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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바다] 펄서와 함께 훌라우프 춤을
행운상상 쪽지보내기   | 조회수 318 | 추천 1 | 작성 IP: 112.185.***.*** | 등록일 2018-07-10 15:10:04
내용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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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서 2849

 (2017년)
Pulsar 2849
평가: 0 명 팬: 0 명 구독: 1 명 위시리스트: 4 명 플레이: 5 회 보유: 4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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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펄서 2849 테플을 하게 되었습니다
2849년 먼 우주를 돌아 다니면서 에너지를 갈구하는 기업이 되어서 많은 에너지를 전송하면 되는데 각 기업간에 경쟁이 존재하죠

제일 기본적으로는 둥근 원으로 된 우주 공간과
그것에 옆에 놓이게 되는 기술, 목표,  주사위, 송신기, 주사위 숫자 변경 토큰이나 자이로다인 구매  그리고 이번에는
 쓰지 않았던 본부까지 해서 크게 보면 액션이 나뉘게 됩니다
 
라운드의 시작은 주사위를 굴려서 기준을 정하고 이를 통해 선이나 엔지니어큐브를 가져가면서 낮은 주사위를 가져가거나 앞에 것을 포기하면서
높은 주사위를 가져가는 선택을 하게 되죠
단 각각 2개 가져가게 되는데 1->2->3->4->4->3->2->1의 순서로 
가져가게 되어서 꼴지와 선의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주사위를 가지고 각종 액션에 사용하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가져간 2개의 주사위(즉 두번의 액션) 그리고 추가로 보너스 주사위를 한 라운드당 한번만 사용가능해서 총 8라운드를 진행 해서 이론상으론 최대 24번의 액션이 가능합니다

보너스 주사위를 얻는 방법에는 엔지니어 큐브4개를 사용하여 가져가고 남은 주사위를 복사해서 사용하거나 기술을 통해 얻거나 송신기 두개를 합쳐서 주사위를 만들게 됩니다  

우주를 돌아다니면서 에너지를 찾는 테마 답게 우주공간을 돌아다니면서 펄서를 찾아 소유권을 주장하고 (정확히 도착)

 

거기에 자이로다인을 설치해서 매턴 에너지를 생산하게 됩니다(라운드 끝날때 점수)
혹은 지나가거나 도착해서 행성에 스테이션을 지어 추가보너스나 끝날때 점수를 받게되죠
자리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처음 선점 해버리면 다른사람은 가져가기 힘든 특성이있습니다
스테이션은 게임이 끝날때 점수로 들어가게 되고
갯수에 따른 상승폭이 크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션 건설시에 탐험보너스를 안받고 타일로 된 주로 추가점수가 들어있는 보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보드판

 

라운드 표시도 하면서 기술개발을 진행하게 되는데 라운드가 올라갈수록 더 효과가 좋은 칸의 기술개발을 할수 있게 되면서 밑에 있던 것 까지 합쳐서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그리고 각 기술마다 2칸 밖에 없기 때문에 미리 두명이 들어가 버리면 나머지 사람들은 그 기술을 개발 못하기 때문에
이것 또한 선점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초반 라운드에는 앞으로의 액션에 따른 점수 획득이 많았고
중반에는 즉시 점수를 받기 위한 행동이나 여행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나왔고 후반에는 끝났을때 점수가 되는것들로 체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송신기 액션에서는
매턴 3개의 송신기가 시장에 풀리고
자신의 액션때 송신기가 요구하는 주사위 하나를 지불하여 가지고 옵니다
이때 요구하는 주사위를 다 지불했다면 즉시 뒤집어서 효과를 받게 되고
2개 이상의 주사위가 필요하다면 원할때 완성시킬수 있습니다
이때 송신기 옆에 빨간색 주사위 반쪽 모양이 있는데
송신기를 살때 붙일지 말지를 결정하게 되고 이때 두개의 송신기를 붙이고 만약 둘다 요구조건을 만족시켰다면 즉시 보너스 주사위를 제공받게 됩니다

이것 또한 턴이 끝날때 효과들과 완성보너스로 인해 추가적인 이득을 기대해볼만 합니다

 

 

그리고 게임이 끝날때 추가점수를 얻기 위한 목표입니다
3가지 목표가 나오게 되고
누가 선점하는 것 없이 공통적으로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밑에 엔지니어 큐브를 지불할수 있으면 추가 점수 까지 있어서
꽤나 마지막에 큰 점수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사위 값 변동 토큰은
1이나 2주사위로 살 수 있는 ±1토큰과
2주사위로만 살 수 있는 +2토큰이 있습니다
이 토큰이 중요한 이유는 이 게임에서 주사위 값이 크다고 작은값의 액션을 할 수 없고 딱 맞는 숫자의 주사위로만 액션을 수행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이로다인 구매인데
기본적으로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뉩니다
1단계는 1주사위로 사고 3주사위로 뒤집고 1점씩 받기 때문에
완성하기는 쉬우나 보상이 작고
높은 단계로 지으면 완성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대신 보상이 좋습니다

자이로 다인을 펄서에 설치하는데
같은 크기로 두개를 먼저 설치하는 사람이 7점을 받습니다(각각의 단계마다 존재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두개를 설치하는 사람이 4점을 받습니다
따라서 자이로 다인을 통해 매턴 점수를 쌓으실 분들은 노려볼만 한 점수지요

저희는 4인플로 진행했습니다
기술 개발과 목표는 추천하는 A세트로 세팅을 했습니다

주사위를 굴리고 각각 출발 위치를 정하고 플레이 하게 되었는데

저는 초록색 게이트를 경유하게 되면 한칸 더 가거나 덜 갈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주로 탐험을 떠나면서 골고루 진행하려고 했고 낮은 주사위를 가져오면서 엔지니어 토큰의 누적을 기대했습니다
묘묘님은 자이로다인을 이용한 누적 점수 상승을 노리셨고 그후에 기술을 통해서 자이로다인 점수를 극대화 시켰죠

민주님은 초록색 게이트 경유 한칸±1과 펄서가 경로에 포함되면 되면 개당 3점을 받는 기술을 개발해서 자이로다인이나 송신기보다는 주로 탐험을 통한 스테이션 개발에 집중하셨습니다. 그리고 타일로 된 탐험 보너스를 통해 초반에 치고 나가셨죠

영호님은 송신기를 통한 깡점수와 턴 끝날때 점수받는 것을 통한 점수 상승과 보너스 주사위를 구하고 엔지니어 토큰을 모아서 마지막에 점수 획득을 노리셨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차츰 진행되면서 익숙해져 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뭔가 다 하기에는 라운드가 모자란듯 하면서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인지 뭘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그래서 다들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기술 개발을 통한 기본 엔진 구축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익숙해지면 이걸 하겠다는 것을 가져가는 주사위를 통해 알 수 있어서 견제를 쉽게 할 수도 있는데 원하는 주사위가 없으면 견제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의도하지 않은 견제가 자주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진행 됨에 따라서 묘묘님은 차근차근 자이로 다인을 모으셨지만 저와 민주님 그리고 영호님 까지 우주공간에 마구 돌아다니면서 
펄서와 행성을 선점해 버려서 나중에는 펄서를 먹을 공간이 부족해져 버렸습니다

뭔가 굉장히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공간이동을 영호님이 드셔서
효율적인 선점을 하셨고
민주님은 처음에는 굉장히 앞서 나갔지만 후반에 굴러가는 저희 3명의 스노우볼로 인해 밀려나갔죠 거의 마라톤에서 초반 전력질주로 나가시다가 나중에는 안보이는 사람들 처럼요
거기다 선은 계속 하셨지만 엔지니어 큐브를 못 드셔서 마지막 목표 보너스에서 점수를 크게 못드셨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숨죽이고 있던 영호님이 마지막에 큐브 2개를 내면 9점짜리 기술 개발에 성공해서 우월한 점수로


 

 

200점을 넘으셨습니다 ㅋㅋㅋ(저희와 같이 찍히지 않는 거리 ㄷㄷ)

저희는 엎치락 뒷치락 하면서
 

 

제가 2등 민주님이 3등 묘묘님이 꼴찌
아무래도 스테이션 점수를 많이 못드셔서 묘묘님이 꼴찌가 되버렸네요

확실히 최대한 골고루 진행하면서 점수를 많이 끌어 올리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희는 a세트로 했지만 목표 6개의 보드(앞뒤로 결국 12개)와 a에서 d까지 3세대로 12조합으로 맵도 앞뒤로 돌릴수 있어서 리플레이 할때 새로운 느낌으로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우주테마인데 우주를 돌아다니는 느낌보다는 기차길을 통해
각각의 역을 돌아다니는 느낌이었습니다
어짜피 자기가 왔던 길은 추가적인 보상이 없으므로 한쪽방향으로 돌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자이로다인이 빨리 달리면 좋지만
후반에 갈수록 얻어먹을수 있는 점수 기대값이 작이지므로 자이로다인은 초반에 적당히 먹어두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어떤방향이든 한가지에 몰빵하는것은 효율이 떨어지므로 골고루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서로 턴 순서로 인해 겹치게 되고 아웅다웅 하게 됬습니다


우주테마를 좀 더 살릴수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과 처음에 들어야 할 설명에 비해서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큰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쥐어 짜는듯한 효율이 필요해서 
확실히 액션을 통한 주사위 값 변경 토큰과 자이로다인 구매는 확실한 이득이 있지 않는 이상 손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한 라운드에 턴이 추가보너스 포함 3번이 최대기에 턴수가 많이 모자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판의 느낌보다는 두번째 판 부터 보다 편안한 재미가 느껴질것 같아서 
두판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보다 차지하는 공간이 커서 넓은 공간에서 즐기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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