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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D D
화지 쪽지보내기   | 조회수 931 | 추천 1 | 작성 IP: 125.190.***.*** | 등록일 2018-06-08 06:03:27
내용 댓글 16
전체순위 780   6.750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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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덱 던전

 (2016년)
One Deck Dungeon
평가: 5 명 팬: 2 명 구독: 2 명 위시리스트: 4 명 플레이: 42 회 보유: 31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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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NING ----------------

던전이란 말만 들어가면 좋아죽는 던전 덕의 리뷰입니다.

 



 

사내식당에서 소소하게 슬라임을 썰고 고블린을 죽이며 던전을 돌고싶었던적 있으신가요?

지하철 만남의 광장에서 간발의 차로 함정을 피하는 모험을 즐겨보고 싶었던적 있으신가요?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에서 보물을 찾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성장의 재미를 느껴보고 싶었던적 있으신가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에 이미 뒤로가기하실분들은 다 하셨을테고

이제 머릿속에 판타지,던전,모험에대한 로망이 가득한 분들만 남았을테니..

어디서든 던전 탐험이 가능한 컴팩트한 던전탐험키트 원 덱 던전을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원 덱 던전은?

 


 

원 덱 던전(이하 ODD)은 여러 종류의 카드와 캠페인 시트, 그리고 망할 주사위가 다수 들어있는 간단한 구성의 로그-라이크 던전탐험 게임입니다. 

 

ODD의 진행은

1.캐릭터선택 

2.던전 선택

3.탐험액션으로 던전 개방(시간 2소비)

4.던전 선택 후 진입(시간 2소비)

5.도망or도전

6.전리품 처리

3or4~6을 계속 반복하다 보스전을 진행하고 끝나는 구성만큼 간단한 룰의 게임입니다.

 

 


우선 플레이어는 스킬과 능력치가 다른 다섯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고릅니다.(1P, 2P양면 보드)

그 후 탐험 할 던전을 선택 합니다. ODD에는 쉬움, 중간, 어려움 난이도의 던전이 있고

쉬움마저 쉬운 난이도가 아니니 처음 시작하신다면 무조건 가장 낮은 난이도인 드래곤의 동굴을 선택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난이도가 매우 높은편(운빨망)이고 던전의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극악무도 해지니까요.

 

 


탐험 할 던전을 골랐다면 44장의 사건 카드를 골고루 섞어 던전을 만듭니다.

이제 이 사건 덱은 던전을 탐험하는 동안 지나간 시간이 되기도하고 발 밑의 함정이 될수도 몬스터가 되서 플레이어를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경험치,포션이 되거나 플레이어의 소중한 장비 또는 스킬이 되기도 합니다.

 

 


이제 플레이어는 포션과 자신의 능력치만큼 주사위를 가져오고 던전에 들어갈 모든 준비를 끝마칩니다.

어두컴컴하고 음산한 던전의 1층에 입장합니다. 플레이어를 기다리고있는건... 

 



귀여운 고양이 입니다!

 

죄송합니다. 스포일러 기능 써보고 싶었어요..

 


던전은 1층.2층,3층을 차례대로 진행하게 되고 모든 층을 클리어한다면 던전카드를 뒤집어 보스전을 진행하게 됩니다.

던전별로 각 층마다 패널티와 사건(전투,함정)에서 충족시켜야하는 조건들이 있습니다. 

이 패널티와 조건은 1층부터 3층까지 계속해서 중첩되어 플레이어를 괴롭히게 되니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선택한 드래곤의 동굴을 예로들면 1층에 입장하는순간부터 각 층의 첫 턴에 시간 5개를 소비해야합니다.

경험치,포션,장비,스킬이 될 수 있는 시간을 소비해야하는건 생각보다 큰 패널티입니다.

더군다나 모든 던전의 패널티는 층을 클리어한다고 사라지는게 아니라 다른 층의 효과와 중첩되고 유지 되서 

보스전에 돌입하기까지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며 괴롭히게 됩니다.

 

이제 던전 1층에서 플레이어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1.포켓몬고를 키고 피카츄를 찾아다닌다,

2.가스불을 켜놓고 나왔는지 확인하기위해 집으로 되돌아간다.

3.시간을 2소비해서 4장의 사건 카드를 뒷면으로 깔아놓는 '탐험'액션을 한다. 

정답은 3번입니다. 맞추신분께는 원하는 보드게임을 하나 사드리겠습니다. 신용카드를 주시면...

 


 


플레이어는 사건 덱에서 시간을 2소비한 후 사건 덱 맨위 네장을 플레이어들 앞에 뒷면으로 내려놓아 네개의 던전 문을 만듭니다.

 

 


플레이어들은 문 뒤에 뭐가 있을지 궁금해하지만 '진입'하기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네개의 문 중 갈 곳을 정했다면 시간을 2소비하고 '진입'액션으로 선택한 카드를 뒤집습니다.

 

 


문 뒤에 함정이 있었다면

1.패널티가 있지만 비교적 낮은 눈금을 요구하는 위의 선택지

2.비교적 높은 눈금을 요구하는 아래의 선택지

모든 함정카드는 이렇게 두가지 선택지가 있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빈칸을 채우면 됩니다.

비교적 쉬운 위의 선택지를 택하면 시간을 소비하는 패널티를 받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 뒤에 몬스터가 있었다면

몬스터는 고유한 스킬을 갖고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텍스트가 있다면 그대로 적용시키면 됩니다.

함정, 몬스터 조우 시 더 자세한 룰을 알고싶으시다면 위 스포일러를 클릭해주세요.

 

 


이렇게 문을 열고 사건(전투,함정)을 마주하게되면 플레이어들은 상의를해서 도망칠건지 도전할건지 의논을 해야합니다.

초반부터 너무 강한 몬스터를 만나거나 너무 위험한 함정을 만나게 되었을 때는

카드를 앞면으로 놔두고 문을 빠져나오는 도망을 선택하는게 나을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보상이 너무나 매력적이라면 가끔은 미친척하고 무모한 도전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플레이어가 도망을 친다면 

앞면으로 펼쳐진 카드를 그대로 나두고 다른 문에 진입하기위해 시간을 2소비한 후 계속해서 게임을 진행하면 됩니다.

만약 도망쳐서 열려있는 앞면인 카드만 있고 남아있는 다른 문이 없다면 다시 '탐험'액션으로 열려있는 문을 포함하여

플레이어앞에 문이 4개가 되도록 내려놓으면 됩니다. 

 

결론은 진입하고 도망가는데 2시간을 소비한 것과 탐험단계때 열 수 있는 문의 수가 줄어드는 점 두가지 패널티밖에 없습니다.

열려있는 문은 언제든 진입 액션으로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열려있는 문 진입시 도망 불가)

 

 


플레이어가 도전을 택했다면

플레이어는 갖고 있는 모든 주사위(함정은 채워야 할 색의 주사위만)를 굴리고 결과값으로 빈칸들을 채워나가야합니다.

각 칸들은 속성(칼,민첩,마력)과 값을 요구하는데 작은칸은 딱 하나의 주사위로 넓은 칸은 여러개의 주사위로 채울 수 있습니다.

모든 칸을 채웠다면 완벽하겠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빈칸에 그려진만큼 시간을 소모하고 데미지를 받게됩니다.

데미지는 모든 플레이어가 최대한 공정히 나눠받게되고 그 후 플레이어끼리 얻은 카드를 어떻게 사용할지 의논하게 됩니다.

 


경험치로 사용했다면

레벨업에 필요한 값을 모두 채웠다면 포션 하나를 얻고 모든 플레이어가 레벨업을 합니다.

착용 가능한 장비,스킬의 제한이 늘어나고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조커 주사위를 표시 된 만큼 사용할 수 있게 되니

타이밍에 맞게 레벨업을 하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장비로 사용했다면

캐릭터 카드 왼쪽에 추가 되는 스탯이 보이게끔 카드를 놓고 해당 스탯 주사위를 가져옵니다.

 

 


스킬로 사용했다면

캐릭터 카드 하단에 스킬이 보이게끔 카드를 넣어 스킬을 추가합니다.

스킬은 오른쪽 하단에 아이콘으로 사건 중 전투와 함정어느때에 사용할 수 있는지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포션으로 사용했다면

포션스킬칸에 카드를 넣어 포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효과를 추가하는 동시에 포션을 하나 받습니다.

사건 카드 중 하단에 포션스킬이 있는 카드만 포션스킬칸에 넣을 수 있습니다.

카드 처리에 대한 자세한 룰을 알고 싶으시다면 위 스포일러를 눌러주세요.

 

 


카드의 처리가 끝났다면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사건 덱이 모두 떨어지면 다음 층으로 내려갑니다

이렇게 3층의 모든 던전을 클리어하게 되면 던전카드를 뒤집어 보스와 마주하게됩니다.

 

보스전은 지금까지의 전투와 같지만 보스마다 고유한 스킬과 생명력을 갖고 있고 플레이어는 한번의 전투에서 해골이 그려진 빈칸을 채운만큼

보스에게 데미지를 주고 보스나 캐릭터가 사망할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렇게 모든 전투가 끝났다면 캠페인 시트에 달성했던 목표들을 체크하고

능력들을 해금시켜 다음 전투에서 소소하지만 다양한 능력들을 부여받게 됩니다.

 

 

ㅇ---------------------

좋았던 점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던전탐험

러브레터 박스사이즈에 1분이면 끝나는 세팅,공간을 많이 잡아먹지않는 점은 컴팩트한 던전탐험키트라는 말이 정말 잘어울립니다. 

 

주사위 변경 스킬을 연계하는 콤보의 맛

기존 주사위기반 게임들에도 결과값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많았지만 ODD는 그 요소들로 인한 콤보가 더 다채로워서

주사위 결과값을 3으로 만드는 스킬을 사용한 뒤 3주사위의 눈금을 모두 1씩 올려주는 스킬을 연계하는식의 스킬간의 상호작용이 매력적입니다.

 

성장의 자유도

ODD에는 스킬과 장비 착용에 능력치,직업 제한이 없습니다.(레벨에 따라 착용 가능 갯수의 제한은 있음)

마법능력이 하나도 없는 워리어가 마법주사위를 필요로하는 스킬을 착용하는건 당장 비효율적이겠지만

마법 장비를 늘린 후 마법 스킬을 얻는건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스킬들은 상상이상으로 다양한 연계 효과들이 있고 그에맞춰서 캐릭터를 자유롭게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습니다.

 

공평한 성장의 기회

때때로 RPG게임을 하다보면 아이템 분배의 불균형이나 직업간의 밸런스 문제로 상대적으로 강하고 약한 플레이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ODD는 레벨을 공유하고 주사위를 굴린 후 함께 채워나가기 때문에 '나'에게만 성장을 맞추기보다 '우리'에 더 초점을 맞추고 아이템을 분배하게 됩니다.

협력 게임에서 공평하게 성장하고 모두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죠.

 

상처뿐인 전투는 이제 그만

ODD에서는 사건에 도전하고 실패하면 그만큼 패널티를 받지만 해당 사건 카드를 무조건 전리품으로 가져오게 됩니다.

초반부의 경우 좋은 주사위 결과값이 떳다고해도 사건 카드의 빈칸을 다 채우지 못하는일이 다반사이므로 

자연스레 전투는 얼마나 피해를 최소화 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고 스킬들을 이에 알맞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두들겨맞아 체력이 바닥을 치더라도 정말 원하는 스킬을 얻을 수 있단건 상당히 매력적인 룰입니다.

 

대충 스킵!이 불가능한 전투

일명 무쌍이 가능한 RPG게임에선 플레이어 능력상 승리가 확정되어있는 약한 몬스터가 나왔을때 대충 이겼다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행은 빨라지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런때에 몰입이 많이 깨진다고 생각하는데 ODD에서는 정말 드물지만 압도적인 능력치에도

말도않되는 주사위가 떠서 어이없이 패널티를 받아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주사위 게임만이 주는 이런 상황이 어이없어 웃기고 즐겁습니다.

 

좋은 리플레이성

던전크롤링을 좋아하는분들이라면 한번쯤 게임을 꺼내다 셋팅생각과 오랜만이라 잔룰을 다시 익혀야된다는 생각에 되돌려 놓은 경험이 있을겁니다.

ODD는 가벼운 셋팅과 잔룰없는 플레이로 꺼내기 전부터 고민할거리가 없고  다섯개의 직업,연계가능한 스킬,단계 별 던전과 

더럽게 높은 난이도, 소소하지만 성장의 재미를 주는 캠페인 시트로 꽤 좋은 리플레이성을 갖고 있습니다.

높은 난이도 때문에 모든 던전을 클리어 하는게 여간 쉽지가 않거든요.

 

재미있는 솔로 플레이

장점인지 모르겠지만(?) 이 게임은 1인플이 상당히 재밋습니다.

혼자하더라도 확실한 목표가 있고 높은 난이도에 도전의식도 생기면서 스킬연계 콤보를 터트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인플 기준 같은 주사위 RPG게임을 비교한다면 패스파인더보다 재밋다고 생각합니다.

 

ㅇ---------------------

아쉽거나 나빴던 점

 

아쉬운 초반 진행

장점에서 언급했지만 ODD에는 정말 다양한 조합의 스킬 연계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스킬들이 적시에 나와줄 확률은 비교적 낮고 괜찮은 스킬과 장비를 갖추기 전까지는 그저 주사위를 굴리며 

수동적인 플레이를해야하는 초반 진행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배려없는 난이도

1.0버전의 말도 않되는 난이도에 제작사는 1.5패치로 전반적인 난이도 하향을 했지만 그래도 난이도는 플레이어의 전두엽을 거침없이 후려칩니다.

밸런스패치는 정말 훌륭하게 되었지만 가장 쉬운 던전인 드래곤의 동굴 이전에 튜토리얼급 던전이

하나 있었어야했지 않나 싶을 정도로 초심자에게 난이도는 배려가 없습니다.

 

다채롭지 못한 사건 카드

ODD에는 총 44개의 던전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그 중 몬스터는 24장 함정은 20장이 들어있고 몬스터는 중복되서 11종류밖에 되지 않습니다.

똑같은 몬스터라도 다른 능력의 전리품을 준다지만...

보는 맛도 중요한 RPG에서 다채롭지 못한 몬스터나 함정은 재미의 반감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딱 그 만큼의 깊이

ODD는 로그-라이크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온 던전 크롤링 게임입니다. 주사위 굴리는게 전부인 게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독특하고 깊이있는 전략이 있는것도 아닌 로그-라이크라는 특성에 알맞는 깊이를 갖고있는 게임입니다.

 

다인플의 난잡함

제가 생각하는 ODD의 가장 아쉬운점입니다.

ODD는 공식룰로 1-2인 그리고 2세트의 게임으로 4인 게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테이블에 주사위를 굴리고

스킬을 사용하고 사건 카드에 주사위를 채워가는 과정은 정말 난잡하기 그지없습니다.익숙해지면 해소되는 문제지만

룰이 간결함에도 불구하고 플레이가 깔끔하지 않다는 인상을 줘 다인플 플레이시 난잡하단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게임이 인원이 많을수록 정신없어지지만 ODD는 그 정도가 심해서 4인플은 안하니만 못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디지털 시장으로

플레이 과정이 난잡하면 플레이어는 사용할 수 있었던 스킬을 놓치는 아쉬운 플레이를 하거나

채워야 했던 던전 카드의 빈칸을 채우지 않는 에러플을 하게 되고 이 과정이 반복되다보면 

편리하고 깔끔한 진행의 PC버전을 찾게 됩니다. ODD처럼 다인플의 매력이 크지 않은 게임은 더욱더

 

아쉬운 퀄리티의 일러스트

가끔씩 아름답고 멋진 비주얼의 게임들은 게임성보다 높은 가치로 평가를 받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 게임에서 일러스트는 테마몰입도를 증가시키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 이런 평가의 상승을 어느정도 납득하는 편인데

ODD의 일러스트는 반대로 게임의 흥미를 낮추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주관적인 이야기지만 칙칙한 색감과

매력없는 캐릭터, 어린아이가 그린듯한 몬스터의 디자인들... 좋아하는 게임이라 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ㅠㅠ

 

ㅇ---------------------

☆★

모든 평가는 주관적이므로 참고+재미로만 봐주세요 ^^

 

1~2 나쁘다

3~4 그저 그렇다

5~6 좋다

7~8 매우 좋다

9~10 말할 수 없을만큼 좋다

 

★★★★★★★☆☆☆ 셋팅 - 쉽게 셋팅하고 플레이 할 수 있나요?

★★★★★☆☆☆☆☆ 플레이타임 

★★★★☆☆☆☆☆☆ 테마 몰입도 - 게임 내 행동들이 테마에 잘 맞물리나요?

★★★★★★☆☆☆☆ 리플레이성 -  게임을 반복해도 재밋는 요소가 많나요?

★★★★★★★☆☆☆ 자유도&전략성 -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많나요?

★★★★★★★☆☆☆ 상호작용 - 플레이어간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있나요?

★☆☆☆☆☆☆☆☆☆ 디자인

★★★★★★★★☆☆ 가성비

★★★★★★★☆☆☆ 재미

 

ㅇ---------------------

총평

 


(출처- 보드게임 긱 - https://www.boardgamegeek.com/image/3441977/one-deck-dungeon?size=large)

 

원 덱 던전! 로그라이크와 던전 탐험물을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박스가 크고 구성이 엄청나지만 별볼일없는 게임보다 더 간결하고 재미있는 게임성을 담고있는 점과

공평하게 성장할 수 있는 요소들이 아주 좋았고 무엇보다 원하는 장비와 스킬을 착용할 수 있는 성장의 자유도가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공감하는분들이 많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게임을 하면서 버건디의 성이 생각났는데요

버건디에서 일꾼으로 최대 2값까지 결과를 변경하는 특수타일을 가져와서 보다 더 자유롭게

주사위의 눈을 변경하고 타일을 가져와 콤보를 터트리는 재미를 저는 이 게임에서 느꼈습니다.

 

우와 엄청나다! 독특한데? 라는 느낌은 없지만 로그-라이크 모바일,PC게임을 하는듯한

느낌과 주사위라는 보드게임의 재밋는 요소를 잘 버무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모자란 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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