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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저(Villagers) 간단 후기
교활한양 쪽지보내기   | 조회수 1123 | 추천 0 | 작성 IP: 124.111.***.*** | 등록일 2018-07-07 00:42:55
내용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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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저

 (2019년)
Villagers
평가: 1 명 팬: 0 명 구독: 1 명 위시리스트: 4 명 플레이: 0 회 보유: 7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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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임을 한지 좀 오래 되었는데 몇번 더 플레이하고 후기를 적을려다가 최근 바빠져서 게임을 못돌리고 있어 더 늦어지기 전에 일단 짧게 기억나는 부분만 정리해 적어 볼까 합니다.

 

 

한글화 자료 올려주신 갈가마귀님 감사합니다.

 

 


 

 

2인플 한번 3인플 한번 총 2번 돌려 보았습니다.

 

일단 각 카드별로 효과가 다르고 카드마다 타야하는 테크와 보상이 달라서 카드 기능과 테크에 익숙해져야 재미를 알 수 있는 게임입니다.

 

 


 

 

 

 

 

■ 생산체인

 


사실상 이게임의 점수를 벌 수 있는 중심 시스템 입니다.

 

테크드리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카드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고 이 종류마다 타야하는 테크가 존재합니다.

 

드레프트 단계에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카드를 가지고와 해당 종류의 카드를 순서대로 놓는것이 목표이며 2번의 점수계산 단계때 최대의 효율을 뽑기위해 경쟁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 타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30~60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이라 테크가 복잡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냥 본인이 타고자 하는 테크의 카드 종류를 모아 건설단계때 내려놓는 것이 전부입니다.

 

 

 

 

 

견제 시스템

 

이 게임에는 몇가지 독특한 견제시스템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자물쇠라는 것입니다.

 

몇몇 카드에는 다른 카드의 이름과 자물쇠가 열린 모양의 기호가 있는데 여기에 적힌 카드를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고 그에 해당되는 카드를 내려놓을때 2원을 가지고 오면서 견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견제를 할려면 다른사람이 어떤 테크를 타고 있는지 알아야하며 그 테크에 필요로하는 카드와 자물쇠카드가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자물쇠 시스템으로는 견제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사실상 카드와 테크를 다 알기 전까지 저 시스템을 활용하기란 어려워 무용 지물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이게임이 그렇게 전략적으로 파고 들기에는 운적요소가 크고 너무 가벼운 느낌의 게임이라 브리지 게임정도의 포지션에 공부해야 할게 많은 느낌이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테크 요약표를 하나씩 가지고 해야 할거 같더군요.

 

또 다른 견제 요소로는 카드 뒷면에 어떤 종류의 카드인지 표시가 되어있어 상대방이 어떤 테크를 탈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카드 뒷면을 보면 어떤 종류의 카드인지 알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들고 있는 핸드나 가지고 가는 카드를 보고 드래프트단계에서 상대방이 원할거 같은 카드를 먼저 가지고오는 방법입니다.

 

이후 건설 단계때 필요없는 카드를 버리면서 기본 마을 주민 카드를 가지고 올 수 있어 이 카드는 기초 마을 주민을 가지고 오는 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느낀점

 

 - 운요소가 상당히 강한 게임

 

게임에서는 모든 카드가 사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타는 테크의 중간 카드가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를 보정하기 위해 기타 여라가지 특수 카드들이 존재합니다만 이마저 안나와 버리면 망해 버리게 되네요.

 

덱을 모두 섞은다음 본인이 원하는 카드가 나오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기도 메타)

 

아니면 처음부터 상대방 견제 테크를 타야 할 거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볼때 상대방 견제하는게 효율이 더 좋을 거 같기도 하네요.

 

 

 -  견제가 중요한 게임

 

상대방이 어떤 테크를 타고 있어 어떤 카드가 필요하며 그 카드를 내가 먼저 가지고올지나 해당 카드의 자물쇠 카드를 내가 먼저 내려놓을 지를 모두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스템 적으로 견제요소가 많아 본인의 테크를 타는 것에 주력하기보다는 남을 견제해야하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위에서 말한 독특한 견제 시스템이 이 게임의 재미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을 100%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카드와 테크를 전부 알아야 합니다.

 

 

 - 룰은 심플한데 애매한 포지션의 게임

 

위 두가지의 시스템을 활용한 테크타기와 상대방 테크를 견제하는 이 2가지가 전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심플한 게임입니다.

 

이런 점에서 포지션이 좀 애매합니다. 시스템과 플레이타임은 브릿지게임 정도인데 익혀야할 부분이 많고 재미를 느끼기 까지 어느정도 숙련이 필요한 게임이라

 

이 게임은 처음 몇판으로는 그 재미를 알 수 없는 게임이였습니다.

 

이런 점에서 포지션이 좀 애매한 거 같더군요.

 

 

 

요약하자면 이 게임은 처음 몇판으로는 이 게임이 의도한 재미를 느끼기 어렵고 상당한 견제가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하는 게임이라고 생각 되더군요.

제가 한 2판 정도로는 정확한 재미를 느끼기 어려운 게임이라 차후 플레이 기회가 된다면 더해보고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지금까지 2인플 한번 3인플 한번 총 2번 돌려보고 작성한 후기였습니다.

 

 

 

ps. 아직 킥스타터 중이라 차후 밸런스나 시스템적으로 수정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좀더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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