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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쓰는 구보게 후기
득구찡 쪽지보내기   | 조회수 3014 | 추천 0 | 작성 IP: 61.85.***.*** | 등록일 2018-07-04 00:58:44
내용 댓글 21

테라포밍 마스

쓰루 디 에이지스(신판)

1844/1854

토르투가 1667

마작

트윈스

가이아 프로젝트

증기의 시대

아사라

뒤죽박죽 서커스

아크라이트

매직 메이즈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아그리콜라 2017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

마르코 폴로 : 새로운 캐릭터들

다이스 타운

겟 빗!

 안녕하세요 득구찡입니다.

 

사진이 시간의 역순으로 업로드 되는 바람에 최근 게임부터 간단하게 후기 남기겠습니다.

 

 

 


 

 

테라포밍마스

 

언젠가 테포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대부분이 하는말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가? 였습니다.

 

그리고 나온 결론은 리플레이성! 가이아, 테라와 같이 리플레이성이 좋아서 그렇게 인기가 많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할 때 마다 새로운 게임. 그게 인기 비결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저에게는 뭔가 아쉬운 게임... 나쁘지 않은데 우와! 재밌어! 또 하고 싶어! 까지는 아닌 그런 게임?

 

직관적으로 남이 무엇을 하는지가 잘 보이지 않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여튼 누군가 하자고 하면 고민없이 하겠지만 먼저 꺼내서 하지는 않을 게임입니다.

 

 

 

이 날은 deep형이 겜 초반부터 사기 카드 좌르륵 깔고 시작 

전 카드 계속 구입 구입 구입... 하지만 깔지를 못했네요ㅠㅠ

성원이가 열심히 견제 해줬는데도 제가 따라가지 못하고 동점이라 돈(메가크레딧?) 생산량이 높은 deep형의 승리

 

한 게임하고 지쳐서 이야기 하다가 집에 갔습니다 ㅋㅋㅋ

 

확실히 컨디션이 안좋으니 늦게까지 게임 하는게 힘드네요ㅠㅠ

 

 

 


 

 

쓰루

 

 

언제해도 재밌는 게임. 가만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그런 게임.

 

 

평일 저녁에 초심자와 숙련자? 2명이 만나 3인플

 

군사의 중요성을 강조 강조 또 강조 했으나 식민지에 눈이 먼 초심자는 군사력이 쭉 떨어졌습니다...

 

1시대에 명예롭게 퇴장하고 다시는 하기 싫다고 할까봐 그냥 조용조용히 플레이

 

딥형이 잔다르크로 너무 꿀을 빨고 전 그 꼬라지가 보기 싫어서 후반에 나온 나폴레옹을 가져가 펌핑을 했습니다.

 

3시대 가서 잔다르크가 죽고 이제 막 괴롭힐려고 하는데 deep형 군사전술이 잘 나오고 간디를 가져가서 크게 재미는 못보고 게임이 종료됐습니다.

 

 

결과는 카이니의 1점차 승리

 

이렇게 쓰루 유저 한명을 더 끌어들였습니다.

 

집에가는 길에 재밌었다고 연신 이야기를 해줘서 기분이 몹시 좋았네요.

 

 




 

 

1844

 

 

44는 맵이 커서 사람이 많을수록 재밌다고 해서 deep형이 어렵게 조를 짜서  냥냥님 재평님 yj님을 대구에서 픽업해서 구미로 오셨습니다.

 

초반 설명을 대충 듣고(저만) 경매를 하는데 첫기업을 가져간 장성원은 패스를 하면 할수록 5원씩 계속 벌어서 개이득을 보고

 

h회사 출범을 했는데 첫 라운드에 주식을 팔 수 없다는 룰을 몰라서 에러플로 주가 한단계 떨어지고 시작ㅠㅠㅠ

 

전 pre sbb를 무조건 가야한다! 고 생각해서 v2로 출범, yj님을 제외한 모두 회사 하나씩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pre sbb라는 구멍가게는 5기차가 판매되면 거대회사 sbb로 통합이 된다는 점.

 

기차가 빠르게 사라지지 않는 대신 h기차로 뒤집어 져서 빨간지역도 갈 수 없고, 헥사포인트로 득점을 해야 한다는 점. 등이 새로웠습니다,


 

 

이 게임 가장 큰 단점은 다음 주식라운드 선은 현금이 가장 많은 사람이 한다는건데

 

후반으로 갈 수록 이 스노우볼이 너무 커진다고 느꼈습니다.

 

어차피 돈 많은 사람이 1등이면 그 사람은 주식폭탄으로부터 자유롭고 언제든지 깡통을 다른 개미들에게 던질 수 도 있어서 상당히 많이 별로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던진 깡통은 deep형이 맞으셨습니다ㅠㅠ

 

 

룰 설명 포함 대략 7시간? 정도 걸렸고 sbb 대주주인 제가 동서 남북을 연결하며 1등을 했습니다.

 

에러플이 상당히 많아서 조금 아쉬웠고 기회가 된다면 빠른 시일내로 다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토르투가1667

 

 

이건 무조건 7명이 해야 된다고 해서 힘들게 7명이 됐을 때 알렉이 꺼낸 게임.

 

3:3:1 이라는 독특한 경쟁 시스템인데 문제는 우리편이 너무 똥칠을 해서 이미 게임이 터져버린 뒤였습니다.

 

프랑스 사람은 저 뿐이고 영국인 4명, 카드 이상한거만 내는 명예 영국인2명 네덜란드 사람은 영국으로 귀화한건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아주 엉망진창 우당탕탕 플레이 했습니다.

 

 






 

 

 

마작

 

요즘 다시 구보게 마작바람이 불고 있어서 열심히 회원분들에게 강의하면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나만 기억하십쇼! 멘탕핑!

 

7종인가? 출발했는데 대면에서 리치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귀신같이 국사 텐 백대기

 

리치를 건 사람은 여자친구... 하늘에 기도 했습니다. 제발 여자친구가 백을 내지 않게 해달라고...

 

하늘이 기도를 들어준건지 그렇게 유국이....내 역만 ㅠㅠ




 

 

 

가이아 프로젝트

 

 

일주일에 한번은 하고 싶은 게임.

 

언제 누가 꺼내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날은 테사기와 하이브 사이에서 글린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고통 받았습니다.

 

마치 함정카드 같은... 왜 이렇게 대놓고 개똥같이 만든건지... 진짜 한번 뭐돼보라고 만든건가 싶습니다.

 

 



 

 

트윈스

 

생각보다 괜찮은데 사람이 많으니 게임이 끝나질 않습니다.

 

2원가지고 한 10라운드 버티는 사람도 있고 ㅋㅋㅋ

 

운영을 잘해야 합니다. 핸드가 구리면 2라운드 빠싹 땡기고 빠르게 나가거나  3라운드까지 모든걸 쏟아 붓고 4라운드에서 똥패대결을 하거나 ㅋㅋㅋ

 

 

깔끔한게 괜찮았습니다. 역시 크박사님

 

 





 

 

 

AOS


 

서울까지 가서 aos를 할줄이야... 

 

한글판이라 한국맵으로 했습니다.

 

aos도 역시 언제나 해도 재밌습니다. 할 때 마다 새로운 게임이라 리플레이성은 정말 최고라 생각합니다.

 

 

이 날 게임은 잭윌슨님과 치열하게 싸우고 동점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아까비

 



 

 

또이아

 

 

4인플 전 타클론으로 했네요.네뷸라가 있어서 파워싸움이 치열했습니다.

 

그래도 1등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아사라
 

예전에 황사에서 아이스버그님께 배웠던 아사라.

 

곰팡맨님과 오랜만에 했는데 말도 안되는 에러플로 게임이 이상해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죽박죽 서커스
 

 

미플서커스 완승

 



 

 

아크라이트

 

 

절판이라고 했자나요... 왜 맨날 재판해요 니네들은...

 

룰북 한글화 할려고 했는데 하다가 하다가 너무 읽기 싫어서 집어 치운 그 게임...

 

사놓고 2년동안 박혀 있다가 DEEP형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돌려봤습니다.

 

 

게임 자체는 깔끔합니다.

 

방직공장 운영해서 생산하고 그거 팔아서 돈 벌고 돈 벌어서 노동자 더 고용해서 공장 더 크게 돌리고 때돈 벌자!!!

 

 

하지만 눈치싸움이 상당히 심합니다. 조금 과장해서 피곤할 정도로 눈치 싸움을 해야해서 난 내가 하고싶은거만 할래 라는 분들은 비추.

 

단가 조금만 더 비싸게 받을려고 하면 옆 공장에서 눈물의 똥꼬쇼를 펼칩니다. 다 죽자 이거죠. 근데 그렇게 하면 난 말라 죽고 상대방은 유지는 한다는거... 돈 버는 사람은 없습니다...

 

경영, 경제 게임 좋아하는분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플레이 타임이 조금 많이 길긴 하지만 역시나 게임성으로 1도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고 몰입해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다시 한번 돌려 봐야겠네요.

 

 


 

 

매직메이즈

 

본격발암유발게임

 

읍읍... 읍읍... 읍읍... 으...으... 쿵쿵 코아코앙!!!

 

 

 

네번? 다섯번? 트라이해서 결국엔 성공했습니다.

 

 

 




 

또또이아

 

하이브로 플레이 했던거 같습니다. 하이브는 항해보다 삽질이 더 중요한데...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1등한듯 개꾸르
 

 


 

 




 

 

클랜오브칼레도니아

 

 

처음했을 땐 그냥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이 나는 게임.

 

확실히 처음에 테라랑 비교만 안했어도 더 잘나갔을텐데 굳이 왜... 

 




 

 

겟빗 디럭스

 

 

사지가 찢어지는걸 봐야만 하는...ㅠㅠ

 

 



 

 

아그리콜라 2017
 

오랜만에 신판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구판이랑 큰 차이는 없네요. 새로운 행동칸도 크게 많이 사용되지는 않았구요.

 

열심히 밭 갈았는데 뭔가 이상한 견제를 많이 맞아서 무너졌습니다... 

 



 

 

또또또이아
 

아이타로 플레이 했네요. 안봐도 1등한듯 꺄르르

 

 



 

 

마르코폴로

 

한 2년? 3년? 만에 플레이를 해봅니다.

 

그리고 금방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맞다. 이 게임 여행이 무지하게 힘든 게임이였지...

 

그림을 너무 크게 그리다가 보드판 찢어졌습니다 ㅠㅠ

 

 

 

 

 

 



 

 

다이스타운
 

뱅+페루도  같은 그런 게임?

 

입문자들과 꺄르르르 하면서 즐기기에 딱 좋은 게임.

 

야찌도 세스푼 넣어서 적당한 전략도 필요합니다.

 

 

 

 

 

생각보다 후기가 많이 밀렸네요.

 

요즘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보드게임 한판 하는것도 힘드네요.

 

예전에는 밤새도록 게임하고 일어나서 게임하고 이랬는데... 요즘은 한 게임 하면 지쳐서 1시간 쉬었다가 하거나 집에 가거나....ㅠㅠ

 

 

태풍 조심하시고 다들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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