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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퇴근하고 보드게임" 7월 3일 북해의 침략자들 + 영광의 필드 후기
[토]트넘[정]말싫어 쪽지보내기   | 조회수 1098 | 추천 1 | 작성 IP: 27.119.***.*** | 등록일 2018-07-06 02:00:54
내용 댓글 4

북해의 침략자들

북해의 침략자들: 영광의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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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화요일에 있었던 퇴근하고 보드게임 북해의 침략자들 간단 후기 입니다.


참가 인원  - 토정, 로비, 세영, 원준

 

 

 

바이킹이 되어서 동료들과 물자를 모아서 침략을 한다는 테마의 간단한 일꾼 놓기 게임입니다.

특이하게도 플레이어들이 공용으로 일꾼을 사용하며 일꾼이 들어갈 때 액션을 하고 나올 때 액션을 해서

턴이 끝나면 언제나 자신의 손에는 일꾼 한 마리만 남아 있게 됩니다.

룰은 어렵지 않고 금방 배울 수 있으며, 제 기준으로 효율적으로 물자와 동료를 모아서 가장 이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침략을 하는것이 꽤나 재밌습니다.

그런데 본판만 즐기기엔 심심해서 확장이 필수라는거..

영광의 전장만 껴서 네 판을 돌려봤는데 뭔가 살짝 부족해서 영웅의 전당까지 주문했습니다.

작은 박스 크기와는 다르게 본판 + 확장 하나만 해도 플레이 공간을 엄청나게 차지하는데

미드홀 보드와 개인 보드까지 추가되는 영웅의 전당까지 합치면 얼마나 플레이 공간을 차지할지 걱정이 좀 됩니다 ㅎㅎ..

 

됐고..

 

원준님과 세영님은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데도

룰이 어렵지 않아서 식량이 가장 적은 사람의 식량을 터는 등... 금새 적응을 하신 것 같았습니다.

저는 초반에 보석세공사와 징집관으로 은화의 이득을 보며 동료를 불려갔고

로비형도 나름의 빌드를 짜며 게임이 중반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로비형이 포트리스를 침략하다가 발키리 주사위가 두 개나 떠버립니다..

약탈품에 있는 발키리 토큰까지 포함해서 동료 세 명을 미국으로 보내버리고 좌절하더라구요..

사실 이 게임에서 주사위는 점수 보너스 느낌이고 발키리 주사위가 나와도 발키리 트랙이 올라가며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어서

주사위빨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발키리 주사위 더블과 약탈품 발키리까지.. 포트리스를 막 습격하기 시작한 중요한 시점에서 동료 세 명이 날아가버리니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더군요.. 로비형은 그대로 몰락 ㅠㅠ

(여태 '데드 오브 윈터'나 '라이징 5' 같은 게임들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주사위 운이.. 로비형은 주사위 있는 게임은 자제하는걸로..) 

게임은 적장을 꾸준히 때려잡으며 점수를 불려간 세영님이 1등을 하게 됩니다. 짝짝짝
 

 

북해의 침략자들 + 영광의 필드 간단한 한줄평 남기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토정

일러스트를 개성있게 잘 그렸고 컴포넌트도 예쁘다.

또, 룰이 굉장히 간단한데 흑색, 회색, 흰색 일꾼들이 순환하면서

어떤 액션을 해야할지 고민하게 만들고 효율적으로 약탈 준비를 할 수 있을까

전략을 짜는 과정이 즐겁다.

 

세영

견제가 있긴 하지만 심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1등해서 재미있었다.

 

로비

물자를 준비하고 침략을 하는 맛이 나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게임이 흘러가지 않는다.

 

원준

침략이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인것과 견제 요소가 적은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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