕분에 게임 하나 살렸다.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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