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후기 리뷰 모임후기 간단후기 후기등록
12시땡 하루 1개 리뷰 역사의 흐름 (The Flow of History) (49)
이세라 쪽지보내기   | 조회수 1546 | 추천 6 | 작성 IP: 61.77.***.*** | 등록일 2018-06-05 23:57:33
내용 댓글 30
전체순위 833   6.747 점 / 10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역사의 흐름

 (2016년)
The Flow of History
평가: 10 명 팬: 0 명 구독: 2 명 위시리스트: 7 명 플레이: 11 회 보유: 34 명
선택게임 펼쳐보기



역사의 흐름 (The Flow of History)
출시연도    : 2016년
작가           : 
Jesse Li
플레이 인원 : 2인~5인 (best 4인)
플레이 타임 : 60분 ~ 90분
긱 난이도    : 2.52 / 5
긱평점        : 7.0 / 10

오늘의 게임은 문명 카드게임인 역사의 흐름입니다. 이름과 사진만 봐도 문명 관련 게임인 것을 알 수 있을 거 같은데요.ㅎㅎ
문명 게임을 많이 해보지는 못해 봤지만 그중 이 게임은 카드로만 구성되어 있음에도 문명 게임의 느낌을 잘 표현한 거 같습니다.
쓰루디에이지스 + 이노베이션 느낌이 나는 문명 게임입니다.


 

시대는 5시대까지 있으며 처음 A 시대 -> 1 시대 ... ->5 시대 순으로 진행합니다. 각 시대는 12장씩 있으며 5시대 카드만 6장이 있습니다. 5시대 뒤에 끝나고 맨 마지막 카드가 깔리면 게임은 종료되고 가장 승점이 많은 플레이어가 이기게 됩니다.



 

처음에는 S 카드 한 장씩을 받아서 서로 다르게 시작합니다. 많은 차이가 있지는 않고 카드 밑에 아이콘이 서로 달라서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카드는 총 6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검은색 : 원더 카드. 여러 장 가지고 올 수 있으며 겹치지 않습니다. 게임 종료 시 승점을 올려주는 카드가 많고 패시브나 1회 성 능력도 있습니다.

노란색 : 지도자 카드. 단 한 장만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새로운 지도자를 가지고 올 경우 기존에 있던 지도자를 버리고 가져옵니다.

초록색, 파란색, 주황색, 빨간색 각각 지식, 정부, 건물, 군사 카드들입니다.
이 카드들은 같은 색의 카드를 가지고 오면 기존에 있던 카드의 밑부분의 아이콘이 보이게 겹쳐서 놓습니다. 더 이상 밑에 있는 카드의 능력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며 겹쳐놓은 카드들은 아래쪽의 아이콘만 게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S 카드 한 장을 받고 자신의 색 마커와 4원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처음 S 카드의 능력은 없고 아래쪽의 서로 다른 아이콘 한 개씩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각각 플레이어 턴에는 액션 페이즈, 클린업 페이즈 2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자신의 액션 페이즈에서는 5가지 액션 중 하나를 할 수 있습니다.

 


1.invest : 가운데  깔려있는 카드에 자신의 마커와 돈을 올려놓습니다. 이때 돈은 최소 1원 이상을 올려놓아야만 합니다. 자신의 마커가 이미 다른 카드에 invest 중이라면 이 액션을 할 수 없습니다.

 

 

2. complete : 자신의 invest 했던 카드를 가져옵니다. 이때 올려놓았던 돈은 중앙 공급처에 놓습니다.

3.snipe : 상대가 invest 한 카드로부터 액션 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invest 할 때 올려놓았던 돈만큼 상대에게 주고 상대가 invest 했던 카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때 snipe로 스틸 당한 invest 주인은 invest에 걸었던 돈을 공급처에 돌려놓고 그중 절반을 가져옵니다.

4. activate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 중 톱니바퀴 모양의 카드나 1회 성 액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harvast : 공급처에서 절반만큼 돈을 가져옵니다. 이때 자신의 국고에 돈이 현재 시대 돈보다 적다면 현재 시대 값만큼 더 가져올 수 있습니다. 
(공급처에 2원만 있어서 그중 절반인 1원만 가져왔을 때, 현재 시대 3시대 현재 자신의 국고가 2원이라면 나머지 1원도 가져와 3원이 되게 채웁니다.) 

공급처라는 개념이 이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공급풀(은행)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카드를 사거나 하면 그 돈이 공급처에 쌓이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처음 시작할 때는 공급처에는 돈을 1원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급처에 돈이 많이 쌓여 있다면 snipe 당한 사람도 막상 카드를 뺏긴 것 같아 불리해 보이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자신이 돈을 걸었던 만큼 받기도 했고 invest 액션 때 걸었던 돈을 기존 공급처에 있던 돈과 같이 합쳐서 그중 절반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공급처에 많은 돈이 쌓여 있다면 snipe 액션은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안 그럼 상대는 막대한 돈을 얻을 것입니다.

 


 

카드에는 각각의 아이콘이 있어서 게임 종료 시 2개당 1점 과 complete, snipe, harvast 액션을 할 때 추가적인 이점을 추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complete 액션으로 초록색 카드를 가져왔다면 카드 중앙에 있는 전구 돋보기 모양이 가져올 때 한 번 발동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구 모양만큼 공급처에서 돈을 가져옵니다. 이때 전구는 모든 카드에서 있는 것을 셉니다.

또 예를 들면 아래쪽에 있는 카드에 약수 모양 문양은 자신이  snipe 당할 때 이점을 줍니다. 자신이 snipe 당했다면 약수 모양 있는 만큼 돈을 공급처에서 가져온 후 절반을 추가로 가져옵니다. 만약 공급처에 5원이 있는 상황에서 snipe 당하면 2원을 가져왔겠지만 악수 문양이 1개가 있다면 1점을 먼저 가져오고 4원이 남았을 텐데 여기서 절반을 추가로 가져와 1원의 추가 이득이 생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지고 있는 아이콘의 이점을 최대한으로 이용해 남들보다 많은 돈으로 더 좋은 문명을 만들어 나가면서 승점을 획득해 나가거나 약한 문명을 전쟁으로 쳐서 카드를 버리게 만들어 공격하는 게임 역사의 흐름이었습니다.
카드로 하는 쓰루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쓰루를 좋아해서 그런지 쓰루 느낌을 잘 살려놓은 이 게임을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디럭스 버전이 오고 있는데 얼른 디럭스 버전으로도 해보고 싶네요 ~  

---------------------------------------------------------------------------------------------------------------------------------------------------------------------------------------------



장점 : 카드로만 플레이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인원에 따라 다른 재미가 있을 거 같다.
        텍스트가 필요 없는 깔끔한 아이콘
        자신이 가지고 싶은 카드가 새롭게 깔려도 바로 가져갈 수 없다는 점에서 운적 요소가 작아지고 전략성이 증가 한거같다.
        간편한 휴대성 
        카드게임이라서 가격이 비싸지 않다.

단점 : 카드가 많은 거 같지만 자주 돌리기에는 리플레이성이 떨어진다.
          
           

글쓴이 평점  : 8.7

10 ~ 9.5 : 게임+오거나이저+소장용을 구매해도 아쉽지 않은 최고의 명작
9.5 ~ 9.0 : 게임+오거나이저 구매해도 돈이 아깝지 않다!! 
9.0 ~ 8.5 : 이 게임은 필구다. 일단 하나는 무조건 사야지
8.5 ~ 8.0 : 이게 할인한다고??? 버스 출발~
8.0 ~ 7 5 : 사지는 않지만 같이 하자고 하면 재밌게 할 게임
7.5 ~ 7.0 : 절대 내가 먼저 하자고 얘기는 안 하지만 누군가 하고 싶어 한다면 같이 돌려준다.
7.0 미만  : 일단 피한다.... 못 피하면 한 번 더 물어본다 이거 꼭 하고 싶어요??? ㅠ


내일의 게임은...?

 



 

 




이세라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이세라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댓글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역사의 흐름
23,800원
17
모임후기[브룸 서비스+]   여러가지 게임들 후기   [11]
7SEEDS
2018-12-05
711
16
모임후기[데드 맨스 드로우+]   10월 27일 서산 보드게임 모임 후기   [5]
초코벌레
2018-11-01
553
15
모임후기[오토모빌스+]   9월 간단한 모임후기   [4]
7SEEDS
2018-09-15
1,338
14
모임후기[아그리콜라+]   주말 간단한 밤샘후기   [10]
7SEEDS
2018-09-09
1,722
13
간단후기[다이너스티: 혼인과 통치+]   이것저것 간단후기 일곱 개   [6]
모르
2018-08-13
1,338
12
모임후기[웬 아이 드림+]   [박스손상]7월 둘째주 돌아간 게임들 간단 후기~   [7]
boms2
2018-07-18
2,162
11
모임후기[도망자+]   7월 간단한 모임후기   [6]
7SEEDS
2018-07-15
1,505
10
모임후기[펄서 2849 +]   산본아지트 주말 모임후기   [6]
노피어
2018-07-09
1,533
9
모임후기[하비타트+]   6월 서서울 취공모임 간단후기   [12]
7SEEDS
2018-06-28
735
8
간단후기[타바루아+]   5월~6월에 했던 게임들 중 인상적이었던 게임들 간단후기   [8]
까르마
2018-06-22
2,019
7
모임후기[역사의 흐름+]   원주 모임 후기   [1]
발로
2018-06-17
688
6
모임후기[로빈슨 크루소 : 저주받은 섬에...   6월 서서울 취공 모임후기   [10]
7SEEDS
2018-06-15
1,000
5
리뷰[역사의 흐름]   [역사의 흐름] 간단 리뷰   [14]
탈라샤
2018-06-13
1,400
4
모임후기[부산+]    ★잘그락(樂)★ 5/26, 6/9 아홉, 열번째 모임후기입니다 :)   [5]
굿데이
2018-06-12
2,232
3
리뷰[역사의 흐름]   12시땡 하루 1개 리뷰 역사의 흐름 (The Flow of History) (49)   [30]
이세라
2018-06-05
1,546
2
리뷰[썬더스톤 퀘스트+]   [천사 리뷰] 홍대보놀 모임 인상깊은 게임들 후기 ~☆   [2]
천사
2018-05-30
1,725
1
모임후기[픽시 퀸+]   18년 5월 플레이후기 두번째   [4]
부르심
2018-05-29
1,065
1
작성자 정보
이세라 쪽지보내기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친구 추가 +
쪽지 보내기
BEST3 GAME
평가한 게임이 없습니다.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