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의 보드게임 리뷰 No.14 Hey, that's my fish! (이봐, 그건 내 물고기야!)

너구리

1,811

2018-5-30 오후 12:55

IP: 222.235.***.***

BEST

보드라이프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초보 보드게임 리뷰어 너구리 인사드립니다.

가정의 달 5월도 어느 덧 하루를 남겨 놓고 있네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제가 보유한 게임 중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게임을 골라 간단하게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게임의 이름은 이봐, 내 물고기야! 입니다.

2003년 첫 출시 된 이래로 오랜기간 사랑을 받았던 게임이지요.

게임의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본인의 팽귄 말을 원하는 만큼 일직선으로 이동시키고,

팽귄이 원래 있던 자리에 있는 물고기 타일을 가져옵니다.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다 더이상 아무도 말을 움직일 수 없게 되면 게임이 끝나게 되고, 가장 많이 물고기를 잡은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어떄요? 참 간단하지 않나요? ㅎㅎ. 얼핏 보면 귀여운 게임이지만, 수많은 다른 팽귄들의 길막기와, 어려운 선택들을 경험하면, 결코 쉽지많은 않은 게임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리뷰 페이지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추신: 여러분의 응원의 댓글, 리뷰에 대한 충고 및 조언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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