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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본 게임들 후기 13 in 5월
라마나타 쪽지보내기   | 조회수 768 | 추천 0 | 작성 IP: 106.161.***.*** | 등록일 2018-06-10 20:46:59
내용 댓글 22

바바리안 : 인베이젼

코드네임: 디즈니 패밀리 에디션

오딘을 위하여

베런파크

코요테

안녕하세요 라마나타입니다.

 

5월에 했던 게임들을 6월10일인 지금이 되서야 쓰고 있네요 ㅜ

후기는 안밀리는게 가장 최고 인 것 같습니다 ㅋㅋ

 

여기 저기서 띄엄띄엄 했었어서, 한번에 합쳐서 올립니다~!

 

이번에도 간단하게, 첫인상 위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오늘도 긱 선생님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만, 다음번 부턴 꼭! 사진을 찍도록 하겠습니다 ㅜㅜ

 

본 후기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시 하실 껀가요?] 점수는 게임에 대한 평점이 아님을 다시한번 밝힙니다!

게임의 평점이라기 보다는 내가 과연 이 게임을 다시 할까? 에 대한 질문을 주관적으로 대답해본 척도 입니다.

간략하게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5점: 사서라도 할꺼다

4점: 다시 했으면 좋겠다 

3점: 상황이 맞으면 해본다

2점: 왠만하면 피하고 싶다

1점: 차라리 절교를 하자

 

이 글은 객관적인 리뷰가 아니며, 처음 해본 게임에 대한 첫인상 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인상은 계속 플레이를 하다보면 바뀔수도 있는 부분이죠!

조금 호불호가 강해 보이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Decrypto - 디크립토

 

놀러갔던 홍대 보드놀이터에서 사장님의 추천으로 해보았던 게임입니다.

글로 설명하기 참 어려운 단어 추리 게임이었네요!

그날 내리 3판 정도를 돌렸던것 같습니다.

 

게임의 본질은 단어의 암호화에 있습니다.

너도 알고 나도 아는 단어지만, 그걸 남이 모르게 암호화를 해서 전달을 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전쟁을 하고있는 두 국가가 있고, 작전이 벌어지는 지역을 암호화해서 매일 매일 전달합니다.

내일은 로마->피렌체->밀라노 순으로 보급을 하고, 그 다음날은 피렌체->로마->밀라노 순으로 보급을 한다.

라는 말이 하고 싶은거죠.

 

하지만 이 도시들의 이름을 대놓고 이야기 하면 상대가 쉽게 알아채지때문에 자신들만의 암호화를 하는겁니다.

메디치->보르지아->패션 뭐 이런식이 될까요? (암호화를 이딴식으로 하면 바로 죽습니다만... ㅋㅋㅋㅋ)

 



 

게임에서는 총 4개의 단어를 가지고 게임을 하게 되는데, 그 단어들의 순서를 뒤섞어서 우리편에게 암호화를 해 주어야 합니다. 

사용되는 카드는 단순한 도시이름 따위가 아니기 때문에, 상대팀에서는 단어가 무엇인지 맞추는건 매우 어렵습니다.

바다 라는 단어를 설명하기 위한 대체 단어는 정말 무궁무진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게 여러번 반복이 되다 보면, 대충 중복되는 느낌? 이 있습니다.

게임에서 예를 들어보면 바다 라는 단어를 설명하고 싶으면 물고기, 혹은 SES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겁니다.

그럴때 상대팀은 그 순서를 맞추면 되는 겁니다.

 

아까 2-3-1 순이었는데, 그때 뭔가 뜨거운거, 물 관련된거, 먹을꺼 였어.

그리고 이번에 SES, 사탕, 사우나 이라고 힌트를 줬으니 3-1-2 아닐까?? 라고 유추를 하게 되는 겁니다.

 



 

뭐 결론적으로 게임은 제법 훌륭한 게임이었습니다.

단어게임에 새롭게 접근한 방식이 재미 있었네요.

조금 어처구니 없긴 하지만, 빨간 셀로판 해독기도 나름 재미있는 아이디어 였구요 ㅋㅋㅋ

 

하지만 코드네임이라는 걸출한 단어게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팀전 단어게임으론 최고봉이라 느껴지는 크로스톡에는 못 미치는 느낌이었습니다.

조금 번잡하고, 단어를 맞추는게 아니라 순서만 맞추는게 생각보다 성취감이 크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두개가 감이오면, 나머지는 그냥 50:50으로 때려 맞춰도 되기도 하구요.

둘만 통하는 문화가 형성된 친한 사람들끼리 팀을 할 경우, 팀 간의 실력차도 급격하게 벌어지기 쉽습니다.

좀 허망하게 한번의 실수로 훅가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구요.

 

재미나고, 독특한 맛을 주는 게임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냥 단순한 재미라는 면에서 차별화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하실 껀가요? - 3점]

누가 하자고 해면 뺄것 같지는 않습니다.

단어게임 좋아하기도 하고, 친할수록 더 재미있어질꺼라고 생각 하거든요.

근데 제가 먼저 꺼낼 것 같지는 않네요~

 

 



 

2. Micropolis - 마이크로폴리스

 

아주아주 좋아하는 브루노카탈라씨의 타일 드래프팅 가족 게임입니다.

제가 계속해서 패밀리게임 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설명을 드렸었는데, 

같이 하시던 분께서 파티게임이랑 패밀리게임의 차이점이 뭐냐? 라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이 게임을 해보면 차이점이 이해가 갈꺼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ㅋㅋ

 

물론 게임 후에 패밀리 게임의 뜻을 한번에 이해하셨습니다. ㅋㅋㅋㅋ

 



 

전형적인 라이트 웨이트 게임입니다. 킹도미노나 아줄 같은 게임과 맥을 같이하고 있죠.

아주 독특한 8면체에 피자같이 생긴 타일을 이어붙이면서, 자신만의 개미 왕국을 건설하는 게임입니다.

 

타일을 계속해서 이어붙여야 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크게 제약도 없는 게임인지라 플레이 방식은 어려울게 하나도 없습니다.

드래프팅 방식도 새로울 건 없구요.

근데 은근 타일 하나하나 가치를 열심히 계산해야 이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셋콜렉션의 구성이 잘 짜여져 있어서, 초반부터 완성이 쉬우면서 점수가 낮은 테크와

완성이 어렵지만 고득점을 노릴수 있는 테크가 있고, 

또 외길만 가는게 아니라, 복합적으로 점수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고민을 하게 만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이쁜 컴포넌트도 물론 플러스 요인이었구요~

 

항상 7개가 깔리지만, 새로운 타일이 등장하는건 플레이 인원수보다 적을때 발동된다는 룰 때문에 개인적으로 3인플의 드래프팅의 느낌이 좀 궁금하더군요!

7개에서 4개로 줄어든 선택지에서 선싸움이 꽤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다시 하실 껀가요? - 3점]

3인플을 매우 해보고 싶습니다.

가족이 있었다면 바로 구매했겠지만, 지금으로썬 제 콜렉션엔 자리가 없네요ㅜㅜ

가족용, 초보 게이머들과 하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이머들과 해도 재미가 없진 않아요~)

 

 

 



 

3. Mercado - 메르카도

 

개인적으로 그날의 게임이었습니다.

완전 마음에 드는 푸쉬유어럭/비딩 게임이었습니다.

 

매턴 플레이어는 자신의 주머니에서 큐브를 꺼내게 되는데, 그걸 가지고 깔려있는 타일에 비딩을 할 수 있습니다.

파랑-파랑-빨강 이 그려져 있는 상품에 3개의 큐브를 다 올려놓게 되면 그걸 획득하는 방식이죠.

물론 한턴에 충족시키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어떤 상품에 투자를 할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

영향력 게임처럼, 2등도 일정한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숫가락얹기도 굉장히 중요하죠.

 

백빌딩 게임처럼 새로운 큐브 구성을 만드는 방식은 아닙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같은 구성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처음이야 운이지만, 자신의 주머니 안에 어떤 큐브가 남아있는지 신중하게 계산을 해야하죠.

 



 

주머니에 추가될 수 있는 큐브는, 위조화폐인 검정큐브, 그리고 조커로 사용 가능한 하얀색 큐브가 있습니다.

검정 큐브는 아무 쓸모도 없는 똥큐브 이기 때문에, 위조화폐가 너무 많이 섞여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하얀색 큐브는 매우 강력하지만, 1회용으로 한번 사용하면 은행으로 반납해야 합니다.

 

주어진 조건 안에서, 영향력 비딩의 타이밍, 그리고 모든 화폐를 회수하는 타이밍등이 매우 매력적인 멋진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더해서, 점수판을 진행하면서 특정 판을 밟으면 터지는 보너스 또한 눈치싸움, 그리고 플레이어 인터랙션을 높여줬습니다.

 

푸쉬유어럭이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운 요소를 극도로 싫어하시는 분에게 추천 드릴 게임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적당한 운 속에서 요리조리 머리를 굴리는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강력하게 추천드릴 것 같습니다~!

 

[다시 하실 껀가요? - 5점]

구매할 타이밍만 보고 있습니다. 남들이 스플랜더/센츄리를 즐기듯이 전 이 게임을 하고 싶네요.

확장이 나온다면 지금보다 더더욱 게이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게임인데.. 나올지 모르겠네요 ㅜㅜ

 

 

 



 

4. Barbarians: Invasion - 바바리안 인베이젼

 

킥스타터 펀딩을 했던 게임입니다.

"화산" 이라고 불리우는 계단식 원형 일꾼놓기 칸이 독특한 게임하고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매 라운드 자신의 턴에, 계단을 내려갈 수 있는 위치에만 일꾼을 놓을 수 있습니다.

약간 역 Y형 으로 전진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이 화산은 특수한 능력으로 원을 돌릴수 가 있습니다. 

자신이 갈 액션이나 남이 갈 액션의 위치를 바꿀수도 있는 셈이지요!

그날엔 많이 발동되지는 않았습니다만, 꽤 괜찮은 아이디어 였습니다.

 

테크 업그래이드, 자원모으기, 병사고용하기, 점령전쟁하기, 신카드 가져오기, 리더카드 가져오기 등등

되게 이것저것 할게 많은 게임인데, 라운드별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액션칸이 사실상 4개 뿐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 게임입니다. 

침략전쟁에서 벌어지는 전투가 좀 운 요소가 있긴 하지만, 승패에 직결될 정도는 아니구요.

일꾼놓기 칸이 돌아간다던가, 라운드 중간에 선이 바뀐다던가 하는 부분이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밸런싱이 좀 문제가 있습니다.

특수 카드가 말도 안되게 강력한데, 한번 선 싸움에서 밀리면 특수카드를 가져오는게 너무 어려워 지더군요.

특수카드가 턴오더를 유리하게 해주고, 또 그 턴오더로 특수카드를 가져오니... 이길수가 없다.... 의 무한루프 입니다.

액션 칸의 균형있는 배분에도 실패한 느낌이었습니다.

 

아, 추가 룰인 부족 특수능력도 밸런싱이 완전 핵 똥망입니다.

이건 무조건 빼고 플레이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아니면 밸런싱 하우스룰이 필요할것 같아요..)

 



 

게임 자체가 재미가 없지 않고, 가능성도 많이 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만,

그날 했던 게임은 후턴인 분들이 너무 고통 받으셔서 제가 언급하기가 좀 어렵네요.
좋은 재료를 가지고, 마무리에 실패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다시 하실 껀가요? - 4점]

억울해서 다시 해봐야 합니다..

이 게임은 보드판이 양면으로 되어있는데, 다른 버젼의 일꾼놓기 칸이 조금 더 밸런싱이 잡혀있는 편이라서 

그쪽으로 한번 더 해봐야 게임평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A Feast for Odin - 오딘을 위하여

 

드디어 해본 우베로젠버그의 샌드박스 게임, 오딘을 위하여! 였습니다 ㅋㅋ

전 카베르나에 너무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런 거대한 우베 게임을 보면 겁부터 납니다.

그래서 누가 하자고 하면 열심히 도망다녔죠 ㅋㅋㅋ

 

결론적으로 카베르나보단 훨씬 나았습니다!

테트리스 요소 때문에, 다운타임에도 고민할게 있어서 재미있더군요.

 



 

너무 머리 굴리기가 귀찮아서, 주사위에 의지하는 침략..?? 그쪽 테크를 탔었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하길 잘했던것 같습니다.

윗쪽으로 가서 다른분들이랑 자리싸움 했으면, 게임에 대한 인상이 더 안좋았을것 같아요 ㅋㅋㅋ

 

제 취향보다는 호흡이 길고, 타일 꺼내는게 너무 귀찮고, 머리가 아픈 게임이었지만

사람들이 갓게임 갓게임 하는게 충분히 이해가 가는 게임이었습니다.

 



 

다른 우베 게임에 비해서, 카드 사용이 별로 매력적이지도 않고, 운을 많이 탄다는 점과

타일 꺼내고 찾고 하는게 조금만 더 쉬웠다면 훨씬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게 조금 아쉽네요.

 

아 그리고 일회플 초짜가 느끼기에는 추가적으로 가져오는 섬 점수가 좀 너무 큰 느낌도 없지않아 있던데,

많이 해보신 분들의 전체적인 평이 궁금하네요!

 

[다시 하실 껀가요? - 2.5점]

컨디션이 좋은 날에 플레이스타일이 익숙한 지인들과는 할것 같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과는 안할것 같아요~

 

 



 

6. Codenames: Disney - 코드네임 디즈니

 

코드네임 디즈니 버젼입니다~! 디즈니 덕후라면 필수템이죠!! ㅋㅋㅋ

카드가 양면으로 되어있어서, 단어와 그림을 동시에 사용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버젼입니다.

 


 

매우 매니악한 친구들이 몇개가 있어서, 진성 디즈니덕후가 아닌 이상에야 좀 플레이가 어렵겠더군요.

물론 재미가 없지는 않습니다만, 가능성을 십분 발휘하진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덕후들과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다시 하실 껀가요? - 2점]

보유중인 게임에 2점을 주는게 좀 그렇습니다만, 제약이 너무 심한 게임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보편적으로 디즈니를 보고 자라는 미국이 아닌 이상, 가족게임이라고 하기도 좀 뭐하네요.

 

 



 

7. Baren Park - 배런파크

 

테트리스의 최고봉, 킹런갓크, 곰공원을 드디어 해보았습니다.

명불허전이더군요. 한글판이 아직 안나왔죠? 아직 안나온걸 이해 할수가 없네요. ㅋㅋㅋ 못생겨서 그런가.....

 



 

전 코티지 가든도 좋아합니다.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테트리스를 깔짝깔짝 하는 재미가 꽤 있거든요.

배런파크는 그것에 비해서는 인터렉션 및 견제가 매우 중요한 게임입니다만 게임입니다만,

게임을 해보면 퍼즐적인 요소가 매우 강하고, 고민을 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밸런스가 좋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타일판을 연결할 수 있고, 각 타일은 한칸을 뺴고 다 채워야 한다는 재미난 규칙 때문에 조금 더 고민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레이싱 게임의 요소가 있는 종료조건을 제외하면 모든게 마음에 들었던 게임입니다!

 

[다시 하실 껀가요? - 5점]

이건 언제든지, 어디서든 하자고 하면 할 것 같아요.

 

 

 



 

8. Coyote - 코요테

 

게임을 한참 즐기고, 집에 가기전에 마지막 게임을 해야하는 타이밍이었는데,

제가 코요테를 아직 못해봤다는 보린이의 고백을 드렸더니, 모두 흥분하면서 꺼내든 게임이었습니다 ㅋㅋㅋ

 


 

인디언 포커 라고 하나요? 남들만 아는 나의 카드 라는 정보비대칭으로 즐기는 게임이더군요!

마침 구판이 있어서 매혹적인 머리띠를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경험이 좀 있으셨던 분들이, 말도 재미있게 하시고, 상호비방도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ㅋㅋㅋ

 

너무 웃어서 배가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쫄보는 패배다 라는 엄청난 삶의 진리를 배웠었습니다 ㅋㅋㅋㅋ

 

[다시 하실 껀가요? - 3점]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하는 코요테라면 다시 하고 싶네요~

처음본 사람과도 친해지면서 하는 그정도의 커버리지를 가진 게임은 아닐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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