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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전 후기]14,15 갤러리스트, 마데이라. 그리고 간단 후기
탈라샤 쪽지보내기   | 조회수 1229 | 추천 1 | 작성 IP: 112.186.***.*** | 등록일 2018-07-08 22:20:27
내용 댓글 13

더 갤러리스트

더 갤러리스트 KS 스트레치 골 #2

마데이라

마데이라: 수확 일꾼

크라프트바겐

9회말

9회말: 타자팩

9회말: 투수팩

아그라

 안녕하세요.

 

원래 모듬전은 리뷰 형식으로 써야하나 두 게임이 너무 룰이 많은 관계로, 그날 술을 먹었던 관계로, 밀린 게임이 많은 관계로 간단 후기로 대체하겠습니다.

 

요즘들어 많은 게임이 한글화가 나오고 많은 게임이 나와서 지갑이 힘들어 하네요..

그래도 헤비한 게임도 잘 나와주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후기에 앞서서 제 글의 유의사항을 적어볼까 합니다.

1. 저는 뉴겜 성애자 입니다. 남들이 안해본 게임 새 메커니즘을 좋아하고 즐기길 원합니다.한게임을 진득허니 즐기는 성향이 아닙니다. 고인물 게임은 거르는 편이며 마작을 제외하곤 연속해서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한 게임에서 고이는게 이상하게도 저는 싫습니다. 그러다보니 한게임을 진득허니 파시는 분들에겐 저랑 취향이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색안경을 끼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이전에는 저도 게임 후기를 보고 좋은 후기의 게임만 구매했는데 사람마다 취향이 많이 다르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의 갓겜이 저한테는 똥겜일수도 다른 사람의 똥겜이 저한테는 갓겜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 후기가 편향되어 있다고 걸러주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역시 색안경을 끼지 않고 접하려고 하고있습니다.

 

 

 

 

7월 5일 크라프트 바겐

7월 7일 모듬전 갤러리스트 + 마데이라

7월 8일 여자친구와 9회말 + 아그라

 

모듬전 -> 크라프트 바겐 -> 9회말 + 아그라 순으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1. 갤러리스트

 

 제 리뷰는 간단하게 룰을 설명하는걸로 시작해야 하지만 양이 많은관계로 룰 설명은 룰북과 영상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갤러리스트는 비딸 아저씨의 테마가 잘 느껴지는 일꾼놓기 + 킥아웃 개념의 게임입니다. 작가와 계약하고 그림을 사고 그림의 평판을 높이며 각종 사람들에게 그림을 팔아 많은 돈을 벌면 되는 게임입니다.

저 역시 갤러리스트로 비딸 아저씨의 게임을 입문하고 칸반, 비뉴스, 리스보아를 해봤으며 칸반을 제외하곤 모두 갖고있습니다.

상당히 하드하며 설명할게 많지만 테마가 잘 느껴지는 게임이며 컴포가 화려해서 게임할때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게임은 중간 점수계산이 있고 -> 최종 종료 조건을 만족하면 최종 점수계산을 하고 돈이 제일 많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일꾼을 배치할 수 있는 공간은 4 종류가 있으며 각 공간은 2가지의 액션이 있어 총 8가지의 액션이 있습니다. 또 본인의 액션 마커가 다른 플레이어의 마커로 밀리면 킥 아웃 액션을 할 수있습니다.

 

 갤러리스트가 평범한 일꾼놓기에서 색다른 게임이 된 이유중 하나가 킥아웃 액션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킥아웃 액션때문에 게임이 늘어진다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비딸 게임중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듬전 멤버들은 괜찮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모듬전 멤버4명과 게임을 했는데 비딸게임 순위가 다 다르더군요 ㅋㅋㅋㅋ

 

 좋은 하드게임인건 맞지만 한판 끝나고 나면 킥아웃 후유증 때문에 오래 쉬는 게임이지만 쿨타임이 돌고나면 또 하고싶은 게임은 맞습니다.

 

 


 게임 종료후 사진입니다. 예상치 못한 시점에서 게임이 끝나는 바람에 다들 원하는 그림을 전시하고 팔질 못했습니다. 다들 1~2턴이 모자라다고 하셨습니다.

게임은 그맛에 해야 다음에 또 하고싶은거 아니겠습니까ㅋㅋㅋ


게임 종료 후 저의 사진입니다. 100점 토큰을 못받은게 정말 아쉽네요. 조수를 좀 더 고용했어야 하는데 아쉬웠습니다.

 

 

 

 

 

 

2. 마데이라

 

 원래 모듬전 게임은 "왓츠유어게임즈" 게임을 하고있었고 가장 긱웨잇이 높은 [마데이라]만 남은 상태였습니다. (정사각 박스 기준으로만)

기존 왓츠유어게임즈 게임의 평이 좋아서 이번 게임도 나름 중박이상의 재미를 기대했습니다만...

 

 결과는 정말 많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리뷰를 쓰지않고 후기로 대체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왓츠유어게임즈 3대장중에 마데이라를 포함해 주신분이 많이 계셨지만.. 저는 과감히 아니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장 긱웨잇이 높은게 할게 너무 많았고 설명이 번잡하며 뭘 해야할지 감이오질 않았습니다. 갤러리스트와는 다르게 컴포도 후졌고(갤러리스트 직후 해서 그런지 더 후져보였네요..)테마성도 썩 느껴지지 않았습니다.(갤러리스트에 비해).. 뭐 저는 유로게임 특성상 테마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이부분은 단점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룰북을 2번정도 보고 라도 아저씨의 영상을 보면서 공부를 했고 점수를 내기위한 왕명타일 5종류를 보고 테크 구상도 했는데 생각보다 고려할게 너무 많았습니다. 이게 저만 느낀게 아니라 이날 모듬전 멤버 모두가 고통받았습니다. 다행히 한분은 게임 테마를 읽어오셔서 테마를 느끼면서 진행하셔서 재미있다고는 하셨는데 구매는 절때 안한다고 하시네요..ㅋㅋㅋ 저는 그냥 왓츠유어게임즈 정사각 박스 콜렉션이니 갖고있을 예정입니다만 게임을 다시꺼낼지는 모르겠네요... 먼 훗날 다시한번??? 의 기회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꺼낼일은 없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게임중 해적을 어쩔수 없이 얻어야 하는데 해적을 반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날 해적 3개를 들고 해적순위 1등을 하는 바람에 -16점 크리를 받고 1등에서 꼴지로 주저앉았습니다... 다행히 돈+자원 점수를 받아서 3등컷을 했지만 해적 -16점은 너무 뼈아프네요 ㅠㅠ

 

 주사위 눈은 1,2,3 3개밖에 없지만 시뇨리에보다 더 주사위 운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ㅋ

 초반에 배 테크타는게 좋은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나무 유지가 어려운데 자원 관리가 빡빡해서 어떤식으로 운영해야 하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래도 저는 3라운드 정도쯤에 '한 두번정도 더하면 게임이 재미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 한 두번이 안돌아갈것 같네요 ㅠㅠㅠ

 

 

 이로써 제가 보유한 왓츠유어 게임즈의 게임이 모두 돌아갔습니다.

간단히 순위를 매겨보자면 

저는 

전국 > 니폰 >  레일로드 레볼루션 = 바스코 다 가마 > 시뇨리에 > 마데이라 정도가 되겠네요.

 

CAREN님

니폰 > 전국 > 마데이라 > 바스코다가마 > 시료니에 > 레일로드레볼루션

 

홍민님

마데이라 > 니폰 > 전국 > 시뇨리에 > 바스코다가마 > 레일로드레볼루션 

 

쑤님

전국 > 니폰 > 시뇨리에 > 레일로드레볼루션 > 마데이라 > 바스코다가마

 

 앞으로 '캡스톤 게임즈'가 될지 갤러리스트에 이은 '비딸'게임즈가 될진 모르겠습니다. 캡스톤도 얼른 해보고싶네요.!!


게임 종료 직후 사진입니다. 돈이 모자라는 게임은 처음이였네요..


게임 설명 직후 사진입니다. 설명이 너무 많아서 애먹었네요..


게임 턴 순서로 주사위 선택과 왕명 선택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테크를 어떤 방향으로 탈지 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3. 크라프트바겐

 

4인으로 진행된 크라프트바겐 입니다. 차 만들어서 파는 게임이며 돈이 곧 승점입니다.

글렌모어 작가의 게임이며 글렌모어와 게임이 유사합니다.

 

 게임 컴포에 비해 규칙은 상당히 간단하지만 재미는 보장해주는 게임입니다.

 

 할 수 있는 액션이 6개 뿐인데다가 추가적인 잔룰도 거의 없는편이라 룰 설명이 세팅시간 정도면 되는 것 같습니다.(보드게임 숙련자 기준)

 

 눈치싸움 견제요소도 상당하며 테크도 존재하지만 직관적이고 목표가 뚜렷해서 전략짜기가 수월합니다.

이날 서로 눈치보다가 반사 이익을 봐서 좋은 점수를 얻었지만 혼자 힘으로 더 잘해보고 싶네요.

 

 게임 종료후 한분이 이 게임을 구매하셔서 나름 영업은 성공했습니다.

 빠른시간에 다시한번 돌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A,B,C라운드 에서 경매를 놓치지 않았던게 승기를 잡을수 있던 요소였습니다. 눈치싸움으로 인해 이득을 본게 저는 좋았지만 약간 아쉽기도 했습니다.


게임 진행중 사진입니다. 뭔가 화려하지만 실제 게임은 가운데 아래쪽에서 대부분 진행됩니다.

 

 

 

 

 

 

4. 9회말

 

 게임 사진이 없어서 직접 만든 선수사진으로 대체합니다.

한글화 자료 공유해 주신분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한화 팬이라 18한화가 잘나가고 있어 만들어 봤는데 선수가 정말 없네요.... 두터운 선수층을 가진 두산이 정말 부럽습니다..

카드 39장을 한글화 하는데 선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99한화를 꺼내썼네요 ㅠㅠ

 

 투수는 넉넉히 있었는데 타자가 넣을사람이 없네요..

 

 게임 자체는 정말 간단합니다.

 투수와 타자가 몸쪽 바깥쪽, 높은공 낮은공을 골라 심리싸움을 한 뒤 투수는 타자의 예측을 피한 토큰을, 타자는 투수의 예측을 맞춘 토큰을 얻고

 투수가 주사위를 굴리고 타자가 주사위를 굴려 결과값을 예상합니다.

 

 타자는 1점을 내면 승리, 투수는 1이닝을 막으면 승리하는 게임인데 야구를 좋아하는 보드게이머라면 정말 간단한 볼륨에서 재미있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공 구질 선택하는데 쫄깃쫄깃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좋아하는 팀 혹은 선수를 리테마해서 한다면 몰입도가 더 증가합니다. 좋아하는 선수만 쓰는건 아쉽지만 게임 룰 알고나선 선수보다는 능력에 몰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사위 뽕맛 게임이지만 야구테마 느끼기에 짧고 간단한 게임은 이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베이스볼 하이라이트 2045도 한글화 리테마만 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투수카드들과 타자카드들 입니다. 내야수 포수 외야수, 우완 좌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5. 아그라

 

 작년 에센때 사오고 한번도 못해봤다가 오늘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워낙 혹평이 많아서 걱정했지만 색안경을 끼지 않고 즐겼습니다.

 

 룰북을 보려다가 너무 방대한 룰에 영상 설명을 봤습니다.

이 게임 룰영상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룰영상 없으면 설명할 엄두가 나질 않는 게임이네요..ㅋㅋ

 

 설명할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갤러리스트, 마데이라는 저리가라 수준이네요.. 퓨덤보다 많은것 같습니다. 컴포는 정말정말 화려하고 보드판은 또 엄청 큰데 뭔 아이콘이 이렇게 많은가 싶습니다.

 

 룰 영상을 보고 게임을 진행하고 게임이 끝난뒤 계속 드는 생각이 

다른 리뷰에서 본 '할게 너무 많아서 할게 없다...'라는 문구가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데 설명할게 너무많고 고려해야할게 너무많아 에러플 요소도 많아서 첫플에 느낄 수 있는 재미가 많이 반감되는건 사실이였습니다.

필요없는 부분을 조금만 쳐냈어도 정말 순위권 안에 들어올 수 있는 게임이지만 잔룰이 너무 많아서 자주돌아갈 수 있는 게임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큼직큼직한 보드판과 화려한 컴포들을 보면 한번 더 해보고 싶긴 합니다. 하지만 룰설명할 자신은 없네요 ㅠㅠ 뭔가 본인턴에 할 수있는 액션은 3개지만 병렬적 잔룰이 너무많아서 머리에 담기질 않네요. 잔룰 덕분에 오늘도 에러플이 여럿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에러플 다잡고 한번 더 해보고싶네요!

 

 



게임 진행 후 사진입니다. 2인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화려하네요. 확실히 보는맛은 있는 게임 입니다


세팅 직후 사진입니다. 저 비스듬하게 있는 판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툭치면 후두둑 떨어져 버리네요 ㅠㅠ 게임할때 주의해야합니다.

 

 

 

 

 길고 길었던 주말까지의 게임 후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제 친구들 기말고사도 끝났고 다시 안정적으로 게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마작을 배우고나선 사람들이 보드게임을 안하고 마작으로 빠져버려서 아쉽네요 ㅠㅠ 저도 마작 좋아하지만 정말 무섭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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