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리뷰 모임후기 간단후기 후기등록
[워게임 스토리] 에이지 오브 나폴레옹(AON) 짧은 후기
보리 쪽지보내기   | 조회수 629 | 추천 0 | 작성 IP: 211.204.***.*** | 등록일 2018-07-11 00:56:28
내용 댓글 4
전체순위 1435   6.704 점 / 10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나폴레옹 시대

 (2003년)
Age of Napoleon
평가: 1 명 팬: 0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0 명 플레이: 3 회 보유: 4 명

 

1805년 여름,

나폴레옹 군단은 유럽 전역을 장악하기 위해 원정을 감행한다.

첫번째 목표는 프랑스의 영원한 숙적 오스트리아.

 

영국을 위시하여 오스트리아, 러시아로 결성된 '대프랑스 동맹'은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였다.

말만 동맹이지 영국은 바다 너머 불 구경 중이고, 러시아는 너무 멀고, 오스트리아 홀로 프랑스에 대적하게 된 것이다.

 

현재 신성로마 제후국은 전부 프랑스의 동맹(이라 쓰고 속국이라 읽음)이고, 이탈리아 북부, 스페인 역시 프랑스의 눈치를 살피는 실정이다.



나폴레옹은 특유의 절묘한 전술(카드)로 주사위 굴림 6을 획득해 쉽게 전투에서 승리할 뻔 했으나, 오스트리아군의 연막 전술(카드)로 인해 뜻밖의 패퇴를 하고만다.

서전에서의 예상치 못한 패배로 잠시 주춤한 프랑스군, 하지만 나폴레옹은 이내 군세를 끌어모아 나폴리를 점령하고 오스트리아와 2차전을 준비하게 된다.

 


동쪽에선 러시아 군이 증원되어 서서히 서진 중이고, 프러시아가 대프동맹에 가담했다. 스페인은 프랑스를 배신하고 중립국이 되었다.

영국은 함대가 준비되지 못해 대륙으로의 진공이 지연되고 있다.

 

상당히 많은 일이 중간에 있었으나, 너무 집중하는 나머지 사진을 찍지 못해 역사의 증거가 사라지는 사태가.. ^^:

 



오스트리아는 라데츠키 근위병의 소집으로 대규모 군대가 빈 주변에 주둔 중이며, 쿠투조프 원수가 이끄는 러시아 군은 하노버와 네덜란드를 점령해 나폴레옹의 주력부대를 노리고 있다.

중립국이었던 스페인 역시 '대프동맹'에 가담해 프랑스는 사방에 적을 두게 되었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어쩐 일인지 움직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는데 좀 수상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대프동맹군의 군사를 한데 모아, 겨울 손실체크를 받게할 심산이었던 것이다. 이것도 모르고 신나게 군사를 늘리다 굶어 죽게 생겼다. ;;

 



오스트리아 군이 오도가도 못하는 틈을 타, 나폴레옹 군단은 빈으로 진격한다. 이 전투에서 승리하면 오스트리아는 점령되고 동맹에서 이탈하게 된다.

하지만 무승부로 나폴레옹은 퇴각하고, 겨울 행군 손실체크로 나폴레옹이 횡사하는 바람에 기적처럼 동맹군의 승리로 마무리 된다.

 

거만이님께서 룰을 명확히 잡아주셔서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덕분에 게임 하나 살렸다.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게임.

 




보리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보리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안드로이드넷러너 + 확장팩...
59,500원
티켓투라이드USA1910
22,900원
티켓투라이드노르딕컨트리
59,200원
티켓투라이드프랑스와올드...
46,900원
티켓투라이드뉴욕
28,900원
자이푸르
21,900원
이름이모에요
15,900원
12026
리뷰[파우나]   이거야말로 한글판 나와야지: 파우나   [9]
발로
2019-02-16
540
12025
리뷰[파이어볼 아일랜드: 불-카의 저...   게임까는사람11: 파이어볼 아일랜드(불알섬)   [11]
발로
2019-02-16
529
12024
간단후기[스매쉬 업+]   스매쉬(시) 업 후기아닌 후기   
트롤킹
2019-02-16
172
12023
간단후기[투 매니 본즈+]   리뷰 잘 없는 게임 후기 -68-   [13]
양철나무꾼
2019-02-16
458
12022
간단후기[레이크홀트+]   2월 13일 신작게임 체험전   [9]
리오
2019-02-16
426
12021
간단후기[솔레니아+]   하얀 금요일 번개 후기   [1]
양쌤
2019-02-16
243
12020
간단후기[테라포밍 마스]   와이프와 테포마   [10]
즤미
2019-02-16
439
12019
간단후기[테라포밍 마스]   3D타일 사용 및 테라포밍 마스 솔플후기   
테라돌이
2019-02-15
406
12018
리뷰[벨라티]   벨라티 리뷰 : 디뽐 시도   [26]
무이
2019-02-15
490
12017
리뷰[이스케이프덱: 베니스의 도둑들...   한편의 영화 같은 방탈출 게임 - 이스케이프덱:베니스의 도둑들   [8]
건방진병아리
2019-02-15
482
12016
모임후기[주매인 ~슈미진~+]   [옥보단] 2018 마지막 모임 후기   [3]
옥동자
2019-02-15
402
12015
모임후기[파이어 인 더 레이크]   Fire in the lake 플레이후기   [6]
전속★전진
2019-02-14
484
12014
리뷰[엘도라도+]   덱빌딩 LOVE #4: 엘도라도 vs 클랭크! 인! 스페이스!   [14]
꾸미구미
2019-02-14
333
12013
간단후기[티켓 투 라이드: 뉴욕+]   티투알 뉴욕 개봉기와 몰타 플레이 후기   [10]
화공양론
2019-02-14
372
12012
모임후기   1분 후기-해머킹   [4]
발로
2019-02-14
372
12011
리뷰   #237 - 간츠 숀 클레버 리뷰 : "젠장, 나는 롤앤라이츠를 너무 일찍 접했어!"   [5]
너굴너굴
2019-02-14
611
12010
모임후기[가이아 프로젝트+]   (동해 보동보동) 동해시 동호회 1월 20일 모임 후기   
보드보드 수학쌤
2019-02-14
233
12009
간단후기[우봉고 3D+]   20190213 2인플 후기   [11]
Puzzler
2019-02-14
495
12008
리뷰[히어로 렐름+]   덱빌딩 LOVE #3: 히어로 렐름 vs 샤즈 오브 인피니티   [26]
꾸미구미
2019-02-14
364
12007
모임후기[티칼+]   [원주 리베라]최근에 돌린 게임들 짧은 후기   [5]
베로니카
2019-02-14
315
1
2
3
4
5
6
작성자 정보
보리 쪽지보내기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친구 추가 +
쪽지 보내기
BEST3 GAME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