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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전쟁 2판. 최고의 테마틱 전쟁 게임
deep 쪽지보내기   | 조회수 660 | 추천 3 | 작성 IP: 211.139.***.*** | 등록일 2018-06-10 2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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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전쟁 (2판)

 (2012년)
War of the Ring (second edition)
평가: 36 명 팬: 17 명 구독: 17 명 위시리스트: 18 명 플레이: 87 회 보유: 143 명

안녕하세요. Deep입니다. 

오늘은 반지의 전쟁 2판을 리뷰해볼까 합니다. 리뷰하는 이유는 원래 게임하는 저녁인데 게임하러도 못가고 중국에 출장중으로 묶여있는 신세가 마음이 아파서입니다. 쾅쾅쾅!!!! 흑흑흑

 

 



크으 뭔가 짱멋지다. 박스에도 씌여져있는 에픽 배틀.

 

 

 

반지의 제왕 커버입니다. 마술사 왕과 세오덴 왕의 싸움이 장대한 그림체로 그려져 있죠. 반지의 제왕 영화 및 소설의 미술쪽으로 참여하였던 존 하우 그 분이 게임의 일러스트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예전에 나왔던 반지의 제왕 협력에도 이분이 참여해서 사실 반지의 제왕 협력이랑 반지의 전쟁이랑 가만히 보면 그림체가 좀 비슷한 구석이 있습니다. 


어쨌건, 반지의 전쟁은 룰북만 48페이지에 가격도 만만치 않고, 박스 열어보면 피겨만 수백개에 보드판은 또 보통 게임 보드판 두개가 이어지는 사이즈의 외형이죠. 게임 시간은 좀 긴것도 아니고 일단 3시간 4시간 걸립니다. 긱웨이트도 4.04로군요. 상당히 높은편이죠. 

 

이정도면 초보자의 입맛 떨어지게 하기에는 충분한 구성요소들이군요. 그래서 사실 저도 이 게임에 언뜻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가 이 게임을 구입하게된 계기는 뭘까요. 별거 있겠습니까. 해외사이트에 세일하길래요. 자본주의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음. 그래도 이 게임은 생각보다는 쉽습니다. 저 위에 정떨어지기에 충분한 요소들만 모여있다고 생각되지만, 다 룰을 익히고 나면 생각보다는 심플한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액션의 가짓수는 생각보다는 작거든요. 그리고 테마적으로 이해도 잘 되고요. 4번정도 해봤는데 어느정도 게임 소개는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리뷰 적어봅니다.

 

 

 



게임 셋팅하고 나서의 모습.

 


▶ 반지의 전쟁?

 

반지의 전쟁은 톨킨 원작의 유명한 소설인 반지의 제왕을 원작으로 한 테마 강한 워게임입니다. 
반지의 제왕 내용 아시겠지만, 아주 거칠게 내용 소개하자면, 

 

가상의 옛날인 가운데땅을 배경으로 사우론이라는 악마 비스무레한 애가 전 가운데땅을 지배하기 위해서 병력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우론은 절대반지라는 반지를 힘의 원천으로 하는데 아주 옛날에 한번 전쟁에서 털려서 그 반지를 잃어버리게 되었던거죠. 주인을 잃고 사람들 이름을 불러주던 반지는 우연찮게 꼬꼬마 호빗 종족 도둑놈의 손에 들어가게 되고, 가운데땅이 전쟁으로 다 휩쓸려버리기 전에 도둑놈의 양아들인 프로도가 마치 조별과제 반장 맡듯이 아무도 선뜻 나서지 않는 반지 파괴를 하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죠.

 



이름을 말해주는 요술반지! 얘를 화산에 넣어서 파괴해야함!

 

 

 

여담으로 약간 세대 차이 느꼈던게, 이 게임을 구입하고 나서, 나름 흥분에 차서는 주변사람에게 영업할려고 물어봤습니다.

Deep : "반지의 제왕 영화 봤지?"
???  : "제가 초등학생 때 나와서 잘....." 
Deep : '나는 군대 휴가쓰고 나와서 저거 봤는데.......하...........' (말잇못) 


 

 

 

 

▶그래서 게임에는 어떻게 구현되어있나?

 

일단 기본적으로 워게임입니다. 선으로 구분되어있는 여러 지역이 그려진 큰 지도가 있죠. 이 가운데땅에는 자유민족과 암흑군단 크게 두 진영이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각 진영을 하나씩 맡아서 플레이합니다. 

 

아주 간략히 설명하자면, 자유민족은 원정대를 계속 전진시켜서 반지 파괴하면 이깁니다. 혹은 군사를 모아서 쪼끔 암흑군단 땅을 점령하면 이깁니다. 암흑군단은 반지 파괴하러 오는 원정대를 괴롭혀서 데미지를 일정이상 입히면 이깁니다. 혹은 꽤 많이 자유민족 땅을 점령하면 이깁니다.

 

 



여러 국가가 등장합니다. 자유민족국가 5개, 암흑군단 3개.

 

 

 

▶목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적으면,

 

자유민족의 승리목표입니다. 둘 중 하나 만족하면 승리합니다.

 

1.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한 원정대(호빗인 샘과 프로도와 동료들)를 한칸씩 움직여서 절대반지를 파괴하게 되는 목표지점인 운명의 산 꼭대기에 골인하면 됩니다. 
2. 암흑군단이 가지고 있는 땅을 점령해서 승점 4점을 획득합니다. (작은 마을은 1점, 큰 도시는 2점)

 

암흑군단의 승리목표입니다. 둘 중 하나 만족하면 승리합니다.

 

1. 절대반지를 파괴하러 떠나는 원정대를 지속적으로 괴롭혀 피해를 입혀서 타락 피해가 12점이 넘어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2. 자유민족이 가지고 있는 땅을 점령해서 승점 10점을 획득합니다. (작은 마을은 1점, 큰 도시는 2점)  

 



반지를 파괴해야하는 운명의 산

 

 

 

▶결론부터 말해서 간단히 평하자면?

 

소설 반지의 제왕을 혹시 보셨습니까? 혹시 영화를 다 보셨나요? 용감한 프로도와 샘이 반지를 파괴하러 떠나는 이 이야기에 조금이라도 감흥이 있으셨나요? 반지의 제왕의 그 웅장한 판타지 이야기를 혹시 재밌게 보셨었나요? 그러면 그 이야기를 직접 내손으로 구현해보고 싶지 않습니까? 그러면 해보세요. 해봐서 후회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한편, 샘? 프로도? 간달프? 아라곤? 사우론? 사루만? 마술사 왕? 나즈굴? 곤도르? 로한? 드워프? 북부인들? 절대반지? 일단 얘네들이 머리속에 그려지지 않는다고요? 그러면 글쎄요.. 추천하기는 조금 어렵지 싶습니다. 왜냐면 무슨 말인지 모를 가능성이 있거든요.

 

자,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테마 게임입니다. 2차 대전 게임을 하는데, 독일군? 소련군? 미군? 영국군? 이런 애들이 뭐가 어떻다는거야? 그게 뭐임? 이러면 게임이 재미있을까요? 물론 시스템적으로 게임이니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재미가 없을수는 없겠죠. 하지만, 그런 걸 모르고는 얼마나 처절했던건지 얼마나 치열했던건지 전혀 알 수 없겠죠. 

 

이 게임도 유사합니다. 반지의 제왕이라는 원작을 모른다면 뭔가 재미가 어딘가 한군데 빠진 게임이 되고 말죠. 

 

자 그럼 원작을 안다는 전제하에 말해볼까요. 저는 "모든 테마틱 게임 중에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게임 시스템 설명

 

게임 시스템 이것도 또한 아주 거칠게 평하자면 '주사위 굴려서 액션 정하고, 주사위 한개당 액션 하나씩 쓰다가 다 쓰면 패스하는 게임"입니다.


액션은 크게 보면, 군대 이동, 군대 생산, 주인공 급 캐릭터 이동하기, 원정대 이동하기, 이벤트 카드 쓰기, 이정도입니다. 크게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주사위굴려서 "이 면 나왔네? 이 액션 해야지"하며 플레이하면 됩니다. 그러다가 주사위 다 쓰면 패스하면 되요. 


게임의 시스템을 크게 쪼개보면, 지도위에서 펼쳐지는 전쟁 파트가 있고, 원정대 이동 및 추적하는 파트로 나뉘어집니다.

 

전쟁파트는 크게 별거 없습니다. 군대 뽑아서 상대방 점령하면 됩니다. 그러면 승점 생기는거고 자유민족은 4점 암흑군단은 10점 모으면 됩니다. 점수 차이가 많이 나네요. 네. 암흑군단 병력이 훨씬 많거든요. 아무래도 암흑군단이니 병력이 세보여야 간지가 나는것 아니겠습니까?

 

원정대 파트가 있습니다. 이건 좀 특이한 부분이긴 한데, 약간 운이 너무 좌우한다면서 좀 싫어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여튼, 원정대로 대변되는 반지를 파괴하러 떠나는 샘과 프로도를 중심으로 한 여러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자유민족 플레이어가 주사위 면 중에 칼이 나온 주사위를 하나씩 써서 원정대를 한칸씩 이동하는 것입니다. 이동할 때마다 암흑군단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굴립니다. 주사위를 굴려서 높은 숫자가 나오면 '이 원정대 놈들! 공격해주마!' 이렇게 되서 타락 타일을 타일 더미에서 하나씩 뽑게 됩니다. 거기 숫자만큼 원정대가 피해를 입어요. 그렇게 한칸씩 한칸씩 이동해서 원정대가 운명의 산 마지막 칸까지 가면 반지를 파괴하게 되는 겁니다. 그럼 자유민족의 승리죠. 타락이 너무 많아서 12점 타락되었다? 암흑군단의 승리입니다.

  


소장가 판의 위엄. 갖고 싶다....

 

 

▶ 그럼 어떤게 재미있는 포인트인지?

 

1. 테마 

 

일단 테마 알면 먹어줍니다. 크으.. 반지를 파괴하러 떠나는 원정대의 눈물겨운 싸움, 하나씩 하나씩 공격받는걸로 인해서 원정대에서 한명씩 떨어저나가는 동료들 크으... 그 와중에 에델라스 풀이 나왔어. ㅠㅜ 타락을 치유할 수 있겠군. ㅠㅜ 샘의 노래 크으 아무도 없는 황량한 땅에서 한줄기 빛같은 존재지 ㅠㅜ 미스릴 갑옷 크으 미스릴 갑옷으로 타락하게 되는 공격을 한차례 막을 수 있겠어. ㅠㅜ 크으. 

 

암흑군단은 으하하 사루만이다. 이제 주인님 사우론을 위해서 오크들을 마구마구 만들어버리겠따. 크으. 이제 정말 마술사 왕이 등장할 시점이로군. 두려워해라! 사우론의 부관인 사우론의 입이다.

뭐 이런거죠. 

 

2. 타임어택 걸려있는 워게임. 

 

사실 대부분의 워게임은 턴제로 이루어져서 턴 제한이 있는 경우는 꽤 흔한걸로 알고 있습니다.(사실 워게임알못) 그런데 이게임은 원정대 파트라는 것 때문에 좀 특이한 타임어택이 걸려있습니다. 주로 자유민족은 반지 파괴를 노리고, 암흑군단은 군사적 승리를 노리게 되는데, 군사적 승리는 반지가 파괴되기 전에 달성해야합니다. 자유민족의 반지 파괴는 암흑군단이 승점 10점을 획득하기 전에 해야합니다. 

그런데, 행동 주사위는 한정되어있죠. 그래서 항상 액션을 선택하기 위해서 주사위를 하나씩 쓸때마다 '하.. 이걸 어떻게 배분해야하나.'라며 고민을 좀 해야합니다.

 

서로서로 힘을 쏟는 부분이 달라서 상대방이 목적을 달성하기 전에 내 목적을 달성해야하는 상황인거죠.


3. 의외로 전략적인 면도 나쁘지 않은 듯한 밸런스

 

이 게임 보면 슬쩍 보기만 해도 암흑군단쪽이 엄청 세보입니다. 그런데, 주로 암흑군단이 점령해야하는 곳은 이른바 거점이라고 불리는 곳인데, 간단히 말해서 요새입니다. 공성전은 원래 공격자가 10배정도 데려와야한다고 하죠. 요새에서 공격받는쪽은 요새로 도망갈 수 있는데, 요새로 도망가면 공격자 측은 원래 주사위 굴려서 5,6이 나와야 피해를 입히던 것이 6이 나와야만 피해를 입히게 바뀌게 됩니다. 공격력이 절반으로 감소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공격자를 두배로 데려와야 비슷하게 싸워서 이기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언뜻 보아서 압도적으로 밀릴것 같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비슷하게 밀리게 되죠.

 

 

4. 어떻게든 맞춰지는 밸런스?

 

사실 자유민족이 불리하다고는 하는데, 저는 여태껏 게임을 몇번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딱히 불리하다고는 모르겠네요. 사실 계속 자유민족이 패배하긴 했는데, 이유가 타락 타일 뽑는게 정말 암흑군단이 압도적으로 운이 좋았거든요. 조금만 운이 좋아도 자유민족 승리가 눈앞이었어요. 매번 자유민족으로 패배하면 너무너무 아쉬워요. 그렇게 말도 안되는 패배가 아닌, 비슷한데 한끗차이로 지는 것이 아주 흥미진진했습니다.

 


 

 

 


▶ 어그로를 끌기 위한 다른 게임과의 비교. 

 

음. 오늘의 엄하게 두들겨 맞는 게임은 스타워즈 리벨리온입니다. 둘 다 꽤나 플레이 시간이 긴 워게임이고, 테마틱 게임이죠. 그래서 한번 비교해보자면... 사실 십몇번씩 안해봐서 리플레이성이 반지의 제왕이 떨어지지 않나.. 하는 예상은 있는데 아직 느끼지는 못했고, 그냥 테마의 구현이라는 측면에서 저는 반지의 전쟁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리벨리온에서 목표 점수 카드들은 하나하나가 영화상에 나왔던 주요 장면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장면들이 뭐랄까 분절되어있는 느낌이에요. 어떤 이야기의 서사적 측면에서 시간적 순서가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 스타워즈 4,5,6편의 이야기들은 몇년간 시간 간격이 있는 이야기들이고 하나의 이야기들이 아니라 여러 이야기들의 집합체이죠. 그걸 게임으로 구현한게 리벨리온이고요.

 

하지만 반지의 전쟁은 큰 이야기 하나를 놓고 그걸 게임으로 만든 게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큰 이야기 중심축이 잡혀있는 반지의 전쟁에 더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 물론 긱순위는 리벨리온이 더 높습니다. 그래도 저는 반지 전쟁이 더 맘에 드는것 같아요. 리벨리온은 3번 정도 해보고 판매했고, 반지전쟁은 4번정도하고 리뷰를 쓰고 있네요. 

 

▶ 컴포넌트와 외형등등. 

 

이쁩니다. 고무로 된 피겨가 이뻐요. 진작알았으면 반지의 제왕 소장가판 구매할걸 그랬나 싶네요. 지금 가격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나중에 킥스타터 한번 더 안할라나. ㅠㅜ HBO에서 드라마도 만든다던데 ㅠㅜ

 


 



 

 

 

 

그럼 이만 줄일게요. 

 

 

Deep

 

 

중국 출장중이라서 게임의 이미지는 긱에서 받았습니다. 제가 찍은 것보다는 훨 낫겠죠. 으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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