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리뷰 모임후기 간단후기 후기등록
6월6일 우영보 모임 후기!!!
Sam Kim 쪽지보내기   | 조회수 584 | 추천 0 | 작성 IP: 59.16.***.*** | 등록일 2018-06-12 11:45:09
내용 댓글 18

사이쓰

사이쓰: 먼 곳에서 온 침략자들

 

안녕하세요. 우리 영어로 보드게임해요에 샘킴입니다~

참고로 전 늦은 모임후기 전문(?) 샘입니다!! 

저희는 항상 사이쓰를 2-3게임 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도 3게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4인플을 진행하였습니다. 샘킴, 크리스, 잭슨, 정헌님!!

그런데......샘이 사고를 치고 맙니다. 불과 20분만에!!! 별이 무려 여섯개!! 

다른사람이 텐션 올리기 전에 파파박!!

 



 

게임 중 보드판과 국가가 상성이 좋지 않아 샘이 '가난한 저그' 플레이를 한다고 이야기하더니 

정말 가난한 저그처럼 가난하게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다들 다음판엔 칼을 갈았지만 샘은 게임에서 빠졌고(준 도착시간과 맞추기 위해서), 알렉스가 등장했습니다. 역시 4인플. 

 




알렉스(블루)가 초반부터 몰려다니며 기세를 몰더니 이번에는 블루가 승리를 가져가게 됩니다. 

그리고 사진이 준비가 안됐지만(까먹어서) 알렉스가 2연승을 가져갔습니다. 다들 알렉스 플레이에 덜덜 떨고 마지막 판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마지막판 6인플입니다!! 준과 샘이 들어가고 크리스가 빠지고 스벅(영어이름)이 들어왔습니다. 

블루와 그린이 정상회담 중입니다.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자라고 이야기하는 중입니다.

왜냐하면 블루가 알렉스였는데 2연승을 하는 바람에 적들이 많기 때문이죠.



 

준과 정헌도 외교중에 있습니다. 정헌(옐로우)은 이제 플레이에 익숙해져서 보다 공격적으로 나서기도 하고 내실도 잘 다지고 있습니다.

준(흰색)은 예전플레이보다는 조금 더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천천히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개국이 있다보니 다양한 모습이 연출되는데요 

전쟁은 최소화 하여 서로의 국가경계를 지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전쟁은 최소화하고 내실을 다지는 전략을 모두 세우는 바람에 다같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별이 굉장히 많아지기 시작했죠.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흰색은 자신의 메카닉 능력(호수를 뛰어넘어다니는)을 이용해 적국들 가까이 들어가 있는 상황이며 

빨간색은 자신의 메카닉능력(거주지-팩토리)을 이용해 팩토리 점유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입니다. 

블루는 계속됐던 우승으로 인해 초록, 흰색, 노랑, 빨강에 견제를 당하는 중입니다. 

 

 

엄청난 별수가 달리며 다같이 별 1-2개를 남겨둔 상황입니다. 끝날것 같은데 끝나지 않는 상황이 재밌더군요.



 

결국 마지막 전투를 통해 보라였던 잭슨이 별6개를 달며 게임이 끝났습니다.

(사실 이날 보라와 녹색 전투에서 전투력 0 vs 1 이 나와서 다같이 웃게 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라가 사실 더 일찍 끝낼 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그 사이 흰색이!!!!!!!!!!!!!!!!!!!!!!!!!!!준이!!!!!!!!!!!!!!!



 

불과 1점 차이로 역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유는 확장(먼곳에서 온 침략자)을 통한 버프=조우카드가 있는 지역을 점령하고 게임종료시 지역당 3코인을 받는다!!!!!

는 것 때문에 점수가 급 올라갔고 아무도 그것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결국 흰색이 우승을 하였고 준은 만세를 외치며 게이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개인 총평]

어느덧 사이쓰를 플레이 한지 40회 정도가 된거 같네요.

종족간의 밸런스가 안맞다고 생각한 적이 처음엔 있었지만 플레이 횟수가 늘수록 밸런스가 거의 맞다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물론 레드팀의 우세는 인정합니다)

그리고 다인플일 경우에 더욱더 밸런스가 맞춰집니다. 모든 모임원들이 사이쓰 게임을 이해하였고 누가 현재 강한지를 인식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강자는 견제를 당하게 되죠. 앞으로의 게임이 이제는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외교가 정말 중요합니다. (배신도 당하긴 하지만) 땅의 갯수와 명성이 점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데 땅을 어떻게 나눠갖느냐가 중요하기 떄문입니다. 

또한 다인플일 경우 모든 전쟁을 치룰 수가 없습니다. 한곳에서 전쟁이나면 전투력이 낮아져 모두의 먹이(!!)가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적당히 싸울사람과 안싸울 사람을 고르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100번 사이쓰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공략글을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그 전까지 많은 스토리가 쌓이길 바래보며^^ 마치겠습니다.

 

 




Sam Kim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Sam Kim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사이쓰 한국어판
69,000원
사이쓰: 먼 곳에서 온 침략...
29,900원
사이쓰: 프로모카드 팩
4,900원
사이쓰: 확장 보드
9,000원
사이쓰: 리얼리틱 리소스
29,900원
사이쓰: 메탈코인
29,900원
94
간단후기[사이쓰+]   방학 중 학교에서는 #4   [14]
용샤
2018-08-01
600
93
모임후기[테라포밍 마스+]   [슈보게] 구 동성로 모임 최근 후기들   [2]
후-추-
2018-07-11
1,005
92
모임후기[사이쓰+]   지난주 연수동 '우영보' 정기모임+번개모임 후기입니다^^   [3]
Sam Kim
2018-06-25
527
91
모임후기[사이쓰+]   [6월13일] 인천 연수동 모임 "우영보" 다섯번째 모임 후기   [7]
Sam Kim
2018-06-17
456
90
모임후기[사이쓰+]   6월6일 우영보 모임 후기!!!   [18]
Sam Kim
2018-06-12
584
89
모임후기[마녀들의 경주+]   6월 10일 성남 집모임 후기   [11]
하이텔슈리
2018-06-11
826
88
모임후기[체크포인트 찰리 +]   [5월30일] 인천 연수구 연수동 모임 "우영보" 세번째 모임 후기   [7]
Sam Kim
2018-06-05
467
87
모임후기[사이쓰+]   5월23일 인천 연수구 연수동 모임 "우영보" 두번째 모임 후기   [3]
Sam Kim
2018-05-25
500
86
모임후기[유니코너스 나이츠+]   5월 19일, 20일 모임 후기   [14]
하이텔슈리
2018-05-22
804
85
모임후기[사이쓰+]   인천 연수구 연수동 모임 "우영보" 첫번째 모임입니다~   [14]
Sam Kim
2018-05-17
652
84
리뷰[사이쓰: 더 윈드 갬빗+]   사이쓰 더 윈드 갬빗 리뷰   [18]
메피스톤
2018-05-08
1,109
83
모임후기[사이쓰+]   김포 보드게임 후기 (18.04.14)   [6]
펑그리얌
2018-05-02
925
82
리뷰[사이쓰+]   사이쓰 오토마 시스템 체험기   [16]
메피스톤
2018-04-18
1,143
81
모임후기[사이쓰+]   4월 서서울 취공 모임후기   [14]
7SEEDS
2018-04-17
789
80
모임후기[푸드 체인 거물+]   [18.04.06] 보이스 밤샘 후기입니다~    [4]
조스바
2018-04-10
648
79
모임후기[가이아 프로젝트+]   3월 동성로 평일 저녁 모임 후기   [22]
후-추-
2018-03-28
1,552
78
모임후기[사이쓰+]   3월 간단한 친구들 모임후기   [6]
7SEEDS
2018-03-28
778
77
간단후기[사이쓰+]   18년 3월 플레이후기 네 번째   [12]
부르심
2018-03-27
987
76
모임후기[건스 앤 스틸+]   3월 18일 모임 간단 후기   [11]
하이텔슈리
2018-03-19
925
75
모임후기[하이브+]   2017.5.25(목) 평일 모임(120번째) 후기 in 위치스브루   [10]
위치스브루
2018-03-05
683
1
2
3
4
5
작성자 정보
Sam Kim 쪽지보내기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친구 추가 +
쪽지 보내기
BEST3 GAME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